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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미얀마 양곤 현지직원 피격…"지점 임시폐쇄"

미얀마 경찰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양곤에서 순찰하고 있다../AP, 뉴시스 신한은행의 미얀마 양곤 지점 현지직원이 총격을 받아 부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 신한은행은 지점을 임시폐쇄하고, 주재원의 철수를 검토 중이다. 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전일 오후 5시경 미얀마의 신한은행 양곤지점 현지직원이 안전한 출퇴근을 위해 마련한 차량을 이용한 귀가 도중 총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신한은행은 쿠데타 발발 후 현지 중앙은행의 정상근무 지시에 따라 영업점 최소 단위만을 운영 중이다.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위기상황 메뉴얼에 따라 최소 운용 인력을 제외한 모든 직원을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영업시간을 단축해 운영하는 등 미얀마 진출 기업 지원업무를 위한 최소한의 업무만을 진행해 왔다. 이번 사건으로 신한은행은 위기상황 3단계로 격상했다. 또 현지직원 및 주재원들의 안전을 위해 양곤지점을 임시폐쇄하고, 전직원을 재택근무로 즉각 전환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재원의 단계적인 철수를 검토 중"이라며 "양곤 지점 거래 고객을 위한 필수 업무는 모행인 한국 신한은행에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미얀마 #신한은행양곤지점 #양곤지점직원피격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1 08:49: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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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작년 당기순이익 2571억원…전년대비 573억원↓

SC제일은행의 지난해 257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전년(3144억원) 대비 573억원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594억 원으로 전년 (3649억 원)보다 55억 원(1.5%) 줄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충당금전입액 추가 적립과 이연법인세자산의 재평가로 인한 법인세 비용 증가에 따른것이라고 SC제일은행 측은 설명했다 비이자수익의 경우 자산관리(WM) 부문과 외환 트레이딩 부문의 실적 호조로 전년보다 7.5% 증가했다. 비용의 경우 통상적인 인건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특별퇴직비용 감소 및 점포 최적화 노력 등으로 전년보다 5.5% 감소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각각 0.32%, 5.59%로 전년보다 0.14%포인트 및 1.32%포인트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힘입어 전년보다 각각 0.11%포인트 개선된 0.31%, 0.14%를 기록했다. . 지난해 말 자산 규모는 전년 12월(67조8628억원)보다 15조3261억원(22.6%) 늘어난 83조188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적인 대출자산 증가 및 기업금융 부문의 금융시장 관련 거래 등이 고루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대손충당금전입액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전반적인 경제 여건 악화 및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 조치에 따른 선제적 기대신용손실충당금 추가 적립 등으로 전년 대비 860억원 증가했다. 법인세는 이연법인세자산 재평가 등의 영향으로 512억원(77.4%) 늘었다. 2020년 12월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1)비율은 각각 15.47%, 13.62%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감독당국의 요건을 상회하면서 견실한 자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결산배당(490억원, 개별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19.7%)을 의결했다.

2021-03-31 16:00: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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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전북애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0만원

임재원 전북은행 부행장(왼쪽 네 번째)이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따뜻한 세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전북은행은 지난 30일 전주시 경원동에 소재한 전북애향장학재단 사무실에서 장학기금 5000만원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재원 전북은행 부행장, 최강성 사회공헌부장, 임병찬 전북애향장학재단 이사장, 나형배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우수한 수능성적으로 대학교에 입학한 도내 출신 학생들이 재학 기간 동안 학업에 열중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특히 전북은행은 전북애향장학재단에 1992년부터 올해까지 30년째 매년 5000만원씩 총 15억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임재원 전북은행 부행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지역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북은행은 금융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전북애향장학재단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31 15:50:0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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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카드 마이데이터 심사 재개…경남은행·삼성카드 중단 유지

하나금융지주 산하 4개사와 핀크에 대한 마이데이터 심사가 재개된다. 앞서 이들기업의 경우 대주주 적격성문제로 심사가 보류됐지만, 소송 검사등의 진행단계 경과등을 감안할 때 종료시점에 대한 예측이 어렵고,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정례회의를 열고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허가심사가 중단된 6개사업자 중 핀크, 하나금융투자, 하나은행, 하나카드의 심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소비자피해 발생 가능성, 산업 특성 등을 고려해 심사중단이 신청인의 예측가능성과 심사받을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될 경우 심사재개가 가능하도록 했다. 금융위는 이들 기업이 대주주에 대한 형사소송이 시작된 후 후속절차의 진행없이 장기간(4년1개월)이 경과했고, 소송·검사등 절차의 진행단계·경과 등을 감안할 때 동절차의 종료시점에 대한 합리적 예측이 곤란하다고 판단해 심사 재개를 의결했다. 단, 기존에 허가심사가 보류됐던 경남은행은 대주주가 2심 형사재판이 진행중이고, 삼성카드는 대주주 제재절차가 진행중임을 감안해 허가심사를 계속 중단키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허가심사가 재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쳐 심사기한 내 예비허가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심사 결과 허가를 부여하더라도 허가 이후 대주주 부적격 사유에 해당하는 사실이 확정될 경우 발생 가능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조건부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금융위는 마이데이터, (비금융)전문개인신용평가업, 개인사업자신용평가업 등 금융분야 데이터 산업 신규허가절차를 진행한다. 다음달 23일부터 허가심사서류를 접수하고 4월 이후 한달 간격으로 매월 3주차에 신규허가를 정기적으로 접수해 조속한 허가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허가 수요가 많은 마이데이터 산업은 다음달 16일 제2차 허가심사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허가설명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참여신청서 및 질의사항을 제출하면 된다. #마이데이터 #심사재개 #핀크 #하나금융 #대주주적격성

