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투자확대로 DT 가속화"…디지털 현장경영

-NH농협캐피탈 방문해 차세대시스템 점검 NH농협금융지주 손병환 회장은 지난 31일 디지털 현장경영으로 계열사 NH농협캐피탈을 방문했다. 서울 여의도 NH농협캐피탈 본사에서 열린 차세대 시스템 오픈 행사에서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박태선 농협캐피탈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 손병환 회장이 디지털 사업 목표인 '고객이 체감하는 올 디지털(All-Digital)' 구현을 위해 직접 나섰다. 농협금융은 1일 손 회장이 계열사의 DT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조직과 임직원을 격려하는 디지털 현장경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매월 농협금융 계열사 중 DT추진 우수 사업장을 찾아 현장 직원과 고객 의견을 청취하고, 그룹 전략에 반영키로 했다. 농협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불편 요소를 해소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첫번째 디지털 현장경영 계열사로는 NH농협캐피탈을 택했다. 손 회장이 캐피탈을 첫 행선지로 정한 이유는 차세대 전산시스템 오픈에 이어 곧장 모바일 앱 개발에 착수하는 캐피탈 DT추진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스템 개편에 따른 고객 불편사항은 없는지 직접 점검하기 위해서다. 농협캐피탈은 약 3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차세대 전산시스템을 지난 2월 말 오픈했으며, 3개월에 걸친 안정화 작업을 마치고 지난달 31일 기념행사를 가졌다. 농협캐피탈은 업계 최초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IT시스템을 구축해 업권 최고 수준의 IT서비스 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현장경영을 통해 손 회장은 캐피탈의 고객 서비스나 상품 출시 속도, 직원들의 업무 편의성 등이 얼마나 개선됐는지 실무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꼼꼼히 점검했다. 손 회장은 "농협금융은 선제적으로 IT인프라에 투자하고, 고객과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DT추진을 통해 시장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계열사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농협금융은 소비자보호 및 디지털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약 5000억원 IT 투자를 추진한다. 은행 3200억원, 생명 484억원, 증권 469억원 등이다. 특히 NH투자증권은 최근 급증하는 온라인 거래량에 대응하기 위해 MTS 시스템 성능 개선에 1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작년 말부터 두 차례에 걸쳐 주전산시스템 및 MTS 서버를 증설하는 등 동시접속자 60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이미 조치를 마친 상태지만 선제적으로 100만명 수준까지 처리 용량을 증설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손 회장은 "고객이 전산장애나 접속 지연 등으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며 소비자 보호에 충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01 09:52:4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2000억원 뉴딜인프라 펀드 조성…"한국판 뉴딜 지원"

