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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금연여행, 샤우팅·입수로 마무리…기차여행 골든벨, 대구딸기케이크 주목

'1박2일 대구딸기케이크' '1박 2일' 멤버들이 지독했던 금연여행을 '분노의 샤우팅'으로 마무리한다. 23일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1박 2일')에선 멤버들이 '나에게 쓰는 금연편지'로 의지와 각오를 다지는 모습과 규칙을 어겼던 쓰리쥐 김주혁·김준호·김종민의 입수 장면이 공개됐다. 유호진 PD는 기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신이 없는 멤버들에게 "나에게 쓰는 금연편지를 주제로 마음껏 소리를 지르시고 가장 성적이 우수한 분이 같이 식사할 멤버 2명을 정하겠다"며 데시벨 측정기를 건넸다. 김주혁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별로 (담배) 생각이 안 난다. 단지 나는 건 짜증뿐이에요"라며 어깨춤을 추며 조금씩 피치를 올렸고 지난 밤 자신에게 붙은 별명인 '니코틴패스'를 외치며 분노의 샤우팅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준영도 "줄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던 것 같다"고 차분하게 얘기한 뒤 로커의 자존심을 걸고 알아들을 수 없는 기괴한 샤우팅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선 금연 여행 마지막 방송과 함께 봄맞이 기차여행 1편도 방송된다. 특히 '1박 2일' 멤버 중 기차 승객들에게 스낵카 골든벨을 울린 이가 탄생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엔 김종민과 김준호가 귓속말을 하는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의 담합이 골든벨과 연관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제기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1박2일'을 통해 공개된 대구딸기케이크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2014-03-23 20:48:0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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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엑스' 트로트 부활 신호탄…신예 스타 '구자억-김재혁-조정민 등'

'트로트 엑스'가 트로트 부활의 신호탄을 제대로 쏘아 올리며 성공적인 첫방송을 알렸다. 특히 구자억 목사는 세계 최초 사투리 찬양곡 무대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초 트로트 버라이어티 쇼 엠넷 '트로트 엑스'가 21일 오후 11시 첫방송한 가운데 노래는 물론 감동과 재미까지 더해지며 온 가족을 TV 앞으로 끌어 모으는 저력을 과시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개성 강한 신예 트로트 스타들까지 대거 탄생시키며 트로트의 매력을 제대로 알렸다. ▶트로트 올드하지 않아요 트로트를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제작진의 호언장담은 거짓이 아니었다. 트로트가 피아노 선율과 만나면 감미로운 발라드보다 더한 감동을 안겼고, 신나는 비트와 만나면 댄스곡 못지 않은 화려한 음악으로 재탄생했다. 뿐만 아니라 훈훈한 비주얼의 참가자에 의해서는 아이돌 가수들 못지 않은 관심을 이끌어 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 것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트로트의 매력을 대중들에게 전달하는데 성공하며, 향후 전개될 방송에 대한 기대감마저 안겼다. 이제 막 첫방송을 한 트로트 엑스가 앞으로 어떤 신선함으로 트로트의 높은 편견의 벽을 깨며, 가족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인지, 향후 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미래의 트로트 스타는 '바로 나' 신예 스타 대거 탄생 예고 슈퍼스타K를 비롯해 이미 많은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뮤지션들을 발굴한 음악 채널 엠넷 답게 트로트 엑스 역시 첫방송부터 개성 강한 스타들의 탄생을 예고했다. 트로트보다는 클래식이 더 잘 어울릴 듯 보이는 유아인 닮은 김재혁, 우연히 들은 심수봉 노래에 깃든 진정성에 반해 트로트를 부르게 됐다는 광진구 고소영 조정민, 성악을 전공한 트로트계 파바로티 유채훈, 노래하고 싶은 무대가 그리워 용기를 내 트로트 엑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베베미뇽의 벤(본명:이은영) 등 트로트 부활의 첫 시작이 될 신예 트로트 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 것이다. 또 구자억 목사는 세계 최초로 사투리로 찬양곡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트로트의 부활을 위해서는 재능 있는 젊은 트로트 가수들이 많이 탄생해야 한다고 외쳐댔던 트로듀서들의 주장처럼 이들의 등장이 대한민국 트로트의 활력이 돼 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4-03-23 18:48: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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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스팅 'Fields of gold' 완벽 소화…버나드박·샘김·짜리몽땅과 k팝스타3 top4 진출

