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살맛나는세상이야기]우리금융그룹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라는 슬로건의 우리금융그룹은 ▲인간사랑 ▲행복추구 ▲희망실현의 3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금융으로 이롭게, 나눔으로 따뜻하게'란 사회공헌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장학재단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해 다문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3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 다문화 가족·자녀 아우르는 사회공헌 지난 2012년 우리은행을 비롯한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는 전문성을 갖춘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기 위해 200억원을 출연,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장학재단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출범 이후 10차례에 걸쳐 총 3340명의 다문화 학생에게 약 2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다문화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장학금을 학비 외에도 교통비, 기숙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다문화 학생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부터는 육상·농구·사격·미술·음악·어학 분야 등에 재능을 가진 다문화 학생을 위한 특기장학 분야 장학금을 신설해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관련 교육을 제공함은 물론, 자격증 취득 및 대회 출전까지 지원해 그 재능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또 다문화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수준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시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다문화가족과 비 다문화가족의 상호간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플라워아트·가죽공예·필라테스 등 문화강좌를 개설하고,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케이 팝(K-pop)댄스·사물놀이·뮤지컬·퍼포먼스 등 교육을 제공하는 '우리 스쿨(WOORI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융권에서 설립한 공익재단인 만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금융교육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다문화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경제·금융·재테크 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족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재를 직접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교재는 주요 국가의 언어로 번역해 다문화가족 구성원들로 하여금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초등학생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은 지난 2012년부터 합창교육과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합창단은 단순히 노래를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개천절 등 국가 공식 기념식과 세계인의 날 축하공연 등 다양한 공연에서 활약하며 재능을 키워가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재단 이사장은 "다문화 자녀들이 언어 및 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편견 등으로 꿈을 포기하거나 기회를 잃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자녀들이 특기와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통해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캠페인 우리금융그룹은 올 1월 지주 출범을 맞아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대대적인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벌이는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누구든지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전 계열사에서 동시에 시작됐으며, 국내·외 26개국 441개 네트워크에서 3월 말까지 집중 진행됐다. 각 영업점을 통해 인근 국가와 지역의 특색에 맞는 지역 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좋은 모범사례로 정착됐다. 캠페인의 첫 번째 행사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월 소외계층을 위한 설맞이 '우리희망상자' 2300개를 직접 제작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200여명의 신입행원들과 함께 제철과일, 간편식 등 기초먹거리로 구성된 우리희망상자를 만들어 성미선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에게 전달했으며, 협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상자를 서울시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2300가구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이어 우리은행 글로벌자원봉사단은 지난 2월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아동병원에서 환경개선봉사 및 문화교류활동을 실시했다. 우리금융그룹은 또 지난 3월 '지역아동센터 맑은 공기 지원사업 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고성능·대용량 공기청정기 120대를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에 전달했다. 지역아동센터 맑은 공기 지원사업은 방과 후 대부분의 시간을 지역아동센터에서 보내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는 우리금융그룹의 자체 사업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올해 경영목표를 '120년 고객동행, 위대한 은행 도약'으로 삼은만큼, 국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해온 대한민국 정통 민족은행으로서 혁신성장기업 투자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올해부터 3년간 약 3조원 규모의 혁신성장펀드를 조성한다. 총 3000억원의 혁신성장펀드를 모(母)펀드로 직접 조성하고, 하위펀드 선정과 모집을 통해 매년 1조원씩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모펀드 3000억원 중 50% 이상을 출자하는 메인 투자자로 참여하고, 나머지 50%는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와 우량 고객들이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손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오늘이 있기까지 한결같은 신뢰와 애정을 보내주신 국민과 고객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으로써 국민과 고객께 더 큰 희망과 더 큰 행복으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4-08 15:02:42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 ‘우리 특판 정기예금’ 출시

우리은행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우리 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 특판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상품과 6개월 만기 상품이 있다.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는 우대금리를 포함해 연 2.3%이며, 6개월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는 연 2.1%다. 만기까지 예금을 유지했을 때 각 연 1.0%포인트, 연 0.8%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가입은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상품의 한도는 각 5000억원 씩이다. 우리은행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예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 등을 방문하는 여행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고객은 동반 1인과 함께 여행할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특판 상품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서민 재산 형성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8 15:02:14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이대훈 행장의 디지털 혁신…디지털R&D '혁신캠퍼스' 출범

