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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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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 럭키제이 공개…신인 혼성그룹 기대감 높여

'YMC 럭키제이 기대감' YMC엔터테인먼트가 신인 혼성그룹 럭키제이를 가요계에 데뷔시켰다. 휘성, 에일리, 배치기 등 국내 최정상의 실력파 가수들의 소속사로 손꼽히는 YMC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였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YMC엔터테인먼트는 "제이켠, 제시, 제이요로 구성된 3인조 신인 혼성 그룹 럭키제이가 오는 7월 17일 첫 음원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YMC의 첫 혼성그룹인 럭키제이는 슬롯머신에서 행운의 숫자 '7'이 나란히 나올 때를 의미하는 '럭키 7'의 숫자 '7'을 뒤집은 모양과 J'kyun(제이켠), Jessi(제시), J-yo(제이요) 멤버 3명의 이름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J'의 모양이 흡사한 것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럭키제이(Lucky J(의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럭키제이는 멤버마다 서로 다른 매력과 음악스타일을 추구하지만 힙합을 기반에 두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힙합에 다양한 장르를 접목시켰다.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뛰어난 실력과 재능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된 럭키제이를 팬 분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정말 기쁘다.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최고의 음악을 선보이겠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럭키제이는 오는 17일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공연 및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4-07-09 13:17: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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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 중국서 배우 입지 구축…'일과 이분의 일의 여름'서 유학파 연기

그룹 2PM 멤버 닉쿤이 중국에서 새로운 드라마 스타로 등극했다.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동방위성TV에서 방영된 '일과 이분의 일의 여름'에서 닉쿤은 미국계 중국인 캐릭터 장호 역을 맡아 여행지에서 만난 첫사랑을 찾아 중국으로 유학오게 된 순정파 청년을 연기했다. 특히 '일과 이분의 일의 여름'은 중국내 주요 동영상 사이트들 서도 방영돼 4억 명 이상이 시청을 한 것으로 집계 됐다. 또 중국 최대 검색 사이트 '바이두'에서 오락 검색 순위 1위와 중국의 대표적인 SNS 웨이보에서 비디오 검색 순위 3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드라마 방영기간 내내 중국 내 영상 사이트 점유율 80% 이상인 '요쿠투도우'서 중국 드라마 부문 지속적 1위도 유지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닉쿤은 드라마 방영 이후 중국내 동영상 및 연예인 분석 수치사이트 인 브이링키지 집계에서 꾸준히 중국 배우 순위에 랭크돼 중국 드라마계의 라이징 스타로 등극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닉쿤이 중국에서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의 여름'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짐과 동시에 새로운 드라마 스타로 등극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닉쿤과 같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미스에이 멤버 지아와 중국인 배우 위대훈도 '일과 이분의 일의 여름'에 함께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2014-07-09 11:48: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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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돌 발연기 옛말 연기 호평 시청률 견인…김재중·임시완·정은지 활약

'발연기' '연기력 논란' '가수출신 연기자' 과거 아이돌이 드라마에 출연하면 자연스럽게 따라 붙었던 이야기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이돌이 드라마를 망친다는 건 옛말이 됐다. 이젠 '가수 출신 연기자'란 꼬리표가 없어도 될 정도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오히려 긴장감 넘치는 극의 전개를 이끌어 내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지난 5월 첫 방송이후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트라이앵글'에는 가수 출연 연기자가 대거 투입됐다. 그룹 JYJ의 김재중과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이다. 극 중 삼류 양아치 장동철로 등장하는 김재중은 첫 회부터 강렬한 키스신을 선보이는가 하면, 웃통을 벗은 채 거리를 질주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또 사랑하는 여인을 구출하기 위해 냉정하게 외면하는 모습과 때로는 찌질함을 드러내는 내면 연기까지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반면 임시완은 싸늘하고 계산적인 성격의 장동우 역을 맡아 김재중과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이끌어가는 핵심인물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티아라 지연이 깜짝 합류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합격점을 받았다.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정은지는 극중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은 최춘희 역을 맡아 매회 막힘없는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연기돌로서 자신의 장점인 음악을 전면에 내세워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에게 다가섰다.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구수한 사투리에 코믹한 생활연기로 열연했던 그녀가 불과 2년 만에 '트로트의 연인'으로 지상파 주연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처럼 아이돌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타이니지 멤버 도희도 오는 10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칸타빌레 로망스'(가제)에 캐스팅되어 주목받고 있다. 도희는 '칸타빌레 로망스'에서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일본 원작 사쿠라 역을 맡았다. 자신의 몸집만 한 크기의 악기를 들고 다니는 인물로 바이올린 수집에 미쳐있는 아버지 때문에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느라 음악을 그만두려는 인물이다. 연기돌이라는 선입견을 떨쳐내고 있는 아이돌들의 올 상반기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리모콘을 사수한 연기돌이 하반기에도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4-07-09 11:47: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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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정인기…강한 캐릭터 부작용? 재미 '쏠쏠'

신사적인 사장님 알고보니 소시오패스? 신성록·정인기 전작 강렬한 이미지 오히려 재미 다양한 인물을 연기해야 하는 배우에게 고정된 이미지는 독이다. 강렬한 캐릭터는 대중에게 각인되기 쉽고 배우는 차기작 선정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그러나 배우 신성록과 정인기는 다르다. 현재 온화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지만 전작의 소시오패스와 연쇄살인범 캐릭터를 호연으로 극복하며 오히려 시청자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 배우 신성록은 KBS2 월화극 '트로트의 연인'에서 능청스러운 소속사 사장 조근우 역을 맡았다. 전작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 이재경을 연기했다. "온몸에 마비가 올 거야"라는 대사가 유행할 정도로 역할은 화제가 됐다. '트로트의 연인' 조근우는 유머 있는 이재경이다. 대사는 엉뚱하고 코믹하지만 표정은 변화하지 않는다. 진지하게 웃기는 코믹 연기는 호평 받고 있다. 드라마 시청자는 "신성록이 정은지를 보고 웃는데 돌변할 거 같아요"라며 작품을 보는 재미를 전하기도 한다. 신성록은 "소시오패스 역할이 강렬했는지 눈을 뜨기만 해도 무섭다고 한다"며 "대중과 가까워진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종영한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의 정인기도 같은 경우다. 지난달 종영한 tvN 금토극 '갑동이'에서 연쇄 살인범 갑동이로 출연했다. 정체가 밝혀지자 다중인격인 척하며 섬뜩한 표정연기를 해 안방을 압도했다는 평가다. '닥터 이방인'에선 대통령을 꿈꾸는 장석주(천호진) 총리의 하수인 김태술을 연기했다. 오직 국가를 위해 일하는 인물이다. 김태술의 존재감은 극 후반에 드러났다.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계획이 연이어 실패하자 총리는 김태술을 의심했고 폭언을 한다. 헌신한 김태술은 박훈(이종석)을 도우며 총리를 배신한다. '갑동이'에 비하면 그의 배신은 온화한 편이었다. 그러나 '갑동이'와 김태술의 이미지가 겹쳐지며 "정인기가 갑동이로 변신하면 재미 있겠다"라는 시청 소감이 있다. 의외의 볼거리 선사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극을 풍성하게 한다는 분석이다.

2014-07-09 11:37:50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