'K팝 스타3'의 강력한 우승 후보인 권진아와 버나드 박이 변화를 꾀하는 전략으로 top4에 진출했다. 권진아는 23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 유명 록 그룹 스팅의 '필드 오브 골드(Fields of gold)'를 선곡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번 무대는 앞선 무대와는 좀 다를 것"이라고 예고했고 무대에서 권진아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점차 고조되는 무대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박진영은 "굉장히 어려운 노래인데도 묘한 분위기를 다 만들어냈다"고 평가했고 유희열도 "권진아의 곡 해석 능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극찬했다. 반면 양현석은 "솔직히 그렇게 감동적이진 않았다"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가요 선곡 무대와는 달랐다"라고 말했다. 버나드박은 이날 경연에서 그동안 가요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음에도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불러 톱4 진출권을 획득했다. 박진영은 "아직 한국말이 더 늘기 전에는 가요에 한계가 있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음에 가면 (저도 모르게)소름이 끼치고 있더라. 그래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클래스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톱4에는 권진아·버나드박 외에 '너 뿐이야'를 부른 샘김과 'Listen'을 열창한 짜리몽땅이 이름을 올렸으며 '천일동안'의 한희준·'청개구리'의 알맹은 톱4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14-03-23 18:40:3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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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bro) '그런남자' 연일 주목…"여성을 대변하는 노래는요?"

신인가수 브로(bro)의 '그런 남자' 음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1일 브로의 음원 발표 후 직설적인 가사와 카카오톡 대화내용으로 제작된 독특한 뮤직비디오가 대중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이 노래는 데이트나 결혼 비용을 주로 남성에게 의존하려는 한국 여성을 비하하고 있다. SNS로 메시지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 구성된 브로의 '그런 남자' 뮤직비디오에서는 명품백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한 여성에게 이야기하듯 가사를 전달한다. '그런 남자' 에서는 "뭔가 애매한놈들이 자꾸 꼬인다는건 너도 애매하다는 얘기야" "키가 크고 재벌2세는 아니지만 180은 되면서 연봉 6천인 남자 내가 만약에 그런 남자가 될수 있다면 한눈에 반해버릴 그런 남자라면 약을 먹었니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등 직설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했다. 특히 '~~냐'로 끝나는 가사는 독특함가지 묻어난다. 일부 여성을 비하하는 노래가 등장함에 따라 일각에서는 여성을 대변하는 노래에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여성을 대변하는 노래는 안나오나?" "'그런남자' 노래 가사보다 가수들 음색이 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4-03-23 18:35: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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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샘김, '너 뿐이야' 최고점수…짜리몽땅, 'Listen'·버나드박 '넌 감동이었어' 무대 장악

'K팝 스타3' 샘김이 화려한 기타 편곡으로 짜리몽땅 'Listen'과 버나드박 '넌 감동이었어'를 넘어서는 심사평을 받았다. 샘김은 23일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 심사위원 박진영의 '너 뿐이야'를 선곡해 장기인 기타 애드리브가 곁들여진 무대를 소화했다. 이에 박진영은 "소울은 정말 가르칠 수 없는 영역이다. 샘김은 소울 하나만으로 무대를 장악했다"라고 칭찬했고 양현석은 "오늘은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춤을 추고 있었다. 이게 바로 음악이 가진 마력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유희열도 "음악적 수준으로 봤을 땐 톱6 중 샘김이 최고"라고 극찬했다. 앞서 그룹 2NE1의 산다라박에게 응원을 받은 그는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총점 289점으로 단숨에 1위에 올랐다. 2위는 이날 보컬로 승부수를 띄운 짜리몽땅(류태경·박나진·여인혜)이다. 짜리몽땅은 비욘세의 '리슨'을 완벽한 하모니로 소화해냈고 박진영은 "짜리몽땅은 조언을 듣는 참가자다. 그래서 심사를 할 맛이 난다"고 극찬하며 96점을 줬다. 유희열은 "가요계의 여신 3명이 부른 최고의 무대였다. 가장 최고의 선곡이었다"고 말하며 95점을 줬다. 양현석도 "노래 듣는 내내 전율이 감지했다"며 96점을 부여해 짜리몽땅은 총 287점으로 전체 2위에 올랐다. 버나드박은 그동안 가요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이날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불러 선전했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아직 한국말이 더 늘기 전에는 가요에 한계가 있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음에 가면 (저도 모르게)소름이 끼치고 있더라. 그래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클래스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버나드박은 심사위원 총점 267점을 획득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4-03-23 17:55:2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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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3', 박봄-산다라박 등 투애니원(2NE1) 지원 사격…이하이와 함께하는 콜라보 무대?

