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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 농협은행장, 플라스틱 제로 고고챌린지 동참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사회적 확산을 장려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권준학 행장이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사회적 확산을 장려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4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출발한 고고챌린지는 국민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한 가지 행동을 실천하고, 한 가지 행동을 하지 않는 메시지를 담아 SNS에 게재해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 행장은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권 행장은 SNS에 '물티슈 사용 줄이고! 손수건, 친환경 물티슈 사용하고!'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약속하면서 "우리의 생활 속 작은 노력들이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가 된다"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농협은행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들 모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 행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상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이재정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을 지명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기후변화에 따른 전 지구적인 위기대응에 동참하고자 석탄발전에 대한 금융지원 및 투자를 제한하기 위해 탈석탄금융을 선언했다. 재생에너지 사용 전환을 위한 K-RE100 참여와 업무용차량의 전기차 전환, 전기소비량 감소를 위한 친환경 LED 조명교체, 종이 없는 사무실 구현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전략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3 09:35: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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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 국경일명 예적금 2호 'DGB삼일절예적금' 판매

DGB대구은행이 삼일절을 기념해 특별 예금과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애국심 고양을 위한 'DGB국경일명 예적금' 두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 DGB대구은행은 국경일인 삼일절을 기념해 'DGB삼일절예적금' 판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국경일에 IM뱅크앱 국기 게양 시 추가 금리 제공 등 다양한 우대이자율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1개월간 한시 판매하며, 가입 후 10일 이내 IM뱅크앱에서 태극기를 게양할 경우 우대금리를 추가로 적용한다. 개인고객(상품별 1인1계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비대면상품 가입 시 비대면우대이자율 연 0.05%포인트를 추가적용한다. 먼저, DGB삼일절예금은 100만원 이상부터 1000만원까지 가입가능한 1년제 정기예금이다. 기본 이자율 최저 연 1.10%에 우대 이자율 최고 연 0.3%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DGB삼일절적금은 월 적립금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1년제 정기적금이다. 기본 이자율 최저 연 1.35%에 우대 이자율 최고 연 1.0%포인트까지 지급한다. 상품 가입 시 받은 URL이나 IM뱅크 상품몰 배너를 통해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으며, DGB대구은행 캐릭터 똑디와 함께하는 태극기 게양 이미지가 앱에 게재된다. 이와 별도로 삼일절 이미지로 디자인한 통장도 발급해 창구를 찾아 요청하는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태극기 게양, 비대면 가입 외에도 마케팅 활용 수단 동의, 예적금 동시 가입 등의 우대 이자율을 통해 예금과 적금 각각 최고 1.45%, 2.4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2 16:06: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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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성남하이테크 밸리 입주기업 금융지원

여창현 BNK경남은행 상무(오른쪽)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명기 이사장과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22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과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NK경남은행은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성남산업단지관리 공단에서 추천한 기업과 입주기업에 각종 금융서비스 우대지원 등 금융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입주기업에 BNK경남은행 금융지원 업무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여창현 서울영업본부 상무는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이 입주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초석을 다지는 동시에 산업단지 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주기업들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영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남하이테크밸리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 지원은 지난 2019년 7월에 개점한 위례신도시지점이 전담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2 16:05: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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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韓 소매금융 매각?...IB·WM 집중?