금융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센터가 문을 열었다. NH농협은행은 8일 서울 서초구에서 디지털 연구개발(R&D)과 핀테크육성을 담당하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이하 혁신캠퍼스)의 출범식을 가졌다. 디지털캠퍼스는 농협은행은 물론 NH농협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동시에 스타트업과 협업하는 공간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근 금융혁신 관련 행보를 활발히 하고 있는 최종구 금융위원장도 참석했다. 최 위원장은 "농협은 1차 산업인 농업 기반의 금융에서 시작을 해서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최전방에 서서 금융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금융당국도 금융산업의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에게 혁신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련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대훈 행장의 디지털 혁신 혁신캠퍼스는 디지털R&D센터와 NH핀테크혁신센터로 구성된다. 2080㎡ 규모로 금융권에서는 가장 크다. 디지털 R&D센터는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의 역량을 더욱 키울 계획이다. 오픈 API는 농협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구축해 경쟁사와 2년 이상의 기술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블록체인·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모델도 발굴한다. NH핀테크혁신센터는 농협은행이 설립해 운영 중인 스타트업 육성 지원센터를 확대 이전한 것으로 스타트업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농협 특화형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NH디지털 챌린지+'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를 통해 1기로 선정된 기업 수는 33개로 금융권 최다 수준이며, 이달 조성된 200억원 규모의 디지털 혁신펀드에서 최우선 투자대상으로 검토하는 등 앞으로 실질적인 성장지원을 받게 된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이날 행사에서 핀테크 기업 대표들에게 블록체인 기반 상생협력 증서를 전달했다. 앞으로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금융을 함께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 혁신캠퍼스, 농협금융 디지털 컨트롤타워로 혁신캠퍼스는 농협금융그룹 차원의 디지털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도 한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디지털 금융그룹으로의 체질 개선을 강조해 왔다. 일부 업무에 디지털을 접목하는 수준을 넘어 디지털 역량 결집을 통해 고객접점·내부업무·조직문화를 포함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농협금융은 전 계열사에 걸쳐 혁신캠퍼스를 중심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구현하고, 내부 비즈니스프로세스도 AI 기반의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챗봇 확대적용 등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혁신캠퍼스를 시작으로 디지털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스마트데스크·클라우드·AI 기반의 스마트오피스 및 애자일조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농협금융은 디지털 전문가 확보를 위해 올해 신규직원 채용전형부터 디지털 마인드와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선별할 수 있는 검증방안을 적용한다. 채용직군과 상관없이 신규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전문가 수준의 정보기술(IT)·디지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2020년도까지 1000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혁신캠퍼스가 미래 금융생태계의 중심이자 농협금융 디지털전환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며 "입주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4-08 15:02:06 안상미 기자
KB금융,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 5억원 기부

-이재민 임시거처로 KB금융 속초연수원 숙소 지원 KB금융그룹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5억원을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KB금융은 앞서 지난 5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의약품 등 재난구호키트 1185세트와 임시구호소에 설치할 실내용 텐트 240동, 간이 침대 240개, 이재민과 소방관, 경찰관, 군인 등 화재 진압 관계자들을 위한 식사제공용 급식차 1대와 부식차 1대를 지원한 바 있다. 또 임시거처가 필요한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KB금융 속초연수원 숙소 10실을 지원한다. KB금융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피해고객 중 대출금 만기가 도래하는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의 경우 1.5%포인트, 기업대출은 1.0%포인트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기업대출은 최고 1.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한다. KB손해보험은 피해고객 중 장기보험 가입자들에 대해 피해 발생일로부터 오는 9월 말까지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를 연체이자 없이 유예해준다. 보험계약대출, 가계신용대출, 부동산담보대출을 사용 중인 피해고객의 경우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또 산불피해 관련 보험금 청구시 계약상 하자가 없는 경우 가지급보험금의 50%를 먼저 지급해 준다. KB국민카드는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한다. 일시불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이용 건은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결제할 수 있도록 하며,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은 분할상환기간 변경 또는 거치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부담을 줄여 준다. 피해 발생일 이후 사용한 할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은 수수료가 30% 할인된다. 결제대금이 연체되더라도 오는 6월까지는 연체료가 면제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에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KB금융은 강원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함께 지역민들이 일상생활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8 14:59:4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신규 창업 中企 CMS 수수료 면제 이벤트

-창업 6개월 이내 중소기업 대상 자원·자금관리시스템 무료 이용 혜택 제공 신한은행은 신규 창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관리시스템(CMS) 수수료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창업 6개월 이내의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에 대해 '신한 인사이드뱅크 전사적자원관리(ERP)'의 설치비 10만원과 6개월 사용수수료 32만3000원을 면제해준다. '신한 인사이드뱅크 ERP'는 사내에 자체 ERP 시스템이 없는 개인사업자나 중소기업을 위해 아이퀘스트의 '얼마에요 ERP'와 신한은행의 중소기업용 CMS인 '인사이드뱅크'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시스템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한 인사이드뱅크 ERP'의 설치비 10만원과 6개월 사용수수료 32만 3천원 전액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인사이드뱅크 ERP'의 무료 사용을 원하는 신규 창업기업은 영업점에서 기업 인터넷뱅킹 가입 후 기업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6개월 무료 사용 후 유료 사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창업 초기의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자원 및 자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통한 따뜻한 금융의 실천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08 14:59:4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하나 해피 클래스 베트남' 봉사활동

KEB하나은행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현지에서 '하나 해피 클래스(Hana Happy Class) 베트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Hana Happy Class'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 대축제인 '모두하나데이'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봉사활동이다. '휴매니티'에 기반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열악한 학습환경에 놓인 국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건립 및 컴퓨터 교육실 설치, 시설 보수, 학용품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Hana Happy Class는 2015년 미얀마를 시작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다양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의 6번째 해외봉사활동 및 소외 아동들을 위한 그룹 및 은행의 정기 주말 봉사활동의 연장선으로 평소 사회공헌 활동 참여가 우수한 직원들을 선발해 진행됐다. KEB하나은행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베트남 동나이 지역의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도서관을 건립하고 1000여권의 도서를 제공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 봉사단은 현지 학생과 주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문화 체험 시간과 명랑 운동회를 통해 마음을 나누는 '휴매니티'의 확산을 실천했다. 이어 KEB하나은행 호치민 지점의 직원들은 학용품이 들어 있는 행복 상자 100개를 직접 제작헤 베트남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등 국내·외 직원들과 협업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KEB하나은행 사회공헌부 관계자는 "이번 'Hana Happy Class' 활동이 베트남 현지 학생들에게 더 좋은 환경에서 큰 꿈을 꿀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길 기원한다"며 "KEB하나은행은 '휴매니티'에 기반한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국내외 직원들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08 13:23:53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