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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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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금융데이터거래소에 10개 데이터 상품 무료 제공

-"데이터 유통 환경 조성" -맞춤형 데이터 상품 출시 예정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데이터 유통 환경 조성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금융데이터거래소(FinDX)에 소비·금융자산 정보를 결합한 10개의 데이터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데이터 상품은 10대 소비유형 정보(가계자금, 결혼·출산, 교육비, 교통·차량, 문화생활, 통신, 의료, 외식, 여행, 쇼핑)와 금융자산 정보(저축, 대출)를 결합한 데이터다. 전국 17개 시·도의 연령대별 평균 소비·저축·대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데이터 상품을 무료로 제공해 금융데이터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소상공인 등에 도움을 주고, 신사업 개발과 상권분석, 학술연구, 공공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데이터 상품 이용자의 데이터 활용 관심도와 용도 등을 분석해 이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데이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권준학 은행장은 "카드, 멤버십 등 당행의 강점을 결합한 데이터 상품들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며 "범농협 계열사들과의 데이터 협업을 통해 유통·상업·금융을 결합한 데이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데이터 공유 경제 선도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금융데이터거래소 #소비저축대출정보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4 08:47: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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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수도권 기업영업 전문인력 모집

DGB대구은행이 전문인력 공개 모집에 나섰다. DGB대구은행은 기업영업추진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퇴직직원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영업권역 확대 등을 위해서다. 이번 채용은 '움직이는 모바일 지점'의 형태로 금융 컨설팅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영업 인원 모집이다. 금융기관을 퇴직한 5060 신중년 세대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수도권과 경기도 지역에 대한 기업영업을 추진할 전문인력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1금융기관 영업점장 경력을 2년 이상 보유하거나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장 경력 2년 이상 중 한 가지 요건을 보유하면 지원 가능하다.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이 DGB대구은행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개별 기업을 방문해 대출(PF 포함)과 수신, 신용카드,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한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급여 이외에도 별도 성과계약을 체결해 영업성과에 연동한 성과급을 지급한다. 모집기간은 3월23일부터 4월 2일까지다. DGB대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접수하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개별 연락으로 합격 여부를 전달한다. 향후 면접전형과 신체검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DGB대구은행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성훈 DGB대구은행 은행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노련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찾아가는 차별화된 영업 전략으로 고객 편의를 제고하는 본 전문인력 모집에 준비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준비된 전략, 민첩한 실행으로 최상의 성과를 내고자 하는 DGB 대구은행은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기업-고객-직원-사회 환경 전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GB대구은행 #퇴직직원채용 #실버세대일자리창출

2021-03-23 16:29:2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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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금융소비자보호 AI금융상담시스템 구축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AI금융상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AI금융상담시스템은 금융투자상품 판매 시 고객에게 정확한 상품 설명과 함께 소비자보호의무에 따른 적법한 판매 절차를 준수하기 위한 AI서비스다. 이번 시스템에서는 텍스트 데이터를 음성 파일로 변환하는 기술(TTS)과 음성파일을 텍스트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STT)이 활용된다. TTS는 고객에게 안내할 상품을 음성으로 설명할 때 사용되며, STT는 고객 상담 녹취 정보를 분석해 불완전 판매 여부를 검증할 때 활용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음성인식 기술은 영업점에서 수개월 동안 학습을 통해서 90% 이상의 음성 인식이 가능하다. AI금융상담시스템의 주요 기능으로는 ▲상품설명에 대한 자동 리딩 ▲투자성향에 적합한 상품 추천 ▲고객 맞춤형 상품설명 ▲상담 시 금칙어 사용 여부 검증 ▲설명 내용 자동 녹취 및 저장 기능 ▲녹취 시간 및 불완전판매 현황 모니터링 ▲주요 불완전판매 유형 분석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영업점 직원의 금융투자상품 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시스템은 타 금융회사에서 제공되는 상품 자동설명 기능 이외에도 시장 전망, 적합상품 안내까지 가능하다. 또한 AI가 상품 신규 상담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상담 진행 과정에서 불완전판매 여부를 자체 점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담 과정에 오류가 있으면 AI금융상담시스템이 즉시 직원에게 안내해준다. 신규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불완전판매를 차단하는 기능은 은행권 최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AI금융상담시스템 도입을 통해 KB국민은행의 금융소비자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고품질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3 13:11: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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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여수웅천지점 개점

(왼쪽 세 번째부터)문찬국 광주은행 여수웅천지점장,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광주은행 여수웅천지점 개점을 기념하는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이 신시장 개척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광주은행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지구에 여수웅천지점을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수시 웅천지구는 면적 280만㎡에 인구 3만명 수용을 목표로 조성 중인 대규모 공공택지지구다. 광주은행은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웅천로 삼거리에 위치한 신축건물 1층에 여수웅천지점을 신설했다. 지역민의 금융 수요와 지역 신도시 활성화에 따르는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신시장 개척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광주은행은 2018년부터 Prime PB센터를 비롯해 2019년에는 kbc써밋지점, 중마동지점, 순천법조타운지점, 마곡지점, 포용금융센터 등을 개점해 신시장 개척에 도전해오고 있다. 각 영업점의 주요 고객과 영업환경을 고려해 특색있는 영업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금융편의 및 질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중심과 지역밀착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지역민과 고객님들의 금융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더 나아가 지역과 상생발전해 나가기 위해 사회공헌활동 및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민과 동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 #여수시 #여수시웅천지구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3 11:12: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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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아시아 금융사 최초 VBA 가입

