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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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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브러더스 영화, IPTV로 만난다…'블렌디드' 16일 첫 선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IPTV를 통해 영화를 개봉하는 'IPTV 국내 최초 개봉관'을 런칭한다. 13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IPTV 국내 최초 개봉관'을 통해 국내 극장 미개봉작을 IPTV로 직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PTV 서비스는 출범 6년 만에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극장에서 놓친 영화 다시보기 뿐만 아니라 디지털 영화의 새로운 배급경로로 떠오르고 있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오는 16일 '블렌디드'를 시작으로 전미 박스오피스 2위의 코미디 영화 '타미',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뮤지컬 원작 영화 '저지 보이즈' 등을 IPTV로 순차적으로 최초 상영할 예정이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디지털 배급부문 강명구 이사는 "지금까지 극장에서 개봉할 기회를 갖지 못해 국내 영화관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영화들을 IPTV 서비스에 가입한 가정에서 빠르고 쉽고 편하게 다운로드해 볼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 IPTV가 새로운 디지털 영화 최초 개봉 유통경로로 자리 잡는 계기가 돼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 첫 영화가 될 '블렌디드'는 최악의 소개팅으로 만난 '돌싱' 남녀가 가족 여행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이 싹트게 된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웨딩싱어'의 프랭크 코라치 감독과 드류 베리모어, 아담 샌들러가 16년 만에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오는 16일 IPTV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14-10-13 15:22: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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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ON]가을 극장가, 다시 부는 사회 드라마 열풍

'제보자' 흥행 이어 '다이빙벨' '소리굽쇠' '카트' 등 연이어 개봉 올 가을 극장가의 키워드는 사회 드라마다. 실화 바탕의 작품들, 그리고 한국 사회의 이슈들을 담은 다큐멘터리들이 대거 극장가를 찾고 있다. 지난 2일 개봉한 '제보자'는 지난 2005년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황우석 박사의 복제 줄기세포 스캔들을 다뤘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를 만들었던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보자'는 국익과 진실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했던 한국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담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언론의 중요성을 다뤄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는 '슬로우 비디오' '마담 뺑덕'과의 흥행 대결에서 1위로 선두를 달렸으며 12일까지 누적 관객수 125만을 기록 중이다. 임순례 감독은 "언론의 자유, 우리 사회의 진실을 파헤치는 한 언론인의 집요한 투쟁에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다음달 13일 개봉하는 '카트'는 대형마트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는 그 동안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에서 주로 다뤄져 왔다. '카트'는 상업영화가 본격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작품이다. 연출은 공효진, 신민아 주연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로 장편 데뷔한 부지영 감독이 맡았다. 부지영 감독은 "비정규직 노동 문제라는 소재를 상업영화 안에서 만들려는 시도 자체가 큰 용기라고 생각했다.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라 생각해 흔쾌히 제작에 참여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염정아·문정희·김영애·김강우·황정민·천우희·이승준·지우, 그리고 엑소 멤버 도경수 등이 출연한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소리굽쇠'도 오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해방 이후에도 고국으로 돌아올 수 없었던 중국 거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추상미의 오빠로 연극과 뮤지컬에서 활동해온 추상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조안, 김민상, 이옥화 등을 비롯한 전 출연진과 제작진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또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으로 떠오른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울산 현대중공업과 포스코의 역사를 통해 한국의 60년대 현대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철의 꿈'도 10월과 11월 개봉을 준비 중이다.

2014-10-13 14:50: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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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이준 천둥 탈퇴설에 소속사 "이준 탈퇴 논의 중"…8일 엠블랙 공식 트위터 오픈 '해체 없을듯'

그룹 엠블렉(승호·지오·이준·천둥·미르)의 멤버 이준에 이어 천둥도 엠블랙 활동을 정리하며 솔로 활동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3일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준과 천둥이 소속사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이 만료됨과 동시에 엠블랙 활동을 마무리한다. 최초 엠블랙 탈퇴 멤버로 이준만 알려졌지만 천둥 역시 더 이상 엠블랙 멤버로 활동하지 않을 것으로 결정했다. 이준은 가수로서 엠블랙 활동을 하는 당시에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를 겸업했다. 천둥은 지난 9월 솔로 자작곡 '몬스터' 등을 발표하며 솔로로 활동한 바가 있다. 지난 해에는 MBC QeeN의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연기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들의 정확한 향후 행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아직 답변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이준과 천둥이 빠진 엠블랙은 3인조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 가게될지 새로운 멤버를 영입할지에 대해서도 소속사 측은 말을 아끼고 있다. 다만 이날 오후 소속사 측은 한차례 공식입장을 통해 "이준의 전속계약 만료시점이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준의 엠블랙 탈퇴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부분으로 현재 논의 중"이라며 "이준은 11월 말 엠블랙 콘서트를 포함한 엠블랙 이준으로서의 공식적인 모든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연예활동과 관련해서는 본인이 생각하는 계획 및 목표에 관해 본사와 충분히 논의하고 있으며 최대한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엠블랙 나머지 멤버들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사가 함께 결정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천둥 등과 관련한 추가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향후 입장을 다시 밝힐 예정이다. 만약 이준과 천둥의 탈퇴가 사실이더라도 엠블랙의 향후 활동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지난 8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엠블랙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며 팬들에게 인사한 바 있다. 이 둘의 계약 만료시점을 몰랐을리 없는 소속사로서 엠블랙의 해체는 염두에 두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엠블랙은 오는 11월 29일과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엠블랙 콘서트 '엠블랙 커튼 콜'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4-10-13 14:29:1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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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집시 바이올리니스트의 환상 무대…라카토시 25일 내한공연

헝가리 출신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로비 라카토시가 2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라카토시는 헝가리 집시 음악의 정통을 이어받은 음악가다. 전설적인 헝가리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야노슈 비하리 가문의 7대손이다. 그는 부다페스트의 벨라 바르톡 콘서바토리에서 체계적인 음악 수업을 통해 집시음악과 클래식을 동시에 소화했다. 이는 라카토시가 집시음악의 정열과 개성을 살리면서도 클래식의 깊이와 견고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바탕이 됐다. 그는 1990년대 초반 경악할 만한 속도로 작품을 연주하는 기술적 완성도로 유럽 연주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인정받아 집시 바이올리니스트로는 유일하게 클래식 음반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음반을 발표하는 등 압도적인 테크닉을 구사하는 연주가로 이름을 떨쳤다. 라카토시는 현란한 테크닉에 걸맞은 천재적인 면모와 보헤미안적인 자유로운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그러면서도 정통 음악의 품격을 유지해 다양한 팬층을 아우르고 있다. 그동안 스테판 그라펠리, 허비 행콕, 바딤 레핀, 래니 브레커 등 재즈의 거장들을 비롯해 프랑스 방송교향악단, 드레스덴 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럽의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도 지속적으로 이어오는 등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들며 음악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전통 집시음악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피아노와 기타를 끌어들여, 2대의 바이올린, 피아노, 기타, 더블베이스, 헝가리 민속악기 침발롬의 편성으로 6인조 라카토시 앙상블을 구성한다. 집시음악의 유쾌함과 재즈의 즉흥성이 살아있는 레퍼토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문화를 나누는 사회를 위해 청소년은 50%, 대학생은 40% 할인된 티켓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다.

2014-10-13 14:09:33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