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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발굴 프로젝트 '화이파이브' 박막례 할머니와 특급 콜라보

신인발굴 프로젝트 '화이파이브' 박막례 할머니와 특급 콜라보 화이브라더스코리아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화이파이브'가 신선한 콜라보를 선보인다. . 12일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화이파이브' 오디션 지원자와 인기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가 함께한 영상을 13일 공개 한다"고 밝혔다. 앞서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재능과 잠재력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를 찾기 위해 중국의 허판라이브와 한·중 오디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지원자들의 꿈과 열정이 담긴 오디션 영상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스페셜 필름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오디션 이후 지원자들과 다시 만난 이야기부터 박막례 할머니의 '특급 교훈'까지 풍성하게 구성된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박막례 할머니와 함께 '화이파이브' 오디션 지원자를 만나 꿈을 가진 이들을 위한 응원 영상을 기획했다. 할머니 특유의 거침없고 통쾌한 해결책과 이야기가 가감 없이 펼쳐져 영상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박막례 할머니는 직설적인 화법 이면에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구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 유투버. 최근 채널 구독자는 40만명, 각 영상 조회수는 100만에 달하고 있어 이번 콜라보에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영상은 13일 오전 10시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오디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화이파이브' 오디션은 남녀노소, 국적 등 지원자격 및 참가 형식에 제한이 없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지원 가능하다.

2018-04-12 16:42:3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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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지엄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개최

디뮤지엄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개최 디뮤지엄(D MUSEUM)은 5월 3일부터 10월 28일까지 날씨의 다양한 요소를 사진, 영상, 사운드, 설치 작품을 통해 감각적으로 경험하면서 날씨에 대한 감수성을 확장하는 전시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를 개최한다. 전시는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의 요소들(햇살, 눈, 비, 안개, 뇌우 등)을 매개로 작업해 온 세계적인 아티스트 25여 명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날씨를 주제로 독창적 미감을 보여주는 사진부터 촉각과 청각을 극대화한 설치작품까지 작가들의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날씨는 그리스 신화의 천둥번개, 19세기 영국 소설 속 폭풍우, 대중가요 가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거치며 오랫동안 예술, 문학, 철학, 패션, 디자인뿐 아니라 삶을 이루는 대부분 영역에서 필연적 원동력이 되어왔다. 총 세 개의 챕터 "날씨가 말을 걸다," "날씨와 대화하다," "날씨를 기억하다"로 크게 나뉘어 전개되는 전시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그리고 여섯 가지 이야기가 담긴 한 권의 수필집처럼 구성된다. 첫 번째 챕터, "날씨가 말을 걸다"에서는 날씨에 대한 일반적인 관념들을 다채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일상 속 무심히 지나쳐오던 날씨를 재발견하게 된다. 두 번째 챕터, "날씨와 대화하다"에서는 시각, 촉각, 청각 기반의 작품들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며 날씨에 관한 감각을 확장할 수 있다. 계단을 따라 2층에 오르면 끝없이 푸르른 하늘의 존재를 문득 깨닫는 순간에서 오는 설레임에 주목한 이은선의 작품을 시작으로, 인공적인 염료나 물질로서의 색이 아닌 자연현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푸르름에 관한 '파랑' 섹션에 도착한다. 특히 '빗소리' 섹션은 청각에 집중한다. 디렉터 홍초선을 비롯한 국내 사운드 전문가들이 채집한 빗소리가 재현된다. 관객은 이 소리에 집중해 30m에 이르는 전시장의 어두운 복도를 따라 걷는 체험을 하게 된다. 세 번째 챕터, "날씨를 기억하다"에서는 에필로그 '그곳에 머물렀던 당신의 날씨'를 통해 다섯 작가의 개성에 따라 날씨가 기록되는 방식을 엿보며 각자의 기억 속 날씨가 어떠한 감정과 형태로 자리 잡는지 관찰한다. 주변의 사물들에 빛, 바람을 투영시켜 풍경을 기록하는 울리히 포글(Ulrich Vogl)의 설치부터, 매일 촬영한 사진에 같은 날의 세계적 이슈나 개인적인 사건들을 손글씨로 기록해 병치시키는 야리 실로마키(Jari Silomaki), 화면에 이질적인 요소들을 중첩시켜 초현실주의적 장면을 연출하는 김강희, 우수 어린 날씨와 작가의 시적 글귀들을 기록하는 알렉스 & 레베카 노리스 웹(Alex & Rebecca Norris Webb) 부부의 사진을 페이지 넘기듯 이동하며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어쩌면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매일의 날씨를 작가 개개인의 색다른 시선과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통해 감각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이를 통해 관객은 각자의 내면 어딘가에 자리한 날씨에 관한 기억과 잊고 있던 감정을 새로이 추억하고, 익숙한 일상의 순간이 지닌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18-04-12 16:2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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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문세윤 재계약, 최성민 전속계약…예능 강화 힘쓴다"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예능인 라인업을 더욱 탄탄히 다진다. FNC는 "최근 문세윤과 재계약을, 최성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두 예능인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12일 전했다.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문세윤은 SBS '좋은 친구들'과 '웃찾사'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tvN '코미디 빅리그'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 중이다. 무엇보다 장수 프로그램인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센스 넘치는 먹방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문세윤은 영화 '페스티발' '천하장사 마돈나', 드라마 '코끼리' '쾌도 홍길동' 등에도 출연, 코믹과 정극을 오가는 연기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FNC와 전속계약을 맺은 최성민은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SBS '웃찾사'와 '개그1', tvN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지난해 '코미디 빅리그' 4쿼터에서 '컴퍼니(funny)' 팀으로 활약했고, 지난 8일 시작한 2쿼터에서 문세윤과 뭉친 '연기는 연기다'로 역대급 큰웃음 선사를 예고했다. 특히 최성민은 예능인들 사이에서는 아이디어 뱅크로 통한다. 방송을 통해서 잘 드러나지 않지만 순발력과 안정된 톤을 겸비해 여러 코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는, 예능인들로부터 '숨은 인재'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코미디 빅리그' 특집에서도 '코빅' 역대 최다 1위 개그맨으로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는 유재석, 김용만, 송은이, 정형돈, 노홍철 등 탄탄한 예능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이국주가 재계약 했다.

