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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특별 기획전, 아동 무료초대 나눔 실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특별 기획전이 아동을 무료 초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별그대' 특별 기획전이 열리고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에선 아이들 20여 명이 단체로 등장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천구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이들로 방학을 맞이해 기획전을 무료 방문한 것이다. 한 관계자는 "아이들이 '별그대'를 정말 좋아했는데 초대해 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실제로 이날 아이들은 도민준(김수현) 서재, 천송이(전지현)·도민준 모형이 있는 레드카펫 행사 세트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앞서 '별그대' 특별 기획전에선 전지현과 김수현의 애장품인 핸드백·니트 자선 경매가 열린 바 있다.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함이며 모금된 금액은 '사랑의 열매' 재단에 기부됐다. SBS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신한류 상품 콘텐츠를 서비스하며 각국 팬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주중에는 하루 평균 1500여 명, 주말에는 2500여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행사는 이달 15일까지 휴일 없이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2014-07-31 21:06:2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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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예은)·손승연 '다시 너를'·씨스타…'엠카운트다운' 데뷔도 1위도 여걸시대

'핫펠트(예은) 에인트 노바디' '손승연 다시 너를'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 핫펠트(예은)이 3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타이틀곡 '에인트 노바디'를 섹시한 안무와 함께 선보였다. 현대 무용을 접목한 안무는 배신한 연인에 대한 슬픔, 분노, 이해, 사랑 등 복잡한 감정을 전달하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특히 맨발로 무대에 올라 그룹 원더걸스 출신인 선미를 떠오르게 했다. 선미는 앞서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로 원더걸스의 성공적인 솔로 데뷔식을 치룬 바 있다. 엠넷 '보이스코리아' 우승자 출신 가수 손승연도 이날 데뷔했다. 데뷔곡 '다시 너를'을 특유의 목소리와 폭발적 가창력으로 소화했다. 스스로 "부르기 힘든 노래였다"라고 말한 만큼 고난도의 고음 후렴구가 돋보인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1위는 대세 그룹 씨스타에게 돌아갔다. 인피니트 '백'과 경합했다. '터치 마이 바디'로 수상은 씨스타는 앵콜 공연에서 막춤을 추며 기쁨을 표현했다. 멤버 다솜은 "예상치 못한 1위라 수상소감을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다"며 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터치 마이 바디'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부터 들리는 색소폰 소리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이다.

2014-07-31 20:32:1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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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막강 라인업 구성 전인권밴드 3개 도시 단독 콘서트

들국화의 전인권이 전인권밴드로 3개 도시를 도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인권밴드는 9월 20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을 시작으로 9월 27일 대구 경북대 대강당, 10월 11~12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막 1장'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단독 공연 '걷고, 걷고' 이후 4개월 만이다. '2막 1장'이란 타이틀은 전인권 음악 인생의 두 번째 장을 여는 새로운 출발을 뜻한다. 지난 3월부터 밴드 음악을 위주로 공연해온 전인권이 본격적으로 전인권밴드란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의미다. 전인권밴드는 지난해부터 전인권과 호흡을 맞춰 온 키보디스트 이환·양문희, 기타리스트 안지훈, 트럼페터 송형진을 비롯해 6월 합류한 드러머 신석철과 베이시스트 민재현으로 구성됐다. 신석철은 국내 가요계에서 손꼽히는 드러머로 신중현의 막내 아들이다. 한때 그는 형인 기타리스트 신윤철과 서울전자음악단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프로듀서 겸 베이시스트 송홍섭과 카도 프로젝트에 참여해 신중현의 곡을 재해석하기도 했다. 민재현은 전인권과 20여 년을 함께한 음악 동료로 들국화 3집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여기에 지난해 들국화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피아니스트 정원영이 새롭게 구성된 전인권밴드에 가세해 한층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전인권밴드는 들국화의 명곡을 새로운 느낌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올해 하반기에 발매할 전인권밴드의 앨범에 수록될 신곡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전인권밴드는 국내 페스티벌 섭외 1순위답게 이번 공연에 앞서 8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포항칠포재즈페스티벌 등에 헤드라이너로도 출연한다.

2014-07-31 19:21:3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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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대박' 태양 "벌써 다음 앨범 걱정…드레이크와 콜라보 원해"

빅뱅 태양이 세계적인 온라인 패션매거진 하이프비스트와 인터뷰에서 다음 앨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31일 공개된 '태양: 노 바운더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태양은 새 앨범을 낸 소감을 전하며 "기분이 정말 좋지만 벌써 다음 앨범과 인생 다음 챕터가 걱정된다. 이번 앨범은 제작에 걸린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 인생 속 각기 다른 순간들의 모음집"이라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태양은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드레이크를 꼽으며 "그의 작사·작곡과 노래하는 스타일이 좋다"고 밝혔다. 팬들이 원하는 음악과 새로움에 도전하는 것 사이에서의 어려움을 묻는 물음에는 "제 우선순위는 늘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 둘은 늘 상충한다"는 견해를 전하기도 했다. 하이프비스트는 음악적인 외에도 패션, 최근에 듣는 음악, 이성과의 관계에 대한 생각 등 태양의 다양한 면에 대해 질문을 했다. 특히 '서울에서 놀게 된다면 어디로 데려가고 싶으냐?'는 질문에 대해 "요리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 집으로 초대하고 싶다. 그 다음엔 아마 YG 스튜디오에 함께 방문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규 2집 '눈,코,입'을 통해 장기간 음원차트 1위 자리를 지키며 성공적인 컴백을 한 태양은 8월 12~13일 일본 오사카 국제회의장에서 첫 솔로투어콘서트를 시작한다.

2014-07-31 19:08:19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