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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규현 친누나 조아라와 바이올린 수업…추사랑도 한글 공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루와 추사랑이 학습에 열의를 보였다. 23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 딸 하루가 첫 바이올린 연주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타블로는 최근 바이올린에 빠진 딸 하루를 위해 악기전문상가를 찾았다. 그곳에서 하루에게 맞는 작은 바이올린을 골라줬고 하루는 자세를 잡고 바이올린을 켜면서 밖으로 나갔다. 이에 타블로는 "벌써 길거리 공연을 하는거냐"며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바닥에 내려놓아 폭소케 했다. 이후 타블로는 하루의 바이올린 수업을 위해 선생님 한 분을 초대했고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의 친누나인 조아라인 것으로 전했다. 선생님은 하루가 '렛잇고'를 연주해달라고 조르자 즉석에서 훌륭한 연주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러나 연이은 하루의 넘치는 에너지에 선생님은 멘붕에 빠졌고 수업이 끝난 후 타블로는 "선생님은 지금 친구 분들과 술 한잔 하시고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도 이날 방송에서 한국어 공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사랑이는 이날 방송에서 한국어 수업이 시작되자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지만 선생님이 그림 카드를 꺼내자 "보여주세요"라고 말하며 순식간에 몰입했다. 계속된 낱말 맞히기 게임에서 뛰어난 습득력으로 정답률 100%를 기록한 사랑이는 곰 세 마리 동요까지 열창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한국어 실력을 증명해 탄성을 자아냈다.

2014-03-23 16:53:3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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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주역 박신혜 이어 이민호 필리핀 여심 흔들

'박신혜 이어 이민호 필리핀 여심 흔들' 인기드라마 '상속자들'의 주연배우들이 잇따라 필리핀을 흔들고 있다. 배우 박신혜가 지난해 필리핀 팬미팅을 통해 남심을 강타한데 이어 배우 이민호가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민호 필리핀 여심 강타 배우 이민호가 빛나는 팬 서비스로 필리핀의 여심을 강타했다. 지난 21일 이민호는 수도 마닐라에 있는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린 프로모션과 팬 서비스를 위해 필리핀을 방문했다. 행사장에는 1만 5000명이 완전 포화 상태로 들어찼고 미처 입장을 못한 팬들이 밖에서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민호는 빛나고도 확실한 팬 서비스로 여심을 넋다운 시켰다. 특히 1만 5000 명의 경쟁률을 뚫고 선택된 팬의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는 콜로세움을 크게 흔들었다. 무대에 오른 필리핀의 소녀는 드라마 '상속자들'의 패러디로 이민호에게 포옹을 요청했다. 포옹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한국이라는 먼 나라에서 온 슈퍼스타와 필리핀 소녀의 뜻깊은 만남을 상징하듯 멀리서 달려와 포옹을 해주기를 원한 것. 소녀의 뜻깊은 소원에 감동한 이민호는 흔쾌히 그림 같은 5단 포옹을 만들어 냈다. 이민호의 팬서비스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나 너 좋아하냐" 라는 말로 이민호에 수줍게 고백을 한 팬을 위해 상속자들의 명대사를 한국어로 재연해 주는 한편 다소 어려운 '김탄 화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세심함을 선보였다. ◆박신혜 남심 강타 배우 박신혜도 지난해 필리핀 팬미팅에서 섹시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케 한 바 있다. 당시 박신혜는 K팝 음악을 리믹스한 섹시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일주일 동안 맹연습한 필리핀 곡 '카일란'을 직접 불러 열렬한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필리핀을 첫 방문한 박신혜는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와 필리핀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박신혜는 "필리핀 최고!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필리핀 팬 분들께 좋은 기운 얻고 가네요. 행복했어요!"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014-03-23 16:21: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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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신의 선물'조승우…사투리 통해 극 활력 불어넣어

