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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공모전'개최…10월 말까지 접수

/은행연합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2021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콘텐츠 공모전'이 열린다. 금융감독원 및 금융협회·중앙회는 22일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정책제안과 교육·홍보자료, 피해예방법 등을 비롯한 자유주제다. 참가자는 ▲20-30대 대상의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 ▲40-50대 남성 대상의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50-60대 여성 대상의 메신저피싱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제도 소개 등 예방방법 ▲보이스피싱 피해발생시 대처요령 ▲기타 소비자보호를 위한 각종 아이디어 및 정책 제안 등을 참고하여 동영상·카드뉴스·웹툰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공모전 주최기관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4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는 300만원 상금을 주고, 동영상·카드뉴스·웹툰부문의 최우수상에는 각각 1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공모전 신청기간은 9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콘텐츠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22 12:00: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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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태양광발전시설 통해 'K-RE100' 동참

(왼쪽부터) 박광원 녹색금융사업단장, 지준섭 농업·녹색금융부문 부행장, 조경희 영월군지부장, 전대원 강원영업본부장이 강원도 영월의 NH농협은행 영월군지부를 찾아 태양광발전시설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재생에너지 사용 확산과 한국형 RE100(K-RE100)에 동참하기 위해 강원 영월군지부에 제6호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RE100은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는 세계적 캠페인으로 연간 전기사용량이 100GW/h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를 권고하고 있다. 한국형 RE100은 전기사용량 수준과 무관하게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는 K-RE100 참여방법 중 하나다. 지난 2월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K-RE100 캠페인 참여를 선언한 농협은행은 녹색프리미엄 구매 등을 통해 매년 전기사용량의 5%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전략을 수립했으며 자점 건물의 옥상 및 주차장을 활용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확대해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더욱 늘릴 계획이다. 지준섭 농협은행 농업·녹색금융부문 부행장은 "NH농협은행은 일사량이 풍부하고 옥상이 넓은 자점건물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확대해 전세계적인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08-22 10:49:00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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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잇단 주담대 중단…신용대출 한도 축소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하자 은행들이 줄줄이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하고 있다. 올해 시중은행의 가계부채 증가율은 8~9%, 금융당국이 제시한 5~6%를 맞추기 위해선 대출규모가 많은 주택담보대출을 줄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오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부동산담보대출을 중단한다. 대상은 신규 주택담보대출과 재약정 주택담보대출, 신규 단체승인대출(아파트 집단대출), 전세대출 등이다. 전세 재계약으로 대출이 재연장 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부동산 관련대출이 모두 중단된다는 설명이다.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중단 농협은행이 부동산담보대출을 중단한 이유는 가계대출 증가율이 다른 은행에 비해 유독 높기 때문이다. 농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126조3322억원에서 지난 7월 말 135조3160억원으로 8조9838억원 증가했다. 증가율로 보면 7.1%로 금융당국이 정한 연간 증가율 목표치인 6%를 넘어선 수준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상반기에 가팔랐던 증가세가 하반기에 주춤할 것으로 봤지만 증가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지면서 총량관리에 돌입한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 대출을 제한하면 증가율 목표치를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우리은행도 3분기 대출한도가 소진됨에 따라 9월 말까지 전세자금대출의 신규취급을 중단한다. 단 기존에 신청했던 대출자가 대출을 취소한 경우 해당금액 만큼 대출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전세자금대출의 경우 분기별로 총량을 관리하는데, 3분기 한도가 빠르게 소진됐다"며 "10월부터는 다시 정상적으로 전세자금대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SC제일은행도 주택담보대출 퍼스트홈론 중 신잔액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기준으로 금리를 산정하는 상품의 신규대출을 중단한다. 오는 30일부터는 퍼스트홈론 우대금리를 0.2~0.3%포인트(p) 줄인다. 대출을 제한하거나 우대금리를 낮추는 방식으로 대출문턱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현재 신잔액기준 코픽스에 기반하는 일부 상품만 중단하고 있다"며 "현재 다른 변동금리 대출을 포함한 대부분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당국, 신용대출 조이기 본격화 업계 안팎에선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하면, 오히려 타 은행으로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옮겨가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5대 시중은행 중 주택담보대출이 가장 많이 증가한 농협은행을 보면, 지난 2월 농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8456억원으로 전달 대비 714억원(7.8%) 감소하자, 나머지 4개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7281억원으로 전달 대비 3116억원 증가했다. 반면 3월에는 농협은행의 대출비중이 전달 대비 26% 증가하자 타 은행의 대출비중이 -32.2% 감소했다. 은행들이 잇따라 대출을 제한할 경우 은행발 대출경색이 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최근 금융당국은 신용대출 증가세를 잡기 위해 은행들에 1억원 이하 마이너스 통장 대출한도를 연 소득 이하로 제한하라고 권고했다. 통상 마이너스통장은 연 소득 금액의 1~2배다. 마이너스통장한도금액을 100% 활용해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한 차주의 경우 줄어든 한도만큼 급전을 마련하기 어려울 수 있다. 또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을 대상으로는 가계대출 관리방안을 제출 받을 계획이다. 시중은행에서 대출이 거절될 경우 2금융권으로 대출수요가 흘러가는 것을 막겠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대출을 받을 계획이 있거나 기존 만기 대출을 앞둔 차주들이 불안해 하는 상황이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를 낮추는 것과 관련해 "대출총량에 대한 걱정은 이해한다"면서도 "개인은 리스크와 기회를 판단해 생활비, 학자금, 사업 등에 자금을 운용할 자유가 있다"며 금융당국의 대출 축소정책 철회를 요구했다. 김영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일률적이고 과감한 총량규제는 가계부채 증가를 억제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유동성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금융시장에서 가장 먼저 퇴출시키는 부작용을 발생시킨다"며 "가계소득, 주택시장, 소비 등을 감안해 긴 호흡을 갖고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1-08-22 09:22: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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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13회 신한음악상 시상식 개최

