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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사회적경제기업 모의 크라우드펀딩 대회 후원

IBK기업은행은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31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2018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 시민투자오디션'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기업은행 등이 후원했다. 이들 기관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공감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오디션을 개최했다. 오디션에는 총 9개 기업이 참가했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크라우드펀딩 중개 플랫폼을 통해 투자유치에 참여한 110여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들 중 상위 기업이다. 오디션은 참가 기업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단과 일반 시민투자자 100여명이 모바일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수상 기업들에게는 상금(총 790만원)과 함께 보증대출 연계지원, 기업투자정보마당에 기업정보 공개를 통한 추가 크라우드펀딩 추진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사회적금융 활성화와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행사를 후원했다"며 "사회적기업 대상 보증대출 확대, 전용펀드 조성 등 사회적금융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1 10:34: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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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5년까지 디지털혁신에 2조원 투자한다

-창립 17주년 맞아 'KB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선포 KB국민은행이 오는 2025년까지 디지털혁신에 2조원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인재도 4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1일 서울 여의도본점에서 열린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KB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선포식을 갖고 디지털 혁신 조직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허인 행장은 이날 "대형 플랫폼 기업이 은행들의 최대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는 냉정한 현실 속에서 전기와 인터넷이 세상을 바꾸었듯이 디지털은 4차 산업혁명의 새 물결이며 변화는 선택이 아닌 우리의 숙명(宿命)"이라고 설명했다. 허 행장은 목표로 2025년까지 총 2조원 규모의 디지털 관련 투자와 4000명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제시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전략방향도 내놨다. 먼저 영업점 단말기 화면을 비롯한 은행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디지털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재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직원들이 자신의 디지털 혁신 참여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디지털 지수(Digital Index)'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금융권 최고 수준의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IT기술혁신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글로벌 디지털 기업 및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활동을 강화해 국민은행의 서비스 영토를 계속 확대해 나가는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전 직원이 동참하는 변화혁신을 위해 다양한 변화혁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허 행장은 "변화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대다수의 직원들이 디지털 변화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내외 디지털 선도기업을 방문하는 '디지털 탐험대',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한 '사내벤처 육성', 디지털 전문가 양성 코스인 '디지털 아카데미' 같은 다양한 활동과 연수에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허 행장은 4대 추진방향에 더해 슬로건 '플레이 디지털(PLAY digital) KB'도 발표했다. P는'피플 오리엔티드(People-Oriented)'로 사람, 즉 고객과 직원 중심을 나타낸다. L은 디지털 변화를 리딩한다는 의미의 '리딩(Leading)'이며, A는 민첩하게 일하고 결정하는 디지털 조직이 일하는 방식인 '애자일(Agile)'을 뜻한다. 마지막 Y는 보다 젊고 혁신적으로 움직이는 KB를 상장하는 '영(Young)'이다. 직원들은 전국에서 생방송으로 선포식을 시청하며, 모바일 문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디지털 선서식에 참여하기도 했다. 국민은행은 올해 영업점 디지털 창구 확대, 인공지능 챗봇 개발, 갤럭시 KB 스타폰(KB금융폰) 출시, IT기술혁신센터 설립, 디지털 전문인력 200명 채용 등을 전행적으로 추진해왔다.

2018-11-01 10:34: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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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금융감독원 주관 금융공모전에서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KEB하나은행은 금융감독원 주관 '제13회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인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하나드림캠프'를 통해 지방 곳곳의 초등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직업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미래의 소비자이자 사회 일꾼이 될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금융지식에 뒤쳐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전국 곳곳에 균형있게 찾아가는 교육으로 금융교육 소외지역이 없도록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2015년부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중점 사회공헌 테마로 선정하여 금감원과 연계한 1사 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으로, 2017년도에는 태안, 의령, 김해 등 벽지 소재 학교에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강원도 홍천, 속초, 평창과 충청도에는 논산, 청주, 괴산, 진천 등에 방문하여 '하나드림캠프'를 진행했다. 이밖에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은행 본점 직업인과의 만남이 있는 '글로벌금융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지난 11~12회 금융감독원 주관 금융공모전에서도 어린이 경제 뮤지컬 공연과 중학생 진로탐색을 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노력을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8-11-01 09:58:5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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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5393억원…전년대비 10.9%↑

