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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코로나19 지원 공로

-다양한 금융·마케팅 지원과 함께 '착한 소비자운동' 적극 참여 26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신한은행 신연식 부행장(오른쪽)과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회장이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소상공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서울시 동작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과 착한 소비자운동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전달받았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말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과 같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또 신한은행은 지난 4월말부터 '착한 소비자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시행하지 않은 회의 및 워크샵 관련 비용 약 15억원을 본점과 전국 영업점 인근 음식점, 카페, 동네 가게 등에 선결제하고 재방문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위기극복을 돕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노력들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들을 도우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6 13:38: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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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모바일인증서' 가입자 360만명 돌파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KB모바일인증서'가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자가 360만 명을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KB모바일인증서는 공인인증서를 대체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이 자체기술로 개발했으며, 보안성과 편리성이 장점인 사설인증서다. KB모바일인증서를 이용하면 첫 거래 고객도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거래가 가능하다. 발급 소요시간은 약 1분 정도며, 복잡한 암호 대신에 패턴·지문·페이스 ID(아이폰 이용 고객) 등 고객이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선택해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KB모바일인증서는 다른 인증서와 달리 유효기간이 없다.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해 금융 거래 시 보안카드나 OTP 없이 간편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거래가 끝나 고객편의성이 크게 확대됐다. 고객의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금액 이상의 업무를 처리할 경우 ARS 인증 등의 추가 본인인증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와 함께 KB모바일인증서는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에까지 보안기술을 적용했다. TEE(신뢰된 실행 환경)이라는 독립된 보안영역에 인증서를 저장시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위해 영국 보안업체인 트러스트오닉(Trustonic)사의 TAP(Trustonic Application Protection) 솔루션을 적용했으며, 인증서의 유효성과 비밀번호를 검증하는 알고리즘은 KB국민은행 자체기술로 개발해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화했다. KB국민은행은 KB모바일인증서의 활용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모바일뱅킹에만 초점을 두고 개발된 다른 사설인증서와는 달리 PC 기반인 인터넷뱅킹에서도 연동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KB손해보험 앱에서도 KB모바일인증서 로그인이 가능하다. 다른 KB금융지주 내 계열사까지 금융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KB금융그룹 통합인증 환경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모바일 인증서의 업무 범위를 계속하여 확장할 예정"이라며 "KB모바일인증서로 더욱 간편하고 편리한 비대면 거래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6 11:21: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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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SQI 17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7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콜센터 좌석 수가 30석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서비스 품질을 모니터링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47개 산업군, 27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신한은행은 '고객중심 상담서비스'와 '디지털 혁신' 분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 콜센터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고객들의 피해지원대출상품 문의가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도 안내문 자동 발송 시스템을 활용해 필요 서류, 신청 절차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하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은행권 최초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사무실 칸막이를 높이는 등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컨시어지센터' 구현을 위해 디지털 혁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2017년 시중은행 최초로 녹취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축적한 상담 데이터들을 이용해 AI 애널리틱스(Analytics) 기반 맞춤형 고객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상담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상담을 위해 노력하면서 기술혁신을 통해 상담 품질을 향상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6 09:55: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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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한적십자사와 ‘하나골드클럽 기부 서비스’ 업무협약

하나은행이 대한적십자사와 '하나골드클럽 기부 서비스'를 통한 기부금 조성 및 지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오른쪽) 정원기 자산관리사업단장/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대한적십자사와 '하나골드클럽 기부 서비스'를 통한 기부금 조성 및 지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골드클럽 기부 서비스'는 손님과 은행간 거래로부터 특정기간 동안 발생한 은행 수익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하여 손님이 지정한 공익기관에 손님 명의로 기부하는 서비스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4년부터 하나골드클럽 기부 서비스를 시행하고 교육, 문화, 소외계층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왔다. 본 서비스는 하나은행 골드클럽 영업점 및 PB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일정 거래조건이 충족되는 손님이 기부 서비스 동의 후 예ㆍ적금, 집합투자증권 등의 상품 신규 가입을 하면 선택한 기관에 손님 명의로 기부를 할 수 있게 된다. 연말정산 시 기부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를 원하는 손님은 본 서비스 가입 후 은행거래를 통해 본인의 명의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수 있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장은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더 많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공익기관과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26 09:34: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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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리츠·NH벤처투자 영농철 일손돕기 실시

