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현장에서]대출 전면중단 케이뱅크…어설픈 행정이 발단?

케이뱅크가 대출상품의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하면 사실상 추가적인 영업은 중단하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재개는 언제 가능할 지도 공지하지 않았다. 대내외 금융환경이 급변하는 위기상황도 아닌데 은행이 돈이 없다는 이유로 대출을 중단했다. 시중은행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자본규모가 작고, 영업범위를 제한한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이라고 해도 있어서는 안될 일이 일어나고야 말았다. 1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슬림K 신용대출'과 '일반가계신용대출'의 판매를 중단했다. 케이뱅크의 대출상품은 판매 중단이 공지된 '슬림K 신용대출', '일반가계신용대출'을 비롯해 '비상금 마이너스통장',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 '직장인K 신용대출' 등 5가지다. 앞서 지난 4월 11일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 '직장인K 신용대출', 같은 달 19일 '비상금 마이너스통장'의 판매가 중단된 바 있다. 자본이 확충되기만을 기다리며 모든 시스템을 준비해 놓은 주택담보대출 상품은 출시도 못하고 있다. 케이뱅크의 자본 부족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영업 시작 초기부터 일부 대출상품에 대해 판매 중단과 재개가 반복됐지만 대출 전면 중단이 선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지난달 27일까지 마무리돼야 했던 412억원 규모의 브릿지 증자가 이달 12일로 일정이 연기되면서다. 이마저도 확실치 않다. 필요할 경우 납입일을 이달 말일로 바꿀 수 있도록 해놨다. 1금융권에서 대출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는 사실 어설픈 행정에서 시작됐다.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한 인터넷은행이 탄생하려면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제한) 규제 완화가 필수였지만 국회 상황이 녹록치 않자 일단 인가부터 내줬던 것이 발단이다. 법 통과에 앞서 무리한 인가를 내주면서 인터넷은행 후보군에게는 설명회를 열며 "은산분리 규제 완화를 전제로 한다"고, 은산분리 완화 반대파에게는 "시범 운영"이라는 말로 일단 넘어갔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자 은산분리 완화를 골자로 하는 인터넷은행 특별법이 통과됐지만 꼬인 매듭은 풀리지 않았다. 법 통과만을 위해 대주주로 올라설 수 있는 자격을 너무 엄격하게 규정한 탓이다. 법개정이 없다면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KT가 케이뱅크의 대주주로 올라설 가능성이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 자본 확충 또한 멀어졌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차라리 이전에는 법만 통과되면 자본을 확충할 수 있다고 기대했지만 이젠 현행법에 확실히 어긋난다"며 "우리은행 등 주요 주주의 결단이나 새로운 투자자 영입이 최우선인데 반복되는 대출 중단과 악화된 자산건전성으로 유인책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9-07-01 15:29:0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한은 부총재 "미·중 무역협상 재개, 중장기적 불확실성 높다"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는 1일 지난 주말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부과를 보류하고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단기적으론 긍정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론 불확실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윤 부총재는 이날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한은은 높은 경계감을 가지고 상황 경계 국내외 금융경제 미칠 영향에 예의주시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미·중 정상은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별도 회담을 열고 무역협상 재개에 합의했다. 윤 부총재는 "그동안 강 대 강 대립 상황이 심화할 것을 우려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생각된다"면서도 "시장에서도 걱정하듯이 앞으로 미·중 무역협상이 진전되면서 여러 가지 부침이 있지 않겠느냐. 불확실성이 크게 남아있을 거라는 게 대체적 관측"이라고 밝혔다. 6월 수출이 전년 대비 13.5% 급감했다는 통계청 발표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들어가면 반도체 경기가 조금 좋아지고 수출이 개선되지 않을까 봤는데 그보다는 반도체 경기가 지연되는 것은 맞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어 "우리 기본 전망 시나리오는 반도체 경기가 바닥 벗어나 좋아진다는 것"이라며 "미·중 무역갈등도 추가 확장이 아니라 봉합하는 쪽으로 가니까 심리적 측면에서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 앞으로의 개선 정도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중 합의 재개 등 최근 변화가 한은의 당초 예상 경로에 부합하는지와 관련해서는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는 것 같다"면서 "최근 변화는 주의를 깊게 가지고 지켜봐야 할 사항이고 이런 것들이 7월 경제전망에 반영되지 않을까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제재 움직임과 관련된 질문에는 "일본 정부가 어떻게 발표할 지 지켜봐야 하고, 우리 기업들이 재고라든지 수입선을 대체해서 다른 데 전환할 수 있는 능력 등을 모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는 조심스럽다"면서 "해당 기업에게 좋지 않은 소식일 것은 분명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2019-07-01 14:02:53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그룹, 그룹사 협업·시너지 강화 위한 조직 개편

