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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KB국민은행, '메신저를 이용한 대화형 금융 플랫폼' 특허 취득

KB국민은행은 '리브똑똑'에서 사용중인 '메신저를 이용한 대화형 금융 플랫폼'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필요한 거래를 찾아가던 기존 은행 앱의 복잡한 방식과 달리 은행원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거래 할 수 있는 리브똑똑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리브똑똑은 채팅과 음성인식을 이용해 고객이 인공지능 비서인 '똑똑이'와 대화하면서 계좌 및 카드 이용내역, 펀드 수익률 조회, 간편 송금 등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영업점 방문이나 별도의 앱 실행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대출 연장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똑똑이가 경험 많은 은행원처럼 펀드, 대출상품의 가입을 돕고 사후관리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입한 펀드가 목표 수익률에 도달했을 때 똑똑이가 메시지를 보내 펀드를 환매하거나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스톱 금융 서비스도 올해 안에 제공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허 취득은 KB국민은행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젊은 애자일(AGILE)조직의 새로운 사고가 원동력이 됐다"며 "리브똑똑은 고객에게 최적화된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결과물로 대화형 뱅킹 기반의 플랫폼 혁신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9-11 14:05: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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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개최 기념', 대손님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개최를 기념해 '나이스샷 골프적금'과 '도전 365적금'을 가입하는 손님 총 3000분께 챔피언십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연다. 나이스샷 골프적금은 10월 7일까지 10만원 이상 가입 손님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1인 1매의 챔피언십 입장권을 증정한다. 나이스샷 골프적금은 골프의 즐거움을 담은 상품으로 골프라운딩과 도전타수 달성에 따른 우대금리 0.4%를 더해 3년제의 경우 최대 연1.9%(9월11일기준, 세전)의 금리가 제공된다. 도전 365적금은 9월 30일까지 1만원 이상 가입 손님 20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인 1매의 챔피언십 입장권을 증정하며, 대회 사흘째인 10월 13일에 대회 현장에서 하나멤버스 앱을 통해 가입 사실을 인증 받은 손님 365명에게는 선착순으로 골프 모자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도전 365적금은 걸으면 걸을수록 금리가 올라가는 적금으로 기본금리 연1.3%에 걸음수 데이터 등에 따른 우대금리 2.45%를 더해 최대 연3.75%(9월11일기준, 세전)의 금리가 제공된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는 '2018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총상금 200만 달러로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2018-09-11 14:04:1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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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GMS사업부문 '비전 선포식' 개최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 신한웨이(Way)홀에서 그룹 GMS(Global Markets & Securities) 사업부문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GMS부문은 'Asia Leading Trading Group'을 비전으로 선포했으며 '시장 변화에 대한 스마트한 대응', '그룹 협업 체계 강화 및 시너지 창출', '사업 비즈니스 라인업 확장'을 3대 중점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또한 GMS부문의 모든 구성원들이 행사에 참여해 비전과 자산운용 전략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조용병 회장이 직접 참석해 GMS부문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신한금융은 올해 초 자본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은행, 금투, 생명 3사의 고유자산 운용담당 조직을 통합한 매트릭스 형태의 GMS 부문을 출범시켰다. GMS부문은 상반기 별도의 TF를 통해 운영에 필요한 그룹 통합 인력 운용 방안과 평가 및 보상체계를 마련했으며, 지난 달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로 이전을 통한 코-로케이션(Co-location) 작업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용병 회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서 그룹의 핵심사업이자 신성장 동력으로서 GMS부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신한 GMS가 'Asia Leading Trading Group'의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9-11 14:04:0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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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은행 대출 연체율 0.05%p ↑…중소기업 연체율 '껑충'

지난 7월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한 달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선박·자동차부품 업황이 악화되면서 중소기업 연체율이 높아진 탓이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6%로 전월 말 대비 0.05%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7월과 비교해도 0.08%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신규연체 발생액이 1조5000억원으로 연체채권 정리규모 6000억원을 웃돌았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81%로 전월 말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선박·자동차부품 제조업 영위 업체를 중심으로 신규연체가 발생하면서 전월 말 대비 0.10%포인트 상승한 0.58%로 집계됐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1.79%로 전월 말 대비 0.01%포인트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 역시 0.27%로 전월 말 대비 0.02%포인트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19%로 전월 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신용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의 연체율이 0.44%로 전월 말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중소기업대출의 연체율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지만 2014년 이후 하락추세"라며 "향후 시장금리 상승 등에 따른 연체 증가에 대비해 신규연체 발생추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11 09:07: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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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7000만원 기탁

BNK경남은행은 추석 민생 지원의 하나로 창원시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황윤철 은행장은 지역 전통시장 수익 증대와 복지기관 추석 제수용품·생필품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에 앞서 마산 어시장을 찾은 정구창 제1부시장에게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은 모두 7000만원으로 창원시가 추천한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새터민·다문화가정·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배려대상자 1400세대에 지원된다. 황윤철 행장은 "일년 중 가장 큰 명절 가운데 하나인 추석을 사회적배려대상자 그리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풍요롭고 정겹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을 마련했다"며 "기탁 취지대로 사회적배려대상자들이 전통시장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상인들은 매출 증대 효과를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기탁식 후에는 황윤철 은행장과 정구창 제1부시장 그리고 복지기관관계자들이 BNK경남은행이 별도 마련한 1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마산 어시장 곳곳을 돌며 장을 봤다. 또 장보기를 통해 구매한 추석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 각종 물품은 현장에서 창원지역 복지기관 5곳에 지원했다.

2018-09-10 17:04:2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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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우수 수출입고객 초청 세미나'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우수 수출입 거래기업 대표자 및 임직원 100여명을 초청해 '우수 수출입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무역 시장 및 경제 전반에 대한 동향과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환율과 관련된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해 수출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는 문정희 KB증권 이코노미스트가'2018년 경제동향 및 환율이야기'라는 주제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이슈, 주요 통화별 동향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또 대한상공회의소 ICC 코리아 국제금융위원회 위원인 정용혁 KB국민은행 외환업무부 전문수석과 함께 무역시장 동향과 무역 분쟁 사례 등 KB국민은행의 수출입금융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특히 최근 출시한 수출입 기업 전용 무역업무 토털 솔루션인 'KB 원 트레이드(ONE TRADE)'시연을 통해 수출입 기업의 다양한 무역서류 작성, 통관, 물류, 보험 업무뿐만 아니라 은행 거래까지 디지털 방식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입기업의 실무에 도움이 되는 대고객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수출입 기업을 위한 혁신적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수출입금융의 리딩뱅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0 15:55:4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