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NH농협금융, 15일 임추위 스타트…이대훈 행장 연임 촉각

-이대훈 농협은행장, 사상 첫 3연임 가능성 ↑ NH농협금융지주가 오는 15일 주요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를 결정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시한다. 올해 임기가 끝나는 CEO는 은행과 생명, 손해보험, 캐피탈 등 모두 4명이다. 가장 큰 관심사는 이대훈 농협은행장의 3연임 여부다. 2년의 재임기간 동안 실적 등 성과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3연임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쓸 가능성이 커졌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오는 15일 임추위 첫 회의를 열고 자회사 CEO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한다. 농협금융 계열사 CEO의 임기는 1년이다. 그러나 보통 '1+1' 임기가 지켜진다는 점에서 올해가 1년차인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와 이구찬 NH농협캐피탈 대표는 연임 가능성이 높다. 반면 이대훈 농협은행장과 오병관 농협손보 대표는 지난해 한 차례씩 연임에 성공해 2년의 임기를 채웠다. 농협금융의 핵심 자회사인 농협은행의 경우 실적면에서는 파란불이 켜졌다. 농협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19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급증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것은 물론 충당금비용이 감소하는 등 체질개선에도 성공했다. 이와 함께 이대훈 행장은 올원뱅크를 비롯해 모바일뱅킹도 본 궤도에 올려놓고,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 집무실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디지털 분야에도 공을 많이 들였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농협은행이 지난 2년간 농협금융의 수익센터로서 역할을 해냈고, 추진 중인 디지털 전략과 해외 진출은 연속성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3연임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다. 다만 농협은행장이 2년 이상 연임을 한 전례가 없는데다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는 문화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농협은행장 후보군으로는 최창수 농협금융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과 이창호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이 꼽힌다. 이대훈 행장이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대표에서 발탁됐음을 감안하면 소성모 현 상호금융 대표도 후보군 중 한 명이다.

2019-11-14 09:45:5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10월 수출물가 전월比 1.9% 하락…D램값 7.2%↓

지난달 수출물가가 반도체 수요 부진과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2% 가까이 떨어졌다. D램의 수출가격은 한 달 새 7% 내리며 하락폭을 키웠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19년 10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99.04(2015=100)로 전월 대비 1.9% 하락했다. 지난 8월(1.5%)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로 반등했으나 9월(-0.8%) 하락 전환한 후 두 달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도 7.3% 떨어져 6월부터 5개월 연속 내렸다. 낙폭은 지난 2016년 9월(-8.3%) 이후 3년1개월 만에 가장 컸다. 수출물가가 하락한 것은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영향이 컸다. 지난달 두바이유가는 배럴당 59.39달러로 전월(61.13달러)보다 2.8% 떨어졌다.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은 1184.1원으로 전월(1197.5원)보다 1.1% 내렸다. 환율 영향을 제거한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0.8% 하락했다. 품목별로 보면 D램(-7.2%) 등 반도체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D램 수출물가는 지난 8월 2.9% 오르며 지난해 7월 이후 13개월 만에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9월(-0.9%)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후 지난달에는 낙폭이 확대됐다. 1년 전에 비해서는 49.7% 떨어져 2011년 12월(-56.5%) 이후 7년10개월 만에 하락폭이 가장 컸다. 반도체가 포함된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수출물가는 2.5% 하락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벙커C유(-24.2%) 등 석탄 및 석유제품 수출물가도 3.6% 내렸다. 화학제품(-1.9%), 섬유 및 가죽제품(-1.5%), 제1차금속제품(-2.1%) 등의 수출물가도 모두 하락했다. 공산품 전체 수출물가는 1.9% 하락해 전월(-0.8%)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농림수산품도 3.9% 떨어졌다. 수입물가지수(108.45)는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2.1% 하락해 두 달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5.7% 내려 지난 2016년 9월(-7.7%)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원유(-3.9%) 등 광산품이 4.1% 내리며 원재료 수입물가가 3.7% 하락했다. 중간재 수입물가도 석탄 및 석유제품(-3.1%), 제1차금속제품(-1,8%) 등이 내려 1.6% 떨어졌다. 자본재와 소비재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각각 0.8%, 0.5% 하락했다.