우리금융그룹은 그룹사별로 운영 중인 자산관리(WM)·글로벌·기업투자금융(CIB)·디지털 부문 등 4대 성장동력 사업을 그룹 차원에서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총괄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또한 퇴직연금 사업의 추진력 강화를 위해 연금기획부를 신설하고, 자금세탁방지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자금세탁방지팀도 신설했다. WM총괄(산하 WM기획부 신설)은 그룹 자산관리 부문의 역량을 집중해 그룹 차원의 경쟁력 강화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글로벌총괄(산하 글로벌기획부 신설)은 일원화된 그룹 글로벌 전략을 추진하고,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그룹으로서 그룹사 간 동반 해외 진출 및 협업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CIB총괄(산하 CIB기획부 신설)은 은행과 종금 간 기존 CIB부문 협업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그룹 차원에서 CIB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디지털총괄(산하 디지털혁신부 확대 재편)은 그룹 디지털역량 강화 및 비대면채널 경쟁력 제고에 역점을 두고, 디지털혁신부 내에 핀테크 지원 프로그램(디노랩)을 운영해 그룹 관점에서 핀테크 기업 육성을 활성화하는 등 핀테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경영기획총괄 산하에는 퇴직연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연금기획부를 신설해 고객수익률 중심의 퇴직연금 사업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확대될 그룹사인 증권·보험업의 퇴직연금사업자 편입에 대비해 사업총괄 체계를 사전에 공고히 하는 역할도 하게된다. 또한, 그룹사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자금세탁방지 모니터링을 통한 일관된 정책 수행을 위해 준법지원부 산하 자금세탁방지팀도 신설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사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책임경영과 의사결정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됨은 물론 사업포트폴리오 확충에 대비한 그룹사간 협업체계 기반을 확립하게 됐다"며 "그룹사 간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 역량을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1 14:00:51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KB-KISA 핀테크 해커톤' 성황리 마무리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에서 신규 핀테크 서비스 발굴을 위한 'KB- KISA 핀테크 해커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B국민은행과 KISA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신규핀테크 서비스 기획 및 개발'을 주제로 총 33개 팀 126명이 참가했으며, KB국민은행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선보였다 참가팀 중 '별 빚이 내린다'팀은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금리 인하 서비스를 개발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사람간 케미지수를 바탕으로 사람·공간·금융상품 연결 플랫폼을 개발한 '픽미(PICK ME)'팀과 환율 예측을 통한 환전 시기 추천 시스템을 개발한 '환타스틱4'팀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총 7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총 1700만원의 상금과 더불어 KB국민은행 ICT직군 신입행원 공채 지원 시 서류·필기전형 면제(2020년까지 1회에 한함) 및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 입주 신청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 핀테크 서비스 발굴 및 ICT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해커톤 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01 13:46:3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영하나(YOUNGHANA) 마케팅크루 1기' 수료식

