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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 6만 8000 한류 팬 운집…열도를 열광의 도가니로!

KCON, 6만 8000 한류 팬 운집…열도를 열광의 도가니로! 중소 기획사 및 신인 아티스트의 한류 사업자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역할 톡톡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종합 한류 페스티벌 'KCON(케이콘)'의 2018년 첫 무대가 일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월 13일부터 3일간 일본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Makuhari Messe International Exhibition Hall)'에서 열린 이번 'KCON 2018 JAPAN'에는 K팝 아티스트와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과 콘서트는 물론 K드라마, K뷰티, K음식 등 K컬처를 종합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컨벤션이 펼쳐졌다. 3일간 열린 행사에 총 6만 8천여명의 팬들이 운집하며 폭발적인 한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KCON 2018 JAPAN'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우주소녀, 워너원, 세븐틴, 여자친구, 선미, 트와이스 등 총 28팀이 참가해 K-POP의 진수를 현지 팬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KCON에는 일본 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워너원, 세븐틴, 트와이스 등이 등장해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콘서트 티켓(1일권, 약 11만9000원)은 지난 3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KCON을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KCON 무대는 중소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와 신인 아티스트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KCON JAPAN에 출연한 총 28개 팀의 아티스트 중 19팀(약 68%)이 중소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였으며, 데뷔 3년차 이하(2016년 이후 데뷔) 신인 아티스트는 총 17팀(약 61%)을 차지했다. 현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막을 내린 'KCON 2018 JAPAN'의 생생한 콘서트 무대는 오는 19일 저녁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18-04-16 09:39: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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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2' 윤아, 못하는 요리없이 척척

JTBC '효리네 민박2'의 윤아가 다시 한 번 만능 직원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른 아침 민박집에 출근한 윤아는 손님들의 조식을 준비하기 위해 곧장 주방으로 향했다. 윤아와 함께 김밥을 만들기로 한 이상순은 "한 번도 김밥을 만들어 본 적이 없다"며 고민하는 기색을 보였다. 이때 윤아는 민박집 영업 첫날 챙겨온 '김밥 만들기 틀'을 사용하며 김밥을 만들기 시작했고, 독특한 비주얼의 '윤아표 햄 김밥'을 완성했다. 윤아의 솜씨를 지켜보던 소길리 살림꾼 이상순은 "윤아는 못 하는 게 없다"며 감탄을 표했다. 이튿날 조식 준비에서도 윤아의 요리 실력이 빛을 발했다. 이날 조식 메뉴는 녹차에 밥을 말아 먹는 일본식 요리 '오차즈케'. 전날 이상순과 함께 레시피를 정독해가며 조식 준비에 열을 올린 윤아는 처음 해보는 요리임에도 불구하고 오차즈케의 맛을 제대로 살려내 모두의 칭찬을 받았다. 또한, 올해로 스물아홉이 된 윤아는 동갑내기 손님과 함께 아홉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던 중 그동안 바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이제 임윤아로서의 시간을 넓혀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폭설과 함께 변화무쌍한 날씨로 민박집을 고립 상태까지 몰고 갔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온 '효리네 민박2'의 이야기가 예고된다. 요리부터 고민 상담까지,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직원 윤아의 모습은 15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4-16 09:1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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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네공방, 16일 '봄을 닮은 그대' 공개…"5월 첫 정규 발매 예정"

담소네공방, 16일 '봄을 닮은 그대' 공개…"5월 첫 정규 발매 예정" 담소네공방의 '봄을 닮은 그대'를 발매한다. 담소네공방 측은 "16일 정오에 '봄을 닮은 그대'가 발매된다"고 15일 밝혔다. '봄을 닮은 그대'는 오는 5월 발매 예정인 담소네공방의 정규 1집앨범 '사랑오운 아띠' 선공개곡으로, 따뜻한 봄 감성을 담은 사랑 노래다. 보컬 박연이 작사, 작곡했으며 자이언티 세션의 베이시스트 박종우, 치즈 세션의 드러머 서주영, 기타리스트 문동훈이 참여했다. 또 스트링 편곡에는 박민주, 믹스에 곽은정, 마스터링에 박정언이 참여하는 등 내로라하는 음악신 베테랑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담소네공방은 지난해 8월 디지털 싱글 앨범 '반했나요'를 시작으로 매월 신곡을 발매하며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OST를 비롯해 각종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상승세를 띠고 있다. 오는 22일 예정된 '봄을 닮은 그대' 발매 기념 단독 공연은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에 오는 5월 발매되는 첫 정규 앨범에도 기대가 쏠리는 상황. 이번 앨범은 '봄을 닮은 그대'를 포함해 총 9트랙으로 구성되며, 모두 이전에 발매되지 않은 신곡으로 꾸려진다. 특히 5월 13일 예정된 '뷰티풀 민트라이프'(이하 뷰민라)에서 신곡 무대를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담소네공방 측은 "지난해엔 어쿠스틱한 소규모의 음악들을 발매했다면, 이번 정규 앨범은 사운드가 꽉 찬 음원으로 이전보다 더 풍부해진 음악을 선보인다"며 "'뷰민라'에서는 정규 수록곡 위주로 공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담소네공방은 오는 16일 '봄을 닮은 그대'를 발매하고, 22일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5월에는 정규 1집 앨범 '사랑오운 아띠'를 발매하며, 같은 달 13일에는 '뷰민라' 무대에 오른다.