-신재생에너지 등 뉴딜 인프라 전반에 투자 KB금융그룹은 총 2000억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 인프라 펀드인 'KB 뉴딜 인프라 전문투자형 사모 특별자산 투자신탁'을 본격적으로 운용한다고 1일 밝혔다. 'KB 뉴딜 인프라 펀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뿐 아니라 환경시설, 전기차 및 수소차 충전소 등 뉴딜 인프라 분야 전반에 투자하는 블라인드 펀드다. KB금융은 오는 2025년까지 10조원의 한국판 뉴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목표 3조2000억원 중 지난 4월 말 기준 2조5000억원의 성과를 거둬 목표 대비 78%의 달성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KB 뉴딜 인프라 펀드' 출시와 투자를 바탕으로 한국판 뉴딜 정책에 그룹 역량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KB자산운용은 한국성장금융과 산업은행에서 추진한 '2021년 정책형 뉴딜펀드(인프라)'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바 있다. 앵커투자자인 KB국민은행을 포함해 KB손해보험, KB생명보험, 푸르덴셜생명, KB자산운용 등 KB금융그룹이 총 1031억원을 투자했다. 정책자금으로 한국성장금융 및 산업은행이 369억원, 국내 대형 보험사 2개사가 600억원을 투자해 총 2000억원 규모로 모집이 완료됐다. KB금융 관계자는 "뉴딜 인프라 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그룹 계열사들의 투자 참여 등 그룹 차원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며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및 환경시설 투자시장에서 쌓아온 리더십을 바탕으로 뉴딜 사업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6-01 09:31:3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SC제일은행, 첫 거래 PB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 '첫 거래 PB고객 이벤트'를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는 첫 거래 시작 월에 예금, 적금, 자산관리(WM)상품 등에 1억 원 이상 예치하고 다음달 말까지 이를 유지하는 동시에 WM상품에 1000만 원 이상 신규 가입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에게는 모두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인 스메그(Smeg)의 반자동 커피머신을 증정한다. 아울러 기존 고객이 첫 거래 PB 고객을 소개하면 20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을 주는 'PB고객 추천 프로그램'도 연말까지 함께 진행한다. 법인 및 미성년자 고객을 제외한 SC제일은행 기존 고객이 증정 대상이며, 연 1회 참여 가능하다. '첫 거래 PB고객'은 SC제일은행과 최초로 거래하거나 지난해 6월 30일 이후 거래가 없는 고객을 의미한다. 이기경 SC제일은행 브랜치·PB세그먼트사업부문장(전무)은 "이번 이벤트는 SC제일은행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글로벌 자산관리를 경험해보는 동시에 경품도 덤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홈페이지 및 영업점과 고객컨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6-01 08:55:2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시중은행 퇴직자 모십니다"…지방은행, 수도권 공략 '박차'

지방은행이 시중은행 지점장을 거쳐 퇴직한 은행원을 앞세워 수도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중은행서 명퇴한 뱅커들이 지닌 경험과 특기를 살리려는 지방은행과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퇴직자 모두에게 '윈윈(win-win)'이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은 오는 6월 6일까지 수도권 기업여신 영업활성화를 위해 기업금융지점장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대상은 시중은행 영업점장 경력을 보유한 자로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은 없다. 특히 영업점장 근무 경력, 금융기관에 재직시 영업 관련 상을 수상한 사람을 우대한다. 앞서 같은 그룹사인 BNK경남은행도 퇴직 당시 최종 직위가 영업점장인 퇴직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7일까지 수도권에서 여신영업 등을 담당하는 기업금융지점장으로 채용을 실시했다. DGB대구은행 역시 최근 수도권에서 기업영업 업무를 맡을 전문인력을 채용했다. 시중은행 영업점장 경력이 2년 이상인 퇴직직원을 모집했다. 해당 인력은 중소기업을 방문해 대출, 수신,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한다. 이같이 지방은행들이 시중은행 퇴직직원을 채용하는 배경은 수도권 내 영업력 강화가 목적이다. 지방은행은 지역을 거점으로 성장해온 만큼 수도권 내 영업력 확대가 늘 과제였다. 수도권 영업 현장 내에서 경험을 쌓아온 퇴직자를 통해 영업력 강화를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또 여전히 기업금융 부문은 대면영업이 주를 이루는 만큼 이들의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려는 포석이다. 실제 대구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해당 인력을 채용해 왔다. 수도권 기업금융 부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후문이다. 대구은행의 시니어 기업금융영업전문가(PRM)의 대출 잔액은 지난 2019년 3분기 기준 3157억원 수준이었다.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올 1분기에는 1조2362억으로 4배 가깝게 급성장했다. 이같은 성과를 두고서 다른 지방은행에서도 비슷한 제도를 마련해 수도권 영업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지방은행은 수도권 영업력 확대의 교두보로 삼을 수 있고, 퇴직 은행원은 인생 2막에 도전하는 기회라는 서로의 니즈가 만나면서 윈윈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2021-06-01 06:00:0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전북은행,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AI 기술 플랫폼 활용 MOU

