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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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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기업고객 대상 창립 60주년 기념 이벤트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말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년을 함께 할 기업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총 3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NH농협은행 신규거래기업을 위한 '시작하는 기업고객 이벤트' ▲창립 60주년 이상인 기업고객을 위한 '더불어 가는 기업고객 이벤트' ▲우수기업고객을 위한 '100년을 함께 할 기업고객 이벤트' 등이다. '시작하는 기업고객 이벤트'는 기간 내 신규 여신 또는 수신(정기예금) 5억원 이상 가입고객에 대해 자동 응모 및 추첨으로 총 60개사에 농협홍삼선물세트를 제공한다. '더불어 가는 기업고객 이벤트'는 창립 60주년이 넘은 기업고객 중 NH농협은행 우수거래기업 총 60개사를 선정해 나전칠기 자개 명함함을, '100년을 함께 할 기업고객 이벤트'는 NH농협은행 지역별 우수기업고객 총 60개사에 대해 금(1돈) 감사패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은 "농협 창립 60주년과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쳐있는 기업고객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100년을 중소기업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NH농협은행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협은행 기업인터넷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31 09:16: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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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동 추진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박성호 하나은행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박광일 KT&G 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서울아산병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KT&G 와 함께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과 각 기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에 산(産), 학(學), 연(硏), 병(病) 연계를 통한 첨단의료복합타운을 구축한다. 우선 하나은행은 사업구조 및 금융구조 기획에 참여하여 금융주선과 재무적투자자의 역할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은 병원 운영 및 첨단 스마트 교육 시스템뿐만 아니라 KAIST와 함께 의료 바이오 연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KT&G는 청라의료복합타운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수행한다. 각 기관은 컨소시엄 구성과 함께 중증질환 환자 치료를 위한 '서울아산병원청라'를 구축하고, KAIST를 핵심으로 '라이프 사이언스 파크(Life Science Park)'와 '최첨단 스마트 교육센터'를구축한다. 라이프 사이언스 파크는 라이프 의료복합타운 내 연구개발(R&D)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며, 최첨단 스마트 교육센터는 대한민국 의료 및 바이오 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한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 하나금융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청라의료복합타운'을 인천의 랜드마크로 성장 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관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의료복합타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서울아산병원, KAIST, KT&G 3개 기관 외에도 HDC현대산업개발, 우미건설, 도우씨앤디, 액트너랩 등 각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기업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청라의료복합타운'을 구축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5-30 09:00: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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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그린웨이브 1.5℃ 금융상품 패키지' 출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감축에 동참" 지난 26일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열린 'KB 그린웨이브(Green Wave) 1.5℃ 금융상품 패키지' 출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손봉호 푸른아시아 이사장, 홍정기 환경부 차관, 허인 KB국민은행장, 박성수 KB국민카드 부사장.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고객과 함께하는 필(必)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KB 그린 웨이브(Green Wave) 1.5℃ 금융상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KB 그린 웨이브 1.5℃ 금융상품 패키지'는 KB맑은하늘 금융상품, KB맑은바다 금융상품에 이은 친환경 특화상품이며, 예금과 신탁, 카드로 구성된다. 상품 가입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감축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6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상품 출시 행사에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푸른아시아 손봉호 이사장 및 KB국민은행 고객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KB 그린 웨이브 1.5℃ 정기예금은 1년제 거치식예금이며, 1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 금액을 예치할 수 있다. 이율은 최고 연1.0%(우대이율 포함)이다. 우대금리는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고 '손으로 출금' 서비스를 등록한 경우 ▲KB맑은하늘적금 또는 KB맑은바다적금을 보유하거나 KB국민 그린 웨이브 1.5℃카드를 보유하고 KB국민은행 통장에서 KB국민카드 결제실적이 있는 경우 ▲예금 신규 월부터 만기 전전월 말일까지 KB모바일인증서를 최초 발급한 경우 각각 0.15%포인트씩 최대 0.45%포인트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고객이 가입한 정기예금 한 좌당 2000원씩 최대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KB 그린 웨이브 1.5℃ 공익신탁은 고객이 신탁상품 가입 시 은행에 납부하는 보수의 10%를 고객 명의로 기부하고, 동일한 금액을 은행에서도 기부하는 상품이다. 최대 2억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학교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KB국민 그린 웨이브 1.5℃ 카드는 공유 모빌리티 사용 시 20% 적립, 전기·수소차 충전 및 버스·지하철 사용 시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단독카드 이용 시 포인트가 추가 적립되며, 카드 발급을 원할 경우 친환경 자재로 제작된 카드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창구에서 해당 카드 가입 시 한 좌당 1만원씩 최대 1억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27 12:04: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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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JDC와 스타트업 육성 업무협약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제주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금융희망재단 조용병 이사장(왼쪽)과 JDC 문대림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제주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중장기 혁신금융 플랫폼 구축 사업인 트리플 케이 프로젝트(Triple-K Project)의 일환으로 서울·인천·대전·제주 등 전국 단위에 신한 스퀘어브릿지(S² Bridge)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는 스타트업을 통해 환경·자원·농업과 관련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제주 지역의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됐다. 이날 협약을 맺은 JDC는 ICT 및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루트(Route)330'을 운영 중이다. 