BNK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539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0.9% 증가한 5393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9%(427억원) 증가한 1조7566억원, 수수료 부문 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8.88%(376억원) 증가한 1678억원이었다. 특히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각 3731억원, 169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BNK캐피탈은 524억원, BNK저축은행 119억원을 기록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영업실적이 지난해말 대비 2조5000억원, 3.7% 증가한 가운데, 3분기에만 약 1조6000억원이 증가했다. 총자산이익률(ROA) 0.78%, 자기자본이익률(ROE) 9.73%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08%포인트, 0.43%포인트 개선됐으며, 판매관리비용률(CIR)도 43.89%를 기록했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은행 건전성지표가 상반기를 기점으로 큰 폭 개선된 가운데 대손비용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당사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도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금년 4분기에는 지난해와 달리 특별한 1회성 요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1 17:03: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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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DSR 규제 도입 첫 날…"DSR 문턱 또 넘어야되나"

가장 깐깐해 대출규제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규제가 31일 은행권에 본격 시행됐다. 몇 달 간 시범운영을 거쳤던 만큼 대체로 큰 혼란은 없었지만 DSR이 주택담보대출 뿐 아니라 대부분의 가계대출에 있어 적용되다 보니 도입 첫 날에도 일부 지점에서는 민원과 항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은 이날부터 대출을 해줄 때 DSR 규제를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DSR은 기존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까지 반영한 지표로 DSR 70% 이상은 위험대출, 90% 이상은 고위험대출로 규정된다. 시중은행은 위험대출을 전체 가계대출의 15% 이하, 고위험대출은 10%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A 시중은행 관계자는 "DSR 규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 중 간혹 DSR 관련 문의는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고객 응대 중"이라고 설명했다. 문의나 민원은 예상했던 주택담보대출 보다는 다른 가계대출에서 많이 나왔다. B 시중은행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9.13부동산 안정화 대책으로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신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 자체가 많지 않다"며 "그보다는 DSR의 부채범위에 들어가게 된 다른 가계대출을 진행하는 데 있어 민원이 일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예금담보대출을 받으려다 최악의 경우 중도해지도 고려해야 할 상황이다. 예금담보대출은 300만원 이상인 경우 DSR이 적용된다. 이 관계자는 "은퇴자들의 경우 예금을 분산시켜서 임대소득 등이 들어오는 주기와 맞지 않을 경우 예담대를 짧은 주기로 일으키고 상환하는 경우가 많다"며 "'내 돈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데도 제한을 받냐', '사유재산권 침해가 아니냐'는 등의 항의를 하는 손님도 있었다"고 전했다. 300만원 초과 예금담보대출의 경우 영업점을 방문해 소득증빙자료를 제출하고 DSR을 산출해야 한다. 사회초년생이나 은퇴자들의 경우 일단 소득증빙 자체가 어렵고, 신속히 대출을 받는데 있어서도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은행에서는 대출을 받지 못해 예금을 중도해지해야하는 하는 사례도 나올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만약 청약저축이라면 순위 박탈 등의 문제도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토론 등 보증서담보대출도 고객 입장에서 보면 불편을 겪게 될 전망이다. C 시중은행 관계자는 "오토론 등은 이미 보증기관의 적격심사를 거쳤음에도 다시 DSR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소득증빙이라는 절차도 추가돼 대출의 신속성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한 시중은행은 시행 첫 날보다 앞으로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DSR 시행으로 근로자보다는 소득 증빙이 복잡한 자영업자들이 영업점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시행일이 자영업자들이 가장 바쁜 월말이라 앞으로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018-10-31 15:50: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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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수확철 전사적 농촌일손돕기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이대훈 행장이 충주 내포긴들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 이후 전사적으로 수확철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최창수 수석부행장과 경영기획부문 직원들은 이날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우정리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협은행과 우정리마을은 2016년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통해 명예이장 및 명예주민을 위촉하며 교류를 시작했고, 영농철 일손돕기와 농산물 구매 등을 통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 날도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마을의 대표작물인 고추밭 일손돕기와 마을 정화활동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허충회 부행장은 지난 26일 리스크관리부문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에 위치한 신당마을을 찾아 들깨 수확, 오이 넝쿨 제거 작업을 실시했고, 한기열 부행장은 31일 농업·공공금융부문 직원들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모곡리마을에서 들깨 수확 및 가지밭 정리를 도왔다. 김철준 부행장도 31일 정보보안부문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안산시 팔곡1동마을을 찾아 오이밭 정리 등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장미경 부행장과 자금운용부문 직원들은 다음달 2일 크레디 아크리콜CIB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포천시 초과2리마을을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 할 예정이다. 최 수석부행장은 "수확철 바쁜 농촌마을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일손돕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7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에 걸맞게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31 15:23: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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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미키 마우스' 체크카드·통장 출시

