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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드림컴' 차범근 "박지성 자선경기 영광스럽다"…엘샤라위 시축

'박지성 자선경기 영광스럽다' 박지성 자선경기에 합류한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이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2일 오후 8시부터 JS파운데이션(이사장 박지성) 주최로 열리는 '아시안 드림컵 2014 인도네시아(이하 박지성 자선축구)' 경기에 박지성 팀은 역대 최강 멤버로 출전했다. 차범근과 박지성의 만남은 박지성의 간곡한 부탁으로 성사됐으며 "그라운드에서 뛰어본 지 오래됐다"며 망설였지만, 박지성의 끈질긴 설득에 출전을 결심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범근은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운동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지성이에게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내 몸 상태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경기에 참여하면 체력적으로 잘 배분해서 뛰어야 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지성 선수는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축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며 "수익금은 어린 선수들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축구가 발전했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박지성팀에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수비수 잔루카 잠브로타와 엘샤라위가 참가했다.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으며 바르셀로나, AC밀란을 거친 세계적인 선수 잠브로타는 공수 모두 수평적인 안정성을 갖춘 풀백으로 수준급 킥력까지 갖추고 있어서 절정기 시절에는 위협적인 크로스 및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양쪽 측면을 지배했다. 잠브로타 외에도 스테판 엘샤라위, 인도네시아 축구영웅 밤방 파뭉카스, 정대세, 남태희, 이정수, 석현준, 김상식 등이 박지성 자선경기를 빛냈다. 지난해 박지성 자선축구에서 활약을 보여줬던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멤버들도 활약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엘샤라위는 경기 시축한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2014-06-02 20:17: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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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프로그램 주목…'생방송투데이' 한우갈비탕 VS '생생정보통' 킹크랩+홍게라면

'생방송투데이 한우갈비탕' '생생정보통 킹크랩+홍게라면' SBS '생방송투데이'와 KBS2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맛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방송된 '생방송투데이'에서는 한우 갈비탕을 공개, '생생정보통'에서는 대게요리 전문점이 소개됐다. ◆생방송투데이 4천원 한우갈비탕 소개 당일 한정된 수량만 판매하는 한우갈비탕이 주목받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살맛 나는 맛집에서는 300그릇 한정 판매하는 맛집이 소개됐다. 파주맛집 국민한우에서는 국내산 한우만 취급하는 음식점으로 유명하다. 한우 2등급을 판매하지만 신선도와 맛, 가격면에서 손색이 없다. 특히 국민한우는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맛보기 위한 손님이 많지만 4000원 한우 갈비탕과 우거지탕을 찾는 손님도 많다. 이 곳에서는 하루 300그릇 한정해서 판매하고 있다. 한루 갈비탕의 경우 200그릇, 한우 우거지탕은 100그릇으로 제한했다. 한편 이날 훈남 가게 떡볶이 F4편에서는 강남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해신 떡볶이 집이 소개되어 입맛을 자극했다. ◆생생정보통 킹크랩+홍게라면 맛집 생생정보통에서는 비치크랩을 소개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이른바 '밥도둑'이라 불리우는 비치크랩의 비밀을 공개했다. 비치크랩은 바닷가에 있는 게를 부르는 말로 대부분의 게를 모두 포함한다. 이날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비치크랩은 속초 동명항에 위치했으며, 도소매를 통한 부담없는 가격으로 많은 손님들을 이끌고 있다. 특히 비치크랩에서는 신선도 높은 대게, 킹크랩, 털게, 홍게, 랍스타, 물회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집은 홍게라면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2014-06-02 19:51: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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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양현석 회장과 갈등 있었다'…'라이즈' 제작 남다른 고충 토로