사무공간 지원과 투자 연계 등 성장단계별 맞춤서비스를 통해 스타트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그램 교류 및 홍보, 우수 스타트업 추천, 공간 지원 등 제주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조용병 이사장은 "신한금융은 신한 스퀘어 브릿지를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 활성화 및 스타트업 육성 등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지역 스타트업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제주지역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이달 말까지 이노톡 홈페이지를 통해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1기를 모집하고 있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사무공간 및 복지시설, 사업 지원금, 투자·법률·특허·HR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27 12:04:4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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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모바일뱅킹'의 역사, 하루 거래액 8조

'띵동~'. 출근길 A씨의 스마트폰 알림음이 울린다. 월급이 들어왔다는 소리다. 재빨리 어제 모임에서 더치페이 해야 할 금액 5만원을 보낸다. 송금까지 걸린 시간은 3분. 10년 아니 5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못했던 일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모바일뱅킹을 이용하기 위해 등록한 고객 수는 지난해 상반기 1억2825만명으로 전년 동기(1억1288만명) 대비 13.6% 증가했다. 인터넷뱅킹(1억6479만명)을 등록한 고객 대부분이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용건수와 금액도 늘었다. 2017년 상반기 5815만건이던 모바일뱅킹 이용건수는 2018년 7974만건, 2019년 9120만건, 2020년 1억2583만건으로 증가했다. 비용도 지난해 상반기 8조2778억원으로 전년(6조424억원) 대비 36%가량 증가했다. ◆목숨과 맞바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에 앞서 등장한 인터넷뱅킹은 1999년 7월 1일 9시 뉴스에 '뱅크타운'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KT(옛 한국통신)에서 개발한 뱅크타운은 말 그대로 국내 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통합한 사이트였다. 사이트에서 각 은행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은행 홈페이지에서 조회·이체 등 금융업무가 가능했다. 당시 뱅크타운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모뎀 연결부터 각종 명령어를 입력해야 했던 기존 PC뱅킹과는 달리 뱅크타운은 마우스클릭만으로 실시간 금융거래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국내 온라인 금융서비스에 엄청난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온 셈이다. 그러나 뱅크타운 이면에는 목숨을 건 약속이 있었다. 앞서 1997년 6월 한국통신은 대형은행이 모두 참여하는 가상은행 프로젝트를 계획했지만, 인터넷뱅킹 서비스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를 책임지려 하는 사람이 없어 2년간 미뤄졌다. 국가경제 발전이라는 공익성을 앞세웠던 은행들에게 정부가 민간을 대상으로 수익을 얻으려 하는 온라인금융서비스를 허가하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총대를 맨 인물은 1999년 금융감독원 설립 당시 전산실 초대 기획과장이던 김인석 과장. 그는 뱅크타운의 실질적 지휘를 맡았던 김춘길 한국통신 실장에게 "목숨 걸 자신이 있느냐"는 말을 던지고 인터넷뱅킹 서비스 출시를 승인했다. 이후 뱅크타운은 은행들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각각 흩어지게 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인터넷뱅킹 서비스에 등록한 고객 수는 2000년 6월말 123만명에서 2020년 6월말 1억6479만명으로 증가했다. 이용건수는 같은 기간 1252만건에서 2억0812만건으로 늘었다. ◆'따로 또 같이' 모바일 뱅킹 아이러니하게도 모바일뱅킹도 인터넷뱅킹과 같은 절차를 밟았다. 한국은행은 지난 2010년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뱅킹이 증가하자 '은행공동 금융 앱스토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은행권의 비용 절감 및 중복투자에 따른 비효율을 방지하고, 투자유인이 낮은 소규모 은행의 고객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은행 공동 금융 앱스토어 서비스'도 얼마가지 못했다. 공동서비스의 경우 각 은행의 특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반영하는 것이 어렵고 새로운 기능을 채택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모바일뱅킹은 진화하고 있다. 2019년 12월 각 은행은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따로 또 같이'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오픈뱅킹서비스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소비자가 가진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자금 출금 이체가 가능한 서비스를 말한다. 각 은행의 개성은 살리되 소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금 출금 이체업무는 한 곳에서도 가능하게 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오픈뱅킹서비스는 은행에 국한되지 않고, 저축은행, 핀테크 기업, 상호금융, 증권사 등 전 금융권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 금융권의 데이터를 분석해 금융사별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이유에서다. 서정호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7일 "국내 은행들이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다면 계좌관리나 금융상품 제조자의 역할에 머무를 수 밖에 없으므로, 자체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은행들은 모바일뱅킹 간 차별화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오픈뱅킹 서비스가 확대될 수록 그룹사 내 관계사와 통합해 서비스를 출시하거나 핀테크 기업 등 타 금융사들과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출시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7 11:30: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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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일본 최대 금융기관 유쵸은행과 업무협약

-리테일 및 디지털 분야의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 추진 신한은행은 일본 최대 금융기관인 유쵸은행과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한국과 일본간 비대면으로 진행했고, 신한은행 진옥동 행장과 유쵸은행 이케다 사장, 신한은행 현지법인 SBJ은행 김재민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금융기관간 협업을 통해 리테일·디지털 관련 분야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스코어링모델(개인신용평가모형) 개발에 관한 협업 ▲스코어링모델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모델 검토 등의 핵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리테일 부문 대출을 위한 개인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추진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1998년부터 CSS 신용평가 시스템을 도입한 후 시중은행 최초로 내부등급법승인, 서민모형·머신러닝 기법 모형 개발 등 신용평가모형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반 빅데이터·대안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을 지속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유쵸은행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유쵸은행과의 업무협약으로 일본 금융시장에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협업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경쟁력을 결합해 혁신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쵸은행은 일본우정그룹의 자회사로 총 예수금 1900조원, 약 9800만명의 개인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최대 플랫폼이다. 전국기반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27 10:18:1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