-"SK 등과 ESG 재무적 가치 측정 모델 개발"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아시아 금융사 최초로 ESG 화폐 가치 측정 글로벌 표준 모델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연합인 VBA(Value Balancing Alliance)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VBA는 2019년 8월 출범한 화폐화 기반 사회적 가치 측정 표준을 개발하는 글로벌 민간협의체다. 올해 3월 현재 독일의 BASF, 한국의 SK그룹, 스위스의 노바티스 등 18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VBA는 향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럽연합(EU) 녹색회계프로젝트 등 글로벌 ESG 정책 기준에 적용할 수 있는 가치 측정 표준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OECD로부터 정책 자문을 받고 있다. 측정 모델 개발을 위해 미국 하버드 및 영국 옥스포드 등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글로벌 금융사 최초로 사회적 가치의 측정 모델인 신한 SVMF(Social Value Measurement Framework)를 개발해 ESG 활동에 대한 가치를 측정하고, 사회적 가치가 높은 ESG 활동을 선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성장 산업분야 및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대상을 선정하는데 SVMF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VBA 가입을 통해 ESG 측정 글로벌 표준 모델 개발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ESG 리딩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가치 측정 관련 노하우를 SVMF에 접목해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 ESG의 가장 큰 차별화는 정량화, 계량화를 기반으로 한 사업 추진"이라며 "VBA를 통해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표준 개발에 참여하고 SVMF를 고도화 하는 등 그룹의 ESG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3 10:01: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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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그룹통합 3대 리스크 관리시스템 구축

우리금융그룹이 그룹 운영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3대 리스크(운영·시장·신용)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선제적으로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관리시스템 개발은 오는 2023년부터 시행되는 바젤Ⅲ 규제 개편안을 반영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9월 바젤Ⅲ 규제 요건에 대비한 '신용리스크'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후 운영 및 시장리스크 관리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했다. 시장리스크 관리시스템은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 도입이다. 2023년 바젤Ⅲ의 운영위험 자본 산출방식이 신(新) 표준방법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금리·주가·환율 등 시장 상황에 대한 민감한 측정을 위한 '시장리스크' 관리체계 도입도 필수 사항이다. 이번에 추가로 구축된 그룹통합 운영·시장리스크 관리시스템은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우리은행 등 전 그룹사에 도입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그룹은 잠재적 리스크 예방과 리스크 손실사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업무연속성계획(BCP)을 위해 코로나19 범유행과 같은 예측 불가능한 위험 발생 시 신속하게 영업력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은 운영리스크 관리시스템을 조직문화에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5일부터·5일동안·5분평가'라는 문구를 구성했다. 임직원들이 쉽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 시스템(User Interface)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다. 리스크관리 업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스템 도입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시스템 곳곳에 동영상도 삽입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3대 리스크 관리시스템 조기 도입에 따라 제도 정착을 위한 유예기간을 확보하게 됐다"며 "바젤Ⅲ 개편안 시행 전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와 이슈를 보완해 시스템을 개선하고 안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 #3대리스크 #신용리스크 #바젤Ⅲ

2021-03-23 09:57:2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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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농식품그린성장론' 5000억원 돌파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NH농식품그린성장론'이 출시 4개월 만에 신규 대출금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NH농식품그린성장론의 주가입 대상이 중소기업, 농업인, 개인사업자로 좌당 평균대출금액이 2억원 안팎임을 감안하면 성장속도가 빠르다. 농협은행은 작년 10월 은행권 최초로 친환경·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ESG 각 부문별 혁신현황을 등급화한 'NH그린성장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NH농식품그린성장론'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최근 지속가능한 기업의 핵심 가치로 자리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농식품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의미인 ESG(환경·사회·성장)로 개념 전환해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NH농식품그린성장론'은 ESG지수 혁신현황에 따른 최대 0.6%포인트 금리우대를 포함 최대 1.5%포인트 우대금리 지원 및 일정 요건 충족 시 추가 신용대출 한도를 부여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친환경(저탄소) 농축산물 인증기업·동물복지축산농장 등은 E(환경) 분야 우대, (예비)사회적기업·사회공헌활동 수행 기업은 S(사회) 분야 우대, 6차산업 인증·HACCP 인증 기업은 G(성장) 분야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해당 여신을 지원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농협몰 입점 연계 지원 및 무료 경영컨설팅을 통한 농식품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한다. 권준학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농업·농식품분야 ESG 실천 우수기업에 지속적 금융 지원으로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부응한 농업·농식품분야 그린생태계 조성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NH농식품그린성장론 #NH그린성장지수 #ESG지수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3 09:35:2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