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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박지윤 '워킹맘' 안건 상정에 어머니 추억 대공개…'남자 공감 이끌었다'

JTBC '비정상회담'의 MC 성시경이 어머니 때문에 울컥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싶다"는 박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워킹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터키 대표 에네스 카야는 "아기를 낳는 것만이 엄마의 의무는 아니다. 엄마의 역할이 있는 거고 아빠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터키 유생다운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일에만 신경 쓴다면 비정상이지만 박지윤 씨는 항상 아이를 생각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아이 때문에 자기 꿈을 포기하면 나중에 후회한다"며 토론의 열기를 달궜다. 일본 대표 타쿠야는 "어머니가 워킹맘이라 떨어져 살았다. 어릴 때 어머니께 핸드폰 줄을 선물했는데 어머니가 편지를 써주셨다"며 "'핸드폰 줄 고마워. 볼때마다 매일 힘이 난다'는 내용이었는데 아직도 그 편지를 보면 눈물이 난다. 하나 하나가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다"고 어머니와의 추억을 공개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성시경은 "어머니의 손 편지는 정말 감동적이다. 군대에서 몇 십년만에 머니 글씨를 봤다. 화장실에서 편지를 읽는 내내 눈물이 나서 힘들더라"며 경험담을 털어놔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날은 방송인 박지윤이 "결혼 2년 차 두 아이의 엄마지만 육아는 남편과 친정 엄마가 맡고 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일도 포기할 수 없다"고 안건을 상정해 각국 대표들이 어머니와 관련된 사연을 얘기하며 남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2014-10-13 22:33:5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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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주원, 케미의 시작은 '피아노'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이 피아노 이중주를 선보인다. 13일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주원과 심은경은 피아노에 나란히 앉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악보를 꼼꼼하게 살피며 피아노 연주 연기에 몰입하고 있는 주원과 그의 옆에서 심드렁한 표정으로 악보를 넘겨 보는 심은경의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악보 대신 자기 기분에 따라 자유롭게 연주를 하는 설내일(심은경)과 그가 마음에 들지 않는 차유진(주원)의 모습이 어떤 케미를 자아낼지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촬영에서 주원은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철저하게 캐릭터 연구에 몰두해 완성도 높은 피아노 연주 장면을 선보였다. 심은경은 자신과 닮은 인형을 카디건에 달린 주머니에 넣고 연신 귀여운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사 측은 "피아노 이중주는 차유진과 설내일의 극과 극 성격이 처음으로 조화를 이루는 장면"이라며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차유진을 성장하게 하는 시작이다"고 말했다. 작품은 클래식을 향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담는다.

2014-10-13 21:26:06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