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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헌 옷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 실시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헌 옷 기부캠페인 '해봄옷장'을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봄옷장'은 '새 봄을 맞이하여 헌 옷을 기부 해봄'이라는 뜻의 의류 나눔 캠페인이다. 사계절, 남녀노소 관계없이 모든 의류를 기부 받아 선별 과정을 거쳐 국내 취약계층과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난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작년 여름에 실시한 '쿨쿨옷장'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의류 기부 캠페인은 국내외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는 동시에 의류재사용으로 자원 순환 및 탄소배출 감축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의 직원은 "헌 옷 기부를 위해 옷장을 정리했더니 집이 깔끔해져 마음이 한결 편하다"며, "내가 기부한 의류들이 이웃도 돕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자원 순환을 위한 헌 옷 기부 캠페인 외에도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챌린지, 사회적 기업을 돕는 착한소비 챌린지, 제로웨이스트 생활을 위한 하나그린스텝5 캠페인, 하나용기내 챌린지 등 ESG 경영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하나금융 #기부캠페인 #해봄옷장

2021-03-23 08:53: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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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데이터 쌓고 경쟁?

네이버파이낸셜이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문턱을 낮추고 있다/네이버스마트스토어 캡처 네이버·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이 개인사업자 대출을 확대하고 있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월 소득이 명확히 집계되지 않고, 담보가 없어 시중은행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을 겨냥한 것이다. 최근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온라인 개인사업자가 늘고 있어, 플랫폼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금융+비금융 '사업자대출' 출시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은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문턱을 낮추고 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미래에셋캐피탈이 제공하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대출 신청 기준은 3개월 연속 매출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아졌다. 해당조건을 충족하면 담보나 보증 없이도 최대 5000만원까지 연 3.2~9.9%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이처럼 대출신청 기준을 낮출 수 있었던 건 대출심사에 금융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정보를 활용했던 점이 크게 작용했다. 현재 네이버파이낸셜은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S) 모델을 만들어 대출상환과 함께 매출흐름, 단골고객비중, 고객리뷰 등을 반영하고 있다. 온라인사업자의 경우 담보로 잡을 매장이 없고, 고객서비스가 매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카카오뱅크도 하반기 중저신용자와 개인사업자를 겨냥한 대출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페이로부터 결제와 고객행동 데이터를 받기로 했다. 특정 개인정보를 알아볼 수 없도록 가명처리하고 금융보안원 데이터 전문기관에 전달해 데이터 정보를 결합하겠다는 것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렇게 결합된 데이터를 통해 신용평가모형(CSS)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상대적으로 금융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에서 외면 받는 개인사업자에게 금리나 한도 등 더 나은 조건의 대출을 제공하겠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신용대출이긴 하지만 지난 2019년부터 데이터를 쌓아왔다"며 "카카오페이 등을 이용한 비금융데이터 등을 결합해 신용평가 시스템을 고도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이 사업자대출을 확대하고 있다/각사 ◆사업자대출, 플랫폼 기업간 경쟁↑ 플랫폼 기업들이 사업자 대출 서비스를 확대하는 이유로는 개인사업자가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개인사업자 가운데 상당수는 직장인 처럼 월 소득이 명확히 집계되지 않고 부동산 등 담보자산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다. 중저신용자도 고신용자보다 부실위험이 높아 시중은행의 우선 순위가 아니었다.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신용평점 700점 이상 신용자의 장기연체가능성은 0.58%이지만 500점 이상 신용자는 0.94%에 이른다. 즉, 시중은행에서 활용하는 신용평점을 통해서는 중저신용 사업자의 경우 대출을 받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당분간 사업자대출이 플랫폼 기업 간 경쟁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한다. 서정호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업력이 짧고 영업장이 없는 온라인 소상공인은 기존의 금융회사인 은행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플랫폼 기업들만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데이터를 확보하게 되면서 개인사업자 대출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23 06:00: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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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KB국민은행장, 필수노동자 응원 캠페인 동참