'태양 양현석 회장과 갈등 고백' 빅뱅 멤버 태양이 솔로 정규 2집 앨범 '라이즈'로 돌아온다. 태양은 2일 서울 강남 CGV 청담에서 열린 정규 2집 '라이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새 앨범 발매 소감과 작업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태양은 "양현석 회장과 갈등이 있었다"고 앨범 발매 과정에 남다른 고충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그는 이날 "앨범을 만들면서 집착 아닌 집착을 하게 됐다"면서 "양현석 회장님과도 갈등이 있었다. 어쨌든 좋은 음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이번 앨범을 소개했다. 태양은 3일 자정 2집 타이틀곡 '눈,코,입'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010년 '솔라' 이후 4년 만의 솔로 정규 앨범이다. 그간 여러 차례 기획됐지만, 번번이 사정에 의해 미뤄져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태양은 "사운드적인 부분이나 느낌적인 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깊게만 가려던 성향이 있었다"면서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음악이 주는 감동은 결국 진정성에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래서 앨범이 많이 미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누가 들어도 좋을만큼의 노래와 많은 사람들이 들어도 좋을 노래로 앨범을 채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태양은 "이번 앨범에서 그간 선보였던 태양만의 화려함을 많이 덜어냈다"면서 "퍼포먼스보다는 보컬 하나만으로 팬들에게 감성을 전달하고 싶었다. 팬들이 좋아해주실거라 믿는다"고 각오를 다졌다.

2014-06-02 18:35: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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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요계 풍성…유키스 '끼부리지마'VS 비스트 '140616, 비스트'

유키스 '끼부리지마'VS 비스트 '140616, 비스트' 6월 보이그룹이 대거 몰려온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원조 아이돌 그룹은 물론 걸그룹 컴백에 이어 보이그룹의 컴백 소식이 이어지면서 가요계가 한층 풍성해 지고 있다. 6월을 뜨겁게 달굴 '보이그룹 대전'의 키워드를 알아봤다. ◆ '파격' 유키스 '끼부리지마'-비스트 '140616, 비스트' 유키스는 2일 공개한 새 미니앨범 '끼부리지마'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유키스가 팀을 재정비한 이후 처음 선보인 '끼부리지마'는 서정적인 소울 사운드와 R&B 기반의 멜로디에 유키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진 노래다. '끼부리지마'는 공개와 함께 파격적인 안무로 집중시키고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유키스의 상체노출신과 여성모델과의 아찔한 스킨쉽, 속옷노출 등 수위 높은 파격적인 영상이 담겨있다. 안무 역시 여성댄서들과 과감한 스킨십 동작으로 아찔함을 더한다. 이에 유키스의 컴백 무대에 대한 관심은 집중되고 있다. 6월 중순 컴백을 앞둔 비스트는 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140616, 비스트'라는 타이틀로 새 음반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강렬한 느낌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티저 사진 속에서 비스트는 어둡고 황량한 배경 속에서 각자의 스토리가 녹아있는 '결정적 순간'을 연기했다. 또 '블랙'을 테마로 해 여섯 명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패션을 선보이며 묵직한 표정연기로 강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특히 한층 무게감이 실린 비스트의 티저 이미지에서는 데뷔 초부터 감성적인 댄스와 서정적인 가사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비스트가 이번 미니 6집음반을 통해 선보일 성숙함을 엿볼 수 있다. 변화무쌍한 매력과 강렬한 느낌의 남성미를 풍기는 비스트 멤버들의 결정적 순간이 모아진 '완전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자 국내외 팬들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음악적 변화' 제아 '퍼스트 옴므'-B.A.P '비틀비틀' 데뷔 5년차인 제국의 아이들은 2일 공개한 새 미니앨범 '퍼스트 옴므'에서 성숙한 변화를 예고했다. 음악적으로 한층 성숙해졌다. 제국의 아이들 측은 "제국의 아이들의 성숙한 남자의 섹시함을 보여줄 생각"이라며 "이번 앨범을 통해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는 등 음악적으로도 많이 성숙했다. 기존 아이돌 음악과 같이 비트가 강한 음악보다는 감성적이면서도 음악성 높은 곡들로 앨범을 채웠다"고 전했다. 제국의 아이들의 새 앨범엔 타이틀곡 '숨소리'를 비롯해 헤어진 연인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취중진담 형식으로 만든 R&B곡인 '비틀비틀', 지친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케빈과 형식의 자작곡 '원' 등이 포함됐다. 3일 새 앨범을 공개하는 B.A.P도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기존의 B.A.P가 선보였던 묵직한 힙합 사운드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아닌, 편안하고 부드러운 멜로디로 앨범을 꾸몄다"며 "하모니카, 기타 등 악기의 순수한 울림과 B.A.P 멤버들의 본연의 목소리에 초점을 맞춰 있는 그대로의 매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 가요 관계자는 "데뷔 4년차를 넘어서면 보이그룹 멤버들이 음악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며 "신구 아이돌의 변화로 가요계는 더욱 풍성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02 17:13:4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