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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새앨범 티저 뮤비 공개…현진영 우정출연 눈길

1990년대 하이틴 스타 박준희가 신곡 '첫사랑'의 티저 뮤직비디오를 7일 공개했다. 9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박준희가 직접 가사를 쓰고 작곡가 이영준이 작곡한 '첫사랑'은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담고 있다. 곡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폐장한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짧은 시간의 티저 영상만 공개됐지만 박준희의 옛 팬들과 감성적 음악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티저 영상에는 뮤지션 현진영이 출연해 독특한 분위기로 박준희의 목소리에 맞춰 립씽크를 해 눈길을 끈다. 현진영은 박준희의 오랜 지인이자 음악적 친구로 본인이 박준희의 컴백 소식을 듣고 자진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준희에게 해줄게 이것 밖에 없었다"는 현진영은 "준희가 컴백하게 되면 많이 도와주고 싶었는데 많은 걸 해주지 못해 미안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0년대 초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여고생 가수로 데뷔한 박준희는 '눈감아 봐도'와 '앨리스' 등의 솔로 히트곡을 남긴 후 그룹 '콜라' 활동을 끝으로 가수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동안 작가, 작사가 보컬 트레이너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박준희는 2집의 정규 앨범 이후 2.5집의 미니음반에 6곡의 신곡을 선보인다. 새 음원은 오는 9일 음반 발매와 함께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4-07-07 13:19: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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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주 '리틀 보아' 타이틀 넘어서나…싱글 '비별'로 가요계 데뷔

'리틀 보아' 전민주가 데뷔 싱글 '비별'로 돌아온다. 전민주는 2012년 'K팝스타2'에 출전해 파워풀한 댄스 실력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리틀 보아'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당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보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전민주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오랜기간 데뷔 준비에 전념했다. 7일 소속사 뮤직K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민주는 데뷔 싱글 '비별'을 15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전민주의 데뷔 프로젝트는 각 분야 최고의 구성원으로 만들어진 드림팀이다. 특히 싸이의 '행오버', 이효리의 '유 고 걸'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마이더스의 손' 차은택 감독이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았다. 차은택 감독은 전민주의 다양한 춤과 노래를 모니터링한 후에, 이를 바탕으로 섬세한 손 동작과 표정 연기를 끌어내 전민주의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뮤직비디오는 헤어진 연인이 추억의 장소에서 행복했던 기억을 하나씩 지워가며 느끼는 감정을 절제된 분위기로 표현했다. 빗소리와 감성적인 피아노 솔로로 시작하는 '비별' 은 연인과의 아픔을 쏟아지는 '비' 라는 소재로 풀어낸 서정적인 느낌의 '네오 클래시컬 알앤비'로, 세련된 멜로디라인과 풍부한 리얼 오케스트라 사운드, 퍼포먼스를 살려주는 힙합 리듬 편곡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한층 살리고 있다. 한편 전민주의 데뷔 싱글 '비별'은 7월 15일 화요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차은택 감독이 제작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전민주의 소속사 뮤직K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2014-07-07 12:51: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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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3억 소송 승소…"태국 뮤비 무산 배상 책임없다"

배우 박시후가 한류콘텐츠업체 A사와 벌인 법정 공방에서 승소했다. 서울 남부지방법원은 지난 4일 한류콘텐츠업체 A사가 지난해 8월 박시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 앞서 한류콘텐츠업체 A사는 "2012년 9월 태국에서 20억원대 뮤직드라마 촬영을 시작했지만 중도에 무산됐다"며 3억여원을 배상하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박시후는 양측이 서명한 제대로 된 계약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촬영 중단 이유가 태국 현지 업체에 있다는 것을 모든 당사자들이 인정하고 있다는 점, 만일 계약이 체결됐다면 계약서에 명시돼 있는 개런티 명목의 선지급금이 지급됐어야 하는 점 등을 이유로 손해배상 책임이 없음을 주장했다. 이에 한류콘텐츠업체 A사 측은 "계약이 구두로 합의됐으며 박시후의 전 소속사인 디딤531의 요구로 2억70만원을 지급했다"며 "태국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도 사전 합의가 있어서 가능한 것이었다"고 반박했다. 이어 "태국 촬영이 무산되고 국내에서 촬영을 마무리하기로 한 합의를 박시후 측이 일방적으로 위반했고 개런티도 촬영을 마친 뒤 지급하기로 양측이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서울 남부지방법원은 "원고의 주위적 예비적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며 "소송비용은 원고 부담으로 한다"고 최종 판결을 내렸다. 박시후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없음을 선고한 것이다. 박시후는 최근 중국 영화 첫 주연작인 '향기'의 후반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작품은 올 여름 개봉될 예정이다.

