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시중은행 이어 국책은행도 '가상화폐 투자 자제령'

시중은행에 이어 국책은행에도 가상화폐 투자 자제령이 내려졌다. 24시간 운영되는 가상화폐 특성상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고, 단기차익을 목적으로 과도한 대출을 받거나 고객 돈을 유용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은 전 임직원에게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한 안내문'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내문에는 가상화폐를 활용한 투자사기 주의부터 근무시간 중 가상화폐 거래금지, 투자를 위한 과도한 금전차입 자제 등이 담겼다. 또 직무수행 중 알게 된 정보로 거래를 금지하고, 타인에게 정보를 제공해 투자를 돕는 행위도 금지했다. 기업은행은 근무 중 가상화폐 거래가 적발될 경우 인사고과 등에서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시중은행도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한 안내문을 배포하며, 임직원 근무윤리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우리은행은 지난주 '가상화폐 투자 관련 유의사항'이란 제목으로 업무 중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행위와 과도한 대출 등을 통해 투자하는 행위 등 투자자제 및 금지행위 준수를 전 직원에게 안내했다. KB국민은행도 '가상화폐 주식시장 과열에 따른 법규준수 유의사항 안내' 문서를 전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국민은행은 "가상화폐와 주식거래 등에 임직원의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임직원 근무윤리 준수 당부사항을 안내한다"며 "근무시간에 업무에 충실하고, 사적 이익을 위한 영리행위나 업무상 취득한 정보로 금융투자상품을 매매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하나은행과 농협은행도 내부 복무기강 확립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유의사항 공문에 가상화폐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근무윤리관련 당부사항에 가상화폐가 새롭게 포함됐다"며 "가상화폐가 24시간 운영돼 실제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자칫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과도한 대출을 받거나, 부정을 저지르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예방차 내부공지를 배포했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가상화폐 투자 금지권고가 법적 효력이 없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책은행 등 공공금융기관의 경우 정기적으로 직원들의 주식투자 현황을 본인명의 계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지만 가상화폐 거래는 직원들이 투자정보를 자진해서 제공하지 않는 이상 확인할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내부공지를 내보내고 있지만 이미 많은 직원들이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자발적 신고 외에는 가상화폐 투자를 확인할 방법이 없고, 지금보다 더욱 강하게 제지할 경우 내부반발이 커질 수 있어 내부 공지 등을 통해 직원들의 단속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21-05-19 13:48:0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권준학 농협은행장 "디지털 혁신은 생존과제"…'D-토크' 세미나

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개최한 'D-토크(Talk)' 세미나에 참석해 디지털R&D센터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D-토크(Talk)'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권준학 은행장과 디지털R&D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메타버스와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을 통해 본 미래 금융'을 주제로 했다. 세미나는 메타버스의 형태와 구현기술,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의 개념과 원리, 주요사례, 금융권 활용 분야 및 당행 적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에 대해 발표와 논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 행장은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디지털 신기술 도입을 통한 DT혁신 ▲디지털 신사업 육성을 통한 고객과 함께하는 생활금융 플랫폼 구현 등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주문했다. 권 행장은 "디지털 혁신은 농협은행의 미래가 달린 생존과제"라며 "디지털 신기술 개발 및 신사업 육성 등을 통해 고객중심의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권 행장은 지난 3월부터 매주 디지털혁신캠퍼스로 출근해 디지털 특강을 비롯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있는 직원들과의 소통 및 경영비전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디지털 소통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19 09:08:0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창립 51주년 대고객 이벤트 진행

BNK경남은행이 창립 51주년의 기쁨과 코로나19 극복 희망을 고객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 나눈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31일까지 창립 51주년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 또는 모바일뱅킹 앱·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주거래프리미엄적금 또는 행복Dream적금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자동이체 등록) ▲웰스타로보 펀드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자동이체 등록) ▲오픈뱅킹에서 타행자금 100만원 출금 후 금융상품 가입 등 총 8가지 중 한 가지 요건이라도 충족하는 고객 선착순 5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단, 동일 금융상품 가입은 중복으로 처리돼 하나로 인정하며 경품 소진시에는 자동 종료된다. 더불어 BNK경남은행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창립 51주년 이벤트 게시물에 코로나19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51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최명희 마케팅추진부장은 "BNK경남은행 창립 51주년을 맞아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총 5610명을 당첨자로 선정하는 창립 51주년 대고객 이벤트를 2주간 특별히 진행한다"며 "더불어 BNK경남은행 SNS에 코로나19 응원 메시지 댓글도 많이 남겨 창립 51주년의 기쁨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극복 희망도 고객과 지역민에게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8 14:27:5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상반기 디지털·IT부문 신입행원 채용 실시