지난 25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농가에서 진행된 'NH농협리츠운용·NH벤처투자 영농철 손일손돕기' 활동에서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강성빈 NH벤처투자 대표(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및 양사 임직원 봉사단이 일손돕기 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리츠운용과 NH벤처투자는 지난 25일 임직원들이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농가를 방문해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고 26일 밝혔다. 농협금융지주의 9번째 자회사로 지난해 11월 출범한 NH벤처투자는 앞서 설립된 NH농협리츠운용과 함께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농업과 농업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양 회사의 임직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잡초를 제거하고, 밭을 일궈 호박모종을 심고 지주대를 세우는 등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NH농협리츠운용 서철수 대표는 "NH벤처투자와 함께 일손돕기를 진행해 과거보다 더 큰 힘을 보탤 수 있었다"며 "두 회사는 고객에게 좋은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면서 농촌·농가에 먼저 다가가는 농협 계열사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26 09:19: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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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공적자금 조기상환 '빨간불'…법인세 감면도 일몰

-공적자금 상환전까지 수익 어촌·수산업 발전에 사용못해 -법인세 감면 법안 모두 폐지…상환속도 늦출 수 있어 수협은행 당기순이익 및 공적자금 상환액/수협은행 수협은행의 공적자금 상환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저금리 기조에도 영업을 확대하며 상환금액을 늘려 왔지만 예상치 못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익 악화가 불가피해서다. 더구나 상환 속도를 더해줄 법인세 감면 법안까지 폐지돼 수협은 또 다시 공적자금 상환이란 굴레에 휘말릴 상황에 처했다. 앞서 수협은 지난 2001년 예금보험공사로부터 1조1581억원 규모의 공적자금을 지원받았다. 이후 수협은 공적자금 상환을 위해 2016년 수협은행과 수협중앙회로 분리했다. 공적자금 상환은 수협은행에서 벌어들인 수익 중 일부를 수협중앙회에 배당하면 수협중앙회가 오는 2028년까지 예금보험공사에 모두 상환키로 했다. 25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수협은 지난해 말 기준 2547억원의 공적자금을 갚아 회수율이 약 21%인 것으로 집계됐다. 수협은 지난 2017년 127억원을 시작으로 2018년 1100억원, 2019년 1320억원을 상환했다. 2년 연속 1000억원대 수준으로 공적자금을 상환하며 속도를 낸 셈이다. 다만 이 같은 공적자금 상환속도는 올해부터 빨간불이 켜졌다. 통상 공적자금 상환금액은 전년 수협은행의 수익에 따라 확정되는데, 코로나19로 수협은행의 수익이 악화하고 있어서다. 수협은행의 지난해 말 순이익은 286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3010억 원)대비 149억원 감소했다. 올해 1분기 순익도 606억원으로 전년 동기(795억원) 대비 189억원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은 올해 공적자금 상환을 위해 배당금을 500억원으로 확정했다. 수협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이 전년에 비해 100억~200억원 줄어 들면서 감액폭이 커졌다"면서 "전년 대비 절반수준으로 공적자금을 상환했다"고 말했다 문제는 공적자금 상환을 앞당길 수 있던 법인세 감면 법안도 모두 폐지됐다는 것. 현재 수협은행은 다른 금융기관과 달리 수협중앙회에 배당하는 금액을 벌어들인 수익(현금)으로 배당해야 한다. 때문에 수협은행은 상환금액을 포함해 법인세(24.4%)를 공제한 뒤 수협중앙회에 배당한다. 예컨대 수협은행이 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얻었다면 법인세를 제외한 75만원을 공적자금으로 상환해야 하지만, 공적자금 상환금액에 대한 법인세를 감면하면 18만원 가량의 공적자금을 더 상환할 수 있어 속도를 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7년부터 국회의원이 발의한 조세제한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제20대 국회에서 모두 처리되지 못한 채 폐지될 전망이다. 수협 관계자는 "공적자금 상환전까지는 수협은행의 수익을 어촌과 수산업발전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법인세 감면 등을 포함해 공적자금을 최대한 빨리 상환코자 했다"며 "공적자금 상환 배당금에 붙는 법인세만 감면받아도 기존 상환기간이 5~6년은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협의 목적에 맞게 운영할 수 있도록 조기상환을 위해 여러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논의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25 16:01:3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