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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마지막회 앞두고 이서진 윤여정… 절절한 모자 사랑 '어부바 스킨십'

"'참 좋은 시절' 모자의 스킨십이 온다!" 마지막회를 앞두고 '참 좋은 시절'의 이서진과 윤여정이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49회 분에서 이서진과 윤여정이 어머니와 아들의 애틋한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어부바 스킨십'이 공개된다. 극중 운동장을 걷던 장소심(윤여정 분)은 아이들의 공을 피하다가 발목을 접질렸던 상황. 소심의 전화를 받고 부리나케 달려온 강동석(이서진 분)은 걱정스런 손길로 소심의 발목에 파스를 붙여주게 된다. 제대로 서기 힘들어하는 소심을 등에 업고 묵묵히 걷는 듬직한 아들 동석과 동석의 따스함에 옅은 미소를 짓는 소심의 모습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달굴 예정이다. 지난주 방송된 '참 좋은 시절' 48회 분에서는 동석과 소심이 서로에게 가지고 있는 애끓는 마음이 담겨져 이목을 잡아끌었다. 소심의 이혼사유를 이해하지 못해 위악을 떨던 동석이 소심의 가방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상장들을 발견하고는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던 것. 역시 눈가가 촉촉해진 소심이 "에미가 시방부터 너헌티 아주 긴 야그를 허려구 허는디 좀 들어줄 텨?"라고 질문을 던져 궁금증을 높였다. 소심의 긴 이야기가 갈등을 해소시킬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 측은 "이서진과 윤여정은 그간 거리가 있는, 서먹한 모자 관계를 그려왔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는 이번 어부바 신이 더욱 아련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감동이 이어질 '참 좋은 시절'에 끝까지 애정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주 방송된 '참 좋은 시절' 48회 분에서는 강동희(옥택연 분)와 김마리(이엘리야 분)의 재회가 담겨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별의 위기에 처했던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그리움을 솔직하게 토로하며, 뜨거운 포옹으로 재 점화될 러브라인을 예감케 했다. 오늘 오후 8시 KBS 2TV 방송.

2014-08-09 20:05: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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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짠·단발머리·가물치 무료 공연 진행…동대문 밀리오레서 시민들과

크레용팝 소속사의 신인 그룹 단발머리, 짠짠, 가물치가 시민들을 위해 무료 공연을 진행한다. 크레용팝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후 8시 동대문 밀리오레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MBC '위대한 탄생' 출신 양정모가 속한 짠짠과 '크레용팝 여동생 그룹'으로 유명세를 치른 단발머리를 비롯해 보이그룹 K-MUCH(가물치)가 무대에 오른다.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될 이번 공연에서 가물치는 크레용팝 '빠빠빠'의 원곡으로 알려진 '뭣 모르고'를 비롯해 '나 어떡해'와 '아임 쏘리'를, 단발머리는 데뷔곡 '노 웨이'와 '왜이래'를 부를 예정이며 이 밖에도 멤버들의 솔로곡, 솔로 댄스를 통해 멤버들의 숨겨진 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지난 7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은 실력파 듀오 짠짠은 '닭발', '잔치'로 라이브 실력을 뽐낸다.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크롬은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크레용팝의 게릴라 공연부터 시작해 많은 길거리 공연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콘서트도 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고 이번 공연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2014-08-09 19:08: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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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노홍철 사돈 김학철 공개…새로운 가족관계도

'무한도전 노홍철 사돈 등장' '무한도전'에서 새로운 가족관계가 공개되어 화제다. 김학철과 노홍철이 사돈지간임이 알려진것.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각자의 얼음을 지키기 위해 서로를 쫓고 쫓는 '무도-폭염의 시대' 추격전이 방송됐다. 이날 배우 김학철은 조선시대 얼음 부호 김대감으로 깜짝 출연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김학철에게 "얼음을 달라. 백성들이 곳곳에서 죽어간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김학철은 "얼음 다 내건데? 얼음 살래? 1억 냥이다"고 횡포를 부리며 조선시대 탐관오리 역할에 충실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러지 말고 얼음 좀 달라. 노홍철과 사돈지간이면서.."라고 말했다. 이에 노홍철과 김학철의 관계가 알려졌다. 알고보니 김학철은 노홍철 형수의 작은 아버지였던 것. 이에 노홍철은 "내가 용돈도 드렸다"고 친분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더위 탈출을 위한 이색 추격전 '무도-폭염의 시대'를 소재로 진행됐다. 시간을 거슬러 500년 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조선시대로 돌아간 '무한도전' 멤버들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각자의 얼음을 보존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14-08-09 18:56: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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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최송현 연기 진화 중…"세나 절대 나쁜 사람 아니다"