우리은행은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어 나갈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IT부문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IT부문 채용은 오는 28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필기전형, 디지털 인사이트(Digital Insight) 인터뷰, AI역량검사·최종 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전형과정에 금융·디지털 트렌드로 구성된 필기전형 및 데이터 분석능력, 논리적인 사고력을 종합평가하는'디지털 인사이트 인터뷰'를 새롭게 도입해 전공에 상관없이 디지털 트렌드에 꾸준히 관심이 높은 잠재력 있는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 이번에 채용하는 디지털·IT부문 신입행원 전원에게는 미래 디지털 금융전문가 양성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카이스트 등 국내 주요대학의 디지털금융 MBA과정을 통해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른 후, 디지털·IT 유관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디지털·IT부문 인재 양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우리은행 디지털금융을 이끌어 나갈 핵심인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8 14:27:3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금융권 최초 생체정보 인증 항공기 탑승 지원

-신분증 확인 없이 손바닥 생체인증 지난 17일 김포공항에서 (왼쪽부터)권준학 NH농협은행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손창완 한국공사공사 사장이 바이오정보 공동 활용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는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한국공항공사와 협약을 맺고 신분증 확인 없이 생체정보로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는 공동활용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동활용 서비스로 농협은행에 손바닥 생체정보를 등록한 고객이면 공항(국내선 김포, 김해, 제주)에서 별도의 생체정보 등록 및 신분증 확인과정 없이 생체정보를 인증해 국내선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NH손하나로 인증서비스'를 통해 손바닥 생체정보를 등록하고, NH스마트뱅킹 가입 후 한국공항공사의 '스마트공항 가이드' 앱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NH손하나로 인증서비스는 만 19세 이상의 개인고객(미성년자, 외국인, 국내비거주자 제외)이 가입할 수 있으며, 영업점에서 통장이나 신분증, 카드 없이 손바닥 정맥을 인증해 출금, 해지, 잔액증명서 발급 등이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올해 말까지 NH손하나로 인증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치킨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50만 번째 가입고객에게 농산물상품권 100만원권, 49만9999번째, 50만1번째 가입고객에게는 각각 행운의 황금열쇠(1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권준학 은행장은 "농협은행과 한국공항공사가 함께 선보인 이번 서비스가 이업종간 협업 시너지를 창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융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18 13:21:01 안상미 기자
SC제일은행, 1분기 연결순이익 1029억…전년동기比 9.7%↑

SC제일은행은 1분기 1029억원의 연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1억원(9.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억원(12.5%) 늘었다. 이는 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를 반영해 전년 1분기 충당금전입액 규모를 늘린 조치가 올 1분기에 기저효과로 작용한 결과다. 이자수익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5.5% 증가했다. 두 번에 걸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등 시장 여건 악화로 인한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꾸준한 영업기반 강화를 통한 대출자산 확대 및 저원가성 예금 예치 증대에 힘입어 이자비용이 줄어든 덕분이다. 비이자수익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16.9% 감소했다. 자산관리(WM) 부문의 꾸준한 실적 상승세에도 전년 동기에 호조를 보인 외환 트레이딩 부문이 올 들어 다소 주춤한 탓이다. 비용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했다. 대손충당금전입액의 경우 전년 1분기 경기둔화에 대비한 선제 조치로 이뤄진 기대신용손실충당금 적립이 올 1분기에 기저효과로 나타나면서 170억원 줄었다. 코로나19의 국내 1차 대유행을 겪은 전년 1분기에는 전반적인 경제 여건의 악화를 반영해 충당금 적립 확대 등 보수적인 리스크관리 강화에 나서기 시작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49%로 전년 동기에 비해 소폭(0.02%포인트) 하락한 반면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8.85%로 전년 동기보다 0.53%포인트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각각 0.16%포인트, 0.10%포인트 개선된 0.24%, 0.12%를 기록, 자산 건전성도 향상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3월 말 자산 규모는 전년 12월 말(83조1889억원)보다 4조8845억원(5.9%) 늘어난 88조7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적으로 대출자산이 증가하고 기업금융 부문의 금융시장 관련 거래 등이 고루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3월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1)비율은 각각 15.57%, 13.74%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감독당국의 요건을 웃돌면서 견실한 자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소매금융 부문에서 차별화한 글로벌 자산관리(WM) 전략과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혁신적 상품 및 서비스로 고객과 만나고 있다. 특히,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과 연계해 미래 영업기반인 WM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SC그룹의 투자 전문인력들이 도출한 투자 테마에 따라 국내에서도 차별화한 글로벌 투자전략과 최신의 시장전망을 제공한다.