2021-03-31 15:37: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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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ICT 수시채용

신한은행은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수시채용 및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시 채용 모집 전형은 ▲디지털·ICT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3개 전형이다. 서류 접수는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4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선발 과정은 서류전형, 온라인 코딩테스트, 심층면접, 최종면접으로 이뤄진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9년 은행권 최초로 디지털·ICT 수시채용을 신설하고, 코팅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직무에 특화된 채용을 도입했다. ICT 특성화고와 디지털/ICT 석·박사,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등 전문성과 다양성을 가진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 진옥동 은행장은 "디지털 전환에 조직의 명운이 달렸으며 향후 데이터와 AI 역량개발에 자원을 집중하고 인재 영입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강조한바 있다. 이후 은행장 직속의 디지털 혁신단을 신설해 김혜주·김준환 상무 등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고, 은행 내 데이터분석 전문가 1000명 양성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하반기 실시 예정인 신입행원 공채에 디지털 역량을 측정하는 '디지털 리터러시(Literacy)' 평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디지털 리터러시 평가는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데이터분석능력 등을 평가하는 전형이다. 신한은행은 디지털 인재의 기준을 기술적 역량에만 두지 않고 디지털 상상력을 발휘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로 정의하고 모든 직무에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31 14:46: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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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위기가정·학대피해아동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 신한금융그룹은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굿네이버스와 '위기가정 및 학대피해아동 재기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이호균 굿네이버스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3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굿네이버스와 '위기가정 및 학대피해아동 재기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3년 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굿네이버스와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맞춤형 재기지원 사업'과 사회적 의인에 대한 '희망영웅' 포상으로 구성된 '위기가정 재기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사업 내용에 더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대피해아동 재기지원 사업'을 추가했다. 3년간 총 66억 원 규모로 위기가정 및 학대 피해아동의 재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먼저 취약계층 맞춤형 재기지원 사업은 ▲생계주거비를 지원하는 '더 좋은 내일' ▲교육과 양육비를 지원하는 '더 밝은 내일' ▲의료비를 지원하는 '더 편한 내일' ▲재해·재난 구호비를 지원하는 '더 힘찬 내일' 등 총 4가지 사업으로 구성해 가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학대피해아동 재기지원 사업은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69곳 및 학대아동 보호쉼터 76개소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적 치료, 생필품 지원,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아동의 긴급보호' ▲아동 보호 쉼터 '인력지원'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학대 후유증을 감소시키는 '보호아동 케어' 등 총 3개 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으로 의로운 행동을 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포상하는 '희망영웅' 사업은 ▲생명을 구한 영웅 ▲나눔을 실천하는 영웅 ▲사회에 모범이 되는 선한 영향력 등을 행사한 영웅으로 범위를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조용병 회장은 "이번 사업이 위기가정 구성원들과 학대 피해아동들에게 재기를 위한 발판이 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가는 길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두가 함께 변화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31 14:1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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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반성장 업무협약

BNK부산은행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지부가 동반성장을 위해 힘을 합쳤다. 부산은행은 지난 30일 본점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지부와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담보 부동산(상업시설, 공장, 주택, 토지 등) 등 부동산 매매를 원하는 고객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지부 소속회원에게 소개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지부 소속회원을 통해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한 부동산 매수자가 부산은행에서 매입자금 대출을 하면, 소속회원(부동산중개인)에게 최대 200만원의 수수료도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지부 소속회원의 온라인 인프라(모바일 정보 공유 채널)도 구축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지부는 소속회원에게 협약내용을 안내하는 등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손대진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적기에 부동산 매각을 희망하는 은행고객을 지역 공인중개사들에게 소개해 서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 공인중개사와 지속해서 협력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 #부산은행 #한국공인중개사협회

2021-03-31 11:22:2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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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금융결제원, 골목상권 지원 모델 발굴 업무협약

우리은행과 금융결제원이 골목시장 자영업자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우리은행은 지난 30일 금융결제원과 '빅데이터 모델 공동발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골목시장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의 금융정보와 금융결제원은 가맹점 정보 등에 양사 금융 데이터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자영업자 매출정보 및 상권을 분석해 금융 플랫폼 고도화 및 소상공인 영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금융결제원이 실시 중인 'VAN 빅데이터 서비스'도 고도화한다. 이후 해당 서비스를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가맹점주들에게 일정 기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VAN빅데이터 서비스'는 소상공인 등 일반 가맹점에 일별트랜드, 정산·매출 관리 등의 통계 분석 등 다양한 예측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골목시장 소상공인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서비스를 활용해 영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금융지주도 정부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 정책 및 디지털 뉴딜에 발맞춰 데이터 경제 촉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 #금융결제원 #골목시장 #소상공인

2021-03-31 11:21:49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