사투리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배우들의 도전이 화제다. 배우 오연서는 사투리 연기의 고충을 토로했다. 다음 달 5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극 '왔다! 장보리'에 출연한 오연서는 지난 21일 MBC를 통해 "원래 경상도가 고향인데 전라도 사투리를 하려니 어렵다"며 "광주 출신 친구한테 부탁해 대사 녹음한 걸 반복해 들으면서 2시간 동안 연습했다"고 말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 뒤바뀌면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메이퀸'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조승우는 SBS 월화극 '신의 선물 14일'에서 구수한 사투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푸근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조승우는 삼류 건달처럼 살고 있지만 과거 전설적인 강력계 형사 출신이라는 반전의 인물 기동찬 역을 맡았다. 기동찬에 활력을 불어 넣은 건 완벽에 가까운 전라도 사투리다. 이는 한없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스릴러 장르에 소소한 재미를 주고 야생 본능을 지닌 기동찬의 액션 연기와 함께 그를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청자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2014-03-23 15:23:5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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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지, 베이비복스 방송 사고 언급…데니안·문희준, 원조 아이돌 고백 잇따라

데니안과 문희준 등 원조 아이돌의 고백이 잇따른 가운데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 김이지도 과거 활동 당시 방송 사고를 언급했다. 지난 21일 KBS2 '풀하우스'에 출연한 김이지는 내 생애 가장 길었던 1분으로 베이비복스의 방송 사고를 꼽았다. 그는 "예전에 베이비복스 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2003년 S본부의 '나 어떡해'라는 무대였다. 생방송 때 회전판이 너무 세게 돌아서 나를 뺀 4명의 멤버들이 심하게 넘어졌다"며 "윤은혜가 첫 소절이었는데 심하게 넘어졌다. 공교롭게도 가사가 '이대로 끝났으면 좋겠어. 이대로 잊혀지면 좋겠어' 이런 내용이라 상황이 절묘히 맞아 떨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 NG영상이 지금까지도 설특집 이럴 때마다 NG퍼레이드 1~2위에 랭크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KBS2 '해피투게더3'에선 그룹 god 출신 배우 데니안이 과거 슬럼프를 고백했다. 데니안은 이날 "한시간 동안 꺼진 티비를 본 적 있다. 텔레비전에 출연하는 것이 일이었는데 god 활동을 접은 후 할 일이 없어졌다고 생각했다"며 과거 슬럼프를 털어놨다. 이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볼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하염없이 꺼진 텔레비전만 바라봤다"고 덧붙였다. 같은 방송에서 문희준도 그룹 HOT활동 당시 연예인병에 걸린 적이 있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2014-03-23 15:02:3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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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vs'엔젤아이즈', SBS 예능국·드라마국 '불꽃 대결'

SBS의 예능국과 드라마국이 '런닝맨'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23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다음 달 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극 '엔젤아이즈'의 주인공들이 출연했다. 배우 구혜선·이상윤·공형진·승리(빅뱅)·권해효·김지석·강하늘은 드라마국으로 팀을 이뤄 런닝맨 멤버들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미션에 앞서 전 출연자들은 최고의 구조대원이 되기 위한 자격을 갖추기 위해 훈련을 받은 뒤 레이스에 돌입했다. 구혜선은 팀에서 유일한 여자 멤버임에도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고 권해효도 팀의 리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공형진은 화려한 입담으로 현장분위기를 주도했으며 이상윤은 아무도 예상 못한 반전 매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승리와 강하늘은 막내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팀의 활력을 불어 넣었다고 한다. 이상윤·구혜선 주연의 '엔젤아이즈'는 SBS '야왕' '유령'을 연출한 박신우 SBS 감독과 KBS2 '꽃보다 남자'를 집필한 윤지련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후속 작품이다. 지난 22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엔 맑고 깨끗한 첫사랑 이야기를 그려나갈 아역 강하늘과 남지현, 그들의 뒤를 이어 12년의 세월이 지난 후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게 될 이상윤과 구혜선의 모습이 교차적으로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014-03-23 14:53:5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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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천상여자' 권율 '윤소이 직진'…"내 사람 해치는 사람 용납 못 해"