씨티그룹이 한국, 태국, 필리핀,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소매금융 사업을 정리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한국에서도 소매금융 철수가 불가피해졌다. 하지만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서비스(WM) 부문에 집중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완전 철수' 보다는 '부분 철수'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제인 프레이저 CEO/블룸버그 통신 ◆프레이저 "경쟁력 위해 선택과 집중"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최고경영장(CEO)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프레이저 CEO는 지난달 컨퍼런스 콜을 통해 "전 세계가 빠르게 디지털화 되는 가운데 어떤 사업부문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지 가늠해보고 있다"며 "씨티그룹 또한 회사를 단순화 시킴으로서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씨티그룹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매금융 매출은 지난해 4분기 15% 감소한 15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즉,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디지털화 등 금융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씨티그룹 또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고 다른 부문을 정리해 나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씨티은행의 소매금융업도 매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씨티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총수익은 2999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710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2019년 3분기의 총수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67억원과 900억원이었다 특히 씨티은행의 국내 예수금 시장 점유율은 2019년 1.95%으로, 지난 2017년 2.11%, 2018년 2.06%에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대출금 또한 2017년 1.90%, 2018년 1.74%, 2019년 1.63%로 감소세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국내에서 일정 점유율을 유지해야 하지만 시중은행 평균 점유율(20.79%)보다 한참 밑돈다. 같은 외국계은행인 SC제일은행(3.41%)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한국씨티은행 수수료 손익현황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자산관리(MW) 집중 가능성↑ 그러나 업계 안팎에서는 소매금융을 철수하더라도 씨티은행의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서비스(WM) 부문은 살릴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2014년 씨티그룹은 일본의 법인 씨티뱅크를 두고 저금리 예금에 치중돼 있는 개인금융에서 수익을 내기 어렵다며 소매금융 부문은 매각하고, 기업금융, 투자은행 트레이드 등의 도매금융에 집중하기로 했다. 현재 씨티은행의 경우에도 소매금융의 수익률은 낮지만, 기업금융과 WM부문의 수익은 증가하는 상황이다. 지난 해 3분기 한국씨티은행의 수수료 누적손익은 831억원으로 전년 동기(296억원) 대비 3배가량 늘었다. 특히 씨티은행은 지난해 해외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를 시작으로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펀드 등 부실 사모펀드 대란에서도 무풍지대로 부각되면서 오히려 지난해보다 더 많은 WM 고객을 늘렸다. 지난해 말 기준 최상위 자산관리 고객층은 지난 2015년 WM센터를 선보인 이후 64%, 투자상품규모(AUM)는 20% 성장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신임 회장의 새 경영전략이 일부 발표됐을 뿐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씨티그룹 본사 관계자도 "각 사업들의 조합과 상호 적합성을 포함하여 냉정하고 철저한 전 략 검토에 착수했다"며 "장시간 동안 충분히 심사숙고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2-22 16:04: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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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원뱅킹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구매 시 10% 할인

우리은행이 모바일 앱 원뱅킹 '우리제로페이'서비스에서 모바일상품권 판매를 시작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WON(원)뱅킹 '우리제로페이' 서비스에서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비롯한 제로페이에서 판매하는 모든 모방리상품권을 원뱅킹 앱에서 구매 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권 사용처는 원뱅킹 내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우리은행 입출금 계좌 및 본인 명의 휴대폰을 보유한 만 14세 이상 고객이다. 원뱅킹에서 로그인 후, 화면 상단에 위치한 'ZERO(제로)'메뉴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 서울시 교육청에서 중, 고등학교 신입생 대상지원 예상인 제로페이 입학준비금 포인트도 우리제로페이에 등록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제로페이 이용고객을 위해 모바일상품권 판매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원뱅킹 이용고객을 위한 편리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2 14:11: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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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가이드라인 발표…빅테크, 선불·결제·주문 내역 공개