2018-04-12 16:26: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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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백' 추천 이유? 진짜 재미있다고!

'머니백' 추천 이유? 진짜 재미있다고!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집합해 화제를 모은 영화 '머니백'이 바로 오늘 개봉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3가지 관람 포인트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예측불가 전개 이긴 놈이 다 갖는 세상! 하나의 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일곱 명이 뺏고! 달리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영화 이 오늘 개봉하며 놓쳐선 안 될 3가지 관람 포인트 공개한다. 먼저,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돈가방을 노린 7인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이들이 펼치는 예측불가한 전개. '머니백'은 하나의 목표를 위해 뭉친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는 기존 범죄 오락물과는 달리, 돈가방의 존재조차 몰랐던 7인이 어쩌다가 사건에 휘말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추격전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로 강렬하고 신선한 재미를 추구한다. 또한, 서로 다른 7명의 캐릭터를 하나의 돈가방과 총으로 촘촘하게 엮은 스토리는 클라이맥스로 다다를수록 고조되는 감정선과 빠른 속도감으로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배우들의 찰떡 캐스팅! '머니백'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의 멀티캐스팅이다. 만년 취준생 '민재' 역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활약하는 김무열이 맡아 현실의 벽에 부딪힌 우리 시대 청춘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비리형사 '최형사' 역은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강렬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박희순'이 맡아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여기에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이경영과 전광렬이 한물간 '킬러'와 부패한 국회의원인 '문의원'을 연기해 다시 한 번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맡는 역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는 임원희가 사채업자 '백사장'을, 오정세와 김민교가 '택배 기사'와 '양아치'로 분해 완벽한 신스틸러로서 스크린을 장악한다. ◆통쾌한 웃음 X 짠한 공감!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각 캐릭터들로부터 오는 짠한 공감과 유쾌한 웃음이다. 하루하루가 고비인 만년 취준생 '민재'와 진상 고객들의 갑질에 폭발 직전인 '택배 기사' 캐릭터는 현시대의 청년들에게 짠내나는 공감과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진심 어린 응원을 유발한다. 도박에 눈이 멀어 총까지 건넨 '비리형사'와 부패한 국회의원인 '문의원', 그리고 '사채업자' 캐릭터는 대한민국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을 상기시키며 공분을 자아내기도 한다. 여기에 마음만큼 몸이 따라주지 못하는 한물간 '킬러'와 자신의 별 것 아닌 실수로 모든 상황을 꼬이게 만든 '양아치'의 등장은 예측을 뛰어넘는 웃음과 유쾌한 한방을 선사해 '머니백'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렇듯 각자의 목적과 이유로 돈 가방을 뺏고자 하는 7인의 레이스에서 오는 짠한 공감과 통쾌한 웃음은 관객들에게 눈 뗄 수 없는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절찬상영중.

