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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어린이날 맞아 직장어린이집에 선물 전달

우리은행은 어린이날을 맞아 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과 교사들에게 비대면으로 기념선물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매년 어린이날에 행장과 노동조합위원장이 직장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에게 기념선물을 증정하고, 교사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으로 선물을 증정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야외활동이 줄고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권광석 은행장은 '아이스크림 가게 장난감', 박필준 노동조합위원장은 '유아용 디지털카메라'를 선물로 준비했다. 어린이집 교사들에게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면서 면역력에 취약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위생관리에 계속해서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우리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비대면으로 DIY를 체험하는 꽃바구니&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신청 직원들에게 꽃꽂이 재료, 홈 쿠킹 키트를 발송하고, 유튜브를 통해 직원 전용 강의를 제공한는 등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1-05-04 15:43:5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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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제주지역 사회문제 해결 스타트업 모집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오는 31일까지 그룹의 혁신성장 플랫폼인 S²브리지(Bridge):제주(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 1기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중장기 혁신금융 플랫폼 구축 사업인 트리플 케이 프로젝트(Triple-K Project) 를 중심으로 서울·인천·대전 등 전국 단위에 S²Bridge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S² Bridge 제주는 스타트업을 통해 환경·자원·농업과 관련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제주 지역의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조성했다. S²Bridge 제주 1기 스타트업 모집분야에는 ▲ 폐기물 수거·재생에너지 ▲예술·문화·식재료 ▲농테크(농업+기술) 등이 있으며, 제주지역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금융은 S² Bridge : 제주의 사업 추진 동기 부여를 위해 성과 및 목표 달성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더불어 1기로 선발한 스타트업들의 사업 운영 성과를 신한 사회적가치 측정모델(신한SVMF)로 측정해 총 8억 원의 사업 지원금을 기업별로 차등 지급할 방침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사무공간 및 복지시설 이용, 투자·법률·특허·HR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S²Bridge:제주에서 진행되는 사업들이 제주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5-04 07:20:24 이영석 기자
IBK기업은행-중기회, 소기업·소상공인 비대면 금융지원 위한 업무협약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중앙회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비대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예탁한 500억원을 재원으로 1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력대출을 지원한다. 특히 기업은행 동반성장협력대출 상품 최초로 비대면 방식을 도입해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기업인터넷뱅킹 ▲i-ONE뱅크 기업 앱에서 가능하다. 대출 대상은 '소기업·소상공인공제(옛 노란우산공제)' 가입 기업 중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 동반성장협력대출'을 지원받은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최대한도는 비대면 5000만원 대면 1억원이며, 기업은행은 대출금리 0.4%포인트를 자동감면 한다. 비대면 방식은 특성상 최대 1.25%포인트 금리 인하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비대면은 금리가 더 저렴하고, 대면은 대출한도가 높아 고객이 자금수요에 맞춰 유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5-03 15:36:5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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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싱가포르지점 예비인가 취득

KB국민은행은 싱가포르통화청으로부터 지점 설립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인가는 '홀세일 뱅크 라이선스(Wholesale Bank License)'이다. KB국민은행은 싱가포르지점 개설 시 현지 통화 기반 리테일 업무를 제외한 기업금융, 투자금융, 자본시장 관련 업무는 물론 증권업까지 포함한 모든 업무를 취급할 수 있게 된다. 싱가포르는 타 동남아 국가 대비 투명한 행정절차, 간단한 조세체계, 영어 공용화 등 우수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 국제적 교통의 요충지로서 중계무역과 함께 이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산업이 발달해, 동남아시아 금융 중심지이자 세계적인 금융 허브 중의 하나다. KB국민은행 측은 "싱가포르지점 설립 예비인가 획득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금융중심지에 거점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은 올 들어 글로벌 부문을 핵심 비즈니스 중 하나로 키운다는 목표로 글로벌 금융 허브로 부각되고 있는 싱가포르를 글로벌 투자금융과 자금조달 거점으로 삼아 해외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KB국민은행은 최근 아시아심사센터를 신설, 기존의 홍콩, 중국의 여신 심사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인도, 오세아니아까지 업무 범위를 확대했고 향후 아시아심사센터의 싱가포르 이전도 추진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그동안 성장잠재력이 높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리테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선진금융시장에서는 CIB·자본시장 업무 중심의 투트랙 전략으로 해외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캄보디아 프라삭 마이크로 파이낸스와 인도네시아 부코핀 은행의 경영권을 인수하고, 미얀마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기업의 국제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초국적화지수(TNI)는 2019년 3.33%에서 2020년 16.00%로 1년 새 12.67% 포인트 상승하며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 은행업 예비인가 취득은 KB국민은행의 글로벌전략의 일환인 선진금융시장 내 기업투자금융(CIB) 사업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미화 조달 시장으로서 지점 설립을 통해 투자금융, 자본시장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1-05-03 15:34:3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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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가정의 달 맞이 대고객 경품 이벤트