허인 KB국민은행장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22일 허인 은행장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의료, 돌봄, 요양, 물류·운송 등의 필수 핵심서비스 종사자들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필수노동자에게 전하는 마음을 담은 문구를 팻말에 적고 그 사진을 SNS에 게재한다. 캠페인 참여와 함께 허 행장은 KB국민은행 본점 및 신관에 근무하는 경비·안내데스크 직원, 미화원, 어린이집교사 500여 명에게 면역력 강화를 위한 비타민과 '당신의 앞날을 응원합니다'의 의미가 담긴 프리지어꽃을 증정할 예정이다. 허 행장은 KB저축은행 신홍섭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허 행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묵묵히 대면 업무를 수행하시는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마음을 전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힘을 모은다면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2 15:50: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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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6일까지 찾아가는 여성 취업 무료 상담

BNK경남은행이 오는 26일까지 찾아가는 여성 취업 무료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여성 취업 무료 상담창구'를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의 찾아가는 여성 취업 무료 상담창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작년 6월 이후 잠정 중단됐다. 그러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 여성 구직자의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분기별로 재운영을 결정했다. 종전과 마찬가지로 본점 영업부 내에 마련된 찾아가는 장바구니 취업상담창구는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문 취업상담사가 상주해 지역 여성들에게 취업상담을 한다. 특히 맞춤형 취업상담을 통해 직업교육훈련과 취·창업지원사업 등 정보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여성 취업 무료 상담창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취업상담을 위해 지역 여성들은 체온 체크·손 소독·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종학 사회공헌홍보부 팀장은 "찾아가는 여성 취업 무료 상담창구를 다시 여는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하겠다"며 "실제로 찾아가는 여성 취업 무료 상담창구를 통해 적잖은 여성들이 취업에 성공한 만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은 본점 영업부를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 지원으로 운영 중인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여성들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게 취업상담·직업교육훈련·인턴십·사후관리 등 취업 전반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BNK경남은행 #경남은행 #여성취업상담창구 #취업상담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22 15:37: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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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복잡한 상품을 하나로 'ONE신용대출' 출시

