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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2분기 순익 9314억 '역대 최대'…밸류업 계획도 공개

우리금융그룹은 2분기 당기순이익이 9314억원으로 전년 동기(6250억원) 대비 49.0%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755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5390억원) 대비 14.1% 증가했다. 우리금융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1조1510억원) 대비 8.9% 증가한 1조2530억원을 시현했다. 2분기 이자이익은 2조1970억원으로 전 분기(2조1980억원) 대비 0.1% 소폭 감소했다. 2분기 비이자이익의 경우 5350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3510억원) 대비 52.5%나 급증했다. 은행 부문 기업금융 및 글로벌 기업금융(IB) 사업 확대, 카드, 리스 부문 자회사의 영업력 신장 등에 힘입어 수수료 이익이 늘어나며 비이자이익 확대를 견인했다. 우리금융은 2분기 들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충당금을 800억원 추가로 쌓았지만, 대손 비용은 지난해 2분기 5560억원에서 올해 2분기 4090억원으로 26.4% 감소했다. 우리금융이 보유한 전체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2분기 기준 0.56%로 1년 전(0.40%)보다 0.16%포인트(p) 상승했다. 은행 기준으로는 0.24%에서 0.23%로 0.01%포인트 낮아졌다. 우리금융의 보통주 자본비율(CET1)은 12.04%를 기록했다. 판매관리비용률은 39.9%로 지난 2019년 지주 설립 후 처음으로 40%를 밑돌았다. 자회사별로 살펴보면 우리은행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8870억원으로 전 분기(7920억원) 대비 1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우리카드는 550억원으로 87.8%, 우리금융캐피탈은 470억원으로 42.4% 각각 늘었고 우리종합금융은 90억원 적자 전환했다. 한편 우리금융 이사회는 2분기 배당금을 180원으로 결정했다. 또한 이날 2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개했다. 우리금융은 먼저 보통주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 역량 제고를 중장기 목표로 설정해 자기자본이익률(ROE) 10%, 보통주 자본비율 13%, 총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 총주주환원율의 경우 보통주 자본비율 12.5~13.0% 구간에서는 40%까지, 13.0% 초과 구간에서는 50%까지 확대하겠다고 했다. 보통주 자본비율은 2024년까지 12.5%를 달성할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경영진과 이사회의 IR 참여를 확대하고 해외 IR에도 집중해 외국인 지분율 확대 흐름을 이어 나갈 방침"이라며 "개인 투자자 대상 소규모 기업설명회 등을 통해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26 15:38: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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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KIPFA 선정 'SNS 활용 최우수 금융기관'

BNK경남은행은 '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금융서비스부문 통합 대상과 은행분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SNS 시상 행사로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SNS 서비스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263개 업체, 355개 SNS가 참가했으며 4000여명의 전문가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 BNK경남은행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콘텐츠, 서비스, 디자인 등 SNS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평가받아 금융서비스부문에서 최고상인 통합 대상과 은행분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 특히나 이번 수상은 외부 대행사 없이 BNK경남은행 직원들이 모든 콘텐츠의 기획·제작·개발해 SNS를 운영해온 결과인 만큼 더욱 의미가 컸다. 앞서 지난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SNS 운영을 시작한 BNK경남은행은 동화로 풀어내는 금융교육 콘텐츠인 '니니언니',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민들을 초대하는 '위대한 초대', 유기견 입양 프로젝트 '견과유' 등 정체성과 공익성을 살린 콘텐츠를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직원이 직접 개발하고 제작한 캐릭터 '다행이'를 폭넓게 활용해 다양한 세대의 SNS 이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대식 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그동안 콘텐츠 지역성과 ESG가치를 담으면서도 재미와 트랜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해온 점이 평가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과 소통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6 13:45:5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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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출범 초읽기...10위권 성장 가능할까?

