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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1 제1차 KB굿잡 온택트 취업박람회' 개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KB굿잡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참여 가능한 '2021 제1차 KB굿잡 온택트 취업박람회'를 6월 11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19회째를 맞는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총 누적 방문자 수만 56만여명에 달하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다. 현재까지 약 3600여개의 구인기업이 참가했고, 금번 취업박람회 역시 600여개 기업이 참가 신청한 가운데 최종 370개 기업을 참가를 확정했다.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온라인상에서 박람회 참여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입사지원과 입사제의를 실시간 쌍방향으로 지원한다. 이용 매체별 이용가이드를 제작해 운영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온라인 박람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3번째를 맞이하는 온라인 취업박람회인 만큼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개인의 성격과 흥미 유형에 맞는 직업 및 취업박람회 채용공고를 추천해주는 '맞춤형 채용공고 추천' ▲MBTI 유형별 직무분석 특강 ▲기업·업무분석, 자기소개서 및 AI면접 컨설팅 등 전문 취업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온라인 취업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법, 2021 채용 트렌드, 화상면접 가이드 등 취업성공 전략을 알아볼 수 있는 동영상 취업강좌 ▲창업을 꿈꾸는 구직자 대상 종합컨설팅을 제공하는 KB소호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구직 프로세스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구직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B굿잡 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굿잡의 최대 강점인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KB국민은행이 추천하는 우수기업 뿐만 아니라 동반성장위원회가 추천하는 대기업협력사, 코스닥상장사 및 KB금융그룹이 육성하는'KB스타터스'등 다양한 참가기업 확보를 통해 구직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 및 부산, 광주, 인천, 대구 등 주요 광역자치단체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전국적인 홍보망을 확보함으로써 구인기업들이 전국의 다양한 구직자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보다 폭넓은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채용이 일반화됨에 따라 취업준비에서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 지원활동을 통해 KB굿잡이 취업성공의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31 15:02: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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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남은행, 지난해 하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 1위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 및 은행 자체평가 지난해 하반기 은행권의 기술금융 실적평가(TECH평가)에서 대형 은행으로는 기업은행이 소형은행으로는 경남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 및 은행 자체평가 역량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기술금융은 신용등급이나 담보가 부족하더라도 기술력이 뛰어나면 성장 가능성을 보고 기업에 자금을 지원해주는 금융을 말한다. 지난해 12월 말 기술금융 대출잔액은 266조9000억원으로 중소 기업 대출의 31.9% 수준이다. 지식재산권(IP)·동산 담보대출 잔액은 같은 기간 1조 39억원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대형은행으로 기업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기업은행은 IP 등 다양한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해 혁신성 높은 중소기업에 자금공급을 확대했다. 기술대출 평가액은 지난해 하반기 52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조1000억원 확대됐다. IP담보대출 실적은 2126억원으로 전년(427억원) 동기 대비 5배 늘었다. 소형은행으로는 경남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경남은행은 기술평가 기반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투자순증액이 지난해 상반기 12억2000만원에서 84억5000만원으로 확대됐다. 금융위는 "전 은행권이 기술금융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이제 기술금융은 새로운 여신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기술 중심 중소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미리 대비하여 투자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는 10개은행에 대해 자체 신용평가 역량 심사 결과 레벨 4에 농협이 신규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레벨 4 은행들은 대형은행 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농협 5곳과 소형은행 부산·대구은행, 기타은행으로 산업은행이 있다. 레벨 4은행들은 별도 제한없이 은행 자체 기술평가를 통해 기술금융을 공급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올해는 기술금융 체계를 세부적으로 정비해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을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며 "표준화된 기술평가 모형과 함께 여신심사에 내재화 될 수 있는 통합여신모형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13:28: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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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산은 회장 "5년간 녹색 신산업에 14조원 공급"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앞으로 5년간 2차전지·반도체·그린에너지 등 녹색분야에 14조원 이상 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31일 산은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9일 열린 '2021 P4G 녹색금융 특별세션'에서 이 같이 말하고 "대한민국 대표 정책 금융기관으로서 녹색산업 활성화를 통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다양한 녹색금융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두 번째 지구는 없다'(There is No Second Earth)는 말을 실감했다"며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분야에 대한 자금지원 등 녹색금융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저탄소 녹색경제로의 체질전환은 경제구조와 산업구조 전체를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이는 대규모 인내자본이 필요한 영역이며 이를 통해 민간자본 유치 등 시장을 형성하는 것이 진정한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저탄소 경제전환과정에서 어느 누구도 뒤처지지 않게 모든 탄소 집약적인 산업의 친환경 산업전환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산업은행이 출시한 'KDB 탄소스프레드' 상품이 한국형 탄소금융의 표준모델이 될 것이라는 게 이 회장의 기대다. KDB 탄소스프레드는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업종의 저탄소 전환과 신유망 저탄소 산업육성 목적 금융상품을 말한다. 5조원 규모, 최대 1%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최대 10년 만기다. 이 회장은 '한국판 뉴딜' 정책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전환 뉴딜 프로그램', '산업·금융 협력프로그램' 등 산은의 여러 녹색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정책 금융기관 으로서 녹색산업 활성화를 통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녹색금융지원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야닉 글레마렉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과의 별도 면담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기후변화 대응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글로벌 경제의 저탄소 전환을 위해 양 기관간 파트너십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산은은 국내 유일의 GCF 인증기구로서 GCF와 함께 개발도상국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지속 개발해왔다. 현재 인도네시아 에너지효율 개선사업과 신남방 4개국 기후기술 보유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등 2건의 사업을 제안해 내년초에 GCF 이사회 승인을 목표로 사업 개발을 진행 중이다.

