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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린 '부엔까미노' 재회…리메이크 프로젝트 '원스 어게인' 가동

신혜성과 린이 리메이크 프로젝트 '원스 어게인'의 첫 번째 곡인 '부엔까미노'로 재회한다. 2008년 프로젝트 앨범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 이후 6년 만이다. 신혜성은 오는 15일 린과 부른 '부엔까미노'를 발표한다. 신혜성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원스 어게인'을 진행하며 올 연말까지 매달 한 곡씩 특별 아티스트와 함께 자신의 지난 명곡들을 리메이크해 발표할 예정이다. '부엔까미노'는 2005년 신혜성의 첫 번째 솔로앨범 '오월지련'에 수록된 곡이다.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 보사노바 감성의 원곡을 피아노와 기타로 재해석했다. 호소력 짙은 린과 신혜성의 보컬이 애절한 분위기를 짙게 한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내년 솔로 데뷔 10주년을 앞둔 신혜성은 리메이크 프로젝트 '원스 어게인'으로 린과 음악적 호흡을 맞췄다"며 "오랫동안 함께 한 만큼 더 성숙해진 곡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혜성과 린은 2006년 에릭 주연의 옴니버스 드라마 '동화'의 수록곡 '사랑...후에',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의 타이틀곡 '그대죠' 등을 함께 부르며 가장 잘 어울리는 남녀 아티스트 1순위로 꼽히고 있다.

2014-07-08 15:23:3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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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한국배우 최초 뉴욕아시안영화제 아시안 스타상 수상

배우 설경구가 한국 배우 최초로 제13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아시안스타상'을 수상 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뉴욕 현지 시각으로 7일 저녁 링컨 센터에서 열린 북미 최대의 아시안 영화 축제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아시안 스타상은 뛰어난 감성표현과 영화에 대한 지속적인 열정을 보여주는 배우에게 주는 상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최근 '감시자들' '소원'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토론토 영화제 초청되고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과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설경구는 이번 뉴욕아시안영화제 '아시안스타상'을 수상 하면서 또 한번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또 미국 영화 전문지 스크린 인터내셔널과 필름비지니스아시아 등 다수의 매체가 설경구의 수상 소식을 보도하는 등 언론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편 2002년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뉴욕 아시아 영화제'는 매년 여름 뉴욕에서 열리는 아시아 영화제로 '떠오르는 아시아스타상' '아시아스타상' '아시아 공로스타상' 등을 시상하며 한국·일본·중국·홍콩·인도네시아·태국·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의 작품을 상영한다.

2014-07-08 15:12:44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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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머슴 잘못 쓴 주인도 책임있다"

◆잘못된 정치, 49%는 국민의 책임 - 오세응 / 기파랑 원로 정치가의 회고록이다. 민주화추진협의회 초대 회장을 지낸 뒤 제8대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발을 들인 저자는 책을 통해 40여 년의 정치생활을 회고하며 후배 정치인들과 우리 국민에게 살아있는 조언을 한다. 특히 이 책은 국민·유권자에게 따끔한 충고로 다가온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법한 책 제목은 우리나라의 선진화를 위해 유권자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서였다고 저자는 고백했다. 이 책은 과거 여러 정치인들이 펴냈던 자서전과는 사뭇 다르다. 책의 곳곳에서 실제 인물들을 상세히 거론하며 비판의 날을 세운 대목이 그렇다. 1부에서는 저자가 정치 생활 중 있었던 사건·사고를 가감없이 기록했다. 저자는 9장 '검찰과의 악연'에서 수감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 정황을 솔직하게 풀어내 탄성을 자아낸다. 이 책의 백미는 정치발전을 위해 국민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밝힌 2부다. 좋은 정치의 기본이자 주인은 바로 유권자다. 저자는 국민이 주인이요, 정치인은 머슴이라 했다. 국회의 품위와 정치 수준은 국회의원이 아닌 유권자 스스로가 만들어 간다고 꼬집었다. 저자는 제15대까지 7선 국회의원으로 활약했다. 그동안 국제의원연맹 한국대표단 단장·정무제1장관·국회 문화체육공보위원회 위원장·통일외무위원회 위원장·한미의원외교협의회 회장 및 제15대 국회부의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미국 아메리칸대학교 석좌교수와 지방자치제도개선모임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2014-07-08 15:03:3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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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 '투명인간' 각박한 이 세상, 바보같이 아름다운 한 사람의 이야기