금융당국이 한국포스증권과 우리종합금융 합병 인가 절차를 마무리하면 '우리투자증권'이 다음 달 본격 출범한다. 우리금융은 업계 10위권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장에 안착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 한국포스증권과 우리종합금융의 합병·단기금융업 인가, 한국포스증권의 투자매매업 변경 예비인가, 투자중개업 추가등록, 우리금융지주의 우리투자증권 자회사 편입 승인을 의결했다. 합병 증권사명으로 결정된 우리투자증권은 내달 1일 공식 출범하게 됐다. 4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 중 유일하게 증권 계열사가 없는 우리금융은 비은행 부문 강화를 위해 증권업 재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합병으로 우리금융은 지난 2014년 6월 NH농협금융지주에 우리투자증권을 매각한 이후 10년 만에 다시 증권업에 진출하게 됐다. 우리투자증권은 총자본 1조2000억원, 총자산 6조6000억원, 고객(예탁)자산 10조8000억원으로 자기자본 기준 18위권의 중형 증권사로 출범한다. 올해 3월 기준 우리종금 고객자산은 4조3000억원, 포스증권은 6조5000억원이다. 고객수는 우리종금 20만명, 포스증권 28만명으로 합병시 단순합계로 50만명의 고객을 확보하게 된다. 우리투자증권은 우리금융그룹의 뒷받침 속에 '1등 증권사'라는 10년 전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우리종금의 기업금융(IB)과 포스증권의 디지털 기반 리테일(개인고객) 사업 장점을 합쳐 합병 후 5년 내 자기자본 10위권 증권사, 10년 내 초대형 투자은행(IB)로 도약하는 게 목표다. 다만 시장에서는 수 년 내 목표 도달이 힘들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국내 자기자본 10위 증권사는 현재 대신증권으로 자기자본이 약 3조1000억원이다. 10위권 진입을 위해서는 5년간 급성장을 보여줘야 한다. 몸집이 커지기 위해서는 자본 확충이 시급한 상황인데 우리금융지주의 지원이나 추가 인수합병(M&A) 등을 추진해야 한다. 실제 LS증권도 지난 2020년 이후 자기자본 10위 증권사를 목표로 내걸었으나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자기자본 20위(9354억원)에 머물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추가 증자나 2차 합병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밝혔지만 시장안착 후 지켜봐야하기 때문에 당장 해결 할 수 없다. 최종 목표인 초대형 IB가 되려면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을 갖춰야 되기 때문에 10년 동안 3조원의 추가 수혈이 필요하다. 현재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 5개 증권사가 초대형 IB로 지정돼 있지만 지난 2017년 이후 초대형IB 신규 진입은 없다. 증권사 관계자는 "브로커러지 시장과 대형사 위주로 형성된 IB 시장에서 우리투자증권이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느냐가 최대 관건일 것"이라며 "현재 증권업계 역시 수익을 내기 힘든 상황으로 시장안착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26 10:39: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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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iM뱅크 어린이 미술 공모전 시상'

iM뱅크는 대구광역시 수성동 본점에서 '제20회 iM뱅크 어린이 미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iM뱅크 어린이 미술 공모전에는 대구·경북지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4500여 명이 참여했다. 1차 예선을 통과한 200여 명의 학생들은 지난 6월 1일 대구, 구미, 포항에서 2차 본선을 치렀다. 최종 심사를 거쳐 어린이 미술 공모전 대상인 교육감상에는 이효서(대구 칠성초), 김이현(대구 성동초), 노유주(폴리), 이서영(구미 비산초) 학생이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금상(11명), 은상(21명), 동상(56명), 특선(109명), 입선(1801명) 등 총 200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iM뱅크 어린이 미술 공모전 은상 이상 수상작들은 오는 8월 14일까지 iM뱅크 제1본점 로비에서 고객들에게 공개된다. 학교 단체상은 성동초등학교, 옥계동부초등학교 등 7개 학교가 선정돼 학교발전기금 50만원 및 iM뱅크은행장상이 수여됐다. 김기만 iM뱅크 부행장은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인 iM뱅크어린이 미술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iM뱅크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어린이들이 꿈과 경험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6:55:2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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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상반기 실적 '3701억원'…전년비 13.5%↑