2018-04-16 07:00:00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남편의 바람 그리고 기도

" 남편이 바람피우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순수해서 정말 그럴 줄 몰랐단다. " L씨는 전혀 예상치 못한 사태에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 사람이 착하고 순수하면 바람을 피우지 않을까? 물론 성품은 행동거지를 결정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모든 게 그렇게 법칙처럼 진행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사람의 일이란 게 복잡 미묘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이다. 바람을 피울 확률을 알고 싶으면 성품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주를 제대로 보아야 한다. 태어날 때 우주와 하늘의 어떤 기운을 어떻게 받았는지 알게 되면 그 사람의 성품과 행동을 미리 내다볼 수 있다. 순수한 사람이 한번 빠져들면 정신없이 빠져드는 경우는 쉽게 볼 수 있다. 남편은 목욕도화의 사주이다. 목욕과 도화가 함께 하면 풍류를 즐기고 색을 따라다니게 된다. L씨의 남편은 눈에 뜨이게 풍류를 잡는 사람은 아니었으나 시문을 즐겨하는 성정을 지니고 있는 유형으로 바탕에 풍류가 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사주에 도화를 지니게 되면 남녀관계로 인한 손재수가 따르고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세상에 그럴 줄 꿈에나 알았나요. 이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타고난 것은 사람의 힘으로 되돌리기 힘든 것이고, 사람의 힘으로 안 될 일이 어디 한 둘이겠습니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부처의 힘을 빌려서 집안의 안정을 빌어보세요." 대자대비한 관음보살은 집안의 평화를 염원하는 사람들에게 가피를 내려준다고 알려주었다. "기도를 하면 정말 남편이 돌아올까요?" 기도를 올리고자 하는 사람도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기도는 무엇보다도 정성이다. 자신의 간절한 마음을 얼마나 실어서 기도를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많이 달라진다. 자신의 노력을 기울일 생각을 먼저 해야 할 텐데 많은 경우에 기도의 효험을 먼저 따져 보려 한다. 그런 자세야 말로 기도의 효험을 떨어뜨리게 한다. "정성에 따라 부처님의 가피가 달라질 것입니다. 우선 마음을 다해 기도를 드리겠다는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남편이 피우는 바람은 상처만 주고 끝날 것이다. 무모한 만남이었고 결별을 거쳐 서로의 자리로 돌아가기가 어려운 형국이다. 결국 L씨도 상당히 힘들게 될 텐데, 기도에서 얻게 될 부처님의 가피가 어떻게 내려지느냐에 따라 고난의 정도도 크게 차이가 나게 된다. 그래도 기도를 시작한 L씨는 분명히 그녀가 원하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4-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16일 월요일 (음 3월 1일)

[쥐띠] 60년생 많은 것을 기대 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72년생 실력 이상의 일은 귀하에게 맞지 않습니다. 84년생 건강을 생각해야 할 시기입니다. 96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소띠] 61년생 더 이상은 잘 되지 않습니다. 73년생 말을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85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입니다. 97년생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너무나 지쳐 있습니다. 62년생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합니다. 74년생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자금이 부족합니다. 86년생 어려울수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집중하세요. [토끼띠] 51년생 기분 전환이 필요합니다. 63년생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날입니다. 75년생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자세를 가지세요. 87년생 부와 명예가 귀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64년생 오늘은 파란색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길합니다. 76년생 마음이 흔들일 일이 있겠습니다. 88년생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사세요. [뱀띠] 53년생 정신을 맑게 하세요. 65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77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세요. 89년생 모험심이 생깁니다. [말띠] 54년생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세요. 66년생 옛 동료를 만나게 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세요. 78년생 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90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합니다. [양띠] 55년생 참고 인내하면 노력의 결실이 있겠습니다. 67년생 주변에서 도우니 원대한 것을 이루겠습니다. 79년생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91년생 너무 거만하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겸손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68년생 고민하던 이성 문제에 해결의 길이 보입니다. 80년생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92년생 유혹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늘 명랑한 기분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69년생 오래 전부터 만나고 싶어하던 귀인이 찾아옵니다. 81년생 삶을 좀 더 즐겁고 활기차게 살도록 하세요. 93년생 이성과의 다툼을 조심하세요. [개띠] 58년생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됩니다. 70년생 사치를 삼가 하세요. 82년생 게으름은 망하는 길의 지름길입니다. 94년생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71년생 바람 끼는 절대로 안 됩니다. 83년생 주위사람에게 칭찬 또는 인정을 받게 됩니다. 95년생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2018-04-16 06:3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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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2' 팽팽한 긴장감…관계도를 주목하라

