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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온택트 해커톤 대회 시상식 개최

우리은행은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온(On)택트 해커톤 대회'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가운데)과, 조병규 경영기획그룹장(오른쪽), 황원철 디지털금융그룹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핀테크 스타트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의 등용문인 '우리은행 온(On)택트 해커톤 대회'시상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존 금융권의 해커톤 대회와는 달리, 수상자에 대한 시상 외에도 ▲채용 시 서류면제 혜택 ▲기술공간 제공 ▲전문직 채용 등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본선대회는 서류심사를 거쳐 40개팀이 참가했으며,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디지털 금융을 선도할 혁신적인 서비스'를 주제로 우리은행 API와 AWS(아마존웹서비스)의 AI기술 등을 활용해 진행했다. 은행 및 외부 디지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완성도, 창의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회의 대상은 투명하고 간편한 기능으로 아이들의 용돈 관리서비스를 선보인 '우피'팀이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아르바이트 입·지급 서비스를 선보인 '더블에스에이피'가 수상하는 등 우수상 3팀, 장려상 10팀을 포함해 총 15개팀을 시상했다. 15개 수상팀은 이달 중 강남구 논현역에 위치한 기술 개발공간인 Unique'On에 입소해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나서며, 우수 개발팀은 은행의 전문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권광석 행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예비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을 발굴해 실력 있는 기술을 보유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응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5-09 11:34: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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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환경공단과 온실가스 감축 업무협약

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오른쪽)과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은 지난 6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온실가스 감축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한 개인에게 이달 10일부터 농협은행 신용대출 이용 시 0.1%포인트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향후 예금금리 및 환율우대 등 금융우대서비스 혜택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탄소포인트제 저변확대를 추진 중인 한국환경공단과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협은행의 상호협력을 위한 것이다. 향후 탄소포인트제 가입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포인트제는 정부가 추진 중인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세대주 등 개인이 참여를 신청한 후 가정 및 아파트 등 단지에서 전기, 가스, 상수도의 절감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받고, 향후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환급받는 사업이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탄소포인트제는 우리 일반가정에서 손쉽게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농협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적극 홍보하고, 가입시 금융우대서비스를 제공해 탄소중립 사회실현에 앞장서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07 12:45: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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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 경영진 메타버스 가상회의 체험

DGB금융지주 경영진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채널이 확산하는 만큼 가상현실 회의 체험을 통해 디지털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7일 DGB금융지주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경영진회의에서 3차원의 가상공간을 의미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체험을 진행했다. 메타버스는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다. 이번 체험은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Z에서 제작한 아바타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진행했다. 제페토 이용자가 직접 맵을 제작하고 공개할 수 있는 제페토 빌드잇 서비스를 통해 DGB금융지주 전용 맵을 제작했다. 맵에는 가상회의장과 포토타임을 위한 장소 및 그룹 임직원들을 위한 파티연회장 등을 다채롭게 구성해 경영진회의 참석자들이 직접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한 이후 전용 맵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회의, 시무식, 미팅 등 오프라인 및 비대면 업무처리의 한계를 보완하고, 메타버스에 그룹 관련 가상세계를 만들어 기업 이미지를 브랜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메타버스 내 가상은행을 운영해 신규 고객 접점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제페토 체험은 MZ세대가 가장 열광하는 문화 중 하나인 메타버스를 통해 미래 고객에 대한 이해도와 디지털 뉴 트렌드를 그룹에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이라며 "향후 전체 임직원이 경험해볼 수 있는 DGB금융그룹 전용 참여형 맵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07 12:41: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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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연세대 전용 스마트캠퍼스 구축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연세대학교, 네이버와 함께 연세대학교 전용 스마트캠퍼스 공동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금융·플랫폼·교육 분야의 축적된 노하우를 융합해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달 네이버와 디지털 혁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번 연세대학교 전용 스마트캠퍼스 구축이 첫 번째 공동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학교 전용 간편결제 연세페이 서비스 ▲연세대학교 전용 디지털 화폐 연세코인 개발 ▲우리은행과 네이버 자체 인증서를 통한 학생·교직원 온라인 인증 서비스 ▲강의·조별 과제물 협업·공유, 실시간 퀴즈, 스케줄 관리 서비스 ▲인공지능 및 교육 빅데이터에 기반한 블렌딩 교육 및 학습 솔루션의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연세페이는 학생 및 임직원이 학교와 제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로, 간편송금·더치페이 등 금융기능을 탑재한 통합결제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 더불어 연세대학교 전용 디지털화폐인 연세코인은 강의출결, 교내시설 이용 등 학교활동 참여도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는 멤버십포인트로, 누적된 포인트는 교내시설 등에서 이용 가능하다. 권광석 행장은 "연세대학교 전용 스마트캠퍼스는 금융, 플랫폼, 교육 분야가 공동 구축하는 첫 번째 사례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비금융을 융합해 이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창의적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5-07 12:41: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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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통계청과 데이터 협업 업무협약

