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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크리스말로윈' 22년 만에 돌아온 '하여가'? 10개 음원차트 올킬 비결은

서태지 '크리스말로윈'으로 '문화대통령' 저력 서태지가 5년 만에 복귀해 '문화 대통령'의 저력을 드러냈다. 서태지는 16일 정규 9집 '콰어어트 나이트'의 타이틀곡 '크리스말로윈'을 선공개해 국내 10개 음원차트 정상을 싹쓸이 했다. 서태지의 '크리스말로윈'은 멜론, 소리바다, 엠넷, 올레뮤직, 벅스, 지니, 싸이월드뮤직, 다음뮤직, 네이버뮤직, 몽키3 등 국내 10개 음원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크리스말로윈'은 서태지가 그려낸 동화 같은 이야기로, 크리스마스 산타와 할로윈 괴물이라는 선과 악의 정형화된 이미지와 역할을 뒤집어 세상에 숨겨진 진실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서태지 측은 "산타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달콤한 약속인 '요람부터 무덤까지'라는 가사로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함으로써 시대와 호흡하는 뮤지션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말로윈'은 하우스 비트에 트랩과 덥스텝 장르에서 주로 사용되는 그로울 등 다양한 사운드 실험이 촘촘하게 배치된 노래다. 하지만 한 두번 만에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선명한 후렴구 멜로디 훅을 통해 대중성을 동시에 갖췄다. 서태지가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언급했던 '삑뽁삑뽁'을 시그니처 사운드로 빈틈없는 서태지 밴드의 연주 역시 눈과 귀를 뗄 수 없게 만들었다를 평을 듣고 있다. 충격적인 사운드와 강렬한 중독성은 22년 전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하여가'의 파격에서 느꼈던 문화적 충격을 연상시킨다고 서태지 측은 전했다. '콰이어트 나이트'는 20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한다.

2014-10-16 10:51:28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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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지현 "성형 2년 됐는데 늙어서 고생"…현진영 "본명이 허현석이라 파산신청 모를줄 알았는데..."

그룹 룰라 출신의 김지현이 자신의 성형 술에에 대해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의 '황금어장-라디오스타' '30억' 특집에서는 김지현이 김현욱·성대현·현진영 등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가 "일부 팬들은 '얼굴을 잃었다'는 말을 한다"고 김지현에게 말하자 김지현은 "많이 자리 잡혀가고 있다"며 "예전에 현진영은 '왜 그랬냐'는 말조차 내게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김지현은 또 "지금 성형 한 지 2년 정도 지났다. 소속사 대표님이 늙어서 고생한다고 걱정해 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함께 출연한 현진영은 파산신청과 관련해 속내를 털어놨다. 현진영은 "사실 내가 돈을 갚으려고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내가 갚고 갚다가 안 돼서 파산신청을 한 것"라고 고백했다. 현진영은 이어 "사람들이 내가 파산신청한 것을 모를 줄 알았다. 본명이 허현석이니까 다른 사람으로 생각할 줄 알았다"며 "그래서 안심하고 노유민 씨 카페에 가서 사진을 찍은 거다. 노유민 씨가 잘 되길 바라고 간 카페에서 얼굴을 찌푸리고 사진을 찍을 수는 없지 않냐"고 말했다. 현진영은 "웃는 사진까지 기사화되면서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 악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2014-10-16 09:03:3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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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개코 "예은 연락처, 빈지노 통해 알아냈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우여곡절 끝에 가수 예은의 연락처를 알아낸 사연을 공개했다. 개코는 1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첫 번째 솔로 앨범 '레딘그레이' 청음회를 열고 '장미꽃'과 더불어 타이틀곡으로 지정된 '화장 지웠어'에 대해 설명했다. '화장 지웠어'는 밀고 당기기에 지친 여자와 썸이 끝난 사실을 모르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걸그룹 원더걸스의 예은과 자이언티가 참여했다. 개코는 "예은 씨에게 피쳐링을 부탁하려고 처음엔 (박)진영이 형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냈는데 숫자 1이 안 지워지더라"며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전화도 안 받았다. 결국 빈지노의 친구의 친구가 예은 씨랑 친해서 그 분을 통해 연락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예은은 앞서 핫펠트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개코는 이 사실을 언급하며 "예은 씨 솔로 앨범을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 원더걸스의 예은이 아니라 본인만의 아이덴티티와 음악 색깔을 고수해서 만든 솔로 앨범이 굉장히 멋있었다"며 "아이돌이고 아니고를 떠나 예은 씨랑 같이 작업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고 또 이 노래를 잘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겠단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4-10-16 07:10:0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