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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김기연 베드신, '문소리 동영상' 둔갑…문소리측 "강력 대응"

영화 '나탈리'의 김기연과 이성재의 베드신이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해 유포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우 문소리·이성재, 금방 삭제될 것 같으니 빨리 보세요. 조만간 개봉된다지만 심의과정에서 삭제되지 않을까 싶네요'라는 제목의 불법 동영상물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됐다. 이 영상은 2010년 한국 최초 3D 에로 영화 '나탈리'의 전라 정사신으로 영화 속 다양한 베드신이 교묘하게 편집돼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베드신 영상은 김기연과 문소리의 닮은꼴 외모를 악용한 것에서 비롯했고 '나탈리'에 문소리는 출연하지 않았다. 문소리의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미 경찰에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이와 관련 문소리 소속사 측은 "이전부터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출연하지도 않은 영화의 편집 영상이 문소리 동영상이라며 떠돌아 14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 유포자를 찾게 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강경대응할 입장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기연 문소리, 두 사람 모두 억울할 듯" , "김기연 문소리가 그렇게 닮았나?" , "김기연 문소리, 강경대응 해서 유포자 꼭 잡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02-25 09:03:1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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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vs 2NE1 국경없는 전쟁 시작

최강 걸그룹의 자존심을 건 소녀시대와 2NE1의 대결에 불이 붙었다. 컴백 일정을 전면 재조정하겠다고 밝혔던 소녀시대는 예정대로 24일 오후 5시 새 앨범의 모든 음원을 온라인에 공개한다. 미니 4집 '미스터미스터'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은 물론 소녀시대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발라드·댄스·신스팝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담겨있다. 이번 음반은 27일 오프라인에 출시되며, 소녀시대는 다음달 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의 첫 무대를 연다. '미스터미스터'는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가 작업함은 물론 퍼포먼스 역시 유명 안무가 질리언 메이어스가 맡아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당초 소녀시대는 19일 타이틀곡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24일 앨범을 출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데이터 일부가 편집 과정에서 소실돼 공개 일정을 재논의했다. 해외 프로모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뮤직비디오는 추가 작업이 끝나는대로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글로벌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2NE1은 이틀 뒤 정규 2집 '크러시'의 수록곡 10곡으로 맞불을 놓는다. 타이틀 곡 '컴 백 홈'을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했고, '너 아님 안돼'를 더블 타이틀 곡으로 내세웠다. 씨엘의 자작곡 3곡을 수록해 음악성을 부각시켰다. 무려 4곡의 뮤직비디오를 릴레이로 공개하는 전략으로 맞선다. 24일 소속사 공식 블로그에는 '컴 백 홈'으로 활동했던 서태지가 썼던 'S' 로고가 들어간 비니를 착용한 산다라박의 티저 사진이 공개됐다. 앨범 출시 전부터 활동 시기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 소녀시대와 2NE1의 경쟁은 국내 차트를 넘어 해외에서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014-02-24 16:21:02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