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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총잡이' 이준기 별명은 '준테일'…콘텐츠파워지수 1위

KBS2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의 이준기가 준테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박윤강 역할을 세심하게 연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고어를 공부하고 대본을 외우면서도 총을 돌린다. 헤어와 의상을 연구하는 건 물론이다. 이준기의 현장 일본어 선생님은 박윤강의 조력자 가네마루로 등장하는 배우 오타니 료헤이다. 이미 수준급 일본어 실력을 갖고 있는 이준기는 현대 일본어와 차이가 있는 고어를 공부하고 있으며 본토 발음과 억양을 구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액션에도 전력을 다한다. 무술 감독과 사전에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느낌을 메모해뒀다가 전달한다. 한편 박윤강은 지난 3일 '조선 총잡이' 4회에서 한조라는 일본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채 고국 땅을 밟았다. 역적으로 몰려 도망가던 중 최원신(유오성)의 총에 맞아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가 3년 만에 돌아온 것이다. 정갈한 양복과 반짝이는 금테 안경, 옆으로 빗어 넘긴 머리로 치장한 일본인 신사의 모습이었다. 조선의 마지막 검객이 총을 잡을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리는 장면이었다. 이는 지난달 18일 마산에서 촬영됐다. 이준기는 "시대극에서 재현되는 인물은 현실성이 중요하다"며 "각 상황마다 헤어스타일이나 의상을 조금씩 변화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의 전문가들과 콘셉트를 고민하고 있다"며 "그런데 한복을 입었을 때보다 더 더운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선총잡이'는 CPI(콘텐츠 파워지수)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4-07-09 22:02:2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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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운널사' 장혁 촬영장서 장나라 지켜…벌떼 공격 막아내

배우 장혁이 벌떼의 공격으로부터 장나라를 지켜냈다.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측이 9일 장혁이 촬영장을 습격한 말벌 떼로부터 장나라를 지켜내는 특급 매너를 보여주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장혁과 장나라의 머리 위에는 구름 같은 말벌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무시무시한 말벌 떼의 공격에 장나라는 잔뜩 겁먹은 표정을 지으며, 자세를 웅크리고 있다. 이 와중에 장혁은 손을 뻗어 벌떼의 공격으로부터 장나라를 보호하려고 하는 특급 매너를 보이고 있다. 이 날은 6월 말, 경남 통영의 한 학교에서 이건(장혁)과 김미영(장나라)의 결혼식 장면이 촬영되던 날이었다. 촬영을 진행하던 도중 수백 마리의 말벌 떼가 촬영장을 덮쳤고, 하늘이 노랗게 보일 정도로 엄청난 양의 말벌 떼에 현장 스태프들 모두 땅으로 엎드리는 등 혼비백산 했다고 한다. 그러나 장혁은 옆에 있는 장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온몸으로 벌떼를 막아 장나라를 지켜내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덕분에 장나라는 벌에 한 방도 쏘이지 않았고, 장혁의 배려에 감동받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고. 이에 현장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는 "벌떼들의 공격에 장혁은 장나라를 감싼 채 자세를 낮추며 그야말로 온몸으로 장나라를 지켜냈다. 경황이 없어 장혁이 감싸는 장면을 모두 사진에 담지 못해 유감스럽다"고 밝힌 뒤 "실제로 그 엄청난 양의 벌떼를 보면 누구도 자신보다 상대배우를 먼저 챙기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외모, 재력, 애인까지 완벽하지만, 30대에 단명 하는 집안 내력 탓에 후세를 잇는 것이 사명인 이건(장혁)과 로펌 계약직 서무직원인 평범녀 김미영(장나라)이 뜻하지 않은 하룻밤을 보내면서 임신이라는 후 폭풍을 겪게 되는 기상천외한 로맨스를 그린다.

2014-07-09 21:45: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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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평양마리아 '웃음-눈물' 감동 관객 호평…북한 지하교회 순교자 실제 이야기 다뤄

뮤지컬 평양마리아가 '한국의 미스사이공' 이라는 호평을 듣고 있다. 현재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평양마리아가 7월부터 2기 출연진 합류로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평양마리아' 제작사 애즐글로웍스에 따르면 배우 전재원이 2기 정리화 역으로 캐스팅됐다. 전재원은 1기 리화 김나희 배우와 함께 무대에 나선다. 2기 리화 역으로 캐스팅된 전재원은 뮤지컬 '넌센스잼보리', '진짜 진짜 좋아해', '미친연애', '루나틱', '피터팬', '인어공주' 등에서 주연배우로 활약한 바 있다. 앙상블팀도 배우 이그림, 정교근, 신재성, 백용석 등으로 새롭게 편성돼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뮤지컬 평양마리아는 뮤지컬+연극+영화적인 요소를 합성시킨 독특한 연출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뮤지컬 평양마리아 무대 속 이중 스크린은 극 전환 역할 외에도 무대 출연한 배우와 스크린 속 배우들을 연결시켜주는 매개체로도 활용된다. 뮤지컬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사전 촬영한 영화 속 출연진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은 타 작품과 확실히 다른 차별성을 두고 있다. 한편 뮤지컬 평양마리아는 북한 지하교회 순교자의 실제 이야기를 다뤘다. 뮤지컬 '평양 마리아'는 실화를 바탕으로 7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무대에 오른 창작물이다. 뮤지컬 '평양마리아'는 뮤지컬 '요덕스토리', '탱큐코리아' 연출 및 프로듀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각색 작업에 참여한 정성산 감독이 각본 및 제작 프로듀서, 연출은 최종찬 감독이 담당했다. 현재 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에서 화요일~금요일(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 7시, 일요일 오후 3시 공연된다.

2014-07-09 21:07: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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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등 팬과 특별한 만남…'펀 환타 믹스 소비자 이벤트' 진행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남성 그룹 위너(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가 오는 12일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코카-콜라사는 올해 코카-콜라사의 신나는 음료 브랜드 환타의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중인 위너 멤버 강승윤, 남태현, 송민호, 이승훈, 김진우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왕십리역에 위치한 비트플랙스 광장에서 열리는 '펀 환타 믹스 소비자 이벤트'에 일일 스태프로 깜짝 변신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너는 TV 광고에서 '불금댄스의 맛', '눈돌아가는 맛' 등 멤버 각자 자신의 개성을 살려 다양한 맛의 환타를 믹스한 '환타 믹스'를 만들고 톡톡 튀는 이름을 붙이며 즐겼던 것처럼 위너 멤버 전원이 행사 진행 동안 일일 스태프로 깜짝 변신해 환타의 다양한 맛을 직접 믹스한 음료를 소비자들에게 나눠주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즉석 주사위 이벤트를 통해 환타 믹스 음료를 만들고,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특별한 이름을 붙여 선물하는 등 소비자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위너는 "데뷔를 앞두고 소비자들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되어 더 뜻깊다"며, "데뷔 전부터 저희를 응원해주고 계시는 팬 분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이벤트에 임하는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2014-07-09 20:22:2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