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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공익재단법인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출범

하나금융그룹이 청소년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익재단법인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은 미래세대의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원활한 소통과 협업이 가능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행복한 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설립됐다. 재단은 ▲ 보호시설 청소년 학습 및 자립지원 ▲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 및 지원 ▲ 청소년 자살 및 중독 예방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3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보호시설 청소년 학습 및 자립지원' 사업은 보호 종료 예정 청소년들을 위한 자립 지원과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한층 심화된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보호시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1대 1 학습 멘토링 사업을 진행한다.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조손 가정 및 장애인 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식생활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범죄피해 청소년에 대한 심리, 정서 지원 사업 병행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지원한다. 아울러 청소년 분야 전문가 집단과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 발달 단계에 맞는 자살 및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출범식에서 "재단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변화를 도모하고 그룹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서로 연계해 시너지 극대화는 물론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마중물로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3 13:09: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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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외화 트리플 플러스 이벤트 실시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외화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외화 트리플 플러스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벤트는 외화예금이벤트, 외환투자상품 이벤트, 환율우대 이벤트로 구성된다. 우선 이벤트 기간 중 달러(USD) 외화예금을 신규로 가입해 다음 달 외화예금의 평균잔액(평잔)을 3만 달러 이상 유지 시 모바일 신세계상품권 5만 원권을, 10만 달러 이상 유지 시 10만 원권을 각각 선착순 500명에게 준다. 단 해당 고객이 보유한 전체 달러 외화예금의 지난 4월 말 기준 잔액 대비 해당 이벤트 금액만큼 평잔이 증가해야하며, 원화예금 잔액이 지난 4월 말보다 줄어든 경우에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지난 4월 말 기준 당행 미거래 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달러 역외펀드 등 외화투자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외화투자상품 3만 달러 이상 신규 가입 시 모바일 신세계상품권 5만 원권을, 10만 달러 이상 가입 시 10만 원권을 각각 선착순 500명에게 준다. 7월 말까지 해당 상품을 유지해야 하며, 해당 상품권은 첫 번째 이벤트와 중복해서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외화예금 또는 외화투자상품 이벤트 대상 고객이 영업점에서 환전하면 우대환율을 9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홈페이지 및 SC제일은행 고객컨택센터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03 10:29: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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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WON뱅킹 '우리 직장인셀럽' 오픈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에 직장인 특화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우리 직장인셀럽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 직장인셀럽은 직장인의 자산형성에 기여 및 성공을 응원하는 의미의 샐러리 업(Salary Up·자산형성)과 셀럽(Celeb·성공, 유명인)의 합성어로 직장인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우리 직장인셀럽 페이지에서는 ▲매월 나의 입출금 현황 ▲급여이체 내역 ▲수수료 면제혜택을 그래프로 한 눈에 볼 수 있다. 더불어 자산관리·부동산경매·연금진단 등 직장인 특화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우리은행 급여이체 고객에게는 최대 200만 포인트의 위비꿀머니와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GS25 모바일 상품권·배달의 민족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매월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우리 직장인 셀럽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서비스 이용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만원(1명), 100만원(10명), 10만원(100명), 1만원(2500명),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1만명)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친구를 초대하고 친구가 셀럽 이용 동의를 하면 본인과 친구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셀럽 초대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 직장인셀럽 페이지 오픈을 통해 직장인 특화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직장인 고객을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장인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03 09:59: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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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당신을 위한 YOU월’ 이벤트 진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당신을 위한 YOU월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씨티 모바일 앱을 통해 쿠폰함에서 이벤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간 내 쿠폰을 받아 '쿠폰사용' 버튼을 클릭한 고객들은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3000개가 제공된다. 단, 한국씨티은행에 상품을 하나이상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경우에만 추첨 대상이 될 수 있다. 아울러 '당신을 위한 YOU월 이벤트'에 참여하고, '씨티 레벨업 통장 이벤트' 또는 '분산투자 펀드가입 이벤트' 중 1개 이상의 이벤트에 추가로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형 갤럭시 북 프로를 지급한다. '씨티 레벨업 통장 이벤트'는 이달말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해당 상품을 처음으로 개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최대 연1.0%의 금리 혜택과 함께 이달 말 기준 통장 잔액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교환권을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한다. '분산투자 펀드 이벤트'는 이달말까지 2개 이상의 펀드를 온라인으로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펀드 합산 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03 09:21: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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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법 시행 2개월] "은행 영업현장 혼란 여전"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금융사 영업 현장에선 여전히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펀드나 대출 상품 가입에 앞서 강화된 녹취 의무를 지키기 위해 투자상품 가입이 지체되는 등 마찰음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3월25일부터 시행된 금소법은 ▲적합성 원칙 ▲설명의무 준수 ▲불공정영업행위 금지 ▲부당권유행위 금지 ▲허위 과장광고 금지 등 6대 판매규제의 적용범위를 금융상품 전반으로 확대했다. 금융사는 6대 판매원칙을 위반하면 판매액의 최대 50%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내야한다. 판매한 직원도 1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 소비자는 모든 금융상품에 대해 청약철회권과 위법계약해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영업 현장서 혼선 여전 "금소법 이후로 규정에 따라서 작성해야 하는 서류뿐 아니라 설명하는 시간이 크게 늘어났다. 잠깐의 시간을 내서 영업점을 내방하는 고객도 상당수인데 길어진 상담 시간 탓에 상담하는 고객도, 대기하는 고객도 불만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3일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금소법 시행 후 지난 두 달간의 상황을 두고 이 같이 전했다. 은행권에서는 금소법 시행으로 관련 규정이 강화된 만큼 위법 소지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상품설명서를 읽어주고, 녹취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펀드 가입 금액과는 별개로 가입 절차에 드는 시간이 몇 배로 늘어나 영업점을 내방한 고객 사이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법 시행 초기라는 점을 감안해 오는 9월 24일까지 6개월의 계도기간을 설정했다. 금소법 시행으로 새로 도입되거나 강화된 규제를 위반해도 제재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현장에서는 금소법 규정과 위반에 대한 우려로 펀드 판매 등에서 소극적인 영업이 이어지고 있다. 한 은행 관계자는 "섣불리 상품을 추천했다가 부당권유에 해당될 수 있다는 우려뿐 아니라, 가입을 권하더라도 한 시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설명이 필요해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최근 업권 내 화두로 떠오른 ESG 트렌드와 역행하는 모습도 연출되고 있다. 금소법에 따르면 금융사는 투자상품에 가입하는 소비자에게 약관, 계약서, 설명서 등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결국 종이로 수 십 장에 달하는 서류를 제공하는데, ESG경영 트렌드와는 상반된다. 또다른 은행 관계자는 "최근 은행에서 종이 사용을 줄이자는 ESG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태블릿PC로 업무를 진행하는 등 '페이퍼리스' 움직임이 확산됐다"며 "하지만 금소법에 따라 소비자에게 실물 종이로 서류 뭉치를 제공하게 되는데 트렌드와는 상반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민원 증가'·'제도 악용' 후폭풍 우려 금소법으로 현장의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민원 건수 증가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하락해오던 은행권 민원이 금소법이 시행된 올 1분기를 기점으로 소폭 증가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은행권 및 대외기관(금융감독원 등)에 접수된 국내 은행 18곳의 민원건수는 총 582건으로, 572건을 기록한 전분기보다 다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금소법 시행이 3월말이었던 점을 고려했을 때 불만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올 2분기에는 민원이 더 증가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또 신설한 청약철회권의 악용 의심 사례도 등장했다. 청약철회권은 소비자가 금융상품을 계약한 뒤 일정 기간 내에는 위약금 없이도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권리다. 이를 악용해 단기간 대출 목적으로 사용한 뒤 대출 철회권을 활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그런데 실제 지난 5월 초에 진행된 SKIET 공모주 청약 환불일에 청약철회권 사례가 평소 10배 가까이 급증하면서 일각에서는 제도를 악용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금융당국에서도 이같은 부작용을 막고자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최근 시행령과 감독규정을 통해 청약철회권에 대한 횟수 제한 등을 추가했다. 또 금융위는 금소법 시행 후 부작용을 줄이려고 애로사항 신속처리 시스템, 금소법 시행 상황반 등을 통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 이달 중으로 금융당국은 판매사가 제시하는 설명의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핵심설명서 배포를 앞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금소법 시행 초창기부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못해 많은 불만을 초래하고 있다"며 "향후 가이드라인 등 보완을 통해 현장의 불편도 해결해, 당초 취지에 맞게 금융소비자 보호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판매 체계도 개선하려 한다"고 했다.