전북은행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을 적극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를 맺었다. 지난 28일 JB금융그룹 여의도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한국 전북은행장과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북은행과 카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비대면 고객 CS 및 디지털마케팅 고도화 ▲일하는 방식과 문화 개선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도입 ▲클라우드 기반의 에자일 IT운영환경 조성 ▲전북은행 마이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데이터 분석 역량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비대면에서의 차별화된 고객경험 제공을 위해 카카오 플랫폼 활용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 마케팅 및 챗봇을 활용한 상품 가입 프로세스 고도화 등도 추진한다. 이 외에도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조성도 공동 추진한다. 카카오워크 기반의 사내 업무 혁신 및 비대면 특화 영업 지원 체계 마련 등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는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전북은행과의 협력을 확대해서 단순히 고객과 기술 공급자의 관계가 아닌 동반 성장하는 진정한 파트너의 관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한국 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히 자동화와 신기술의 접목이 아닌, 영업이나 채널 등을 뛰어 넘어 일하는 방식, 의사결정, 기업문화까지 혁신하여 전북은행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31 19:37:2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가락국기 상징조형물 2기 김해시에 기증

BNK경남은행은 31일 국립김해박물관 앞 가야의 길 공원에서 가락국기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가락국기 상징조형물 제막식에는 최홍영 행장과 허성곤 김해시장 그리고 송유인 김해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 최홍영 은행장은 "국립김해박물관 앞 가야의 길 공원과 가야테마파크 광장 두 곳에 설치된 가락국기 상징조형물은 '김해답게 시민정책 협의회'에 건의된 김해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설치 장소와 기본 문안이 반영됐다"며 "가락국기 상징조형물이 김해시가 품은 역사를 널리 알리는 상징인 동시에 시민들의 자부심으로 여겨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사말 등 주요 식순 후 내외빈들은 LED제막 버튼을 눌러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가락국기 상징조형물을 공개했다. 국립김해박물관 앞 가야의 길 공원 외에 가야테마파크 광장에도 설치된 2기의 가락국기 상징조형물은 BNK경남은행이 약 2억원을 들여 설치했다. 국립김해박물관 가락국기 상징조형물은 진회색 계열의 가로 3.2m 높이 2.6m 크기 화강석으로 수로왕과 난생설화 속 알을 감싸 안은 둥지 모습을 옛 고서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가로 6m 높이 2.7m 크기인 가야테마파크 가락국기 상징조형물은 수로왕과 허황후의 결혼설화 그리고 가야국의 난생설화 속 6개의 알을 이미지로 제작됐다. 국립김해박물관 가락국기 상징조형물과 가야테마파크 가락국기 상징조형물에는 삼국유사 기이 제2편 초록에 실린 수로와의 탄생과 가야건국(원문 400자 요약 369자) 그리고 수로왕과 허황후의 결혼(원문 746자 요약 533자) 이야기가 각각 담겼다.

2021-05-31 16:54:47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DGB금융, 패밀리·대학생봉사단 연계 취약계층 지원

DGB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수도권 DGB패밀리봉사단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신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대일)에 33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와 손소독제 60세트를 전달했다. 그룹 임직원과 자녀로 구성된 패밀리봉사단원 다섯 가족이 참여했으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건물 강당과 프로그램실로 인원을 분산해 생필품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에는 지난 4월 수도권 대학생봉사단으로 선정된 서강대학교 이냐시오회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생필품 키트는 코로나19로 일상생활 및 복지서비스 제한으로 힘든 일상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취약계층 60가정에 제공한다. 생필품과 더불어 천연 손소독제도 직접 만들어 함께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함께하는 봉사, 나누는 기쁨, 커지는 사랑'의 가치 아래 지난 2015년 1기를 출범한 DGB패밀리 봉사단은 대를 이어 봉사를 진행하며 널리 나누자는 의미를 담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통합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오 회장은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패밀리봉사단과 수도권 지역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대학생봉사단의 뜻깊은 활동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31 16:17:3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