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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와의 동침' 광희, "'무릎팍'땐 어려서 적응 못했지만 이젠 달라"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가 예능 프로그램의 메인 MC로서 각오를 다졌다. 31일 JTBC 사옥에서 열린 '보스와의 동침' 제작발표회에서 광희는 "'무릎팍 도사'때 보조MC를 했을 땐 게스트에 대한 조사도 잘 안하고 어린 나이라 프로그램에 적응도 잘 못했다"며 "이번엔 게스트 조사도 많이했다. 프로그램에 도움이 되려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스와의 동침'은 김구라·데프콘·광희가 MC로 나서 대한민국 상위 1% 리더들과 함께 1박2일 동안 생활하며 리더들의 성공 비결을 엿보는 게스트 쇼다. '예능돌' 광희를 메인 MC로 발탁한 것에 대해 임형신 PD는 "독설가 김구라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은 누구나 예상했겠지만 광희 역시 의외로 직설적인 질문을 많이 했다. 첫 회 게스트였던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많이 던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광희는 지난 2012년 말부터 지난해 3월까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메인 MC 강호동을 도와 보조 MC로 활동했었다. 당시 광희는 초대손님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질타를 받았고 넉 달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아픔을 겪었다. 한편 '보스와의 동침' 2회는 다음달 2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2014-07-31 15:46:3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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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보스와의 동침', 1인자 없이 토요 예능 강자 노린다

'썰전' '마녀사냥' 등으로 평일 예능 강자에 오른 JTBC가 토요일 오후 시간대 새 예능 프로그램을 줄줄이 편성하면서 주말 시청률 사냥에 나섰다. 31일 오전 JTBC 사옥에서 열린 '보스와의 동침' 기자간담회에서 윤희웅 CP는 "토요일 저녁에 '보스와의 동침'을 시작으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히든싱어3'까지 연이어 방송된다. 앞으로 주말 예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첫 선을 보인 '보스와의 동침'은 김구라·데프콘·광희 세 MC가 대한민국 상위 1%의 리더와 1박2일을 함께 보내면서 그들의 성공 비결을 알아보는 게스트 쇼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구라는 1회 시청률이 0.8%(닐슨코리아 집계, 전국평균, 유료가구 기준)로 저조한 성적을 나타낸 것에 대해 "방송 시간이 지상파 인기 주말드라마와 겹친다"며 "불리한 시간대이긴 하지만 첫 회 박원순 서울시장 편이 방송된 직후 대형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젊은 층은 종편(종합편성채널)을 멀리하는 경향이 있는데 박 시장님 편은 20대 남성 시청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게스트를 띄워주거나 홍보하는 프로그램이 절대 아니다. 잘한 것은 칭찬하고 잘못한 것은 날카롭게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치열한 주말 오후 시간대에 성과를 거두기엔 3명의 MC가 약하다는 지적에 임형신 PD는 "성공한 리더에 대해 세대별로 다른 궁금증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20대 광희, 30대 데프콘, 40대 김구라의 조합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독설가 김구라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은 누구나 예상했겠지만 광희 역시 의외로 직설적인 질문을 많이 했다. 데프콘은 두 사람 사이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역할"이라고 캐스팅에 흡족해 했다. '보스와의 동침'은 재미뿐만 아니라 평소 보기 어려운 유명인사들의 일상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 회 게스트 박원순 시장에 이어 뽀로로를 만든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 쟁쟁한 인사들이 출연을 기다리고 있다. 섭외 비결에 대해 임 PD는 "제작진이나 MC들의 인맥이 아닌 오직 프로그램 기획안으로만 섭외에 성공했다"며 "정재계 인사는 물론 연예인·스포츠스타·예술가·영화감독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에게 출연 요청을 했더니 대부분 응했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 2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되는 '보스와의 동침' 2회는 박원순 서울시장 2편이 방송된다.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는 3회에 등장할 예정이다.