2019-11-14 09:10:09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금융교육뮤지컬 '적금왕' 공연 실시

신한은행은 13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호곡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서울·경기 지역 학교를 방문해 금융교육뮤지컬 '적금왕'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적금왕'은 남녀 주인공의 학창시절에서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엮은 드라마타이즈 형식이다. 잘못된 소비습관을 되돌아보며 후회하는 여주인공에게 10년 전 계획했던 꿈을 적은 적금 통장이 나타나면서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바꾸고 새로운 인생 계획을 세우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 뮤지컬은 신한은행이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 교육을 위해 실시한 '신한 샤이닝 스타(Shining Star)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됐다. '신한 샤이닝 스타 프로젝트'는 뮤지컬 등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뮤지컬 제작 및 참여를 통해 자존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40여명의 청소년들은 지난 7월부터 4개월 동안 뮤지컬 연기, 보컬, 댄스 교육을 수료하면서 '적금왕' 뮤지컬을 완성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번 뮤지컬 제작 및 참여를 통해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해 관심과 기회가 필요한 사회 곳곳에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13 16:09:2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똑똑이와 함께하는 리브엠 퀴즈' 이벤트 실시

KB국민은행은 오는 20일까지 대화형 뱅킹 앱 리브똑똑(Liiv TalkTalk)에서 '똑똑이와 함께하는 리브엠(Liiv M)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리브똑똑 앱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똑똑이와 대화로 퀴즈를 풀고 실시간으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퀴즈는 지난 4일 출시된 금융권 최초 이동통신서비스 '리브모바일(Liiv M)'의 서비스 내용 및 혜택 관련 내용이 출제된다. 이벤트 기간 중 1일 1회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Tall) 모바일 상품권 1매를 증정한다. 리브똑똑은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비밀번호만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한 대화형 뱅킹 앱이다. 펀드/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대출이자 납부, 대출 상환, 지방세 납부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지난 10월에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시행으로 입출금 계좌가 없던 고객의 접근성이 강화됐다. 챗봇 기능도 탑재해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예금, 대출, 청약, 펀드 등 주요 은행 업무를 24시간 365일 상담해 주는 '똑똑한 금융비서'로 탈바꿈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진화하는 리브똑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19-11-13 16:05:5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디지털금융 시대]⑧JB금융,내실있는 디지털 혁신 가속화

JB금융그룹의 디지털 금융 혁신은 김기홍 회장의 '내실 위주 경영전략'과 함께 한다. 지주사와 은행을 분리해 그에 맞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은 해외사업 영업을 확대한다. 이러한 전략이 규모의 열위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란 판단에서다. ◆ JB금융, IT기업과 협업…투자 효율성 극대화 JB금융지주는 전문 정보기술(IT)기업과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른 금융회사가 그룹내 핀테크 랩을 개소해 금융 서비스를 개발·제공 하는 것과 다른 방식이다. 앞서 JB금융은 카카오뱅크 출범시 코어뱅킹시스템을 판매해 인터넷 전문은행 운영에 필요한 IT시스템 구축을 지원했다. 우수한 IT기업과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코어뱅킹 서비스는 은행의 금융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예금, 적금, 외환, 대출, 카드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기술을 말한다. 지난 7월에는 IT업체 더존비즈온과 사업제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JB금융은 해당 회사의 플랫폼 '위하고(WEHAGO)'에서 뱅킹과 금융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위하고 플랫폼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각종 대금 지급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펌뱅킹과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JB금융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이버 지점을 마련해 은행의 뱅킹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주요 금융업무와 맞춤형 JB금융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게 했다. 웹기반 플랫폼 업체와 협약을 통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JB금융 관계자는 "핀테크 랩 개소 여부가 핀테크 관심의 정도를 보여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디지털·핀테크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좀 더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전북은행 인력재편…비대면 채널 고도화 JB금융은 오픈뱅킹 서비스 도입에 앞서 담당 직원을 각 은행으로 이동시키는 인력재편도 완료했다. 은행별로 디지털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발빠른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서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디지털화를 위해 비대면 채널 고도화, 자동화 로봇 기능(RPA), 로보어드바이저, 챗봇 등을 확대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P2P기업과의 제휴사업을 중심으로 스마트뱅킹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출연장, 마이너스 신용대출 한도 증액, 대출 결제계좌 변경, 이자납입일 변경 등의 번거로운 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전북은행은 해외송금 제휴업무를 중심으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자동 송금서비스는 영업점을 방문해 송금에 필요한 정보를 1회만 등록하면, 이후에는 은행 방문 없이 송금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이밖에도 전북은행은 오픈뱅킹서비스 도입에 따라 뉴스마트뱅킹에서 다른 은행 계좌 조회 출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전북은행 앱을 통해 전북은행 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의 계좌정보를 분석해 지출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 동남아시아 지역 공략 가속화…수익성 UP 디지털 금융수요가 커지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 공략도 가속화한다. JB금융은 13일 손자회사인 프놈펜 상업은행이 자체시스템을 개발해 차세대 코어뱅킹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놈펜 상업은행은 여신업무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화할 수 있다. 무역 금융 등 외국환업무나 고객 정보도 전산화된다. 캄보디아 소액대출 시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JB금융은 미얀마, 베트남 등으로 디지털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놈펜 상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은 캄보디아 외 다른지역에서도 호환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필요한 기능만 분리할 수 있다"며 "금융 IT시스템이 취약한 동남아시아 내 은행 및 마이크로파이낸스 등에서 현지화된 선진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3 14:44:57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