2021-05-31 10:55: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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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마이 링크' 출시 이벤트…"QR코드로 간편이체"

-마이 링크 서비스 6월 11일 오픈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마이(MY)링크'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사전 출시알림 신청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마이링크 서비스'는 송금 받을 사람이 신한 쏠(SOL)에서 3초 만에 간편하게 계좌에 링크를 설정하고, 송금인에게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SNS채널이나 메신저를 통해 100만원 이하의 소액을 간편하게 이체하는 서비스다. 오는 6월 11일 출시 예정이다. '마이링크 서비스'는 QR코드가 자동으로 생성돼 새로운 방식의 간편이체 방식을 선호하는 MZ고객의 트랜드를 반영했다. 오류송금 및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에 민감한 고객을 위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송금이 가능하다. 이번 사전이벤트는 신한 쏠 앱에서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쏠 접속해 참여할 수 있고, 참여 완료 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를 10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 런칭 후 '마이링크'를 실제 등록하는 고객들을 위한 랜덤 포인트 추첨이벤트와 마이링크를 통해 송금을 보내거나 받은 고객을 위한 보너스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간편이체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이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이링크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마이링크 서비스 도입으로 개인정보 유출 우려 및 오류송금 방지 등 안전한 은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31 10:45: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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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스타 CMS 리뉴얼 기념 이벤트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스타(Star) CMS 리뉴얼을 기념해 신규가입 및 자금모으기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타 CMS는 기업의 편리한 자금관리를 통합 제공하며, KB국민은행 기업인터넷뱅킹에서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신규가입 및 다른 금융사 연계, 자금모으기 서비스 등의 기능이 개선됐다. 이번 이벤트는 KB국민은행 기업인터넷뱅킹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타 CMS 미사용 고객은 신규가입 이벤트와 자금모으기 이벤트에 모두 참여할 수 있고, 기존 스타 CMS 이용 고객은 자금모으기 이벤트에만 참여할 수 있다. 두 가지 이벤트는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은 스타 CMS 신규 이벤트 참여고객 중 500여명을 추첨해 ▲삼성 큐브 공기청정기 ▲루메나 탁상 선풍기 ▲스타벅스 모바일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자금모으기 이벤트 참여고객 중 500여명을 추첨해 ▲LG 트롬 스타일러 ▲일리 캡슐 커피머신 ▲스타벅스 모바일쿠폰을 지급한다. 특히 자금모으기 이벤트의 경우 타은행에서 1000만원 이상 자금을 모으면 추첨 기회 1회를 추가 부여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업고객의 개선 의견을 반영해 스타 CMS 서비스를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자금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31 10:32: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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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온라인 판매자 위한 선정산 금융상품 ‘파트너스론’ 출시

SC제일은행이 핀테크 업체인 '온리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e-커머스 온라인 셀러(입점 판매자)를 위한 통합 선정산 서비스 금융상품인 '파트너스론'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파트너스론은 온라인 마켓 플랫폼의 거래중개시스템에 입점한 온라인 셀러(입점 판매자)가 물품을 판 뒤 온라인 마켓 운영업체로부터 지급받을 정산 예정금액을 SC제일은행이 온라인 셀러에게 선지급하는 금융상품이다. 이후 SC제일은행이 온라인 셀러를 대신해서 정산일에 해당 정산금을 온라인 마켓 운영업체로부터 지급받음으로써 판매자의 대출이 자동으로 상환 완료된다. 이 상품은 2020년 1월 선보인 '데일리론'을 발전시킨 것으로 최대 대출한도가 1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늘었다. 단일 온라인 마켓의 매출액 정보로 한도를 제공했던 데일리론과 달리 파트너스론은 6개 온라인 마켓(인터파크, 티몬, 위메프, 롯데쇼핑, SSG닷컴, CJ오쇼핑)의 매출액 정보로 폭 넓은 한도를 제공한다. 대상 고객도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까지 확대됐다. 대출 신청 대상은 6개 제휴 온라인 마켓 중 판매 회원(온라인 셀러)으로 등록한 개인 및 법인사업자로 연 매출액은 250억 원 이내이고 사업기간은 1년 이상이어야 한다. 