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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양현석 "비아이·바비, '쇼미더머니3' 내보내고 걱정 많았다"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연습생 비아이와 바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엠넷 '믹스앤매치' 제작발표회에서 양 대표는 "바비와 비아이를 '쇼미더머니3'에 내보내고 예선전에서 떨어질까 걱정이 컸다"며 "개인적으로 비아이의 마지막 무대가 좋았고 바비는 예상보다 선전하고 있어서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비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래퍼 바스코를 꺾고 먼저 결승전에 진출해 큰 화제를 낳았다. 하지만 비아이는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하고도 예선을 통과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양 대표는 이에 대해 "비아이가 무대 위에서 잘 해보려고 하다 흥분해서 실수를 한 것 같다"며 "하나를 놓친 뒤로 줄줄이 무너졌다. 그 친구도 상처를 받았겠지만 결국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아이를 예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 아이는 우선 팀의 리더다. 그리고 제작자 입장에서 프로듀싱 능력도 높게 평가한다.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좋은 작품을 만나지 못하면 빛을 보지 못하든 가수도 마찬가지다. 비아이의 작사·작곡 능력은 뛰어나고 회사 내부 프로듀스들과 빅뱅 멤버들도 인정할 정도"라고 칭찬했다. 한편 오는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되는 '믹스앤매치'는 지난해 '후 이즈 넥스트: 윈'에서 A팀에게 패해 위너로 데뷔하지 못한 B팀 멤버 비아이·바비·송윤형·구준회·김동혁과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새로운 얼굴 정진형·정찬우·양홍석까지 총 9명의 연습생이 출연한다. 이들 중 데뷔가 확정된 3인 바비·비아이·김진환와 나머지 6명 중 투표로 결정되는 4명까지 7명만이 YG 엔터테인먼트의 세 번째 보이그룹 아이콘(iKON)으로 데뷔할 수 있다.

2014-09-02 17:00:27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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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선 영화, 케이블 채널이 더 '풍성'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이 추석 특선 영화를 방영한다. OCN은 최신 액션 영화를 방송할 예정이다. 6일 오후 2시 '맨인블랙3'를 시작으로 오후 10시 '레드: 더 레전드', 7일 오후 7시 '007 스카이폴', 9일 오후 2시 '배틀쉽', 오후 5시 '최종병기 활', 오후 10시 '신세계', 10일 오후 6시 '더 테이큰2', 오후 8시 '회사원'을 방송한다. 채널 CGV는 5일부터 7일까지 오후 10시에 '천하칠검 양가장'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 '라스트 스탠드'를 편성했다. 여성 영화 채널 씨네프는 국내 미 방영작 해외 드라마와 영화를 방영한다. 6·7일 오후 8시엔 제 2의 마크 주커버그를 꿈꾸는 IT괴짜들이 창설한 신생 벤처기업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HBO 뉴 코미디시리즈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가 4회씩 연속 방영된다. 이어 8~10일 오후 8시엔 틸다 스윈튼 주연의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를 비롯해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애니씽 포 허'가 방송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영화도 준비됐다. 애니메이션 채널 챔프는 '스튜디오 지브리 인기 애니메이션' 특집을 편성, 9일 오후 11시 '귀를 기울이면', 10일 오전 9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를 연속 방영한다.

2014-09-02 16:02:0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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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아이언맨' '타짜' 9월 승부수 던진다…"당찬 에너지 이어갈 것"

'타짜' '아이언맨' 비슷하게 선보여…"당찬 에너지 이어갈 것" 배우 신세경이 9월 드라마와 영화로 승부수를 던진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 출연한다. 3일 개봉되는 영화 '타짜'가 보여준 허미나의 당찬 에너지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신세경은 '아이언맨'에서 손세동 역을 맡았다. 자신의 의견이나 입장을 분명히 밝힐 줄 아는 당차고 순수한 인물이다. 신세경이 '타짜'에서 연기한 허미나는 도박판에서 남자들과 승부를 벌인다. 청순함부터 섹시하고 당찬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신세경은 "'타짜' 속 이미지와 다른 걸 의도하지 않았다"며 "능동적이고 당차다는 면에서 허미나와 손세동은 비슷하다. 전작의 에너지가 옮겨져 다행이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언맨'은 상처 입은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며 "촬영하면서 스스로도 아기 였을 때의 순수했던 시절을 되새기고 있다. 정화되는 걸 많이 느낀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아이언맨'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남자 주인공 주홍빈(이동욱)은 아버지에게서 받은 상처를 눈에 보이는 칼로 표출한다. 작품은 주홍빈과 그를 품어 줄 손세동이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다. 김용수 감독은 이날 후반 컴퓨터 그래픽 작업에 대해 "우려가 크지만 칼이 돋아나는 건 '아이언맨'의 정체성이다"며 "질적으로 보장되지 않으면 방송에 내보내지 않는다는 게 원칙"이라고 말했다.

2014-09-02 16:01:4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