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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KB국민은행, 1680억원 규모 미국 가스발전소 PF 공동주선 성공

KB국민은행은 1억5000만 달러(한화 약 1680억원) 규모의 미국 가스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동주선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미국 사모펀드 아레스(Ares-EIF)가 투자한 '오레곤 클린 에너지(Oregon Clean Energy) 발전소' 리파이낸싱 신디케이션 대출 총 5억8000만 달러(한화 약 6500억원)를 모집하는데 공동주선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발전소는 미국 오하이오 주에 위치한 총 870MW 규모의 최신식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프로젝트의 글로벌 주선기관인 크레딧스위스, 바클레이즈와 함께 공동주선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총 1억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확약서(LOC)를 제출했다. 배정된 1억5000만 달러 중 3000만 달러는 KB국민은행이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 1억2000만 달러는 KB금융그룹 계열사(증권·생명)를 비롯한 국내 기관 투자자들을 통해 재매각(Sell-down)할 예정이다. 이번 글로벌 투자금융(IB) 비즈니스에서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평소 강조하던 '원펌(One-Firm) KB'가 구현됐다. KB국민은행이 주선 및 물량확보를 하고, KB금융그룹 계열사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미국 PF시장에서 KB국민은행이 글로벌 금융기관으로서의 인지도를 향상 시켜가는 과정"이라며 "향후 뉴욕 IB 유닛(Unit)을 통해 현지 사업주(Sponsor) 및 주선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글로벌 IB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7 10:12: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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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젊은층 양방향 소통 '유스(Youth)프로그램'

KEB하나은행은 신학기 시작과 더불어 젊은 손님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한 '유스(Youth)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즌제로 운영 예정인 이번 프로그램은 유스세대의 관심사를 적극 반영해 ▲마케팅크루 ▲러닝크루 ▲버스킹 프로젝트 등 총 3가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마케팅크루는 '청춘을 마케팅하라'를 주제로 진행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학생들이 젊은 세대의 금융니즈를 은행의 유스 마케팅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우수 아이디어 팀을 선발해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준다. 러닝크루는 '영(Young)하나, 런(Run)하나'를 주제로 진행되는 체험형 마케팅으로 최근 유스세대의 러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10㎞ 마라톤 코스에 도전하고픈 20대를 대상으로 8주간 체계적인 러닝 프로그램과 러닝화, 유니폼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전 과정에 걸쳐 유명 러닝셀럽(강윤영, 안정은, 이윤미)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버스킹 프로젝트는 '젋은 비틀즈를 찾아서'란 주제로 진행될 문화마케팅으로 젊음의 거리인 신촌 유플렉스(U-Plex) 광장을 무대로 3월~6월 사이 매월 2회 이상 길거리 공연을 지원한다. 버스킹 공연에는 래퍼 최서현, 가수 마인드애틱 등이 참여하며, 일반인 버스커도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본 공연은 유튜브 LIVE 방송을 통하여 생중계 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리테일마케팅부 관계자는 "청춘들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미래를 이끌 유스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의 유스프로그램은 영하나 웹페이지에서 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EB하나은행 홈페이지, 스마트폰뱅킹(1Q뱅킹)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3-07 10:04:4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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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한플러스' 1000만 회원 돌파 이벤트

신한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 원스톱(One-Stop) 금융플랫폼인 '신한플러스' 가입고객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금융을 합하다 혜택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출시된 신한플러스는 출시 6개월 만인 지난달 22일 1000만 회원을 돌파했다.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총 8000만원이 걸려있는 '빙고플러스' 이벤트가 먼저 진행된다. 그룹사 상품가입을 통해 최대 3만6000 포인트를 지급하는 '신한상품가입 천만핫딜' 이벤트와 인기 일러스트작가와 협업한 페이스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플러스는 오픈형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기반으로 신한은행 쏠(SOL), 신한카드의 플레이판(PayFAN), 신한금융투자의 신한아이(i)알파, 신한생명의 스마트창구 앱에 탑재되어 있어 별도의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통합리워드 제도의 다양한 혜택과 중금리 신용대출 플랫폼인 '스마트대출마당'을 포함한 그룹사의 100여개 주요 금융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동남아 6개국에서 사용 가능한 '그랩 택시서비스', 방콕·오사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리어 배송서비스', 소액 해외주식 매매가 가능한 '글로벌투자여행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증대했다.

2019-03-07 10:01: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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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LPGA 양희영 프로 공식 후원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 본점 23층 글로벌룸에서 최근 LPGA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을 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양희영 선수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희영 선수는 LPGA 통산 4승과 더불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 오픈에서는 두 차례나 준우승을 차지해 세계 최정상의 기량을 갖고 있는 선수다. 특히 양 선수는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연속 상금 랭킹 25위 내에 이름을 올렸고, 통산 TOP 10 회수는 64번에 이를 정도로 꾸준한 실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태극마크를 달고 개인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골프를 즐기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양 선수는 비슷한 세대의 선수 중 가장 잠재력이 크고, 성실함과 도전정신을 무기로 지금보다 성장 가능성이 더 큰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LPGA 혼다 타일랜드에서 기업 로고가 없는 민모자를 쓰고 우승한 기사를 접한 우리금융그룹은 양희영 선수의 성실성·도전정신·성장 가능성 등을 높게 평가해 즉시 후원을 검토했고, 양희영 선수 측도 새롭게 출범하는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계약이 성사됐다. 양희영 선수는 우리금융그룹과 오는 2020년까지 후원 계약을 맺으며 우리금융그룹의 로고를 모자와 가슴에 달고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양희영 선수는'글로벌 금융을 선도하는 1등 금융그룹'이라는 우리금융그룹의 비전과 꼭 닮아 우리금융그룹 제1호 후원선수로 선정하게 됐다"며, "양희영 선수가 골프에 더욱 매진해 각종 글로벌 대회는 물론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3-06 17:30:0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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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글로벌PMC와 손잡고 해외부동산 투자 자문

