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멀티맨' 김수로, 배우-예능-공연까지…연극 '이기동 체육관' 무대 앞둬

배우 김수로가 연예계의 멀티맨으로 떠올랐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채로운 활약을 선보여 온 김수로가 공연 분야까지 섭렵하며 팔방미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수로는 그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코믹한 캐릭터부터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묵직한 느낌의 캐릭터까지 가벼움과 진지함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높여왔다. 또 김수로는 MBC '진짜 사나이', 엠넷 '댄싱9'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 소위 '예능왕'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적재적소에 청산유수 입담은 물로 중심축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며 안방극장의 유쾌함을 담당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김수로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듀서 겸 연극 배우로 활약 중인 김수로는 고전부터 창작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려 작품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감각적인 프로듀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 연예계의 진정한 '멀티맨'으로 떠오른 김수로는 8월 '김수로 프로젝트'의 일환인 연극 '이기동 체육관'을 통해 연극 배우로서 무대에 오를 것을 예고했다. '이기동 체육관'은 복싱으로 인해 아들을 잃고 삶의 의욕마저 상실한 전직 복서 '관장 이기동'과 복싱이 하고 싶어 체육관을 찾은 동명의 열혈 복싱 마니아 '청년 이기동'의 만남을 유쾌하게 그린 원조 스포츠 연극이다. 지난 2009년 초연 이후 두 번째로 '이기동 체육관'에 출연하게 된 김수로는 기존의 이기동 역할이 아닌 '마인하' 코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배우와 예능인으로서의 활약을 넘어 프로듀서 겸 연극 배우로서 선보일 또 다른 그의 모습에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수로가 출연하는 연극 '이기동 체육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2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2014-07-31 18:55:2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조연진도 화려…캐릭터 포스터 공개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화려한 조연진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영화 속에서 비중 있는 역할들로 나오는 조연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았다. 먼저 집행자로 불리는 로난(리 페이스)은 독특한 분장과 갑옷을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악당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뒤로 보이는 전함 다크 애스터와 의문의 빛을 뿜어내는 무기가 위협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타노스의 양녀이며 가모라와 대결을 펼치는 네뷸라(카렌 길런)는 양손에 무기를 든 채 위압감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력한 힘을 지닌 물체 오브를 손에 쥔 콜렉터(베네치오 델 토로)와 욘두(마이클 루커)의 모습은 영화 속 오브의 역할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영화의 주요 무대인 잔다르 행성을 지키는 노바 콥스의 노바 프라임(글렌 클로즈)와 데나리안 데이(존 C. 라일리)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우주의 거대한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는 절제된 카리스마를 잘 보여준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자칭 우주의 무법자인 스타로드 피터 퀼(크리스 프랫), 암살자 가모라(조 샐다나), 거구의 파이터 드랙스(데이브 바티스타), 현상금 사냥꾼 로켓(브래들리 쿠퍼)과 그루트(빈 디젤)이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 31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2014-07-31 17:40:2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마마' 정준호, "송윤아-문정희는 좌청룡 우백호, 훌륭한 여배우들"

'마마'의 정준호가 상대 여배우 송윤아·문정희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31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 제작발표회에는 정준호·송윤아·문정희·홍종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준호는 극중 옛 연인 한승희 역을 맡은 송윤아와 현재 곁에 있는 아내 서지은 역을 맡은 문정희에 대해 "좌청룡·우백호 같은 훌륭한 여배우들"이라며 "애 아빠 되고 나서 큰 복 터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윤아와는 MBC 드라마 '왕초'때 둘 다 신인으로 처음 만났다"며 "결혼하기 전에 송윤아 씨를 최고의 신붓감 이라고 주변에 칭찬을 많이 하고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호의 갑작스러운 칭찬에 송윤아가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자 정준호는 "시간이 지나서 각자 애 엄마, 애 아빠가 돼서 연기해보니 연륜이 느껴진다"며 "과일도 익어야 더 맛있다고 하더라. 연기할 때 서로 눈빛만 봐도 안다. 성숙해진 송윤아가 굉장히 멋있다"며 칭찬했다. 또 문정희에 대해선 "처음 본 순간 알았다. 문정희는 센스 넘치고 성격도 털털하고 붙임성까지 좋다. 게다가 배려심까지 넘쳐 연기할 때 아주 편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미혼모 한승희가 하나뿐인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한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첫 방송은 다음달 2일 오후 10시 5분이다.

2014-07-31 17:39:29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마마' 17살 연하 홍종현과 호흡 맞추는 송윤아, 남편 설경구는 '무반응'

배우 송윤아가 복귀작 '마마'에서 17살 연하 홍종현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31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 제작발표회에서 송윤아는 홍종현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것에 대해 남편 설경구가 질투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아무 반응 없더라"고 웃으며 답했다. 송윤아는 "사실 지금 가장 큰 고민이 내 외적인 모습이다. 아이 낳고 살림만 하다 보니 전처럼 관리할 수 있는 여유도 없고 또 관심도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설경구 씨랑 결혼하고 '마마' 촬영을 시작하기 전까지 집에서 팩을 해본 적이 없다"며 "지금은 집에 아무리 늦게 들어가도 팩을 하니까 남편이 낯설어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 "남편이 '넌 계속 일해야겠다'고 말해서 이유를 물으니 '일을 안 하면 완전히 아줌마처럼 되겠다' 농담했다"며 "일 안 하고 살 땐 모든 걸 놓고 지내다 일을 시작하고 나서 가꾸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남편이) 조금 안쓰럽다고 느낀 것 같다. 일을 해서 내가 스스로 가꾸는 모습을 보니 좋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미혼모 한승희(송윤아 분)가 아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여러 인연을 만나며 깨달음을 얻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첫 방송은 다음달 2일 오후 10시5분이다.

2014-07-31 17:21:44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