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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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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바람통장 판매 수익금 ‘1억원’ 기탁

BNK경남은행이 올해도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바람(Hope)을 일으키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BNK바람통장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18일 오전 본점을 방문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철수 회장에게 'BNK바람통장 판매 수익금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BNK바람통장 판매 수익금 1억원은 지역 소외계층 구호기금으로 쓰인다. 황윤철 행장은 "BNK바람통장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 덕분에 올해도 판매 수익의 일부를 좋은 일에 쓸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공익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와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같은 날 BNK단비통장 판매 수익금 1억원과 5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기탁했다. BNK경남은행과 BNK부산은행이 지난 2015년 출시한 BNK바람통장과 BNK단비통장은 '경남ㆍ울산ㆍ부산 지역민의 단비가 되고 바람을 이루어 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입출금식통장인 BNK바람통장은 각종 수수료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통장판매 수익의 일부가 지역 소외계층 구호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된다. 가입은 개인과 법인 누구나 1인 1계좌에 한해 가능하다.

2018-06-18 13:42:0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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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빌려줄 곳 마땅찮아"...서민 "돈 빌리기 어렵다" 아우성

"꽉 막혔다. 금고에는 돈이 넘쳐 나지만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돈 빌리려는 사람이 많지 않다. 중소기업 대출이 늘고 있지만 가계 대출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A은행 여신담당 임원) "정기예금이 늘면서 외부 수혈을 줄이고 있다. 비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좋지만 그만금 여신이 따라줘야 하는데 걱정이다."(B은행 자금조달 담당 임원) 시중은행들의 곳간에 돈이 쌓이면서 외부 자금 조달 수요가 줄어들 전망이다. 올해 들어 신DTI(총부채상환비율)와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도입 등 가계부채 규제 효과가 나타나며 주택담보대출 위주로 가계 빚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 중소기업 대출도 우량 기업으로 한정되고 있어 돈 빌려줄 곳이 마땅치 않다. 하지만 돈이 꼭 필요한 서민과 중소기업은 자금줄이 막혀 있다고 아우성이다. 최고금리 연 24%의 비싼 이자를 내 가며 대부업체나 저축은행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18일 시중은행의 2018년도 일괄신고서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자금조달 수요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말까지 KB국민은행은 10조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발행액 8조3000억원보다 늘어난 것으로 순발행이 예상된다.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8조원, 7조원의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하나은행의 남은 발행한도는 4조3500억원, 신한은행은 2조5500억원이다. 우리은행은 올해 6월부터 1년간 4조원 발행신고가 돼 있다. 남은 발행 한도는 4조원이다. 하지만 지난해 처럼 시중은행들이 은행채를 찍을 이유는 많지 않다. 당장 대출수요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의 '2018년 5월 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 5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6조8000억원 늘어났다. 전달(7조3000억원)보다 증가 폭이 줄었다. 지난해 같은 달(10조원)과 비교하면 증가액은 3조2000억원 감소했다. 선제적 자금조달로 이미 곳간도 채워둔 상태다. KB증권 전혜현 연구원은 "지난해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Liquidity Coverage Ratio) 규제 준수를 위해 은행들이 은행채 발행을 통해 고유동산자산 매입자금을 마련하면서 발행물량이 확대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대부분의 시중은행이 LCR 규제수준에 부합했고, 금리인상 이전 진행된 선제적 자금조달 등으로 은행채 순발행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금리상승 환경과 은행들의 안정적인 예금 유치에 대한 니즈 (LCR 및 예대율)가 맞물리면서 정기예금 증가는 지속되고 있다. 올해 1~4월 누적 기준 정기예금으로 26조3000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는 2016년과 2017년 같은 기간에 유입된 예금 7조3000억원, 5조7000억원에 비해 급증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영업적예금 분류 요건 강화 전후로 은행들의 국공채 매입이 지속 확대됐다. LCR 하락에도 여전히 2019년 규제 수준(100%)을 상회하고 있어 고유동성자산 매입을 위한 은행채 발행 필요성은 낮다"고 전했다. 돈 빌리기 쉽지 않은 환경도 이 같은 분위기에 한 몫한다.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를 보면 2분기 국내 은행의 대출태도지수 전망치는 -14로 조사됐다. 은행들은 가계, 대기업, 중소기업 등 모든 차주를 대상으로 대출을 강화할 방침이다. 은행 문턱을 넘지 못한 서민들은 제 2금융권으로 발길을 돌린다. 치솟는 금리도 부담이다. 한은은 시장 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가계가 추가로 부담해야 할 이자가 연간 약 9조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한다. 특히 취약 계층에게 금리 인상은 큰 부담이 된다. 실제로 최근 시장 금리가 오르자 저소득층이 주로 찾는 제2 금융권의 연체율이 오르고 있다. 올해 1분기 말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각각 4.9%, 1.4%로 작년 말보다 0.4%포인트, 0.3%포인트씩 상승했다.

