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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칠면조 특공대, 식탁을 탈출할 수 있을까?…여름극장가 사냥

명품 애니 '터키' 여름극장가 사냥 '슈렉' '쿵푸팬더2' 제작진 참여…해외 호평 세례 애니메이션 '터키'가 이달 말 여름방학 흥행 대열에 합류한다. '터키'는 칠면조 특공대의 식탁 탈출 이야기를 담았다. 추수감사절 요리가 되기 전 겨우 살아남은 운 좋은 칠면조 레지와 위대한 칠면조로부터 특명을 받은 제이크, 두 칠면조를 주인공으로 한다. 레지와 제이크는 명절 메뉴에서 칠면조 요리를 없애기 위해 칠면조특공대를 결성하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갈 계획을 세운다. 추수감사절 전으로 돌아간 둘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인간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2008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호튼'의 지미 헤이워드 감독이 연출하고, '슈렉'의 성공을 이끈 애론 워너 프로듀서, '쿵푸팬더2' '장화신은 고양이' 등의 음악을 담당했던 도미니크 르위스가 제작에 참여했다. 지미 헤이워드 감독은 각본과 프로듀싱을 맡은 스캇 모지어와 아카데미 수상자인 책임 프로듀서 애론 워너를 직접 영입했다. '터키'의 제작사 릴FX의 대표 데이빗 로스는 "그들은 정말 똑똑하고 독특한 유머감각을 가지고 있다"며 "그런 부분이 작품에 전부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픽사와 블루 스카이에서 10년 이상 애니메이션을 작업했던 지미 헤이워드 감독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터키'는 기술적으로 아름답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미국 개봉 당시 전 세계 언론과 대중의 극찬을 받았다. 다채로운 재미와 생생한 액션, 유쾌한 이야기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 관객도 웃게 한다는 평가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탄탄한 연출력으로 호평받은 이 작품은 오는 31일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로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2014-07-09 16:57:5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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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거래'한 감독·배우 '베테랑' 재회…류승완·황정민 4개월 촬영 끝

영화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이 의기투합한 '베테랑'이 4개월간의 촬영을 끝냈다. 최근 충북 청주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서도철(황정민)과 조태오(유아인)가 대결하는 장면으로 100여 명의 출연진이 동원된 가운데 격렬한 액션과 대규모 자동차 추격신이 펼쳐졌다. 4개월여 동안 동고동락한 감독과 배우, 스태프는 촬영이 끝나는 순간 서로 격려하고 아쉬움을 나눴다. 류승완 감독은 "훌륭하고 유쾌하게 임해준 배우들, 최선을 다해준 스태프, 특히 큰 부상을 입고도 자신이 찍은 장면에 대해 걱정해준 스턴트 팀 등 '베테랑'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촬영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류 감독은 또 "심지어 날씨도 우리 편이었다. 이토록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촬영에 누가 되지 않도록 후반작업을 열심히 해서 멋진 영화로 완성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고 말했다. '베테랑'은 눈 앞에 있어도 잡을 수 없는 놈을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해 716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 액션영화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베를린'의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류 감독의 '부당거래'에 출연해 흥행을 일군 황정민은 강한 신념과 원칙만을 내세우며 수사를 밀어붙이는 광역수사대 형사 서도철 역을 맡았다. 거칠고 투박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완득이' '깡철이'에서 이 시대 청춘의 생생한 모습을 연기했고, 최근 드라마 '밀회'에서 섹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던 유아인은 인정사정 없이 서늘한 성격의 재벌 3세 조태오 역을 맡았다. 조태오의 오른팔 최상무는 유해진, 서도철의 조력자 오 팀장은 오달수가 연기했고 정웅인·정만식·진경·장윤주·유인영·김시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높인다. '베테랑'은 후반 작업을 거쳐 2015년 개봉 예정이다.

2014-07-09 16:22:01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