2014-07-31 15:05:54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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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일본 요코하마 콘서트 2만 팬 환호

가수 김현중이 요코하마에서 열린 일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지난 29, 30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진행된 단독 콘서트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재팬' 에서 김현중은 2만 여 현지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에서 김현중은 지난 11일 국내에서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밍'의 타이틀곡 '뷰티뷰티', '히즈 해빗' 을 비롯해 팬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브레이크 다운', '럭키가이' 등 20곡에 달하는 히트곡들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30일 콘서트에서 김현중은 생일을 맞은 팬 한 명을 무대 위로 초대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행운의 주인공이 된 여성팬은 김현중의 감미로운 발라드곡 '나는 네 남자야' 노래 선물과 공연장에 모인 수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공연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공연이 막바지에 이르자 팬들은 계속해서 앵콜을 요청하며 콘서트가 끝나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김현중은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듯 '히트', '유어스토리' 등을 열창,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며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첫 번째 앵콜곡이었던 '히트'는 일본 국민 뮤지션 비즈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2012년 일본에서 발매된 싱글 앨범 부문에서 K-POP 솔로, 그룹 통틀어 처음으로 20만장 돌파를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날 '히트'의 라이브 무대를 오랜만에 보게 된 일본 팬들은 뜨겁게 환호하며 김현중과 한 목소리로 합창을 하는 등 열정적으로 무대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화답하듯 김현중은 객석으로 내려가 직접 악수를 하고, 눈인사를 나누는 등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한층 더 친밀한 무대를 꾸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일본 팬들과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면서 휴대폰으로 팬들의 사진을 직접 촬영하며 애정을 드러내 팬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6월 28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만, 중국 3개 도시(북경, 상해, 광저우), 일본 3개 도시(요코하마, 히로시마, 오사카), 태국, 멕시코, 페루 까지 총 7개국 11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나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2014-07-31 13:16: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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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빨개요' 재킷 촬영 메이킹 영상 눈길…타고난 섹시함 과시

가수 현아가 '빨개요'의 재킷 촬영 메이킹 영상에서 타고난 섹시함을 과시했다. 현아는 31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음반 '에이토크'의 재킷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현아는 직접 이번 콘셉트 전반에 아이디어를 내며 적극 가담한 재킷촬영 현장을 소개하며 촬영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전했다. 특히 탄탄하고 건강미넘치는 현아의 워너비 몸매와 타고난 섹시미가 그대로 드러난 이번 재킷 촬영 비하인드는 장면마다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란제리의상을 입은 현아는 보정작업을 전혀 거치지 않은 영상임에도 빼어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여기에 순수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오묘한 눈빛까지 더해지며 대표 섹시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현아의 남다른 포스를 느끼게 했다. '빨개요'의 본격적인 공개에 앞서 연신 화제를 모았던 현아의 재킷 이미지의 탄생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 영상은 날것 그대로의 섹시함을 느낄 수 있어 국내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또 이번 재킷 비하인드 스토리에서는 촬영 현장에서 해맑은 모습으로 자전거를 타는 소녀 같은 모습의 현아와 자신의 베스트컷을 스태프에게 자랑하며 한껏 들뜬 모습으로 이번 재킷 사진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내는 깜찍한 현아를 엿볼 수도 있다. 타이틀곡 '빨개요'의 강렬한 무대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음원 공개직후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그 위력을 선보였던 현아는 한층 성숙해진 섹시미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대체 불가능한 섹시아이콘으로 성장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07-31 12:46: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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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새 싱글 "할말도 없지만", 안상수체 뮤직비디오 화제

여성 보컬리스트 리아의 '프로젝트 신중현 에피소드 1-망초' 새 싱글 '할말도 없지만' 안상수체 뮤직비디오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등을 통해 공개된 리아의 '할말도 없지만' 뮤직비디오는 안상수체로 유명한 안상수가 총감독 하에 직접운영하고 있는 파주 타이포그래피학교 학생들과의 공동 제작으로 만들어졌다. 리아 측은 "신중현이라는 대가의 노래를 리메이크하면서 대중들에게 가장 크게 다가갈 수 있는 뮤직비디오 연출을 고민하다가 가사전달에 힘을 주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 평소 지인인 안상수와 얘기를 나누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영상 속 가사들만으로 자칫 심심할 수도 있지만 글의 색깔과 등장, 이동을 통해 곡이 가진 역동성이 잘 표현되고 있다"며 "안상수는 이번 '프로젝트 신중현 에피소드 1-망초'의 앨범 재킷도 직접 디자인해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리아의 새 싱글 '프로젝트 신중현 에피소드 1-망초'은 1974년 '신중현과 엽전들' 1집에 담긴 '할말도 없지만'을 랩퍼 MC 스나이퍼와 컬래버레이션해 담았으며 1967년 이정화가 가창한 신중현의 곡 '꽃잎'을 담아 '거장 신중현'의 음악을 지금의 시대와 접목하려는 노력의 산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아는 올 하반기 '프로젝트 신중현' 시리즈를 연속적으로 발표하고 방송과 공연으로 왕성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2014-07-31 12:12:3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