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익 1조4603억…中企 대출 150조 돌파

IBK기업은행은 25일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조46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회사를 뺀 기업은행의 순이익은 1조24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늘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했고, 대손충당금 하향 안정화 등 건전성 관리를 통한 은행의 수익력이 강화됐다"며 "여기에 자회사의 고른 성장이 실적 호조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보다 6.1% 증가한 151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기대출이 150조를 돌파한 것은 은행권에서 처음이다. 중기대출 점유율도 22.6%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중소기업금융시장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유지했다. 대손충당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2% 개선된 9937억원으로 최근 3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크레딧 코스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06%포인트 개선된 0.58%를 나타냈다.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 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1.95%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7%포인트 낮아진 1.34%, 총 연체율은 전년 동기 수준인 0.55%를 나타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적극적인 중기대출 지원을 통한 견실한 자산 성장과 지속적인 건전성 개선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5 15:45:00 안상미 기자
신한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저축은행 정기예금 판매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가입자의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 추구를 위해 오는 11월 6일부터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17일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을 퇴직연금 운용 상품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 감독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새롭게 시행되는 것으로 신한은행은 신한저축은행의 상품을 시작으로 시중은행의 정기예금에 비해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은 DC(확정기여형), IRP(개인형퇴직연금) 가입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입 금액은 예금자보호 한도인 개인별 5000만원 이내로 정해 은퇴자금에 대한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가입자의 종합자산관리를 위해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전문센터'를 설립하고 로보어드바이저 '엠폴리오'를 도입해 고도화된 개인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온 결과 2018년 2분기 기준 DB·DC·IRP 전 분야의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 시중은행 1위를 달성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퇴직연금 수탁액 기준 시중은행 1위 사업자로 전문인력을 통한 퇴직연금 상담 및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퇴직연금 가입자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안정적인 저축은행을 추가로 선별해 고금리 정기예금 상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5 15:26:51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부산은행, 창립 51주년...'리디자인 뱅킹' 선언

BNK부산은행이 100년 은행을 향한 도약을 위해 은행의 혁신적인 재설계, '리디자인 뱅킹(Redesign Banking)'을 선언했다. 부산은행은 25일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열고 은행의 혁신적인 재설계를 통해 고객의 일과 함께하는 '고객의 생활 속, 마음속 은행'으로서 최고의 고객 가치를 창출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부산은행은 리디자인 뱅킹을 위해 ▲채널 혁신 ▲영업방식의 변화 ▲금융소비자 보호 일등 은행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은행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전략적 핵심과제로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지난 1967년 10월 25일, 자본금 3억원, 임직원 82명으로 설립된 후 자본금 9774억원, 임직원 3800여명의 국내 최고의 지역은행으로 성장했다. 부산은행은 현재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 2개의 영업점과 3개의 사무소를 운영하며 글로벌 초우량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빈대인 은행장은 "부산은행이 창립 5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변함없는 사랑으로 부산은행을 성원해주시는 고객 분들과 지역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미래 지향적인 경영체제를 확립하고 기존의 낡은 틀을 깨 부산은행만의 차별화된 영업을 녹여 지역은행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5 15:26:3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지주사 지배구조 결정 디데이…회장·행장, 겸직 vs 분리

우리은행이 26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지주회사 전환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가장 큰 관심사는 지배구조다. 금융권에서는 이사회가 향후 신설될 지주사의 지배구조를 회장·행장의 겸직이냐 분리냐를 정하기보다 회장으로 적합한 인물로 현 은행장이 거론되면 자연스레 겸직으로, 새로운 인물이 떠오르면 분리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26일 오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한다. 공식적으로는 3분기 실적 등이 안건이지만 모든 이사진이 모이는 만큼 지주회사 지배구조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내부적으로는 현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신설될 지주 회장을 겸직할 것으로 점쳐졌다. 분위기가 반전된 것은 금융당국이 나름의 방침을 밝히겠다고 하면서다. 현재 예금보험공사는 우리은행 지분 18.4%를 가진 최대주주다. IMM PE와 동양생명, 한화생명,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진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구성된 7대 과점주주의 지분은 27.22%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1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가 우리은행 지분 18%를 갖고있는 최대주주여서 당연히 지배구조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우리도 생각이 있고, 당연히 저희가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18일에도 최 위원장은 "다른 은행들을 봐도 겸직을 했다가 결국은 분리하는 쪽으로 갔다"면서 "우리은행은 은행 비중이 90%가 넘어 처음부터 분리하는 게 맞는 지, 겸직으로 하면 언제까지 겸직을 할지 이런 부분들을 좀 더 생각해봐야 한다"고 회장과 행장의 분리에 무게를 둔 발언을 했다. 다만 그는 "어떤 경우든 특정한 사람에게 한자리를 주려고 회장직을 분리한다는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금융당국이 26일 이사회에서 예보를 통해 입장을 확실히 밝힐지 여부도 아직은 불투명하다. 이미 관치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한 데다 차기 회장 자리를 놓고도 하마평이 무성해지면서 부담이 커졌다. 금융위가 다음달 7일 정례회의에서 우리은행의 지주사 전환을 의결할 예정인 만큼 이후에 입장을 정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차기 회장을 분리해 선출한다면 시간은 여유가 많지 않다. 12월 열리는 주주총회 안건인 주주이전계획서에 지주사 회장 이름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다음달 23일 이사회 전까지는 회장 후보를 결정해야만 한다. 한편, 우리은행 주가는 지난 6월 19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지주사 전환을 발표한 이후 1만6000원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주주총회를 위한 주주확정은 지난 10월 5일이며, 주주총회는 오는 12월 28일로 예정됐다. 신주로 교환되는 것은 내년 1월 11일로 신주는 내년 2월 13일 상장될 예정이다.