'마마 최송현 연기 진화' 배우 최송현의 변화가 놀랍다. MBC 주말특별기획 '마마'에서 나세나 역을 맡은 최송현이 회를 거듭할수록 독설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어 스태프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다. '마마' 1회에서 세나(최송현)은 신용카드 연체로 인해 방문 차압 예고장을 받아 도움을 요청하는 형님 지은(문정희)에게 따박따박 입바른 소리로 일침을 가한다. '아무리 행복한 척, 부유한 척, 아무 문제없는 척 해 봐야 형님 현실은 지금 바닥이다.''솔직히 지금 형님 형편이면, 고모분, 투잡 쓰리잡 뛰어도 모자랄 판 아니에요? 이제라도 고모부한테 다 말해서 현실 직시시키고....... 자존심이 아니라 허세죠.'라며 속을 긁는 말들을 서슴지 않는다. 세나의 마지막 말에 모욕감을 느낀 지은은 결국 세나의 뺨을 세게 내리친다. 그러나, 한 성깔하는 세나가 가만히 있을 리가 없다. 9일 방송될 3회에서는 최송현이 서지은에게 되갚아주는 씬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 7월 21일 성남의 한 아파트 앞에서 최송현이 문정희에게 따귀를 날리는 씬 촬영이 진행됐다. 극중 승희(송윤아)의 도움으로 카드빚을 갚은 지은이 세나에게 "앞으로 올켄 여기 안 왔음 좋겠다. 우리 앞으로 보지 말고 살자."고 말하는 순간, 바로 지은에게 따귀를 날리는 세나! "너만 편하면 안 되지! 난 내가 받은 건 고대로 갚아줘야 맘이 편하거든" 문정희의 손에다 숱하게 때리는 연습을 한 뒤, 촬영이 진행됐다. 여러 번 연습을 했던 터라 NG없이 촬영이 이어졌다. 촬영이 끝난 뒤 최송현은 "이 씬은 세나가 결혼 허락을 받을 때부터 지금까지 쌓인 오래되고도 깊은 마음 속 상처가 곪아 터지는 순간이다. 그런데 때리고 난 뒤 갚아줘서 마음이 편한 것이 아니라 점점 더 불편해져가는 마음이었다. 때린 사람은 불안하고 불편해도 맞은 사람은 다리 뻗고 잔다는 말이 이런 거구나 싶다"고 전했다. 최송현은 "세나는 주인공과 대치되는 입장이지만 절대 나쁜 사람이 아니며, 사업적 기지를 발휘해 지금의 부를 이끈 철저한 사람이기에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4-08-09 15:45: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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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댄싱9' 왁킹댄스 완벽 소화…칼군무 정확한 각도

'레이디스코드 댄싱9 왁킹 댄스 선보여' 걸 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컴백 무대에서 '댄싱9'에서 주목받은 강렬한 왁킹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레이디스 코드(멤버 애슐리, 리세, 은비, 소정, 주니)는 7일 신나는 펑키곡 '키스키스'를 발매하고 서울 명동에서 게릴라 콘서트로 첫 무대를 선보인 후 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제목처럼 아찔하고 상큼한 무대를 보여줬다. 입술모양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무대에서 댄서들은 입술 모양의 탈을 쓰고 귀여운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 입술 탈은 평소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이 좋아하는 팝 가수 핑크가 지난 2012년도 MTV 뮤직비디오어워드 무대에서 선보인 것을 오마주한 것. 특히 이날 무대에서 레이디스 코드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파워풀한 왁킹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왁킹은 아프로 아메리칸 종류의 스트리트 댄스로, 음악 박자에 맞춰 팔과 다리를 화려하게 움직이는 동작으로 구성돼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net '댄싱9 시즌2'에서 많은 출연자들이 선보여 이슈가 되기도 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이전 앨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테크니컬한 댄스를 선보이고 '앙탈춤', '키스춤' 등 깜찍한 느낌을 극대화한 포인트 안무도 선보인다. 전주와 간주에서는 한 박자 안에 많은 동작이 들어가 힘과 호흡을 많이 써 멤버들 사이에서 '호흡곤란 춤'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레이디스 코드는 이러한 화려한 댄스를 추면서도 안정된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키스키스' 안무를 담당한 디큐안무팀 김선미는 "데뷔 때부터 레이디스 코드와 호흡을 맞춰와 강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에는 테크니컬함과 귀여움을 함께 강조했다. 또한 칼군무로 정확한 각도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의 신곡 '키스키스'는 레이디스 코드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히트작곡가 슈퍼창따이가 제작한 곡으로, 레이디스 코드의 색깔을 한번 더 확장시킨 신나는 펑키곡이다. 레이디스 코드는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9일(오늘) 3시 45분 방영되는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4-08-09 13:39: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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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9' 승부 원점 3라운드 진행…레드윙즈 블루아이 멤버 팬미팅 진행

