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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파업 속 두자릿수 출발…개표 방송 영향받을까

장서희 주연의 KBS2 새 일일드라마'뻐꾸기 둥지'가 방송사 총 파업 속에서도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3일 방송된 '뻐꾸기 둥지' 첫 회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16.5%로, KBS1 '사랑은 노래를 타고'(32.8%)와 KBS1 'KBS 뉴스9'(20.4%)에 이어 일일 프로그램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연희(장서희)가 첫사랑인 이동현(정민진)을 불의의 사고로 잃고 나서 불임 판정을 받고 정병국(황동주)과 재혼해 결혼 생활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백연희가 이동현의 납골당에서 그의 동생 이화영(이채영)과 스쳐 지나가는 모습이 방영돼 두 여인의 운명적인 대결을 암시했다. 4일에는 이혼 위기에 내몰린 백연희와 정병국의 반응이 다뤄진다.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기 위한 정병국의 노력과 불임 사실 때문에 죄책감과 괴로움에 시달리는 백연희가 각각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러나 2회 방송 시간에는 타 채널에서 6·4 지방선거 개표 방송이 전파를 타 시청률 상승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돼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2014-06-04 19:31:59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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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KBS측, 모의 출구조사 유출에 "실제 데이터와 무관"

KBS가 6·4 지방선거를 불과 하루 앞두고 모의 출구조사 자료가 노출된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해명했다. 서강원 KBS 미래미디어센터장과 김진권 KBS미디어 뉴미디어본부장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 센터장은 "노출된 화면은 선거 당일인 오늘 6시에 발표될 실제 출구조사와는 전혀 무관한 가상의 테스트용 수치"라면서 "외부인의 악의적 의도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미 중앙선관위에 고발조치했으며 경찰수사를 통해서 이를 명확히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노출 화면이) 삽시간에 여러 특히 전달력이 높은 사이트에 포스팅이 됐다. 대규모로 확산해서 뭔가 정치적인 의도를 기록할 수 있는 유포 과정이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KBS가 피해자임을 강조했다. 앞서 전날 모의 출구조사 자료가 KBS 홈페이지에 잠시 게재됐다 삭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인천과 경기, 강원, 충북 등 접전지역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앞선 것으로 돼 있다. 이와 관련해 여야는 '표심 왜곡' 등 불공정성 논란을 제기하며 앞다퉈 KBS를 항의방문했다.

2014-06-04 16:51:02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