'K팝 스타3 박봄·산다라박 등 출연 주목' SBS 'K팝 스타3'는 역대 시즌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3사 위크제 중 첫 번째인 'YG 위크-톱4 결정전'을 23일 선보였다. 톱6의 조언자가 되기 위해 양현석이 첫 타자로 나섰으며 그는 YG 위크의 시작을 알린 데 이어 "가수들끼리 할 수 있는 조언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YG 소속가수 2NE1과 톱6 멤버들과의 특별 만남을 주선했다. 톱6 멤버들은 투애니원의 지원사격 소식만으로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박봄·공민지·산다라박·씨엘이 등장하자 격한 환호와 무장해제 미소를 보였다. 특히 톱4 결정전에선 버나드 박이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선곡해 한국가요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그의 무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톱6가 첫 콜레보레이션 무대로 안방을 뒤흔들 전망이다. 톱6는 이하이의 데뷔 싱글 '1,2,3,4 (원,투,쓰리,포)'를 선곡했고 이하이의 색이 강하게 묻어나는 곡을 어떻게 재해석해낼지 시청자의 기대가 높은 상태다. 제작진 측은 "많은 인원으로 한 무대에 섰던 경험이 없는 톱6 멤버들은 첫 콜라보레이션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며 "고심 끝에 시즌1을 빛냈던 이하이의 곡이 정해지자 무서운 기세로 연습에 돌입했다. 이전 시즌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퀼리티의 합동 공연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2014-03-23 17:35:17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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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브랜드 모델 경쟁 눈길…윤승아 '삐삐' VS 크리스탈 '여고생 패션'

배우 윤승아와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 등 최근 슈즈 브랜드 모델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피자와 치킨 등 프렌차이즈 업체들이 걸그룹과 유명 스타들을 기용하며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는 모습과 비슷하다. 이에 윤승아와 크리스탈 등 슈즈 브랜드 패션 모델들의 매력을 알아봤다. ◆윤승아 귀여운 삐삐 패셔니스타 윤승아는 사랑스러운 삐삐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던 세계 최대 슈즈 쇼핑센터 ABC마트 여성화 PB 브랜드 '누오보'의 2014년 봄 시즌 광고가 드디어 공개했다. 이번 CF는 광고 모델 윤승아가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콘셉트로 변신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봄 시즌 광고답게 화사한 색감과 영상미를 자랑한다. 이번 CF에서는 개성만점의 삐삐(윤승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신발시계 알람으로 아침에 눈을 뜨고 냉장고에서 신발주스를 꺼내 마시는 등 상식을 깨는 상황들이 그려진다. 사랑스러운 누오보 신발이 화장품, 아이스크림, 화분과 같은 일상 생활 속 사물들로 쓰여지는 기발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예정이다. ◆크리스탈 안재현 젊은층 겨냥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모델 안재현은 스포츠브랜드 푸마의 2014년 푸마 브랜드 아이콘으로 발탁되어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화보를 선보였다. 푸마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콘이자 드라마 '상속자'에서 톡톡 튀는 스타일을 보여준 크리스탈과 현재 방영중인 '별에서 온 그대'에서 시크한 고등학생 역을 맡고 있는 안재현이 신학기 시즌 패션을 선보인 것이다. 이들은 신학기 패션으로 다 똑같아 보이는 교복 패션에도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 바로 백팩과 운동화를 강조했다. 운동화는 백투스쿨 제품답게 교복 또는 캐주얼에 잘 매치할 수 있는 모노톤 컬러와 톤 다운된 포인트 컬러로 세련미를 더했다.

2014-03-23 16:53:4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