7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은행과 통계청 데이터활용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통계청 류근관 통계청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통계청과 '데이터 활용과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통계청은 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통계청이 보유한 공공 데이터와 신한은행의 금융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민간·공공 융합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 문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정부 보유 데이터 활용 범위 확대 ▲사회 문제 연구를 통한 정책 수립 지원 ▲통계 기법 및 분석 기술 공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한은행과 통계청의 공동 연구 과제는 ▲디지털 취약 계층 현황 분석 ▲자영업자 현황 분석 ▲삶의 질 평가 결과 비교 분석 등이다. 금융 사각지대 파악을 통해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제도 개선 지원과 자영업자의 정보를 바탕으로 자영업자 유형을 분류하고 사업현황 변동 분석을 통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류근관 통계청장은 "정부와 민간이 데이터 결합 및 연계 분석을 하는 또 하나의 협력 사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통계청의 'K-통계시스템' 정립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류 청장은 "통계청이 그간에 축적해 온 데이터 구축, 결합, 분석 경험과 신한은행의 적시성 있고 다양한 금융 데이터 활용으로 데이터 가치를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은행권 최초로 통계청과 금융 빅데이터 활용 연구를 진행해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 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07 12:39: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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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생명나눔재단에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

BNK경남은행은 6일 생명나눔재단에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은 생명나눔재단을 방문해 이병규 이사장과 회현연가협동조합 임철진 이사장에게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기탁한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 5000만원은 회현연가협동조합의 사회공헌 목적사업 추진 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 행장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설립한 회현연가협동조합이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힘을 보태고자 회현연가협동조합 설립기금을 기탁했다"며 "소아암과 난치병 아동을 둔 부모와 저소득층 청년들의 일자리 마련에 설립기금이 지원되는 만큼 의미 있게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회현연가협동조합과 같은 지역 내 사회적기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생명나눔재단은 소아암·난치병, 저소득층 아동·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회현당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회현연가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회현연가협동조합은 ▲치료비 지원 및 일자리 창출 ▲교육프로그램 지원 ▲체험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목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5-06 16:35: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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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특별 수시채용

DGB대구은행은 채용비리 피해자에 대한 구제방안의 일환으로 오는 10일부터 특별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직 7급 신입행원(특성화고교 졸업예정자) 및 채용 연계형 인턴으로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AI전형, 코딩테스트,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 재활법에 의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지원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한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까지 근무한 당행 부정 입사자는 총 17명으로, 지난 2월부터 대부분 자발적으로 퇴직했으며 부정입사자 조치 방안에 대한 법률 검토를 바탕으로 4월 말 까지 모두 퇴직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에게 상처와 실망을 안겨 송구하게 생각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이번 특별 채용을 통해 은행의 신뢰도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펴느 DGB대구은행은 채용과 관련된 내부규정을 개정하고 부정 채용청탁 방지를 위한 관리 체계 강화, 부정합격자 및 부정 청탁 처리방안을 수립하여 채용의 독립성을 높이고 감사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1-05-06 16:34:12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