2018-04-12 16:2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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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하늘이 도왔다"..'정법' 최정예 3인, 극한의 남극 탐험기(종합)

'정글의 법칙'이 남극으로 향했다. 대한민국 예능 최초다. 햇수로 7년, 회차로 300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지치지 않는 열정. '정글의 법칙'은 남극을 기점으로 또 한 번 달린다. 12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이하 '정법') 3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는 방송인 김병만과 배우 김영광, 전혜빈 그리고 김진호 PD가 참석했다. 지난 2011년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병만족'의 족장으로 '정법'과 함께 해온 김병만은 300회를 맞아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김병만은 "2011년 9월 정도에 첫 촬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오게 됐다. 이렇게 올 거라곤 전혀 생각지 못했다"면서 "촬영 하면서 항상 '모든 식구들이 건강하게 돌아오자'는 생각을 해왔다. 출연진 분들이 잘 해주셔서 여기까지 잘 오게 됐다"고 말했다. 300회를 맞이한 '정법'이 택한 탐험 장소는 바로 남극. 체감온도 영하 60도, 최저 온도 영하 89.6도로 인간은 물론, 감기 바이러스조차 살아남을 수 없는 극한의 환경이다. 지금껏 수많은 오지를 다녀온 '정법'이지만 남극행 만큼은 쉽지 않았다고. 김진호 PD는 "7년 전부터 남극을 가자고 얘기했다. 또 외교부 등과 몇 년간 얘기했지만 무산됐었고, 또 일정이나 항공 때문에도 여러 차례 무산됐었다"면서 "300회를 맞아 꼭 가자고 얘기했는데 다행히 갈 수 있었다. 하늘이 도와줘서 잘 다녀왔다"고 말했다. 어렵게 남극에 발을 들이게 된 만큼 '정예 멤버'는 필수였다. 그렇다면 김영광, 전혜빈이 남극 멤버로 선택된 이유는 뭘까. 김 PD는 "남극은 저희에게도 도전이고 리스크가 큰 곳이었기 때문에 생존력이 강하면서 김병만 씨와 호흡이 좋은 분, 정예 멤버가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전략이 적중해서 현장에서 안전히 촬영하고 돌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극한의 땅'으로 불리는 남극행을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을 터. 그럼에도 전혜빈과 김영광은 '설렘'을 안고 떠났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첫 제안 받았을 때 기뻤던 게 최정예 멤버였기 때문"이라며 "스태프 포함해 10명만 갈 수 있었는데 제가 떠올랐다는 게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남극은 사람의 발길이 별로 닿지 않은 곳이다. 남극에 가는 게 어떻게 보면 예능 최초이기도 하고 300회 특집이란 영광스런 자리에 함께 오게 돼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또 김영광은 "처음 제안 받았을 때 너무 기뻤다. 300회 특집이기도 하고, 또 남극이라는 게 제 스스로 가기 너무 힘든 곳이지 않나. 내 일생일대의 기회란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갔다"고 말했다. 남극이 쉽게 갈 수 없는 곳인 만큼 멤버들은 출국에 앞서 독특한 탐험 준비를 감행하기도 했다. 김병만과 전혜빈은 떠나기 전까지 살을 찌웠고 김영광은 내복 여러 벌과 전투식량까지 든든히 챙겼다고. 세 사람은 이러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자다가 입이 돌아가거나, 눈이 탈 것 같은 고통을 느꼈다. 또 동상 위험도 동반됐다. 그럼에도 '정법' 팀은 남극행을 후회하지 않았다. 남극의 아픔을 대신 전하고 싶단 생각 때문이다. 전혜빈은 "피부도, 안구도 화상 입을 것처럼 이래저래 고생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두려웠던 건 정말 남극이 녹고 있는 걸 봤을 때였다. 심장이 두근거렸다"면서 "지구 온난화 얘기가 나올 때도 '이렇게 추운데 무슨' 이런 생각을 했었다. 한국에 이상 기온이 와서 너무나 추운 겨울이지 않았나. 그런데 남극이 실제로 녹고 있는 걸 보니까 이 현실을 빨리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고, 또 직시하셔야 한단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래서일까. 앞서 김 PD의 말처럼 '정법'의 남극행은 운이 좋았다. "하늘이 도왔다"던 김 PD의 말처럼 김병만은 "칠레에서 하루 이틀 정도 기다렸다가 남극에 들어갔다. 보통 연구원 분들이 들어갈 땐 일주일에서 길게는 보름까지 대기한다더라. 올 때도 그랬다. 주어진 일정이 있었는데 그 안에 모든 걸 할 수 있었다.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남극 땅을 밟은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정법'. 대자연의 풍광을 고스란히 담기 위해 국내 최초로 4K UHD HDR(Ultra-HD High Dynamic Range, 초고화질 영상 기술)까지 도입했다. 족장 김병만과 전혜빈 그리고 김영광이 바라본 남극, 그 실체는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8-04-12 15:37: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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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조승우-이동욱 꿀조합의 연기 호흡이 기대돼