개인신용정보 전송요구 개념도/금융위원회 오는 8월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된다. 빅테크 기업은 정보제공 요청을 받은 경우 선불발행 정보, 거래내역, 주문내역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소비자 권리 보호를 위해 서비스 탈퇴시 플랫폼에 저장된 신용정보는 완전히 삭제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운영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우선 전자금융업자는 정보제공시 선불발행정보(잔액, 충전계좌), 거래내역(일시, 금액), 주문내역 정보 등을 제공해야 한다. 주문내역정보는 가전·전자, 도서·문구, 패션·의류, 스포츠, 화장품,아동·유아, 식품, 생활·가구, 여행·교통, 문화·레저, 음식, e쿠폰·기타 등으로 12개 분야다. 그 외 여수신 금투업은 소비자의 예·적금, 대출, 투자상품 정보를, 보험업은 가입상품, 대출 등을 제공범위가 한정된다. 소비자 권리보호도 강화한다. 정보제공이 필요할 경우 자유롭게 동의·거부·허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해가 쉽도록 시각화한다. 서비스 탈퇴는 쉽게 해야 하고, 탈퇴시 플랫폼에 저장된 신용정보를 완전히 삭제해야 한다. 정보전송이 필요할 경우 소비자는 정보제공기관(금융회사), 수신기관(마이데이터플랫폼), 대상정보등을 구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정보 제공시 유출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API, PDS 시스템을 활용한다. 금융기관에서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정보제공시 API를 이용하고, 금융기관에서 타금융기관, 개인에게 정보제공시 PDS(Personal Data Storage)로 정보를 전송한다. PDS는 마이데이터 종합포털 내 구축되는 본인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마이데이터 생태계와 참여주체/금융위원회 이 밖에도 금융위는 마이데이터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마이데이터 종합포털 홈페이지를 운영해 고객민원 및 분쟁관련 의견을 접수·해결하고, TF를 운영해 마이데이터 정보제공 범위를 확대하는 등 표준화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오는 3월중 마이데이터 소비자 권리보호강화를 위한 TF를 구성해 동의서 및 탈퇴·철회시 정보삭제 방안을 마련한다. 또 정보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시스템 개발·검증 테스트베드도 운영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2-22 12:00: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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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청약저축 가입 이벤트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말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출발, 희망찬 새학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1년 한 해 고객의 행복을 바라는 의미로 응모 고객 중 총 2021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희망찬 새학기, 스라벨(Study and Life Balance)을 응원해!'는 만7세~18세의 청소년, '새로운 출발, 청춘을 응원해!'는 만19세~34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과 함께 농협은행 계좌로 자동 이체를 등록하면 자동 응모되며, 이벤트별로 각 611명씩 추첨해 LG 노트북, 갤럭시버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힘내요 대한민국! 힘내요 우리!' 이벤트는 기간 중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 응모된다. 799명을 추첨해 또래오래 치킨 교환권을 제공하며, 모든 이벤트 간 중복 당첨은 불가하다. 농협은행 이연호 개인고객부장은 "고객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 500만명을 달성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을 통해 내집 마련의 기반을 마련하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농협 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와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2 11:22: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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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2000억원 규모 '글로벌 ESG 펀드' 조성

수출입은행 출자사업 개요/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이 디지털·그린 뉴딜분야의 우리기업 해외진출을 위해 2000억원 규모 이상의 펀드조성에 나선다. 특히 수은은 ESG(환경·사회·기업 지배구조)를 고려해 성과평과를 통한 인센티브 제공등 투자기업의 ESG 경영 내재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22일 수은에 따르면 우선 2개 펀드를 대상으로 각각 250억원을 출자한다. 운용사가 선정되면 수은이 선정한 K-뉴딜 7대 중점 지원분야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입 및 해외투자, 현지법인 등 해외진출에 중점 투자한다. 7대 중점지원분야는 (그린)수소에너지, 태양광·풍력, 2차전지·ESS, 미래 모빌리티, (디지털)5G·차세대 반도체, 제약·헬스케어, 디지털·콘텐츠 등이다. 수은은 또 투자시 대상기업의 ESG 수준 진단을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투자 회수단계시 실질적인 ESG 개선 효과를 평가한다. 방문규 행장은 "ESG 투자가 코로나19 펜데믹,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을 계기로 기업 경영활동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글로벌 키워드로 부상했다"면서 "K-뉴딜 분야에서 우리 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사업확장·신규투자로 이어지는 지속가능 생애주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업 경영에 있어 ESG의 내재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수은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운용사 선정 후 기획재정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 투자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수은은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총 80조원을 K-뉴딜 글로벌화에 지원한다. 사업 특성에 맞게 대출과 함께 지분증권, 펀드 등 다양한 투자수단을 연계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2-22 11:13:5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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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엠, 경찰·공무원·교사 신규요금제 3종 출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리브엠(Liiv M)은 경찰, 공무원, 선생님을 대상으로 신규요금제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경찰청 소속 공무원 대상 '무궁화 LTE 요금제' ▲공무원 대상 '공무원든든 LTE 요금제' ▲유치원, 초·중·고교, 대학교 등 교직원 대상 '선생님든든 LTE 요금제' 등이다. 각 요금제는 동일하게 최대 월 71GB(월11GB + 매일2GB, 30일기준)의 LTE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일 제공 데이터 소진 시에는 고화질 영상을 끊김없이 볼 수 있는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는 기본 제공한다. 기본요금은 월 2만7000원이다. 급여이체 실적이 있거나 적립식 또는 정기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월 2200원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저 월 2만48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규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2일까지 요금제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21명에게 갤럭시 핏2를 제공하는 경품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감염 예방과 방역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찰, 공무원,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2 10:00:0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