KEB하나은행은 지난달 28일 '청춘을 마케팅하라'는 주제로 3개월간 진행했던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영하나 마케팅크루 1기'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영하나 홈페이지의 공모를 통해 10대 1을 상회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개팀 20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영하나 마케팅크루 1기는 젊은 손님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한 혁신적 마케팅 방안 도출을 목적으로 3개월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들은 젊은 손님의 시선으로 축덕카드, 1Q적금 등 KEB하나은행의 주요 상품들에 디지털전략을 접목해 마케팅하는 미션을 수행했으며, 각각의 활동을 바탕으로 은행의 미래 전략을 직접 기획해 제안하는 최종 미션발표를 마지막으로 3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 4개팀 모두가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심사 관계자 및 참석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가운데 취준생 전용 상품과 맞춤형 홍보 전략을 제시한 이화여대 마케팅크루 '이프리스'가 최우수 아이디어팀으로 선정,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받았다. 참가자 중 한 명인 조현이 씨(경희대, 2학년)는 "평소 관심을 가져온 금융 마케팅 분야에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도출했던 과정은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향후에도 대학생들과 상호소통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춘식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은 "젊은 손님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준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젊은 청춘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하나 마케팅크루는 반기당 1회 운영되는 시즌제 프로그램으로 모집요강 및 프로그램 정비를 거쳐 7월 말에 2기 마케팅크루를 모집할 예정이다.

2019-07-01 13:43:48 홍민영 기자
KB국민은행, '김포 외환송금센터' 오픈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경기 북서부 지역 외국인근로자의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김포시 통진읍에 '김포 외환송금센터'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는 김포 외환송금센터는 원곡동(안산), 오장동(서울), 김해(경남), 경안(경기 광주시), 의정부(경기 의정부시), 화성발안(경기 화성시), 평택(경기 평택시)에 이은 여덟 번째 외환송금센터다. 김포 지역은 제조업 중심 산업단지 확장에 따른 고용인력 증가로 지난 3년간 평균 등록외국인수 증가율이 5.6%를 기록하며, 다른 지역 대비 증가세가 가파르다. 김포 외환송금센터는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외국인을 위한 환전·송금, 통장개설, 카드발급, 출국만기보험 지급 대행 등의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캄보디아, 미얀마, 우즈벡, 베트남 국적의 상담직원을 채용해 외환송금센터를 방문한 외국인근로자들의 언어 통역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김포 외환송금센터가 위치한 통진읍 및 통진시장은 주말이면 경기 북서부 외국인근로자들이 모이는 다문화 상권지역으로 외국인근로자들이 주말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고객의 이용장벽을 낮추고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1 11:09:4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IBK기업은행, ‘여행의 참견 환전·송금이벤트’ 실시

IBK기업은행이 9월 말까지 '여행의 참견 환전·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미화 300달러 이상 환전하고 1만 달러 이상 유학생 송금을 보내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항공·여행 상품권(1명 2매)을 제공한다. 미화 300달러 이상 환전하는 개인고객은 추첨을 통해 갤럭시 S10(1명), 에어팟(2명), 티마크호텔 숙박권(3명), 선크림·마스크팩 세트(200명)를 제공한다. 미화 1000 달러 이상 송금하는 개인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이슨 청소기(1명), 반얀트리 스파 이용권(2명), 티마크 뷔페 식사권(3명),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쿠폰(300명)을 제공한다. 아울러 미화 100달러 이상 환전한 모든 고객에게는 신라인터넷면세점 적립금 최대 7만원 쿠폰을 제공하고, SM면세점 VIP 등급 혜택과 하나샵·하나투어 전용몰 이용 할인권, 와이파이 도시락 이용권 15%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여행의 참견' 게시글을 리포스트 하고, '여행의 참견' 해시태그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 쿠폰(50명)을 제공한다. 한편 기업은행은 모바일·인터넷뱅킹에서 해외 송금하는 고객에게 송금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미화 300달러 이상 환전 고객에게 여행자보험 가입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2019-07-01 10:59:4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