'라이프' 조승우-이동욱 꿀조합의 연기 호흡이 기대돼 하반기 기대작 '라이프'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최고의 기대작다운 빈틈없는 연기 시너지로 완성도 높은 의학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JTBC 새 드라마 '라이프'는 기존 의학드라마와 달리 병원 내 권력과 욕망을 밀도 있게 그린 작품. '비밀의 숲'으로 짜임새 있는 필력을 인정받은 이수연 작가의 두 번째 드라마다. 탄탄한 극본 위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명불허전', '디어 마이 프렌즈'로 섬세하고 몰입감 있는 연출 세계를 펼쳐온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완성도 높은 의학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이름만 들어도 신뢰를 담보하는 배우진이 합류해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 가운데, 12일 '라이프' 측은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 고수들이 총출동해 연기 열전을 펼친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상암동 JTBC에서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홍종찬 감독, 이수연 작가, 이동욱, 조승우를 비롯해 원진아, 유재명, 문소리, 문성근, 이규형, 천호진, 염혜란, 김원해, 태인호, 엄효섭, 최광일 등 자타공인 드림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는 감탄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렸다. 대본 리딩에 앞서 홍종찬 감독은 "이 자리에 계신 연기자, 스태프와 함께할 수 있어 감동적이고 감사하다. 마음속에 오랫동안 남는 드라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문을 연 대본 리딩은 시작과 함께 공기부터 다른 긴장감이 감돌았다. 밀도 있는 대본 위에 펼쳐진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는 치열한 권력 다툼을 생생하게 펼쳐냈다. 숨소리조차 죽이게 만드는 극강의 몰입도는 웰메이드에 대한 기대를 확신으로 물들였다.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이동욱은 자신만의 결로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극을 이끌었다. 이동욱이 연기하는 예진우는 상국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의로 신념을 중요하게 여기는 인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절제되고 힘 있는 연기는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몰입시키며, 이동욱 표 예진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세상 그 무엇보다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구승효로 완벽 변신한 조승우는 명불허전 연기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야망을 좇는 구승효를 때로는 서늘하게, 때로는 능청스럽게 좌중을 압도했다. 시시각각 숨 쉬듯 변하는 조승우의 변화무쌍한 모습은 이미 상국대학병원 총괄사장 구승효 그 자체. 한층 깊어진 조승우의 연기는 또다시 '인생캐' 경신을 예고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여기에 대체 불가한 연기 고수들의 촘촘한 호흡은 극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 올렸다. 사명감 있는 흉부외과 센터장 주경문으로 분한 유재명은 숨소리마저도 힘이 느껴지는 관록의 연기로 인물에 깊이를 더했다. 문소리는 자신만만하고 당찬 신경외과 센터장 오세화에 리얼함을 더한 디테일한 연기로 '역시 문소리'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문성근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상국대학병원 부원장 김태상을 입체적인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자극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이자 정형외과 전문의 예선우 역의 이규형 역시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 연기 변신에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동욱과의 훈훈한 형제 케미는 극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윤리의식, 신념, 온화한 성품까지 지닌 이상적인 의사 상국대학병원장 이보훈 역의 천호진 역시 설명이 필요 없는 깊이 있는 연기로 흡인력을 더했다. 날 선 대립각을 세울 천호진과 문성근은 스치는 눈빛, 대사 하나까지도 빈틈없이 주고받으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무엇보다 병원 내 다양한 인간군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신스틸러 배우들의 활약도 극의 활기를 더했다. 염혜란은 차진 능청 연기로 상국대학병원 총괄팀장 강경아에 자신만의 색을 불어넣으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비서로 호흡을 맞추게 된 조승우와의 재치 넘치는 케미는 웃음을 자아냈다. 응급의료센터장 역의 김원해 역시 특유의 맛깔스러운 연기로 적재적소 깨알 같은 애드리브를 펼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장기이식센터 코디네이터 선우창 역의 태인호는 날 선 연기로 긴장감을 팽팽히 당겼고, 암센터장 이상엽 역의 엄효섭, 장기이식센터장 장민기 역의 최광일 역시 한 걸음도 물러설 수 없는 권력 다툼에 뛰어든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며 완성도를 높였다. '라이프' 제작진은 "공기부터 달랐던 뜨거운 대본리딩 현장이었다. 숨소리조차도 연기의 일부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완벽했다. 이수연 작가의 밀도 있는 대본과 이미 완성형 캐릭터를 선보이는 배우들의 열연이 대단했다"며 "극강의 연기 시너지가 완성도 높은 작품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라이프'는 '미스 함무라비'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2018-04-12 15:2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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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 '안경·그날 바다' 키워드로 관심…왜?

