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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신동미 주연 '꿈보다 해몽', BIFF CGV 무비꼴라쥬상 수상

유준상, 신동미, 김강현 주연의 영화 '꿈보다 해몽'(감독 이광국)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CGV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했다. CGV 무비꼴라쥬는 한국독립영화의 창작 활성화와 신진 발굴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이 상을 제정해 매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독립영화 중 소재와 주제, 형식적인 면에서 기존 상업영화에서 볼 수 없는 참신하고 도전적인 시도를 보여준 작품에 수여된다. 그 동안 '돼지의 왕' '지슬' '한공주' 등이 수상한 바 있다. '꿈보다 해몽'은 올해 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됐다. 꿈과 현실의 상관관계를 매끄러운 이음새로 표현한 작품이다. 무명 여배우가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친구의 전화를 받은 뒤 현실이 아닌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CGV 무비꼴라쥬 이상윤 사업담당은 "내밀한 희망과 두려움을 반영한 꿈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꿈과 현실의 상관관계를 위트 있게 그려낸 작품"이라며 "삶의 무게를 견딜만한 것으로 만들어주는 이야기 매체의 순기능에 충실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과 자세를 응원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CGV 무비꼴라쥬상 수상작은 CGV에서 2주 이상의 상영과 적극적인 편성을 보장 받는다. 현물 포함 3000만원 상당의 배급·마케팅 지원도 받는다.

2014-10-13 16:34: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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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라이어게임', '더 지니어스'와 무엇이 다를까?

日 인기 만화 드라마로…'더 지니어스' 뛰어넘는 재미 예고 일본 카이타니 시노부의 인기 만화 '라이어 게임'이 드라마로 탄생한다. 오는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라이어 게임'은 각자 다른 배경을 가진 주인공들이 100억원의 상금이 걸린 TV 쇼 '라이어 게임'에 출연하면서 펼쳐지는 일을 그린 심리 추적극이다. 원작 만화는 이미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인기를 모았다. 거액의 우승 상금을 두고 게임 참가자들이 서로를 속이거나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필승법으로 승리를 거머쥐는 과정은 전체적인 이야기와 별개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안겼다. 앞서 tvN은 '더 지니어스' 시리즈를 통해 드라마에서 간접적으로 그려진 게임을 실제 쇼 프로그램으로 탄생시켜 화제를 모았다. 한국판 '라이어 게임'의 집필을 맡은 류재용 작가는 13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을 오래 준비했는데 '더 지니어스'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하는 걸 보고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신경이 쓰였다. 하지만 지금은 동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더 지니어스'의 성공 덕분에 그런 유형의 쇼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이미 익숙해져서 드라마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일본판 '라이어 게임'에 대해 류 작가는 "일드(일본드라마)를 리메이크 하는 것이 아닌 원작 만화를 드라마화 한 것"이라며 "일드엔 원작 만화에 없는 나름의 해석이 들어가 있는데 우리 역시 나름의 해석을 가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드에 익숙한 분들이 많을 것으로 안다. 그러나 우리는 만화 판권을 산 것이므로 일드와는 분명 다른 색깔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빚쟁이 여대생 남다정 역의 김소은은 "'더 지니어스'를 보면서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라이어 게임'이라는 만화가 있고 드라마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던 와중 캐스팅 제의가 들어와 바로 응했다"고 밝혔다. 최연소 심리학 교수 출신의 천재 사기꾼 하우진 역의 이상윤은 "원작 만화의 팬"이라며 "원작 캐릭터와 내 이미지가 달라 걱정했는데 감독님께서 일본드라마와는 다른 느낌일 것이라 얘기해줘서 부담감을 좀 덜었다"고 말했다. 극중 '라이어 게임'의 기획자 강도영 역을 맡은 신성록은 "원작을 보진 못했지만 류 작가님의 시놉시스가 워낙 완벽해 출연을 결심했다"며 "좋은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성실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14-10-13 15:47:2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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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지현·송승현 주연 청춘영화 '레디액션 청춘' 11월 개봉

슈퍼주니어 동해, 포미닛 남지현, FT 아일랜드 송승현 주연의 청춘영화 '레디액션 청춘'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레디액션 청춘'은 청춘을 주제로 한 네 편의 이야기를 모은 옴니버스 영화. 지난 5월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예매 오픈 2분 만에 전회 매진을 기록한 작품이다. 영화는 '소문' '훈련소 가는 길' '세상에 믿을 놈 없다' '플레이 걸' 네 편으로 구성됐다. 학교에서는 왕따 걱정, 졸업하면 군대 걱정, 제대하면 취업 걱정으로 이어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리기 위해 아이돌 스타와 충무로에서 주목 받고 있는 20대 신인 감독들이 뭉쳤다. '소문'은 헛소문에 시달리는 전교회장의 위선을 통해 어른들의 세계와 같은 권력의 추종과 위선이 벌어지는 청소년기를 그렸다. '신이 보낸 사람'의 김진무 감독이 연출하고 슈퍼주니어 동해가 출연했다. '훈련소 가는 길'은 논산훈련소 입소 과정을 액션활극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포미닛 남지현과 신인 배우 구원, 정해인이 출연한다. '세상에 믿을 놈 없다'는 인터넷으로 만나 은행을 턴 청년 셋의 이야기로 FT 아일랜드의 송승현이 열연했다. 끝으로 '플레이 걸'은 일진 여고생들의 이야기로 영화 '짓'으로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서은아와 '베테랑' '사도' 등에 캐스팅된 신예 박소담이 주연을 맡았다.

2014-10-13 15:39: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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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게임' 류재용 작가 "이상윤, 대본 속 게임 오류 찾아내 놀랐다"

tvN 새 월화드라마 '라이어 게임'의 류재용 작가가 배우 이상윤의 날카로운 지적에 당황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류 작가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라이어 게임'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쓴 대본에 등장하는 게임에 오류가 있었는데 수정을 못한 채 대본 리딩에 넘겼다. 근데 이상윤 씨가 받아보고 바로 '이거 잘못 됐다'며 카톡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전 깜짝 놀라서 대본 쓰던 걸 멈추고 잘못된 게임을 수정했다. 이상윤 씨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다. 대본을 받아보고 그걸(오류) 바로 파악해서 놀랐다. 그렇게 까지 하는 이유를 물어보니 '연기를 하려면 게임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답이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윤은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윤은 류 작가의 칭찬에 "사실 퀴즈 푸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원작 만화도 즐겨봤고 어릴 땐 '소년탐정 김전일'을 좋아했다. 특히 김전일이 '범인은 이 안에 있어'라고 하면 범인을 맞춰 보려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라이어 게임'은 일본 카이타니 시노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한국판 '라이어 게임'은 빚쟁이 여대생 남다정(김소은)과 최연소 심리학 교수 출신의 천재 사기꾼 하우진(이상윤)이 속을 알 수 없는 인물 강도영(신성록)이 만든 TV 쇼 '라이어 게임'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을 예정이다.

2014-10-13 15:38:45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