대출금리는 셀러의 신용점수와 관계없이 연 6.5% 고정금리이고, 대출한도는 해당 온라인 마켓에서 과거 6개월 간 발생한 월 평균 매출액의 3배수 이내이다. 대출 신청을 위해서는 셀러의 온라인 마켓 매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넷뱅킹을 통해 상담 신청을 해야 하며 ㈜온리원의 플랫폼 '셀러봇캐시' 회원 가입도 필요하다. 아울러 파트너스론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연 3%P(대출약정기간 최초 3개월 적용)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선착순 80개 업체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광춘 SC제일은행 비즈니스뱅킹사업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온라인 셀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31 10:14: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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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인도에 2억원 규모 의료장비 등 지원

-코이카와 '해외 재난·재해 시 긴급구호를 위한 협약'에 따른 지원 결정 -인도에 산소농축기, 의료용품 등 지원 신한금융그룹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에 총 2억원 규모의 의료장비 및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2019년부터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네팔 태풍 몬순 피해지원', '필리핀 코로나19 관련 긴급구호 활동' 등 해외 재난·재해와 관련된 긴급구호 사업을 진행해왔다. 인도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국가다. 그러나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병상과 산소호흡기 등의 의료 용품이 부족해 저소득 가구 중심의 지역사회 감염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은 인도의 조속한 안정을 돕기 위해 2억원 지원을 결정했으며, 코이카의 협력기관인 월드비전,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현지 물품 조달 및 구호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가장 시급한 의료용 액상 산소 확보와 병상 마련을 위해 뭄바이 등에 위치한 코로나19 의료시설에 산소 농축기 및 임시 환자 수용시설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칸치푸람 등 코로나가 빠르게 확산 중인 지역에는 코로나19 치료에 필요한 의료장비 및 물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더불어 신한금융은 신한은행 인도본부 등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코로나19 상황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인도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재난 및 재해를 겪는 지역들을 대상으로 긴급구호활동 등 인도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31 09:53: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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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손님행복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손님 행복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하나은행 거래 유무와 관계없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으로 하나은행 홈페이지 및 하나원큐 모바일 뱅킹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 제출할 수 있는 주제 또한 제한이 없다. 다만, 이번 공모전에서는 ▲초개인화 금융상품 및 서비스 ▲고령친화적 금융상품 및 서비스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채널 불편사항 개선 아이디어를 우대한다. 공모전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한 손님들께 경품도 제공한다. 아이디어 제안 손님 중 100명에게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3천 '하나머니'가 제공되며, 제안 아이디어가 채택될 경우 10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채택된 아이디어 중 하나은행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 아이디어' 제공자에게는 50만 '하나머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해에도 손님과 직원이 낸 아이디어를 선정해 제도에 반영한 바 있다. ▲환전 선물 기능을 추가한 '환전 지갑' ▲영업점 방문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사전 신청서 작성 '스마트창구 Plus 서비스' ▲하나원큐 신용대출 약정 '생체인증 서비스' 등이 손님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로 선정돼 제도 개선에 반영된 대표적 아이디어들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손님의 작은 불편, 손님의 소중한 의견 하나 하나에 귀 기울이는 것이 손님의 기쁨과 모두의 기쁨을 실현하는 첫 걸음이다"며 "손님들의 제안을 적극 반영한 새로운 하나은행의 모습을 통해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은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5-31 09:19:3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