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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행오버' 해외반응 눈길…'대디' 여름 발표 예고

'싸이 행오버 열풍 대디 여름 발표 예고' '월드스타' 가수 싸이가 9일 공개한 '행오버' 뮤직비디오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해외 언론도 싸이 '행오버' 반응에 대해 깜짝 놀라는 모습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싸이의 새 뮤직비디오 '행오버'가 동영상 채널 유튜브에 공개된 지 7시간만에 200만 조회수를 돌파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고 이날 오후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소개했다. 행오버는 오전 8시 15분(한국시각) 공개된 뒤 입소문을 타고 이날 오후 가파른 조회 상승세를 기록하더니 200만을 넘어 오후 9시 30분 현재 500만을 돌파했다. 이 매체는 "싸이와 스눕독이 출연한 이 뮤비는 한국의 술문화를 재미있는 방식으로 묘사하고 있다"면서 이는 지난 주 전인미답의 200억뷰를 돌파한 싸이의 첫 월드 히트작 '강남스타일' 열풍과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싸이 행오버를 본 타임지 기자는 "'강남 스타일' 이후 약 2년 만에 싸이가 놀라운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돌아왔다"며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는 '절대적 가치가 있는 5분짜리 영상'이다"고 주목했다. 싸이는 숙취란 뜻의 '행오버' 타이틀 뮤비에서 세계적인 래퍼 스눕독과 함께한 뮤직비디오에서 싸이는 한국의 각종 음주문화를 코믹하게 연출했다. 편의점, 사우나, 이발소, 당구장, 포장마차 등에서 술 마시고 춤을 추며 싸이와 함께 한국의 음주문화를 즐기는 스눕독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래방 신에서는 지드래곤이 등장해 트로트를 부르는 듯 '뽕끼'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 투애니원 씨엘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빠라삐리뽀', '받으시오' 등 포인트가 되는 한국어 가사들은 영어랩과 조화를 이뤘다. 싸이는 뮤직비디오 엔딩장면에 '뉴 싱글 대디 커밍 디스 썸머(NEW SINGLE 'DADDY' COMING THIS SUMMER)'라는 자막을 넣어 올여름 신곡 '대디'를 발표할 것을 예고했다.

2014-06-10 04:51: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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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신'·'방송의 적' 박준수 PD, 윤종신과 손잡고 '엔터테이너스' 선보여

'음악의 신'·'방송의 적'을 연출한 박준수 엠넷 PD가 이번엔 윤종신과 손을 잡았다. 다음 달 초 방송 예정인 '엔터테이너스'(이하 '엔터스')는 가수 겸 음반 제작자 윤종신을 둘러싼 가요계의 이면을 실감나게 담아낸 리얼리티 풍자극이다. 가상의 이야기에 실제 인물들이 출연하는 새로운 장르의 프로그램 '엔터스'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최고 실력자를 꿈꾸는 야심가 윤종신이 가요계의 온갖 권모술수를 이용해 최정상의 제작자로 거듭나려는 계획을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음원 사재기 의혹, 부당 계약, 방송국과의 거래설 등 가요계의 민감한 이슈를 박 PD의 풍자로 풀어낼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종신은 "리얼리티와 드라마가 혼합된 장르이기 때문에 원래 내 캐릭터를 보여주면서 연기도 해야 한다. 전에 없던 신개념 장르의 프로그램이라 신선했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 PD는 지난 2012년 '음악의 신'을 통해 룰라 출신 이상민이 제작자로 재기하는 과정을 리얼하고도 코믹하게 담아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가수 이적과 존박이 가상의 음악 토크쇼 '이적쇼'를 탄생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리며 방송가의 실체를 폭로한 '방송의 적'을 연출해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인기를 얻기도 했다. 박 PD는 신선한 포맷의 프로그램을 통해 출연진들의 예능감을 이끌어내고 각종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새로운 스타 PD로 떠올랐다.