2021-05-18 09:53:4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익 467억원…"중금리 대출 공급 확대"

-1분기 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 -"50대 이상 이용자 비중 15%로 확대" -금융권 모바일 앱 이용자수 1위 유지 -증권계좌개설·연계대출·신용카드모집 등 금융플랫폼 비즈니스 성장세 카카오뱅크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금융권 내 1위 모바일 트래픽을 기반으로 뱅킹과 플랫폼 비즈니스 부문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 카카오뱅크는 1분기 순이익이 4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순이자이익은 1296억원, 비이자부문의 순수수료 이익은 132억원이다. 카카오뱅크가 1분기에 고객을 대신해 지급한 CD·ATM 비용은 136억원이다. 1분기 말 기준 총 자산은 28조6164억원이다.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19.85%다. 지난 3월 말 기준 이용자수(계좌 미개설 서비스 이용 고객 포함)는 1615만명으로 2020년 말 대비 70만명 가량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이용자가 늘면서 카카오뱅크 이용자층이 전 연령으로 확대됐다. 50대 이상 인구 가운데 11%는 카카오뱅크 이용자였으며, 카카오뱅크 전체 이용자에서 5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15%로 2017년 7월 대고객 서비스 시작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실제 이용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는 기간당 모바일 앱 이용자수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 닐슨코리안클릭은 3월 한달 동안 카카오뱅크 앱 순이용자(MAU)를 1335만명으로 추산했다. 올해 1분기에 카카오뱅크를 거쳐 이체된 금액은 79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49조3300억원 대비 60% 늘었다. 3월말 기준 수신 잔액은 25조391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조8520억원 증가했다. 요구불예금의 비중은 57%다. 여신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조2920억원 증가한 21조6050억원으로 집계됐다. 고신용자 대상 상품 잔액이 감소한 반면 월세보증금 대출과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공급은 증가했다. 연체율은 전년 말 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0.21%다. 플랫폼비즈니스 부분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KB증권의 계좌를 빠르게 개설할 수 있는 주식계좌개설 신청 서비스는 지난해 말 누적 300만좌를 돌파했다. 1분기에는 61만4500좌가 카카오뱅크를 통해 새로 개설됐다. 제2금융권의 대출 서비스를 연결하는 연계대출은 누적금액이 지난해 말 2조원에서 3월 말에는 2조5300억원으로 확대됐다. 체크카드 이용자 및 결제 실적, 제휴 신용카드 신청 서비스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중금리 대출 확대를 통해 금융 포용을 강화하고, 플랫폼 부문에서는 금융회사뿐 아니라 비금융사와도 연결을 확대해 생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1-05-17 17:01:1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산은, 네이버와 동대문시장 디지털·글로벌화 지원

산업은행이 네이버와 동대문 패션시장의 디지털·글로벌화 지원하기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대문 시장은 디자인-소재-제조-유통이 반경 5km이내 지역에 집적된 세계적인 패션 클러스터이나, 현재 중국의 저가패션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급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동대문의 전통물류를 첨단 풀필먼트 시스템으로 탈바꿈시키고 디자인-제조-유통의 전 단계를 디지털화하여 동대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협약한다. 양 사는 협약을 통해 동대문 시장의 재도약과 K-패션 글로벌 진출 및 디지털 산업대전환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세부적으로는, 뉴딜 분야 스타트업 공동투자, 네이버와 풀필먼트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산업은행의 투·융자를 지원한다. 네이버 추천기업은 KDB 넥스트라운드(NextRound) 참여기회를 제공해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산업은행은 이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추어 전통 물류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시장참여자 간 시너지 제고를 위해 풀필먼트 스타트업 다수를 지원하는 풀링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취지에서 산업은행은 협약체결에 앞서 네이버 투자기업인 브랜디에 100억원을 투자하였다. 브랜디는 국내 최초로 동대문 시장에 풀필먼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문 접수에서 A/S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한 스타트업으로 올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었다. 또한 산업은행은 소상공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스토에 지분투자 20억원을 지원하고, 위킵에 물류센터 건축자금 267억원을 지원했다. 추가적으로 다수의 물류 스타트업에 대한 투 융자 지원을 적극 검토중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네이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대한민국 물류혁신 및 뉴딜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혁신 생태계를 이끌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1-05-17 16:30:0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