'윤소이로 직진' KBS2 일일극 '천상여자'에서 권율(서지석)이 갈등에도 (이선유)윤소이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극 중심을 바로 잡을 것을 예고했다. 이 날 방송에서 지석(권율)은 자신을 함정에 빠트렸던 태정(박정철)과 지희(문보령) 내외가 거처를 옮기고, 태정이 본부장에서 해임된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가족 간 불화를 염려하기 보다는 옳고 그름을 먼저 읽었다. 정정당당하게 돌려 받은 본부장 자리를 거절하지 않았고, 능력을 더 발휘해 다시 돌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더 이상 가족에 대한 걱정으로 도망치지 ! 않고 제 자리를 찾을 것을 예고했다. 특히 지석은 지희에게 지난 일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면서 "똑바로 잘 들어. 이선유씨는 내 사람이야. 내 사람 해치는 건 누구라도 용납할 수 없어. 그게 아무리 내 동생이라고 해도." 라는 말로 선유를 반대하며 악행을 저지른 동생에게 단호한 경고를 전했다. 이에 "동생인 나보다 그 여자가 더 중요하냐"는 지희의 말에,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을 선택하라고 하면, 난 선유 씨를 선택해." 라고 정확하게 대답하며 사랑을 포기하지 않을 것을 당당하게 말했다. 이 같은 지석의 단호한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지석과 지희 부부의 팽팽한 맞대결을 예고. 가족 때문에 방황하던 지석은 옛말, 사랑 앞에 자신의 제대로 된 삶의 방향을 잡은 지석은 더 이상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갔다. 권율은 그간 가정에게 불화를 남긴다고 생각해 상황을 피해 다니던 것과 달리 가족 앞에서 당당히 서 제자리를 찾는 지석의 모습을 강단 있게 그려내며 단단해지는 내면의 변화를 섬세하게 연기했다. 더 이상 그를 만만히 볼 수 없게 했으며, 지희에게 경고를 전할 때는 그간 보인 적 없던 날 선 카리스마로 긴장감을 고조.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복수와 욕망의 다툼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를 더했다.

2014-03-23 14:47: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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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사고 제각각…베이비복스 방송사고·써니 '순발력 종결자'

베이비복스 방송사고가 다시금 회자되면서 방송사마다 발생했던 사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베이비복스 방송사고는 2003년 SBS의 가요프로그램에서 발생한 것으로 최근 김이지가 당시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KBS2 '풀하우스'에 출연한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는 '내 생애 가장 가장 길었던 1분'으로 베이비복스의 방송사고를 꼽았다. 김이지는 "예전 베이비복스 활동 중 가장 기억의 남는 무대로 2003년 S본부에서의 '나 어떡해' 무대였다"며 "생방송 때 회전판이 너무 세게 도는 바람에 나를 뺀 4명의 멤버들이 넘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이지는 "첫 소절이었던 윤은혜가 심하게 넘어졌는데 그 때 가사가 '이대로 끝났으면 좋겠어, 이대로 잊혀지면 좋겠어'라는 내용이라 상황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베이비복스 방송사고 이후에도 다양한 사건이 이어졌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도 지난 2013년 MBC 가요프로그램에서 추락사고를 당했다. MBC 뮤직 '쇼챔피언'에 출연한 나나는 녹화도중 무대에서 내려오던 중 발을 헛디뎌 떨어졌다. 나나는 사고 직후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소녀시대 써니는 무대사고에 빠르게 대처해 '순발력 종결자'로 등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순발력 넘친는 소시 써니'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해KBS '뮤직뱅크'에 출연한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 무대 영상이다. 영상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끈것은 써니의 침착한 무대사고 대처 모습이다. '아이 갓 어 보이' 안무 도중 자신이 착용한 액세서리가 끊어진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하나의 안무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액세서리를 발로 차 무대 밖으로 밀어냈다.

2014-03-23 14:39:5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