KEB하나은행은 지난 5일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업체인 케이에프코리아(Knight Frank Korea) 및 글로벌PMC와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양 글로벌 부동산서비스회사와의 협약으로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해외부동산 투자세미나 개최 △국내외 고객 대상 부동산 거래 지원 등 상호 협력을 통해 해외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상담, 매매 및 금융까지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해외부동산 투자에 관심은 있었으나 해외 지역의 동향 및 매물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었던 손님들이 KEB하나은행의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컨설팅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에프코리아는 나이트 프랭크 글로벌 네트워크(Knight Frank Global Network)의 한국법인으로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부동산세미나, 컨설팅, 건물관리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부동산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유럽 및 동남아 지역에 대한 부동산 글로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PMC는 세계적인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단체인 CCIM협회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고, 세계 50개국의 80여개의 종합부동산서비스업체 연합체인 코펙 인터내셔널의 유일한 한국 파트너이다. KEB하나은행 WM사업단 박세걸 전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은행 중 가장 많은 국가에 진출한 글로벌 리딩뱅크인 KEB하나은행의 강점을 토대로 국내 부동산뿐만 아니라 해외 부동산까지 투자자문 서비스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손님들께 다양한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6 16:18: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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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1월 결제실적 사실상 제로(0)?…효과 '의문'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시한 제로페이의 결제실적이 사실상 '제로(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각 은행의 제로페이 결제실적 자료를 전수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 출시한 제로페이의 올해 1월 전체 결제건수는 8633건, 결제금액은 2억원에 못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1월 31일 기준 제로페이 등록 가맹점수는 4만6628개로 1월 한 달 동안 가맹점당 0.19건, 4278원이 결제된 셈이다. 또한 제로페이의 1월 결제건수 8633건은 지난해 월평균 신용(체크)카드 승인건수 15억5000건의 0.0006%(100만건 당 6건)에 불과한 수치로 결제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극히 미미한 것으로 밝혀졌다. 제도 시행 이후 1월까지의 결제금액인 2억2000여만원은 서울시(38억원)와 중기부(60억원)가 올해 잡아놓은 제로페이 홍보예산 98억원의 50분의1에도 못미치는 금액이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제로페이는 정부가 카드시장에 개입해서 민간기업과 경쟁하겠다는 잘못된 발상이며, 그 시작부터 잘못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가맹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국 소비자들이 제로페이를 이용할 실익이 있는가, 신용카드가 아닌 제로페이를 선택할 유인이 있는지가 핵심인데 서울시와 중기부는 가맹점 확대에만 목을 매고 있어 답답한 노릇"이라고 지적했다. 세금을 통해 제로페이의 실익이 억지로 늘어난다고 해도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수수료를 수취하지 못하는 은행들의 부담이 증가하게 된다는 점도 문제다. 김 의원은 "결국 제로페이는 상인의 부담을 은행으로 돌리는 것뿐이고, 은행은 그 손해를 은행 고객에게 전가하게 되는 악순환을 불러올 것"이라며 "이를 어떻게 끊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없다면 제로페이의 미래는 결코 밝을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제로페이에 대한 카드사의 입장도 부정적이기는 마찬가지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결제시장에 개입해 시행하는 제로페이인 만큼 어떻게든 사업이 진행은 되겠으나, 카드의 무이자할부 서비스 등 혜택을 받던 소비자들에게 제로페이가 얼마나 소구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카드업계 관계자 또한 "제로페이가 가맹점이나 소비자의 어필을 생각보다 못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서울시에서 제로페이를 위한 제도를 만들고 있고 문화시설 할인 등 관련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어 상황을 지켜볼 여력은 있을 듯 하다"면서도 "제로페이의 목적이 자영업자의 카드 수수료를 0%로 만들어주겠다는 것인데 이미 일반 신용카드 가맹점도 연 매출 7억원의 가맹점까지는 무조건 0%, 10억원의 가맹점까지는 0%에 가까운 정도로 수수료가 감면된 상황이어서 사실상 제로페이의 수수료율과 다를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국은 제로페이도 정부의 비용이 들어가는 것인데 이미 신용카드 플랫폼이 국내에 잘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제로페이를 추가적으로 돈 들여 가면서 강행할 필요가 있나 싶다"며 "차라리 최근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금융결제인프라 혁신방안 처럼 민간 페이 사업자에게 길을 열어 준다면 민간 사업자들끼리 경쟁하면서 신용카드 사업자와 페이 사업자가 각자의 인프라를 구축해 선순환적인 경쟁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금융감독원 자료에는 간편결제사업자 결제분 8140만원이 누락됐다"며 "제로페이 결제금액이 2월 이후 증가하고 있어, 2월 일평균 결제금액은 1893만원으로 1월 결제금액 대비 108%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소비자의 사용편익 증진을 위해 포스 연동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로페이 가맹점을 프랜차이즈와 골목상권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2019-03-06 16:05:14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