BNK부산은행이 고객별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ONE신용대출을 출시했다.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복잡한 상품을 하나로 통합하고 고객별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ONE신용대출'을 새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ONE신용대출은 대출 심사시스템에 고객의 직업 유형과 신용도를 세분화해 적용했다. 더불어 부산은행이 쌓아온 심사기법과 디지털기술을 융합해 대출 승인이 될 때까지 모든 가용 상품조건을 일괄로 심사하는 워터폴(Waterfall) 일괄심사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한번의 고객 정보 입력만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한도와 금리를 추천해 준다. 또 머신러닝 모형 기법을 통해 대출성향(한도우대 선호, 금리우대 선호 등)을 예측하고 타행 대비 경쟁력 높은 상품을 추천한다. 타행 대출을 부산은행 대출로 바꾸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부산은행 고객이 아니라도 간단한 입력만으로 대출 한도와 금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비회원 간편한도조회 서비스, 영업점, 모바일 어디는 간에 자유롭게 신청 채널을 바꿔 진행이 가능한 ▲옴니채널 이어가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ONE신용대출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과 영업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대출한도는 급여소득자 최대 2억50…00만원, 전문직 종사자는 최대 5억원이다. 대출금리는 신용도 및 거래 실적에 따라 최저 2.28%(2021. 3. 19 기준)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손대진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ONE신용대출 출시로 고객들이 자신에 맞는 대출 상품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BNK부산은행 #부산은행 #ONE신용대출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22 15:24:0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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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육상·수영 등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전달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진행된 'KB금융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전달식'에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왼쪽에서 가운데)과 비웨사(왼쪽에서 첫번째), 박원진(왼쪽에서 두번째), 배윤진(왼쪽에서 네번째), 최명진(왼쪽에서 다섯번째)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KB금융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꿈과 목표에 도전하는 유망주들과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양종희 부회장, 허인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훈련에 매진하며 국가대표 선발과 올림픽 메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스포츠 유망주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수영의 황선우(18세·남), 육상의 비웨사(18세·남), 박원진(18세·남), 최명진(13세·남), 배윤진(13세·여) 등 5명의 선수들에게 훈련 지원을 위한 1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황선우 선수는 2020년 아시아 최초로 자유형 200m 부문 세계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현재 진천선수촌에서 도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 비웨사 선수는 콩고 출신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한국 태생으로 2018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육상 본격 입문 1년 반 만에 전국대회를 석권하고 있다. 박원진 선수는 2020년 국내 남자 고등부 육상 100m 최고기록(10.64초)을 보유한 성실한 노력파며, 2020년 추계 전국 중고육상대회 100m부문에서 비웨사 선수와 0.001초 차이로 기록을 다툰 바 있다. 특히 비웨사, 박원진 두 선수 모두 100m 한국 기록(10.07초)을 넘어 9초대 진입이라는 대한민국 육상계의 새로운 역사를 쓸 유망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명진 선수와 배윤진 선수도 2020년 전국육상대회에서 각각 남녀 초등부 기록을 신기록을 달성한 꿈나무들이다. 윤 회장은 "최근 스포츠의 기본인 육상과 수영에서 주목할 만한 유망주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며 "특히 육상 유망주들이 성장해 올림픽 같은 큰 대회의 결승무대에서 당당하게 이름이 불리워 지길 함께 꿈꾸고 소망한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금융은 김연아, 최민정(쇼트트랙), 윤성빈(스켈레톤), 여서정(체조) 등의 선수들과 함께하며 국내 스포츠계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 해왔다"며 "차세대 스포츠 유망주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22 09:39: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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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금융유튜버 박곰희와 '웰스케어 웹세미나' 진행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금융 유튜버 '박곰희'와 함께 현명한 투자를 위한 금융 상식과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알아보는 웰쓰케어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5일과 4월 8일 각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웹 세미나는 기존과 다르게 두 차례에 걸친 시리즈 형태로 진행된다. 4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박곰희와 SC제일은행 신탁부의 민슬기 과장이 비대면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강의한다. 첫째 날에는 각종 투자 상품 비교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상품을 고르는 방법, 투자자를 위한 주요 팁 등에 대해 알려주고 둘째 날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투자 트렌드와 이를 활용한 현명한 투자 전략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장기 투자 및 분산 투자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주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전기차, 바이오, IT와 같은 4차산업 섹터와 관련한 효과적인 투자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조언한다. 세미나 참여 희망자는 각 세미나 당일 오전 10시까지 SC제일은행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뱅킹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세미나 시작 15분 전 문자메시지로 웹 세미나 URL 링크를 받아볼 수 있다. 한편 SC제일은행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일상적인 시장 전망과 맞춤형 투자전략으로부터 은퇴 설계, 세법·세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하는 테마형 웹 세미나를 다각도로 선보이고 있다. #SC제일은행 #웹세미나 #자산관리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22 09:05: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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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소상공인 대상 우리동네 선한 가게 지원사업 실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은 지난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동네 善한 가게'로 선발된 소상공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어려움에도 지역 내 선한 영향력을 주는 소상공인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 21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나눔, 기부, 봉사활동 등 선한 행동으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상생하고자 노력하는 소상공인 100곳을 '우리동네 善(선)한가게로 선발해 긴급 생활자금,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시작했다. 우리금융은 선정한 소상공인 100곳을 대상으로 ▲제세공과금, 임차료 등 최대 100만원 긴급 생활자금 지원 ▲선한가게 인근 우리은행 영업점을 활용한 가게별 맞춤형 디지털 포스터 홍보 ▲우리은행 스마트뱅킹 앱을 통한 홍보 ▲우리카드 오픈마켓 위비마켓을 활용한 우리동네 선한 가게 기획전을 펼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사업이 소외된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ESG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본점 인근 식당 선결제 캠페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100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 구입 등 착한 소비 캠페인을 선제적으로 펼쳤다. 또 지난해 3월부터 7개월간 진행한 착한 임대인 운동을 올해 1월부터 6개월간 연장하는 등 그룹 역량을 총동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 #선한가게 #우리동네선한가게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21 11:31:32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