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19금 성인 애니 '발광하는 현대사' 제작진과 파격 알코올 팬미팅

국내 최초 VOD 전용 '19금'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는 '발광하는 현대사'가 제작진과 팬들이 함께 하는 알코올 팬미팅을 마련한다. 알코올 팬미팅은 온라인 신청자 중 15쌍을 선발해 16일 서교동의 캣츠비펍에서 개최되며 강도하 작가, 연상호 프로듀서, 홍덕표 감독이 팬들과 직접 만난다. '발광하는 현대사'는 2012년 연재 당시 파격적인 내용과 적나라한 묘사로 선풍적인 화제를 불러모은 강도하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돼지의 왕' '사이비' 등으로 성인 애니메이션계에 독보적인 위치에 선 연상호 프로듀서, 애니메이션계의 신성 홍덕표 감독이 원작의 매력을 고스란히 옮겼다. 10일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개최되는 팬미팅은 국내 최초 VOD 전용 19금 애니메이션답게 술과 함께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만 19세 이상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술과 함께 작품을 비롯한 여러 가지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발광하는 현대사'의 플랫폼 유통을 맡은 콘텐츠판다의 한 관계자는 "별도의 시사회가 진행되지 않는 이 작품의 성격상 기존의 콘텐츠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시청자와 소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발광하는 현대사'는 32세 남자 현대와 27세 여자 민주의 위험하고도 아찔한 사랑 이야기로, IPTV·인터넷·디지털케이블TV·모바일 등의 플랫폼을 통해서만 10일 공개된다.

2014-07-09 15:36:24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월화수목드라마 1위 공감하시나요?…지지부진한 이유

월화·수목극 시청률 고만고만 매체 변화·계절·완성도 원인 시작부터 1위를 놓치지 않은 드라마 있다. 그러나 1위를 체감할 수 없다는 비판이다. 동 시간대 경쟁 드라마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방송 관계자들은 계절과 매체 환경 변화를 원인으로 꼽고 있다. 그러나 재미가 없기 때문에 본 방송을 제 시간에 보지 않는다는 분석도 있다. 지난 8일 종영한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은 시청률 12.2%(TNmS·전국·이하 동일 기준)로 전회보다 1%포인트 상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첫 회 시청률 9.4%보다 2.8%포인트 높은 수치다. 수목드라마의 경우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가 1위다. 종영을 4회 앞두고 지난 16회가 11.2%를 기록했다. 그러나 현재 지상파 10시 드라마는 약 2%포인트 차이밖에 나지 않는 왕좌 없는 승부를 벌이고 있다. 월화드라마의 경우 지난 8일 MBC '트라이앵글'(8.6%)·KBS2 '트로트의 연인'(7.2%)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수목드라마는 지난 3일 KBS2 '조선총잡이' 8.3%,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6%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에 한 드라마 관계자는 "IPTV나 다운로드 등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통로로 많아졌다"며 "지상파의 경우 여전히 시청률에 민감하지만 매체 환경 변화를 감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시청률 조사는 TV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시청률 순위와 대중이 반응하는 화제성이 비례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진 셈이다. 10시 드라마가 지지부진한 원인으로 계절을 꼽기도 한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의 한 제작자는 "여름에는 밤이 길고 휴가도 있다"며 "시청자가 시간 맞춰 방송을 보는 게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본질적인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콘텐츠가 재미 있지 않다는 것이다. '너포위'와 '닥터이방인'은 캐스팅의 힘으로 1위를 한다는 평이다. 이종석·이승기 등 탄탄한 팬층을 가진 배우들 덕을 보고 있다. '닥터 이방인'의 시청자 대부분은 "이종석을 인질로 잡고 있어서 끝까지 봤다"라는 불만을 한다. 지난해 7월과 비교해 보면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당시 드라마 전체 최고 시청률(22.3%)을 기록했다. 작품은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수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작품의 완성도가 중요하다는 걸 보여준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골라 보는 추세다"며 "케이블 드라마의 경우 시청률은 낮아도 체감 인기는 상당하다. 신선하고 재미 있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07-09 15:03:52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이정재 제13회 뉴욕 아시안영화제 특별전 초대…"신세계·관상서 앞도적 연기 펼쳐"