신한아트홀에서 진행된 '제13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뒷줄 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제13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시작되어 올해 13회째를 맞았다.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성악 총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음악적 재능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혜택과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피아노 서민혁(홈스쿨링), 바이올린 조현서(한국예술종합학교 3년), 첼로 박상혁(한국예술종합학교 2년), 성악 강준모(선화예고 3년)가 각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장려상에는 바이올린 현헬렌(홈스쿨링), 성악 임종현(선화예고 3년)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매년 400만원씩 총 1600만원의 장학금(장려상은 400만원 일시 지급)을 받는다. 신한은행은 수상자들이 수상의 영예와 장학금 혜택 이외에도 다양한 경험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연주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상자들은 해외 최고 권위의 음악학교 단기연수, 신한아트홀 독주회, 발달장애 연주자와의 협연 기회를 갖게되며 내년 여름 세종문화회관에서 수상자연주회를 진행하게 된다.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은 "지난 달 세종문화회관과의 문화예술후원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에게 세종체임버홀에서 정기적인 연주를 펼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런 큰 연주 경험이 세계 무대를 꿈꾸는 젊은 음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니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20 11:30: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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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그룹사 공동 SNS이벤트 '#우리집' 실시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난 고객들을 위해 5개 그룹사 공동으로 '#우리집'SNS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4월부터 그룹PR 캠페인으로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라는 슬로건에 따라 우리라는 말의 특별한 의미에 주목하는 월별 SNS이벤트 월간우리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달 월간우리는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우리금융저축은행 등 5개 그룹사가 우리집을 테마로 각 그룹사 인스타그램에서 공동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획됐다. 집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안에서 즐길 수 있는 홈트레이닝·홈카페 등의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해시태그 '#우리집_우리금융'을 추가하면 자동 응모된다.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각 그룹사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이디야 커피 쿠폰 등의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콕 장려 및 고객들의 집콕 라이프를 응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20 11:24:1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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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ESG경영 강화 위한 적도원칙 가입

우리은행은 지난 18일 환경·사회적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및 글로벌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이행을 통한 ESG경영 강화를 위해 적도원칙(Equator Principles)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적도원칙은 환경파괴나 인권침해를 일으킬 수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에는 금융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전 세계 37개국 118개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자발적 협약이다. 적도원칙의 적용대상은 ▲미화 1000만불 이상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미화 5000만불 이상 기업대출 등으로 적도원칙에 가입한 금융기관은 적도원칙 준수여부 심사 및 적도원칙에 부합되는 경우에만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신속한 적도원칙 가입을 위해 전행 차원의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적도원칙 이행 프로세스 구축을 준비해 왔다. 앞으로 대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금융지원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사회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광석 행장은 "이번 적도원칙 가입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체계 확립은 물론,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경쟁력도 갖추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글로벌 금융기관으로서의 환경·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진정성 있고 책임감 있는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20 09:59: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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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신탁, 부동산전문개발회사 한강그룹과 업무협약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소재 우리자산신탁 본사에서 열린 부동산개발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식에서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오른쪽)와 고대웅 한강그룹 총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18일 부동산개발전문회사인 한강그룹과 '부동산개발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소재 우리자산신탁 본사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식은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와 고대웅 한강그룹 총괄대표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강그룹은 부동산전문개발회사로 전국각지에서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우리금융그룹 자회사로 안정적인 신용도와 21년 업력의 다양한 개발사업 노하우를 갖춘 우리자산신탁의 신탁업무역량과 한강그룹의 프로젝트 성공경험과 부동산시장 정보력이 결합해 협업을 진행하는 내용으로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창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부동산개발시장의 새로운 강자인 한강그룹과 상호 발전을 위한 공감대는 물론, 업무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양사가 가진 핵심역량 공유를 통해 부동산개발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19 15:32: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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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위드유 대학생봉사단,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 참여

DGB사회공헌재단 With-U 대학생봉사단이 생명사랑밤길걷기 사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DGB사회공헌재단 DGB사회공헌재단이 운영하는 위드유(With-U) 대학생봉사단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2021생명사랑밤길걷기' 사전 걷기운동에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메인 행사에 앞서 참가한 대학생봉사단은 행사 티셔츠를 입고 비대면으로 거리 곳곳을 누비며 완보를 인증하고, 개인 SNS를 활용해 생명존중 정신을 알림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생명사랑밤길걷기는 사회복지법인 대구생명의전화가 주관하는 자살예방캠페인이다. 다음달 10일인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생명존중 정신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다.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생명보험이 2017년부터 4년 연속 메인 후원사로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주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존중 문화 전파에 힘쓰고 있다.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사회적 분위기 속 대학생봉사단의 행사 참여로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도록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명사랑밤길걷기는 오는 29일까지 대구생명의전화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으며, 미션 수행 인증은 9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19 15:32:25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