JB금융지주는 2024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701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3.5% 증가한 실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반기 실적이다.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9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0% 증가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 14.7% 및 총자산이익률(ROA) 1.17%를 기록해 동일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역대 최저치인 34.1%를 기록했다. 이어 잠정보통주자본비율도 12.51%를 기록해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됐다. 이날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현금 105원의 분기배당 및 신탁계약 체결을 통한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JB금융지주는 지속적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고물가 장기화·부동산 시장 위축 등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에서도 그룹 계열사들은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 은행 부문에서는 전북은행이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11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고, 광주은행은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한 1611억원을 기록했다.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16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비은행 부문에서는 JB우리캐피탈이 전년동기대비 21.4% 증가한 1236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JB자산운용은 1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고, JB인베스트먼트는 7억원의 실적을 시현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6:54:2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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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군산시 평생교육시설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군산 시민교육센터에서 'JB어르신 문화쉼터 제15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순 군산시 교육지원과장, 서해준 평생교육계장, 김옥주 평생학습관리팀장, 이상기 시민교육센터 센터장, 전상익 전북은행 부행장, 최종구 군산지점장, 이해윤 수송동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965년 재건학교로 출발한 시민교육센터는 군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영어기초반, 민요교실, 검정고시반, 초등학력인정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산시 평생학습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기존 후원이 끊기면서 센터 운영 및 환경개선에 어려움이 커짐에 따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에서는 12년 넘게 사용해 노후화되고 흔들림이 심해 어르신들의 장시간 학습에 불편함이 컸던 강의실 3곳의 책상과 의자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교사들이 글씨를 크게 적을 수 있도록 기존보다 큰 칠판 지원과 15년 넘게 사용해 수업 시간 동안 큰 소음이 발생했던 냉난방기도 새롭게 교체했다. 전상익 전북은행 부행장은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교육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새롭게 조성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초고령 사회를 앞두고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4:42:3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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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 입상작 전시

BNK경남은행은 오는 8월 2일까지 경남도청에서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제33회 BNK경남은행 백일장 및 미술대회) 입상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 입상작품 전시회는 지난 4월 27일 로봇랜드에서 접수된 작품들 가운데 회화부문 대상(경남도지사상·경남교육감상), 최우수상, 우수상 그리고 디지털 회화부문 최우수상, 우수상에 선정된 작품들로 꾸며졌다. 경남은행 가족 문화 페스티벌에 참여한 '우주로 나아가는 우리의 꿈'을 공통 주제로 제작한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어린이들의 회화작품 총 30점을 만나볼 수 있다. 가족 문화 페스티벌 입상작품 전시회가 끝난 후 BNK경남은행은 대상 가운데 경남도지사상에 선정된 입상작품 3점을 경상남도에 영구 기증할 예정이다. 최대식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경남도청을 찾은 지역민들이 우리 지역 아이들이 그린 멋진 입상작품을 감상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줬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 행사뿐만 아니라 각종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5 14:38:5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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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영업점 활용은 이렇게"…KB국민은행, '지점사용설명서'

KB국민은행은 고객에게 효과적인 영업점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 '지점사용설명서'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점사용설명서는 영업점을 방문할 때 도움이 되는 KB국민은행만의 대면 및 비대면 서비스를 안내하는 콘텐츠다. 영업점에서 대기시간을 줄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들이 이해하기 쉬운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했다. 이번 콘텐츠에는'자녀통장 만들 때','대출상담 받을 때','간단한 업무인데 오래 기다려야할 때'와 같이 은행에서 자주 직면하는 상황을 재연해 고객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챗봇으로 필요서류를 미리 확인하는 방법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예약상담 서비스와 번호표 미리발행 방법 ▲발급기관 방문 없이 전자증명서로 서류를 제출하는 방법 등 KB국민은행만의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점사용설명서를 더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영업점에 영상 QR 안내장을 배치했다. 영업점에 방문한 고객은 안내장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바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고객 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대면과 비대면 모든 채널에서 혁신을 추진하며 금융소비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여섯시 은행 (9To6 Bank)'은 대표적인 대면 채널 혁신 사례로 현재 전국 82개 지점 운영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4-07-25 14:12:3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