배우 이정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해 특별전에 참여했다. 9일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가 지난 5일부터 제13회 뉴욕아시안영화제 '이정재 특별전'에 초대돼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 하고 뉴욕 미디어와 인터뷰를 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 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뉴욕 아시안 영화제가 열리는 링컨센터 월터 리드 씨어터에서는 배우 이정재의 대표작인 '신세계' '시월애''관상'등이 상영됐다"고 밝혔다. 뉴욕 아시안영화제는 뉴욕에서 매년 여름 열리는 아시아 영화 축제로 한국과 일본, 중국, 홍콩, 타이완, 베트남 등 여러 아시아 국가들이 참여 하고 있다. 이정재는 링컨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뉴욕 취재진과의 기자회견에서 "나의 개인적인 특별전 초청이 아닌 한국 영화를 알리고 싶은 한국 배우로 이 자리에 왔다"고 밝히며 기자회견 내내 한국 영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 했다. 영화제 관계자는 "2014년 '신세계'와 '관상'에서 보여준 그이 연기는 압도적이었고 올해 한국영화 배우 특별전에 배우 이정재를 초대 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 없는 만장일치 선택이었다"고 초청 이유를 밝히고 "자신의 특별전을 찾은 관객들에게 보여준 놀라운 매너와 위트에 감사하다. 빡빡한 일정으로 선뜻 찾아주신 것도 감사한데 영화제 내내 웃고 많은 사람에게 친절하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적인 매력을 느꼈고 우리 영화제가 배우 이정재에게 반했다"고 밝혔다. 북미 최대 영화 리뷰 매체인 트위치의 디바는 "인터뷰 하기 전에는 존재감이 뚜렷한 매력적인 배우라고 생각 했고 인터뷰 후에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에 반했다. 그는 영화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으로 관객에게 뜨거운 감동을 주고 영화 밖에서는 무비 스타 같지 않은 친근감으로 좋은 에너지를 주는 배우 같다"고 이정재를 만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2014-07-09 14:56:2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비스트, 일본 프로모션 성황…아시아 대세 그룹 입증

그룹 비스트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타이틀곡 '굿럭'으로 1위 행진을 펼치고 있는 비스트는 7일 일본 도쿄에서 지난 5월에 발매되어 오리콘 차트 2위를 기록한 바 있는 싱글 '아드레날린'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상영회와 하이터치회를 진행했다. 일본 오다이바에 있는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열린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상영회'와 '하이터치'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상영회'는 비스트가 지난 4월까지 일본 주요도시에서 11회에 걸쳐 3만 여명을 동원, 견고해진 일본 내 팬덤을 보여줬던 '2014 비스트 재팬투어' 기간 중에 촬영된 것으로 비스트의 '도쿄 투어'를 콘셉트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팬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또 이번 상영회에서는 비스트가 일본의 여러 전통 문화 체험을 하면서 직접 만든 선물을 팬들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어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한국에서 1위를 휩쓸며 활동하고 있는 비스트의 신곡 '굿럭'에 대한 현지팬들의 높은 관심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비스트는 오리콘 차트에서 발매하자마자 2위에 오르며 각종 차트에서 선전한 일본 싱글 '아드레날린'의 앨범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1만 5000명의 팬들과 하이터치를 하며 팬들과의 눈맞춤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비스트와의 특별한 만남을 가져 일본 현지에서의 인기 저변이 확대되었음을 보여줬다. 특히 비스트가 일본에서도 특유의 다크한 감성을 표현하며 탄탄한 라이브실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아드레날린'이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많은 남성팬들의 유입이 눈에 띄었다. 비스트는 만 오천명과의 하이터치가 진행되는 동안 팬들의 이름을 불러주기도 하며, 친근한 모습으로 현지 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이틀곡 '굿럭'으로 최정상 남자그룹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비스트는 각종 음악방송에서 3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한편, 음반 차트에서도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014-07-09 14:56: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뇌수막염' 윤계상 병문안…박준형 "완전 강한 내 동생"

그룹 god의 박준형이 뇌수막염으로 입원한 윤계상을 병문안했다. 박준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전에 우리 계상이 활짝 웃고 아주 밝고 멀쩡하고 튼튼한 잘생긴 얼굴 보고 왔어요. 주스도 같이 마시고 같이 농담도 하고 왔어요. 요새 이 더운 날씨에 많이 준비하고 몸도 피곤하다 보니 면역도 좀 떨어지고 좀 쉴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 계상이 알잖아요. 완전 강한 자식인 거. 그러니깐 내 동생이지. 여러분들 걱정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해달래요!"라며 "그러니 여러 분들도 이 더운 날씨에 몸조리들 잘 하시고 물 많이 마시고 체력관리들 잘하세요! 건강이 최고!"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계상은 지난 7일 오전 뇌수막염으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나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일정을 소화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god의 멤버로 멤버들과 가수로 복귀해, 최근 발표한 8집은 타이틀곡이 모든 음원차트 정상을 휩쓰는 등 전성기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god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는 오는 12~13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4-07-09 14:35:17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