2014-07-07 12:50:2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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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운명처럼 널 사랑해'…유치해서 본다

"뻔하고 유치해서 보게 된다" 쉬운 설정·전개 여름안방 기대작 급부상 코미디 드라마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아 여름 안방 대결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KBS2 월화극 '트로트의 연인'은 지난달 23일 첫 방송 이후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복수와 복합장르를 내세운 동시간대 경쟁작을 바짝 추격 중이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MBC 수목극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의 경우 이번 주 시청률이 흥행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주말 재방송 시청률이 6.7%를 기록했으며 이는 본 방송 시청률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치다. '트로트의 연인'은 소재부터 상큼하다. '흥'을 상징하는 트로트가 귀를 사로잡고 여주인공 최춘희(정은지)의 반짝이 의상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부끄러운 상황에서 배우들의 양 볼이 붉어지는 만화 같은 연출도 극의 분위기와 어울린다. 지현우·정은지·신성록의 코믹 연기는 몰입도를 높인다. 이세영은 도도한 매력으로 이들과 사각 로맨스를 벌인다. 뻔한 결말이 예상된다. 이에 지현우는 "뻔한 드라마다"며 "요즘 드라마가 복수·살인·추리 등인데 '트로트의 연인'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머리를 좀 쉬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운널사'는 입소문을 탄 대표적인 경우다. 특히 장혁과 장나라의 떡방아신은 방송 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고 재방송 시청률 상승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떡방아신은 베드신을 귀엽게 표현한 장면이자 작품의 핵심 줄거리이기도 하다. 드라마는 여행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남녀가 임신한 후 사랑하게 되는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남녀 주인공이 처한 상황은 신데렐라 드라마의 전형이다. 이건(장혁)은 돈 많은 전주 이씨 9대 독자다. 반면 여주인공 김미영(장나라)은 로펌 계약직 사무원이다. 이건은 안하무인이고 김미영은 소극적이며 덜렁거린다. 시청자는 "뻔하고 유치한데 재미 있어서 보게 된다"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2014-07-07 12:29:0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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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라, 신곡 '섬' 공개 앞두고 성숙한 여성미 돋보이는 몽환적 재킷 공개

신인 가수 지헤라(Z.Hera)가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워진 모습을 보여주는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7일 지헤라는 공식홈페이지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알리레자 소로우쉬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헤라는 하늘에 붉은 석양이 깔리는 아름다운 캘리포니아 해변을 배경으로 두 손 모아 합장하는 자세를 취하며 몽환적인 느낌을 풍기는가 하면, 거대한 덩치의 개의 옆에서 처연하게 무언가를 바라보는 비밀스런 시선이 신비감을 주며, 여신 헤라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지헤라의 새 앨범 '섬'은 제니퍼로페즈, 셀레나고메즈 등 여러 미국 가수와 수 많은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파비오 안젤리니, 토바 라이트빈과 국내 히트 작곡가 서재하의 곡으로 가슴 뭉클한 포크송이다. 이곡은 우리의 섬을 사랑하는 한 소녀의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한 곡으로 서정적인 노랫말과 중독성이 깊은 멜로디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지헤라는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난 차별화된 음악은 물론 독창적인 비주얼 콘셉트로 전세계 K-팝 팬들을 매료시켰다. 새로운 재킷 이미지가 공개 될수록 새 앨범 '섬'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지헤라의 새 앨범 '섬'은 7일 티져공개를 시작으로 9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4-07-07 12:22: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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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여름 무더위 날릴 싱그러운 사진 공개…'여름 휴가 유후와 함께~'

가수 박지윤이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싱그러운 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0일 싱글앨범 발매를 앞두고 2차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6일 박지윤의 소속사 미스틱89는 박지윤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과 미스틱89의 공식 트위터에 '엽서' 형태로 제작된 박지윤의 여름 싱글앨범 2차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이미지에는 박지윤이 직접 쓴 손편지가 담겨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지윤은 '엽서' 콘셉트로 제작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지윤이에요. 드디어 세 번째 싱글 프로젝트인 '유후'가 발매된답니다. 신나고 경쾌한 여행 음악이에요. 이번 여름휴가 박지윤의 유후~와 함께 해주세요. 행복하세요~"라며 안부 인사와 함께 새 앨범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또 박지윤의 싱글앨범이 여름에 잘 어울리는 휴가와 여행을 주제로 만들어진 만큼, 싱그럽고 청순한 박지윤의 사진이 함께 담겨 새 여름 싱글앨범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박지윤의 새 여름 싱글 티저 이미지는 10일 음원 발매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박지윤의 새 싱글앨범 타이틀곡 '유후'는 그의 청량한 음색이 돋보이며, 휴가와 여행에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알려져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07-07 12:21:3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