2021-06-03 09:09:0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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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TF구성…"매달 2500억원씩 늘릴것"

-TF장으로 김광옥 부대표 선임 -이달 중 新신용평가시스템 적용 -오는 중·저신용자 전용 상품 출시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 대출 확대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 대출 확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3일 밝혔다. TF장은 카카오뱅크의 경영전략을 총괄하고 있는 김광옥 부대표가 맡으며, 이형주 비즈니스책임자(CBO)와 고정희 서비스책임자(CSO), 김석 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비롯해 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참여한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의 금리를 낮추고, 한도는 최대 7000만원으로 높이는 등 중·저신용 대출 확대를 위해 여러 방안을 실행 중이다. 카카오뱅크는 빠르면 다음주부터 새로운 신용평가모델(新 CSS)를 적용한다. 신 CSS는 지난 2017년 7월 대고객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된 카카오뱅크 대출 신청 고객 데이터 및 통신사 데이터 등을 결합했다. 중·저신용 고객의 대출 상환 능력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해 대출 가능 고객의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말 기준 1조4380억원이었던 중·저신용 고객의 무보증 신용대출 대출 금액(잔액 기준)을 올해 말까지 3조1982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간 순증 목표는 1조7602억원이다. 지난 5개월 간의 순증 규모를 고려했을 때 6월부터 올해 말까지 월 평균 대출 순증 목표는 2500억원이다. 이를 통해 올해 말에는 20.8%, 2022년 말에는 25%, 2023년말에는 30%으로 중·저신용 고객 대출 비중을 늘릴 방침이다. TF장인 김 부대표는 "올해 카카오뱅크의 최우선 경영 혁신 과제인 중·저신용 고객 대상 대출 확대를 위해서는 전사적인 역량을 더 결집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상품·서비스 출시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고, 대출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대고객 홍보와 프로모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중신용대출'과 '직장인 사잇돌대출'을 신규로 실행한 고객에게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동안 신용정보 조회 서비스인 '내신용정보'를 처음 이용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올해 8월에는 중·저신용 고객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신용대출 상품을 내놓는다. 현재 막바지 전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 부대표는 "중·저신용 고객들에게 더 높은 대출한도와 금리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카카오뱅크가 그간 보여줬던 금융 혁신의 모습들을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중금리 대출 시장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03 08:43:1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