SC제일은행은 인기 캐릭터 '미키 마우스'의 90주년을 기념해 '미키'를 모델로 디자인한 한정판 체크카드와 통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의 '에이스플러스체크카드'에 적용되는 디즈니 체크카드는 90주년을 맞아 처음 한국을 찾는 미키의 캐릭터와 서울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삼았다. 1만 장이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미키 캐릭터 통장은 수시입출금통장으로 2종의 디자인으로 총 20만장이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SC제일은행은 '미키 마우스와 함께하는 영화 이벤트'에 고객 200여명을 초청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이벤트는 11월29일 오후 6시 용산 CGV에서 열린다. 미키와의 만남, 디즈니 클래식 영화 단체관람, 현장 추첨을 진행해 미키와의 1대1 사진촬영 등을 진행한다. 영화 관람 외에도 미키 90주년 한정판 직소퍼즐이 경품을 증정한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4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제휴 협약을 체결해 최근까지 아이언맨, 토르, 헐크, 어벤저스, 블랙 팬서, 곰돌이 푸 등 디즈니·마블 캐릭터로 디자인한 카드 및 통장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김문주 리테일세그먼트사업부 상무는 "새롭게 출시된 SC제일은행의 디즈니 체크카드와 통장을 통해 고객에게 자녀와 함께 저축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8-10-31 15:17:2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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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신한카드·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와 MOU 체결

신한은행은 30일 신한카드,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와 문화교류협력 및 중국 교민들의 문화활동 지원 제휴 카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에 가입한 150만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환전, 송금 등 금융수수료 우대 ▲제휴 카드 발급 ▲교민협회 제휴 가맹점 할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신한은행은 교민협회총회 제휴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중국 송금 특화 서비스인 '콰이(快)차이나 송금'서비스의 환율우대(30%) 및 송금수수료 할인(50%) 혜택과 '신한 글로벌 S뱅크'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적에 따라 환율우대(70%) 및 송금수수료 우대(건당 5천원)를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교민협회총회 회원을 위한 제휴 카드를 출시한다. ▲GS칼텍스 주유비 할인 ▲대중교통비 할인 ▲영화 예매 할인 ▲테마파크 할인 서비스가 제공되는 신용카드와 외국인 전용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케이 원패스(K-Onepass) 카드를 기반으로 한 체크카드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중국 교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림동지점에서는 일요일에도 해외송금 및 카드신청 등 다양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계속 늘어나는 국내 장기거주 중국교민 및 중국인 고객의 금융 니즈 충족을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한금융그룹이 민간 차원의 한·중 교류와 협력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31 15:14:4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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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모아환테크 회전 정기예금 출시

신한은행은 회전기간 단위로 시중금리를 반영해 금리상승기에 유리한 '모아 모어(More) 환(換)테크 회전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모아 More 환테크 회전 정기예금'은 고객이 선택한 회전기간 단위로 금리가 재적용되어 금리가 인상될 경우 예금 가입 기간 중에도 인상된 금리가 반영되는 외화 재테크 상품이다. 회전기간은 1, 3, 6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만기는 1년이다. 이 상품은 미국 달러화(USD), 일본 엔화(JPY), 유로화(EUR), 중국 위안화(CNY), 캐나다 달러화(CAD), 영국 파운드화(GBP), 호주 달러화(AUD) 등 주요국 11개 통화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USD 1000 상당액 이상이다. 상품 가입 및 해지시 환율을 50% 우대해주며 이자지급 방식도 '만기지급 방식'과 '회전기간 단위 지급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어 상품의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만기지급 방식을 선택할 경우 회전기간 단위로 적용금리가 복리 운용되는 장점도 누릴 수 있다. '모아 More 환테크 회전 정기예금'은 현재 신한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쏠(SOL)'에서의 가입은 11월 중 가능해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화 재테크에 관심있는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상품을 출시했다"며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해 신한은행의 외환 브랜드를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0-31 15:14:28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