임현주 아나운서가 안경과 영화 '그날 바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12일 오늘 임현주 아나운서는 오전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서 앵커 임현주가 지상파 여자 앵커 최초로 안경을 쓴 채 뉴스를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가 안경을 착용한 채로 뉴스를 진행한 이유는 SNS를 통해 전해졌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안경을 끼고 뉴스를 진행했습니다. 속눈썹을 붙이지 않으니 화장도 간단해지고 건조해서 매일 한통씩 쓰던 눈물약도 필요가 없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안경을 쓰고 나니 '왜 안경을 썼어?' 라는 질문을 참 많이 받은 아침이었습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여자 앵커가 안경을 끼고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에 '신선하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임현주 아나운서는 영화 '그날 바다' 후기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임 아나운서는 지난 11일 SNS에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 의 첫 상영에 맞춰 다녀왔습니다"라며 관림을 인증했다. 그는 "세월호의 진짜 침몰 원인을 과학적인 방식으로 추적해나가는 이 영화를 보면서 몇 번이나 마음이 쿵 내려앉았는지요. 영화가 끝난 뒤 아마 마음에 모두 똑같은 질문을 품게 되었을 겁니다"라며 "그리고 마지막 진실을 위한 앞으로의 시간들. 그동안 다하지 못했던 언론의 역할. 제작진에게 그리고 김지영 감독에게 깊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영화 '그날, 바다'는 내일 정식 개봉합니다. #그날바다"라고 감상평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2018-04-12 15:07:4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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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전혜빈 "남극에서 자다가 입 돌아가, 인생 끝난 줄 알았다"

'정법' 전혜빈 "남극에서 자다가 입 돌아가, 인생 끝난 줄 알았다" 배우 전혜빈이 남극에서 "입이 돌아갔었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이하 '정법') 3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방송인 김병만, 배우 김영광, 김진호 PD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전혜빈은 남극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에 대해 잠을 자다 입이 돌아갔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현장에서 얘길 들었는데 백야라서 잠을 잘 때 안대를 차고 자지 않으면 잠을 못 잔다. 밝아서"라며 "하루는 자다가 저도 모르게 답답해서 안대를 벗고 잤는데 입이 돌아갔더라. 순간적으로 입이 안 움직여서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욕심이 있었더라면 촬영을 했어야 했는데 순간 너무 무서워서 마사지 하고 뜨거운 물 대고 그래서 돌아왔다. 얼굴이 얼더라"면서 "입 돌아갔을 때 '배우 생활 끝났다', '누구한테 시집가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놀랐었다. 주변에 사람도 없어서 누굴 보여주거나 할 수도 없었다. 제 인생이 끝난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 7년 차를 맞은 '정글의 법칙'은 300회 특집을 기념해 남극으로 향했다. 김병만과 김영광, 전혜빈이 함께 한 남극 정복기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8-04-12 15:02:2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