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조인성 시크 케미…시청률 근소한 차 1위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조인성과 공효진이 시크한 케미를 보이며 강렬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23일 '괜찮아 사랑이야' 1회에선 완벽한 외모를 갖춘 인기 추리 소설 작가 장재열(조인성)과 까칠한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의 긴장감 넘치는 만남이 그려졌다. 첫 만남은 TV 토크쇼 배틀이다. 지해수는 함께 출연한 장재열의 소설 속 극단적인 캐릭터 설정을 일일이 반박했다. 이에 장재열은 능청스럽게 공격을 피해갔다. 그러나 토크쇼가 끝날 무렵 지해수가 던진 재치있는 질문에 장재열은 답을 하지 못했다. 여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던 그는 지해수에게 묘한 승부욕과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두번째 만남은 클럽에서다. 우연히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정신분열증 환자를 쫓기 위해 도로를 전력 질주했다. 환자는 119 구급대에 인계됐다. 급박한 상황에서 장재열은 머리에 타박상을 입게 된 사실을 뒤늦게 알았고 지해수는 자신의 러닝셔츠를 찢어 그를 치료한다. 그러나 지해수는 이내 긴장이 풀려 장재열 품에서 기절했고 두 사람은 함께 쓰러지며 극은 마무리됐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조인성·공효진·이광수 등 초호화 캐스팅과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콤비 노희경 작가·김규태 PD의 신작이다. 독특한 영상미와 톡톡 튀는 대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작품은 시청률 9.8%(TNms·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그러나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7회(9.6%), KBS2 '조선 총잡이'(9.3%)와 근소한 차이를 보여 수목드라마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2014-07-24 10:10:25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새 경제정책]영화 등 신성장분야 불공정거래 개선 나서

박근혜 정부가 영화 등 신성장분야 불공정거래 집중 개선에 나선다. 정부는 24일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영화 등 신성장 분야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집중적으로 개선하는 등 경제 민주화를 통한 건전한 기업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박근혜 정부가 경제 민주화에 소홀했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 스스로 경제 민주화 추진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새 경제팀 경제정책방향에 이 부분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에서 여당의 경제민주화 공약을 주도한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지난달 말 경제 민주화에 대해 "아직 진척된 게 없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대·중소기업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등 공정경쟁 질서 확립을 계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영화 등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정보통신 등 신성장 분야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집중적으로 고쳐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심사 지침의 지식재산권 남용행위 판단 기준을 보완하고 불공정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 방안으로 신고포상금제 도입을 위한 하도급법 개정안을 제출하고 대형 유통업체의 판매수수료를 조사해 공개하기로 했다. 가맹분야 중점 감시업종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법 위반 사항을 시정할 계획이다. 이들 방안은 오는 12월 추진될 예정이다.

2014-07-24 10:04: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위암으로 사망한 유채영은 누구? '만능 엔터테이너' 팬들 애도

배우 겸 가수 유채영(41, 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위암으로 사망했다. 노래,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준 그의 안타까운 죽음에 동료 연예인부터 팬들까지 많은 이들이 애도를 보내고 있다. 1973년생인 유채영은 안양예술고등학교 재학 당시인 지난 1989년 그룹 '푼수들' 멤버로 데뷔했다. 1994년에는 혼성 그룹 쿨의 원년멤버로 데뷔, 파격적인 삭발 머리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1995년에는 혼성듀오 어스로 활동했으며 1999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이모션' '이별유애'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2002년에는 영화 '색즉시공'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코믹한 감초 연기로 사랑받은 그는 이후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패션왕'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말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개복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도중 다른 장기로 암세포자 전이된 사실을 발견하고 암세포 일부만 제거한 채 항암치료를 계속 받아왔다.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 DJ로 활약했던 유채영은 지난 6월 방송 하차 이후 치료를 받던 중 24일 오전 8시 생을 마감했다. 유족으로는 2008년에 결혼한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자녀는 없으며 유언도 남기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2014-07-24 09:48:4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