◆투명인간 성석제/창비 한 남자가 한강 다리 위에 서있다. 금방이라도 다리 아래로 몸을 던질 것만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는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는 투명인간이다. 그리고 마침 그 곁을 지나던 또 다른 투명인간이 그를 알아본다. 그렇게 한강 다리 위 투명인간은 또 다른 투명인간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다. 이들의 대화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투명인간이라 눈에 보이지 않아 아무도 주목하지 않지만 묵묵히 우리 곁을 지켜온 그 남자 '김만수'의 사연을 담고 있다. 하지만 만수의 사연은 개인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사연이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았지만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 누이와 형제, 그리고 우리의 인생사인 것이다. 두메산골 개운리에서 3남 3녀 중 넷째로 태어나 볼품 없는 외모에 허약한 체질, 순박한 성격을 지닌 그가 우리 자신이고, 그의 사연은 배고픔을 곱씹으며 성장하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굴곡진 현대사의 흐름에 휩쓸려 비극을 만나지만 결국 나보다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장면 역시 전혀 낯설지 않다. 또 책에는 그의 가족과 친구·동료 등 그를 둘러싼 수많은 인물들이 말하는 인간 김만수가 등장한다. 그들이 각자의 처지에서 각자의 시선으로 본 만수의 일면, 그들이 보고 겪은 각각의 장면들이 우리의 삶으로 재탄생되는 것이다. 누구나 힘들고 배고프던 시절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주위의 투명인간과 얘기를 나누는 것은 어떨까.

2014-07-08 15:03:17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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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토니가른, 잭애프런·애슐리 티스데일 파파라치 화제

할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후덕한 외모로 팬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외국의 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디카프리오는 과거보다 살이 많이 쪄있다. 덥수룩한 수염과 지저분한 헤어 스타일로 귀공자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 연인 토니가른의 해변 데이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보라보라섬에서 촬영한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4월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매체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은 물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냈다. 주위의 시선도 아랑곳 하지 않고 키스하며 애정을 보였다. 토니가른은 2008년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했다. 잭 애프런은 애슐리 티스데일의 엉덩이를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2011년 잭 애프런이 배우 애슐리 티스데일과 미국 말리부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잭 애프런은 애슐리 티스데일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 잭 에프론은 5월 13일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MTV 무비 어워즈에서 영화 '댓 어쿼드 모먼'으로 최고의 상반신 노출상을 수상했다.

2014-07-08 14:56:1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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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케이' 유튜브 10억뷰 돌파…K-콘텐츠 글로벌 확장

글로벌 콘텐츠 유통 브랜드로 각광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유통 브랜드 원더케이(1theK)가 유튜브에 개설한 공식 채널로 조회수 10억뷰를 돌파했다. 최다 조회 콘텐츠는 그룹 뉴이스트의 '페이스' 뮤직비디오로 2700만 건 이상 조회됐다. 유럽지역에서 15% 가량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더케이의 대륙별 이용자 비중은 아시아가 가장 높고 북아메리카와 유럽,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이 뒤를 이었다. 10억뷰 돌파는 유튜브에 개설될 국내 전체 계정 중 5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로엔은 인기 원인으로 안무를 배워보는 '렛츠 댄스', 아티스트 키워드 인터뷰 '해시태그', 팬의 질문에 아티스트가 직접 답하는 '애스크 인 어 박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꼽았다. 원더케이는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뿐 아니라 K-콘텐츠의 세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중국 최대 동영상 포털인 유쿠, 투도우, 아이퀴이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원더케이는 11일까지 10억뷰 달성을 기념하고 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숫자 '0'을 의미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 기념 영상에 댓글 형식으로 업로드하면 된다. 로엔의 김미연 팀장은 "원더케이는 K-팝 대표 브랜드로서 글로벌 팬이 만나고 싶어하는 K-팝 스타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참여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7-08 14:30:49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