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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조세호 "남창희 기억해 달라"…'패션왕코리아 시즌2' 웃음 담당 커플

홍진경과 조세호가 남창희를 걱정했다. 13일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예능프로그램 '패션왕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홍진경은 "불과 6개월 전 만해도 조세호가 일이 없어서 소주를 마시며 죽고 싶다고 했다. 지금은 정말 잘 나간다"며 "'패션왕코리아'에도 우리 둘만 출연하게 됐는데 남창희도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오늘도 제작발표회 가려고 집에서 나오는 데 남창희가 '너 혼가 일 가니?'라는 눈빛을 보냈지만 매몰차게 나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패션왕코리아 시즌2'는 연예인과 유명 디자이너들이 한 팀이 돼 직접 의상을 만들어 우승자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신동엽을 메인 MC로 연예인 9명(클라라·정준영·광희·선미·조세호·홍진경·블락비 지코&피오·윤진서)과 디자이너 7명(최범석·한상혁·곽현주·양희민·송혜명·고태용·로건)이 함께한다. 홍진경과 조세호는 방송에서 한 팀이 됐다. 조세호는 "단지 옷 사는 걸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다"며 "섭외가 들어 왔을 때 고민했는데 홍진경이 믿으라고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파트너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홍진경은 "조세호와 나는 웃음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패션왕코리아2'는 오는 16일 밤 12시10분에 첫 방송된다.

2014-08-14 06:00:0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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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패러디 절묘…'괜찮아 오수야' '괜찮아 태양이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이하 '괜사') 패러디물 '괜찮아 오수야' '괜찮아 태양이야'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괜찮아 오수야'는 조인성이 '괜사' 노희경 작가·김규태 감독의 전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 오수 역으로 출연한 점을 활용했다. 그가 감옥에 있는 장면과 '괜사'를 절묘하게 합성해 A·B 두 편으로 만들어졌다. '괜사' 장재열(조인성)과 '그겨울' 오수가 외모 대결을 벌인다. 특히 A버전에선 오수가 "무슨 소리이야. 말은 바로해야지. 내가 더 한 수위거든"이라며 웃고 지해수(공효진)가 "자기애성 인격장애자들"이라고 혼자 말하며 마무리된다. '괜찮아 태양이야'는 공효진이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태공실 역으로 출연했던 점을 착안했다. 그가 귀신을 본다는 설정이다. 정신과 의사인 지해수가 '주군의 태양' 태공실에게 "아직도 귀신들 때문에 밤에 잘 못자느냐"라고 상담한다. 태공실은 불면증을 토로하며 지해수 뒤에 있는 귀신을 소개한다. 그 귀신은 '괜사'의 강우(도경수)며 그는 "누나 예뻐요!"라고 해맑게 인사한다. 이에 지해수는 "뭐야 다들 봤는데 너만 못 본거야?"라고 시크한 표정을 지었고 이내 '괜사' 장재열이 "다들 봤는데 너만 못본거야"라고 말하며 길거리를 뛰는 장면이 합성되면서 패러디는 마무리된다. SBS드라마 제작진은 "조인성과 공효진의 전작과 '괜사'를 합성하니 재미있는 작품이 탄생했다"며 "드라마에 대한 많은 사랑과 함께 앞으로 또다른 패러디작품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13 23:00:00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