2014-06-10 04:49:1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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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둥지' 이채영 대리모 수락 새로운 전개 맞아...'뻐꾸기둥지 OST 주목

'뻐꾸기 둥지 ost 주목 관전포인트' '뻐꾸기 둥지' 지난 주 방송에서 대리모 제안을 거절했던 이채영이 이번 주 그 제안을 수락하며 새로운 전개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KBS2 새 저녁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지난 주 방송에서 고심 끝에 대리모 제안을 거절했던 이채영(이화영)이 이번 주 방송에서 돌연 대리모 제안을 수락하며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 하고 있어 그 심경 변화의 이유와 복수로의 전개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지난 주 배추자(박준금)가 진 빚 때문에 집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인 화영은 곽희자(서권순 분)의 대리모 제안에 솔깃해지지만 고심 끝에 결국 그 제안을 거절했다. 이에 이번 주 더욱 흥미롭게 전개될 '뻐꾸기 둥지'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 본다. ◆ 이채영, 대리모 제안 수락엔 어떤 내막이? 지난 주 경제적으로 벼랑 끝에 몰린 상황 속에서도 자존심을 지키며 고민 끝에 대리모 제안을 거절했던 화영이 돌연 마음을 고쳐 대리모 제안을 수락하게 될 전망이다. 그러한 심경 변화를 불러온 계기는 무엇이며 그 과정을 이채영이 어떻게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장서희VS이채영, 호기심 자극하는 첫 만남 처절한 복수를 가하는 여인 이채영과 그 복수의 대상이 되어 분투를 벌여야 하는 여인 장서희(백연희)가 이번 주 드디어 첫 만남을 가진다. 죽은 오빠 동현(정민진 분)의 연인이었던 연희가 과거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의 아내가 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했을 때, 과연 화영은 어떤 감정을 갖게 될 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복수를 위한 한 여인의 처절하고 애잔한 결심 불행한 가정 환경, 앞날이 막막한 현실 앞에서 화영은 자신을 불행에 빠뜨린 자들의 행복한 모습에 분노한다. 사랑하는 오빠를 앗아간 여자와 그 집안, 자신의 사랑을 우습게 저버린 남자의 행복, 그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화영은 대리모를 통해 처절한 복수를 결심한다. 그러나 그 과정은 여인으로써 감내하기 힘든 뼈저린 고통을 수반하는 일이어서 시청자들에게 애잔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주 대리모 출산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며 핏빛 복수를 향한 연희와 화영, 두 여인의 엇갈린 운명의 수레바퀴가 새롭게 굴러가기 시작한다. ◆뻐꾸기둥지 ost 주목 드라마 스토리가 집중될 수록 극의 전개에 재미를 주는 OST도 화제다. '뻐꾸기 둥지' OST '기억해 주세요'는 조관우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한편 KBS2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을 그린 처절애잔 복수극으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2014-06-09 20:51: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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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있다' 최민·최윤영, 대본 인증샷

배우 최민과 최윤영이 KBS1 새 일일극 '고양이는 있다'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민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첫 방송되는 '고양이는 있다'에서 윤성일로 여러분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부터 매일매일 본방사수하는 으리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은 '고양이는 있다' 1회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민은 "인기를 얻기보다는 연기에 집중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는 작품에서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나 연예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윤성일 역을 맡았다. 최윤영도 대본 인증 셀카를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그는 트위터에 "오늘 저녁 8시 25분!! KBS1 고양이는 있다 첫방송!! 놓치지 마시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최윤영은 '고양이는 있다'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결점 피부에 동그란 눈과 성숙해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대본에 큰 글씨로 양순이라고 여러 곳에 적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최윤영은 작품에서 밝고 다부진 여주인공 고양순 역을 맡았다. '고양이는 있다'는 고양이를 인연으로 만난 남녀가 각자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는 과정에서 가족의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고 이로 인해 겪는 갈등과 화해를 담은 드라마다.

2014-06-09 20:42:2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