수목극 1위를 수성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가 마침내 밝혀진 김실장의 정체까지 반전을 거듭하며 짜릿한 재미를 안기고 있다. 지난 14회 방송은 하완승(권상우)과 유설옥(최강희)의 쫄깃한 공조 수사는 물론 하지승(김태우)과 김실장(강보국)의 미스터리한 실체가 공개되며 긴장감을 선사, 시청률 7.3%(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와 2049 타깃시청률 3.7%(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는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현재 가장 주목해야할 인물 5人의 얽히고설킨 관계도를 짚어봤다. '에이스 형사' 하완승 vs '아군 아닌 적군' 강보국 하완승(권상우)과 과거 경찰청 정보국에 근무하며 인연을 맺은 강보국(박지일)은 그동안 김실장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함께 애써왔다. 완승은 허물없는 선배인 그에게 첫사랑 서현수의 죽음에 얽혀있는 일들을 터놓으며 조언을 구해온 터. 누구보다 믿었던 보국이 그토록 찾아 헤맸던 김실장이라는 사실을 완승이 알게 된다면 어떤 충격적인 장면이 그려질지 주목된다. '두 얼굴의 여인' 정희연 vs '명불허전 최강 프로파일러' 우경감 지난 연쇄방화범 사건 이후 재회한 두 사람 간에는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미 정희연(이다희 분)의 정체가 서현수라는 것을 확신한 우경감(박병은 분)은 존재하지 않는 제느와주 1호점의 비밀, 살해된 가짜 서현수 일화를 꺼내며 희연을 몰았고 그녀 역시 우경감을 이 일에 끌어들인 이유를 던지며 만만치 않게 방어한 것. 결국 살고 싶은 정희연과 김실장을 잡고 싶은 우경감 사이 은밀한 거래가 오가는 듯 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선으로 감춰진 악?' 하지승 vs '충격적 실체' 김실장 마냥 선해보였던 완승의 형 하지승이 김실장과 긴밀한 관계라는 사실이 1차, 곧바로 드러난 김실장의 모습이 2차 반전을 선사했다. 김실장에게 은밀한 도움을 받았다는 지승의 비밀스러운 과거와 두 사람 사이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쏠린다. 특히 김실장의 정체는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 드라마에 대한 열렬한 관심을 짐작케 했다. 이처럼 흥미로운 전개와 거듭되는 반전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오는 수요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된다.

2018-04-15 15:22: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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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바다' 15만 관객 돌파 정치시사 다큐 3위 입성!

'그날, 바다' 15만 관객 돌파 정치시사 다큐 3위 입성! 세월호 침몰 원인을 과학적으로 다룬 영화 '그날, 바다'가 15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정치시사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최단 기간 10만 명 관객 돌파 기록을 거둔데 이어, 개봉 단 4일 만에 역대 순위 3위로 올라섰다. 15일 오후 1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그날, 바다'가 누적관객수 15만152명을 기록하며 관객수 15만 명 고지를 넘어섰다. 12일 정식 개봉 후 3일 만에 정치시사 다큐멘터리 역대 최단 기간 10만 명 관객 돌파에 이어 단 4일 만에 '자백'(최종 관객 14만 4000명)의 기록을 넘어 '공범자들'(최종 관객 26만 명), '무현, 두 도시 이야기'(최종 관객19만 3000명)에 이어 역대 정치시사 다큐멘터리 순위 3위에 올랐다. 연일 화제 속에 관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수일 내에 역대 1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바로 내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예매율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날, 바다'는 포털 사이트에서 현재 상영중인 영화 중 관람객 평점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호평 비율 99%로 실 관람객 중 90% 이상이 호평하는 등 영화의 의의와 영화적 완성도를 인정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하나같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증거에 증거로 답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고 있다. 세월호 침몰 원인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로 분석한 '그날, 바다'의 접근법에 상당히 만족하고 공감한 것으로 분석된다. 각고의 노력 끝에 개봉한 영화 '그날, 바다'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추적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로 접근한다. 인천항 출항부터 침몰에 이르기까지 세월호에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오직 '팩트'를 기반으로 재현해 세월호 침몰 원인을 추적한다. 정부가 세월호 침몰을 '단순 사고'라고 발표할 때 핵심 물증으로 제시한 'AIS 항적도' 분석에 집중하며 침몰 원인을 추적하는 한편, 각종 기록 자료를 비롯해 물리학 박사를 포함한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 하에 사고 시뮬레이션 장면을 재현했다. 4년간의 치밀한 취재 과정에 배우 정우성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인다.

2018-04-15 14:35:1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