2018-10-25 15:26:0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2018국감]"수협, 노량진수산시장 등 적자 지속"

수협이 은행과 상호금융 분야에서는 지속적인 순이익을 내고 있는 반면 어민의 소득 창출로 연결되는 경제사업분야에서는 모두 적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부의 공적자금을 갚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운천 의원(바른미래당)은 "수협중앙회와 은행만 순이익이 증가했고 수협유통, 노량진수산시장, 중국법인(위해수협국제무역유한공사) 등 경제사업분야는 적자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경제사업분야는 어업의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유통망임에도 어민들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현재 수협유통의 바다마트는 지난 2017년 25곳의 점포 중 18곳, 72%의 적자가 발생했고, 중국법인은 지난 2017년 기준 3억 35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한 상태다. 특히 최근 수산시장 이전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노량진 수산물시장의 경우 지난 2015년부터 3년 동안 총 63억7800만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협중앙회 김임권 회장은 "질 좋은 수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바다마트의 경제적 여건이 최근 좋지 않다"며 "지적해 주신 의견을 수렴해 수산물 판매 비중을 의무화할 수 있는 지침이나 규정을 만들어 어업인의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법인과 관련해서는 "최근 수협이 집중적으로 투자한 중국법인이 사드 이후로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하지 않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며 "중국법인과 자주 교류해 실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은 수협중앙회의 공적자금과 억대 연봉자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 현재 수협중앙회는 제1금융권 중 유일하게 정부의 공적자금을 갚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억대 연봉자는 직원의 2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이후 수협중앙회의 누적 결손금이 9887억원(2000년)까지 증가하자 예금자 보호와 어업인을 위해 1조1581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했다. 그러나 현재 수협중앙회가 상환한 금액은 1227억원에 불과하다. 김 회장은 "현재 1700명의 직원 중 300여명이 억대 연봉을 받고 있다"며 "일시적으로 1991~1996년도 입사한 사람이 많아 억대연봉자가 급증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차례 투입된 공적자금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0-25 14:14:4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뱅크 '26주적금' 50만좌 돌파…5천원·1만원 상품 추가

카카오뱅크는 '26주적금' 상품에 5000원과 1만원 적금을 추가한다고 25일 밝혔다. 26주적금은 매주 납입 금액을 최초 가입금액만큼 늘려가는 방식으로 1000원 상품의 경우, 첫 주 1000원, 2주차 2000원, 3주차 3000원이 납입되는 구조다. 이번에 추가된 5000원, 1만원 상품은 첫 주 각각 5000원과 1만원, 2주차 각각 1만원과 2만원이 납입된다. 26주 후 만기 금액은 각각 약 176만원, 352만원이다. 금리는 연 1.80%며, 자동이체 시 0.20%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5000원, 1만원 적금 상품 가입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기존 3000원 적금 상품 보다 더 큰 금액 상품 추가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과 그간의 고객 동향 분석 등을 통해 이번 26주적금 금액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소확행' '짠테크' '강제저축' 등의 금융 트랜드를 카카오뱅크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26주적금은 지난 6월 26일 출시 넉달 만에 50만좌를 돌파했다. 금액별 가입 비중은 1000원이 30.41%, 2000원이 22.13%, 3000원이 56.79%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대, 30대, 40대 가입 비중이 각각 34.3%, 38.7%, 20.4%였다. 성별로는 여성 가입 비율이 66.8%로 많았다. 26주적금 총 납입금액도 1000억원을 넘겼다. 전일 자정 기준 26주적금 계좌 수는 52만6346좌, 총 납입금액은 1063억원이다.

2018-10-25 13:42:2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가을과 함께하는'제6회 부동산 투어 세미나'

KEB하나은행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의선 숲길에서 '제6회 부동산 투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투어(投:語, Tour) 세미나'는 10여명의 KEB하나은행 부동산 전문가 및 PB들이 60여명의 VIP손님과 함께 투자관심지역을 직접 탐방하는 필드투어 형식의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다. 실내에서 진행되는 투자상담방식을 탈피해 손님과 함께 현장을 찾아가 보고 듣고 느끼며 다양한 상권을 분석하는 KEB하나은행의 부동산투어는 접수시작과 동시에 선착순 마감이 될 정도로 VIP손님에게 인기가 많다. 서울 북촌, 홍대, 성수동, 성북동, 이태원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진행된 부동산 투어는 '경의선 숲길과 함께하는 힐링투어'를 주제로 가을을 맞이한 연남동과 경의선 숲길을 거닐며 해당 지역의 전반적인 상권변화 및 투자포인트 등을 살펴보는 시간이 됐다. 또한 KEB하나은행 WM사업단 부동산자문센터에서 제공한 해당상권 실제매물에 대한 가격분석 및 다양한 투자 유의사항 등의 상세한 정보자료는 현장감은 물론 깊이 있는 상담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KEB하나은행 PB사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손님들의 주요 투자관심지역을 미리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투어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손님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체험적 투자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기쁨과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5 13:30:5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