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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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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해군 장병 대상 특별 시사회 개최

명량대첩을 영화화한 '명량'이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강당에서 해군 장병들을 위한 특별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과 정태성 CJ E&M 영화사업부문장, 김한민 감독, 그리고 700명의 해군 장병들이 참석했다.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후예들인 해군 장병들에게 대한민국 해군으로서의 용기와 자긍심을 북돋아주기 위해 해군 측의 요청으로 기획된 행사였다. 영화 상영 내내 장병들은 이순신 장군이 탁월한 전략전술과 심리전을 바탕으로 열세를 극복하고 승리를 만들어가는 2시간여의 긴박한 과정을 함께 했다. 영화 상영이 끝나자 해군 자병들은 열화와 같은 박수와 함성으로 감동을 표현했다.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은 " '명량'은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영화다. 이순신 제독의 이야기가 해군 장병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의미로 다가갈 것을 기대한다. 국민들 기대에 부응하는 영화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김한민 감독은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답했다. 한편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은 이순신 제독의 위대함을 영화로 재조명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해군 전 장병을 대표해 소형 거북선 모형을 김한민 감독에게 전달했다. '명량'은 12척의 배로 330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2014-07-23 11:35: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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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보다 눈길끄는 커버…리디아의 '눈,코,입'·헨리 '판타스틱' 현악연주

태양과 헨리의 신곡이 색다른 편곡으로 원곡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태양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눈,코,입'은 2개월째 차트 정상의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동료 가수들이 새롭게 편곡한 버전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악동뮤지션과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새로운 버전의 '눈,코,입'을 선보인 데 이어 리디아가 또 다른 커버곡을 23일 오후 9시 발표한다. 리디아는 2NE1의 '두 유 러브 미', 이하이의 '1,2,3,4'와 '잇츠 오버'를 공동작곡하는 등 YG엔터테인먼트의 여성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9월 지드래곤이 발표한 솔로 2집에서는 'R.O.D'의 피처링을 맡아 빼어난 랩과 보컬 실력을 보이기도 했다. '눈,코,입'은 태양의 감성 보컬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멜론 5주 연속 1위 등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정상, 4개 방송사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8개의 1위 트로피를 석권하는 등 인기롱런을 하고 있다. 헨리는 이날 미니 2집 타이틀곡 '판타스틱'의 현악 4중주 버전을 공개했다.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다음 스토리볼에 공개된 '헨리의 리얼뮤직 : 유, 판타스틱' 3화 '판타스틱(스트링 콰르텟 버전)'에는 '판타스틱'을 2대의 바이올린과 비올라·첼로 등으로 연주한 스트링 콰르텟(현악 4중주) 버전이 담겨 있다. 헨리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바이올린 독주는 물론, 4대의 현악기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눈길을 끈다. 현악 4중주 버전은 빈티지한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의 원곡과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매주 수·금요일 연재되는 '헨리의 리얼뮤직 : 유, 판타스틱'은 그 동안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헨리의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2014-07-23 11:33:1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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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중장년층 위한 행사 '풍성'

CGV '꽃보다 노블레스'·서울노인영화제 등 개최 영화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문화다. 지난해 영화관객수 2억 명을 돌파한 것은 영화 관객층이 그만큼 넓어졌음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최근 영화계에서는 중장년층 관객들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 중이다. CJ CGV는 중장년층 관객들을 위해 영화와 토크를 접목시킨 '꽃보다 노블레스' 토크 콘서트 시리즈를 CGV 오리에서 오는 28일과 다음달 11일, 25일, 9월15일 등 총 4회 개최한다. 심리학, 역사, 음악, 건강 등 중장년층 관객들의 관심 분야별 대표 전문가를 초빙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자리다. 상담 전문가 황상민 교수, 역사학과 신병주 교수, 가수 해바라기, 오한진 가정의학박사가 강사진으로 함께 한다. 매 행사마다 '군도: 민란의 시대' '명량' '수상한 그녀' '두근두근 내 인생' 등 주제에 맞는 영화도 상영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서울노인영화제는 오는 9월24일 서울극장에서 4일 동안 열린다. 누구나 세월이 흐르면 노인이 되는 것처럼 현재의 노인과 미래의 노인의 세대 소통을 통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영화 축제다. 영화제 측은 "노인 감독에게는 삶과 세상에 대한 연륜을 소통하며 풍요로운 노년과 자아통합의 장이 되고, 청년 감독에게는 노인과 노인 문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2014-07-23 10:56:1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