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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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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한·일 자선경매 수익금 양국에 기부

그룹 JYJ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선행으로 되갚았다. JYJ는 지난해 6월 2013 JYJ 멤버십위크 중 전시한 13점의 작품을 자선경매해 얻은 수익금 5000만원으로 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최근 전달했다. JYJ의 뜻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노인요양병원 등에 가장 필요한 물품과 장비를 기부했다.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보다 각 센터에 시급하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방법을 택했다"며 "아동복지센터에는 원목 사물함과 전자제품, 노인요양병원에는 환자용 침대, 난치병 장애아동 보호시설에는 전자제품과 가구를 전했다.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는 수술비가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에게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 팬들이 참여한 경매 수익금은 월드비전 재팬에 기부해 아동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쓰일 예정이다. JYJ는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직접 만든 작품이 팬들에게 돌아갈 수 있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자선경매의 수익금과 회사 직원들과 추가로 모은 기부금으로 물품기부를 했다. 행복하게 연초를 시작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4-03-03 13:49:1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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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결여' 손여은, 주연보다 사랑받는 악녀 안방 핫이슈

배우 손여은이 주연보다 사랑받는 악녀로 안방극장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SBS 주말극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에서 새 엄마 한채린 역을 맡은 손여은은 극 초반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의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다. 정태원(송창의)과 재혼해 딸 정슬기(김지영)를 키우고 있는 한채린은 지난 23일(30회) 의붓딸과의 갈등을 알게 된 정태원의 이혼 요구에도 철면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31·32회) 방송에선 딸 정슬기에게 손찌검까지 하면서도 "다 거짓말이다. 슬기는 고자질쟁이다"며 자신의 잘못을 부인하기도 하고 되레 "소송할거예요"라고 하는 극악 캐릭터로 시청자의 공분을 샀다. 특히 요조숙녀의 얼굴을 하고 시어머니 최여사(김용림)와 시누이 정태희(김정난)에게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쏟아내는 얄미운 행태는 악역 연기에 방점을 찍는다. 이에 손여은은 "한채린은 '세결여'에 꼭 필요한 존재다. 자라온 환경과 주위에서 만들어지는 상황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이기적인 행동과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고 악녀 역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러나 '세결여' 인기의 힘은 손여은에서 비롯한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근 그를 향한 시청자의 관심은 높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에 "가면이 벗겨졌다. 속이 다 후련하다" "소송까지 얘기하다니 뻔뻔하다" 등 손여은의 악행에 통쾌함을 느끼면서도 그의 연기를 극찬하고 있다. 손여은도 "처음엔 한채린이 차분한 캐릭터인 줄만 알았는데 극이 진행될 수록 변해가는 모습을 맞닥뜨리면서 힘든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며 "누구보다 채린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대한 현실성 있게 표현하고 싶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세결여'는 지난 2일 18.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2014-03-03 12:06:29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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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선미 가요계 돌풍 조짐...원더걸스 넘어선 색다른 매력

최고 인기를 누리던 여성 그룹 원더걸스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선미가 가요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원더걸스를 떠난지 3년 7개월 만이던 지난해 8월 '24시간이 모자라'로 컴백을 알린 뒤 지난달 17일 자신의 두 번째 앨범 '풀 문'의 타이틀곡 '보름달'로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는 과거 원더걸스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 콘셉트로 팬심을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맨발 퍼포먼스를 선보인 '24시간이 모자라'에 이어 이번에는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파격적인 소파 안무를 비롯해 선미의 황금비율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보디커브, 그리고 선미의 트레이드마크인 맨발 안무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무대 위 넘치는 자신감은 물론 퍼포먼스에도 선미만의 색깔이 녹아들어갔다. 이같은 노력은 컴백 일주일 만에 나타났다. 지난 2일 SBS '인기가요'에서 정상에 오르며 솔로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했다. 선미는 "이렇게 큰 사랑 속에 1위를 하게 돼 너무 마음이 벅차다. 저 선미와 함께 달려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늘 저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 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감사하고 또 감사 드린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선미는 음악방송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2014-03-03 11:44: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