2018-06-18 10:12:2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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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러시아 월드컵 원정응원단 '하나 리포터' 출정

KEB하나은행은 월드컵 원정응원단인 '하나 리포터'의 출정식을 갖고 러시아 현지에 응원단을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 리포터'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및 K리그 공식 후원은행인 KEB하나은행이 월드컵을 맞아 러시아 현지에 파견하는 원정응원단이다. 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를 통해 약 한달 간 진행된 원정응원단 모집 이벤트에 4만여명이 참여해 최종 4명의 손님이 응원단으로 선발됐다. '하나 리포터'는 18일 스웨덴과의 1차전 관람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태극전사를 위한 열띤 현지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스웨덴전 응원과 러시아 현지 분위기 전달 등의 여정을 하나멤버스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하나 리포터'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손님과 함께 기원할 수 있는 상품과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K리그 저변확대를 위해 특별 발매 중인 '오! 필승코리아적금 2018' 관련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가입 손님 중 500명을 추첨해 K리그 입장권을 증정하고 111명을 추첨해 대표팀 친필 싸인 유니폼과 축구공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7월 31일까지 새로 가입하는 손님에게는 K리그 일반석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KEB하나은행 본점 1층 로비에 'KEB하나 축구놀이터'를 6월말까지 운영한다. 스크린 축구 체험, 축구 퍼팅게임존, FIFA 게임부스, 축구국가대표팀 포토존, K리그 우승트로피 전시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하나멤버스 증강현실체험 기능인 '하나머니 GO'를 통한 경품행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지난 1998년부터 20여녀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해오고 있으며 2020 시즌까지 K리그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범국민적 스포츠 축제 후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18-06-18 08:44:5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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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투유공동정기적금(5차) 이벤트’

BNK경남은행은 투유공동정기예금ㆍ투유공동정기적금(5차) 판매에 맞춰 오는 29일까지 '투유공동정기적금(5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투유공동정기적금(5차) 가입 고객 가운데 1000번째ㆍ2000번째ㆍ3000번째 등 1000단위 순번 가입 고객 3명에게 백화점모바일상품권 10만원권ㆍ20만원권ㆍ30만원권이 각각 지급된다. 또 1000단위를 제외한 100번째~2900번째 등 100단위 순번 가입 고객 27명에게는 백화점모바일상품권 5만원권이 지급된다. 투유공동정기적금(5차) 이벤트 참여는 투유뱅크앱(App)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투유공동정기적금를 가입하면 자동 응모되며 순번은 이벤트 종료 후 확정된다. 디지털금융본부 최우형 부행장보는 "모집계좌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지급되는 투유공동정기적금에 가입하고 백화점모바일상품권의 행운도 받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이 지난 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투유공동정기적금은 개인 고객이면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저축)방법은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다. 기본금리는 ▲1년 이상 연2.1% ▲2년 이상 연2.2% ▲3년 연2.3%로, 모집계좌수가 ▲1000좌 이상이면 0.1%p ▲2000좌 이상이면 0.2%p ▲3000좌 이상이면 0.3%p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여기에 가입일을 기준으로 최근 1년간 BNK경남은행 정기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신규고객에게는 0.2% 우대금리가 있다. 우대금리를 적용 받으면 ▲1년은 최고 연 2.6% ▲2년은 최고 연 2.7% ▲3년은 최고 2.8%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함께 판매되고 있는 투유공동정기예금도 개인 고객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3억원 이하이다. 기본금리는 ▲1년 이상 연2% ▲2년 연2.1%로, 모집금액이 ▲100억원 이상이면 0.1%p ▲300억원 이상이면 0.2%p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추가로 가입일 기준 최근 1년간 BNK경남은행 정기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신규고객에게 0.1% 우대금리를 또 준다. 우대금리를 적용 받으면 ▲1년은 최고 연 2.3% ▲2년은 최고 연 2.4%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2018-06-15 16:27:45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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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창립 50주년 기념 환전이벤트

광주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창립 50주년 기념 환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환율우대와 경품증정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먼저 환율우대 이벤트는 최근 5년 이내 광주은행에서 환전거래를 한 고객들에게 환율우대 안내문자가 전송되고, 해당 문자를 영업점 직원에게 제시하면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환율우대 혜택은 주요 통화(USD, JPY, EUR)는 80%, 중국 위안화(CNY)는 50%가 제공된다. 두 번째 경품증정 이벤트는 최근 5년 이내 환전거래가 없었더라도, 행사기간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 거래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500만원 국민관광상품권, 2등(100명)에게는 3만원권 백화점상품권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광주은행은 이번 행사와 관계없이 VIP고객, 여행스케치적금 가입고객, 직장인급여통장 거래고객 등에 대해서는 70~30%의 환율우대 혜택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이번 환전이벤트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님들께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었으면 좋겠다"며 "광주은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의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고객님께 더 많은 금융 혜택을 제공하여 100년 은행이 되기까지 고객님과 동행하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8-06-15 16:27:25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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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다문화가정,'다정다감문화교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5일 본점 19층에서 익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익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을 초청해 '2018 제3회 다문화가정 多정多감 문화교실'을 실시했다. 전북은행은 다문화가정 결혼 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서 겪는 사회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한국사회에 많은 애정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다문화가정 多정多감 문화교실'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 날 프로그램으로는 금융감독원 전북지원 윤태완 수석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전북이벤트MC협회의 재능기부를 통한 레크레이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문화 강좌가 제공됐다. 특히, 석고방향제 만들기 문화강좌는 참가자들이 직접 원하는 향과 디자인을 선택해 나만의 방향제를 만들어 봄으로써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은행 신상균 상임감사위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 적응력을 높이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길 바라며, 전북은행은 다문화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06-15 16:27:15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