'댄싱 9' 운명의 파이널리그 2차전에서 레드윙즈가 저력을 발휘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댄싱 9'에서 2연승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으려던 블루아이의 질주에 제동을 걸고 마지막회인 파이널리그 3라운드에서 우승컵의 주인을 가리게 된 것. 지난 8일 방송된 '댄싱 9'의 파이널리그 2차전은 1차전과 전혀 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레드윙즈 팀이 총 5라운드 중 4개 라운드에서 더 높은 점수를 챙기며 블루아이에 완승을 거둔 것. 지난 1라운드에서 눈물의 패배를 당했던 레드윙즈는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평정심을 찾고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고, 한 주 동안 절치부심한 결과를 춤으로 증명했다. 파이널리그 2차전은 마스터가 무대 콘셉트와 안무를 모두 정하는 '마스터 매치'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파이널리그 1차전에서 비슷한 장르, 같은 인원으로 맞붙었던 유닛 대결은 2차전에서는 각 마스터들의 개성을 살린 조합으로 변화했고, 양팀 모두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지만 심사위원 점수에서 더 좋은 성적표를 받아든 팀은 레드윙즈였다. 절실한 마음과 두 번의 패배는 없다는 굳은 마음이 이끌어낸 승리였다. 1라운드 무대는 박재범, 하휘동 마스터의 리벤지 매치로 눈길을 끌었는데, 결국 하휘동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지난 1라운드 단체무대 안무를 맡아 격돌했던 두 마스터의 대결에서 레드윙즈의 신규상 이유민 김경일은 전사들의 반란을 다양한 장르로 표현해내며 강한 남성미를 선보였다. 블루아이의 김기수와 김태현이 달콤한 스트리트 댄스로 응수했지만 결의에 찬 레드윙즈 전사들을 이기지 못했다. 댄스스포츠 스타 박지은 박지우 남매의 대결로 눈길을 모았던 2라운드에서는 박지우 마스터가 웃었다. 사랑의 춤 룸바를 완벽하게 소화한 현대무용수 윤나라와 댄스스포츠 안혜상의 조합은 강렬한 탱고로 장르의 벽을 뛰어넘으려 했던 블루아이의 윤전일, 이지은, 최남미 조를 꺾으며 승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민우 마스터와 블루아이 김수로 마스터의 대결로 펼쳐진 3라운드에서 블루아이의 대반격이 이어졌다. '댄싱 9' 시즌 2가 낳은 최고의 이슈메이커 김설진, 박인수가 각각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는 파격 무대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 불꽃튀는 카리스마 대결을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해 표현한 블루아이는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고, 손병현과 박정은이 맞선 레드윙즈보다 5점 이상 높은 심사위원 평점을 가져가며 분위기를 역전시키는 듯 했다. 하지만 4라운드에서 레드윙즈의 에이스들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레드윙즈의 단짝 현대무용수 최수진과 이윤희는 깔끔한 발레 테크닉을 앞세운 무대에서 서로 다른 내면을 가진 두 여인이 기싸움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무용계 사제지간이기도 한 레드윙즈 우현영 마스터와 블루아이 이용우 마스터의 대결은 레드윙즈의 완승으로 끝났다. 블루아이가 현대무용수 안남근 임샛별의 참신한 무대로 맞섰지만 점수차이를 따라잡지 못했다. 5라운드 단체안무는 레드윙즈와 블루아이 모두 안무와 주제의식 면에서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우현영 마스터가 심혈을 기울인 레드윙즈 무대에서는 아픔을 딛고 일어서 전설이 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블루아이 이용우 마스터의 무대에서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를 표현하며 평화를 갈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양팀 모두 강렬한 음악을 선택한 가운데 심사위원의 찬사를 받은 멋진 안무로 시청자의 심장을 울리는 데 성공했다. 2연승으로 마침표를 찍으려던 블루아이의 염원보다 벼랑 끝에 몰린 레드윙즈의 절박함이 돋보인 파이널리그2차전이었다. '댄싱 9' 시즌 2 최후의 승자가 마지막회인 10회 생방송을 통해 결정되게 된 가운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최고의 무대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댄서들이 마지막 무대에서 어떤 열정을 불태울지 기대를 모은다. 댄서들의 땀과 눈물이 어린 레드윙즈와 블루아이의 대결은 레드윙즈와 블루아이 댄서들이 함께 꾸미는 믹스매치에서 그 치열했던 승부의 결말을 짓는다. 한편 오는 10일 낮 12시에는 '댄싱 9' 시즌 2 레드윙즈와 블루아이 나인멤버들의 팬미팅이 진행된다. 시즌 1 당시 구름같은 인파를 불러모으며 '댄싱 9' 의 열풍을 느끼게 했던 팬미팅이 시즌 2에도 진행되며 춤으로 대한민국을 흔든 댄서들의 인기를 확인할 예정이다. '댄싱 9'의 댄서들은 10일 낮 12시부터 여의도 IFC몰 CGV 앞 광장에서 팬들을 만나 방송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2014-08-09 13:04:0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