우리은행은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우리WON뱅킹과 비대면 데이트'대고객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인 우리WON뱅킹에서 상품 가입 또는 1만원 이상 이체 고객 중 메시지 카드 발송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우리WON뱅킹에서 ▲우리 Magic 적금 by 롯데카드 ▲스무살 우리 적금 ▲WON 적금 중 20만원 이상 가입 또는 ▲모이면 금리가 올라가는 예금 ▲시니어 플러스 우리 예금 ▲WON예금중 100만원 이상 가입 시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10만원 상품권(5명) ▲목·어깨 안마기(10명) ▲파리바게트 케이크 쿠폰(100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9385명)을 총 9500명에게 제공한다. 또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성년의 날(17일), 부부의 날 (21일)에 우리 WON뱅킹에서 타인 계좌로 1만원 이상 이체 후 사랑·감사의 마음을 담아 메시지 카드를 발송한 고객 대상으로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쿠폰을 총 5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마음과 더불어 스무살부터 시니어까지 온 가족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가정의 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13:15:2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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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산단공, 중소·중견기업 수출촉진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방문규 수은 행장,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과 산업단지공단이 중소·중견기업 수출촉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단공이 산업단지내 입주한 유망 수출기업(글로벌선도기업, 수출타깃기업, 스마트그린산단 기업, 국내복귀 기업 등)을 수은에 추천하면 ▲수은이 적격 기업에 대해 운영자금, 시설자금, R&D자금, M&A자금 등을 우대지원 ▲기업 정보 상호 제공한다. 현재 수은은 정부의 중소·중견기업 육성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수출, 수입, 해외투자 등과 관련한 대출·보증 상품을 지원하고 있다. 산단공은 수출유망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수출타깃기업을 선정하여 기업진단부터 수출상담, 후속조치까지 단계별 수출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은은 산업단지에 입주한 유망 기업들의 수출 활동을 촉진하고 수출 확대에 기반이 되는 기술· 설비 확보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산단공은 유망 수출기업 정보 공유와 추천 등을 통해 이들 기업이 수은의 우대 금융 서비스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단공은 또 수은의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방문규 수은 행장은 "수은과 산단공의 역량과 경험을 유기적으로 활용해서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우리 기업의 디지털 전환, 저탄소·고효율 에너지 혁신 등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5-03 13:08: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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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CV3 양진호 대표 "사내벤처, 도전의 기회"

최근 몇 년간 국내외에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급성장한 스타트업들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사내 벤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부와 기업들 모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기 위해 빠른 아이디어 실행에 능한 스타트업의 DNA를 기존 산업에 이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도 중 하나로 각 기업들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벤처 활성화, 외부 스타트업 연계에 나서고 있다. CV3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태동한 기업 중 하나다. 신한카드의 사내벤처로 출발했다. 지난 2019년 신한카드의 '아임벤처스 4기'를 시작으로 올 2월에는 독립법인으로 분사까지 이뤄냈다. 독립법인이 출범한 지 3개월 밖에 안됐지만 이미 서비스 출시부터 여러 건의 투자 유치까지 성장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다. 양진호 CV3 대표는 사내벤처 제도를 활용한다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비포쇼핑, 라이브 커머스 주목 "앞으로 (자율주행이 발전하면서) 자동차에 모니터가 달릴 것이고, 이동 중에도 영상을 시청하는 세대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시장이 더욱 커지기 전에 미리 진출해서 시장을 선점하려 한다." 양 대표는 지난해 업계에서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산업 성장이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CV3가 내놓은 '비포쇼핑'은 할인·새제품·한정판 등의 라이브커머스(쇼핑 정보와 실시간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모바일 홈쇼핑의 한 종류) 방송정보 제공 플랫폼이다. 양 대표는 "라이브커머스 산업 자체가 초기 단계다 보니, 아직까지는 고객들의 결제가 충동구매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다"며 "비포 쇼핑에서 제공하는 검색, 맞춤형 추천 기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각 라이브커머스별 시의성을 높인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구축했을뿐 아니라 오는 6월 중에는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검색, 키워드 알림 등 플랫폼 기능 고도화에 나설 예정이다. 처음부터 라이브커머스를 타깃으로 했던 건 아니었다. 카드사의 사내벤처로서 카드사의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오프라인 쇼핑 할인 정보 제공 서비스를 구상했다. 지난 2019년 10월부터 명동 상권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범운영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상권이 위축되자 사업 방향성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했다. 결국 기존 결제 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로 선택한 곳이 바로 라이브커머스다. 사업 방향성의 전환은 또 다른 기회로 이어졌다. 사업 전환을 결정한 지난해 가을부터 전국 IR 현장을 돌아다녔고, 당시 사업자등록증이 없었음에도 투자자들이 사업성을 높게 평가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이 돌아왔다. 결과적으로 예비창업자 신분으로는 이례적으로 투자를 받으면서 올해에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제이엔피글로벌'의 투자 유치 등 총 2건의 투자를 받았다. ◆ "사내 벤처, 직장 내에서 새로운 도전" CV3 법인명은 태양의 중력 영향을 벗어나는데 필요한 최소속도인 제3우주속도(third cosmic velocity)에서 착안했다. 양 대표는 "제3우주속도는 지금까지 인류는 한 번도 달성해 보지 못한 속도"라며 "중력과 관성으로부터 벗어나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높은 이상에 도달하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원대한 목표를 꿈꾸지만 그는 벤처기업에 대해서 꿈과 희망만을 노래하지 않는다. 양 대표는 "벤처기업을 운영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노력과 달리 결과에 대해서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며 "대표가 되면서부터는 걱정도 많아지고, 주말에는 마음 편하게 쉬지도 못한다"고 했다. 그럼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오롯이 책임지는 건 특별한 경험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오롯이 자신의 선택과 의사결정을 통해 일을 진행하는 건 회사 조직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만 3개월밖에 된 회사지만 두 명의 직원 채용, 투자 유치, 사업 확장 등을 경험하면서 나 스스로도 성장했음을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내벤처 도전에 주저하는 이들에게 "직장인 신분으로서 사내벤처 기회를 활용한다면 회사에 다니면서도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해 볼 수 있다"며 "힘든 일이지만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만큼의 성과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2021-05-03 06:00:09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