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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中企 우대 혜택 강화…'원 KB 기업 패키지' 라인업 확대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 전용 '원(ONE) KB 기업 패키지'를 기존 4종에서 7종의 상품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상품 리뉴얼은 각종 수수료 면제와 대출금리 할인 등 우대 혜택을 강화했다. KB금융은 기존 4가지 상품 ▲원 KB기업 우대대출 ▲원 KB 기업종합보험 ▲원 KB국민 기업신용카드 ▲원 KB 캐피탈 등에 중소기업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3가지 상품▲원 KB 사업자통장 ▲원 KB국민 기업체크카드 ▲원 KB 저축은행 사업자대출 등을 추가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KB금융그룹 '원 KB 기업 패키지' 상품은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KB저축은행 등 그룹 내 계열사의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중소기업 고객이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KB금융은 이와 같은 계열사간 협업 체계를 통해 중소기업 고객이 경영상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최적의 원 스톱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중소기업 고객의 기업경영에 체감되는 도움을 주는 것이 이번 '원 KB 기업 패키지' 상품 리뉴얼의 목적"이라며 "중소기업 고객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함께 위기를 극복할 있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2 09:51: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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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작년 K-뉴딜 혁신금융 지원 목표 초과 달성

-조용병 회장 "코로나 19 대출 만기연장 등 적극 동참"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22일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금융의 뉴딜 정책인 '신한 네오 프로젝트(N.E.O Project)'의 2020년 대출 및 투자 목표를 100%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6월 '신한 네오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신성장산업 금융지원 ▲신디지털금융 선도 ▲신성장생태계 조성 등 3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신성장산업 금융지원을 위해 혁신·뉴딜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대출은 23조5000억원을 공급했다. 작년 목표인 15조4000억원 대비 153%를 실행했다. 또 작년 연말까지 5개년(2019~2023) 기준 총 공급 목표인 78조원 중 35조원을 지원해 누적진도율 44.9%로 적정진도율 40%를 초과했다. 혁신 및 뉴딜 투자 분야에서도 전년도 목표 대비 대비 각각 132%(혁신 투자 목표 4150억원/ 투자 실적 5499 억원), 109%(뉴딜 투자 목표 6000억원/ 투자 실적 6562억원)가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다양한 미래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금융권 최초로 혁신성장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혁신 금융 플랫폼 완성을 위한 '트리플 케이 프로젝트(Triple-K Project)'도 추진하고 있다. 트리플 케이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인천·대전 등 전국 단위에 그룹 혁신성장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혁신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과 K-유니콘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혁신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K-뉴딜 성공을 위해서는 정책형 뉴딜펀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민간 뉴딜펀드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 1월 정부가 주관하는 정책형 뉴딜펀드 운용사 선정에 그룹사인 신한자산운용, 신한벤처투자, 신한대체투자운용이 참여했다. 기업투자펀드와 인프라투자펀드 부문 등 총 7700억원(신한금융 그룹사 출자액 2850억원을 포함) 규모의 펀드 결성을 제안했다. 이달 4일에는 2000억원 규모의 '미래차·산업디지털분야 산업-금융 뉴딜투자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미래차 및 산업디지털 분야 펀드 조성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올해 1분기 중에 신한자산운용이 올해 총 4000억원 규모의 신한 디지털뉴딜BTL펀드, 신한그린뉴딜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며, 신한벤처투자 역시 지난해 말 1000억원 규모의 뉴딜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는 등 민간 뉴딜펀드 조성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정부 주도 정책프로그램인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320억원을 투자했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지난 17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그룹경영회의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 및 이자 상환 유예 조치 연장에 적극 동참할 것을 각 그룹사에 전달했다. 앞서 조 회장은 16일 금융위원장 주재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및 이자 상황 유예 조치 연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위기 상황을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대출 유예 원리금 상환기간 연장 및 장기대출 전환 등 고객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조 회장은 "고객들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2 09:40: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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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앞장선다

우리금융그룹 직원들이 취약계층 특성화고 학생 대상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한 온라인 멘토링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취약계층 특성화고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우리금융이 추진하는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는 높은 사교육비로 인해 디지털·IT 기술 학습을 위한 진로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특성화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2년째 지속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전국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언어, 빅데이터, AI, 웹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교육 수강권을 지원한다. 우리금융의 ICT서비스 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의 현업 직원들이 전문 멘토로 참여해 디지털·IT 분야에 대한 실무 역량 배양 멘토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멘토링 교육은 빅데이터·보안·API·웹개발·인공지능 등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실무능력 개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현재 우리에프아이에스에서 근무 중인 선배 직원이 참여해 실시간 채팅을 통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기도 했다. 온라인 멘토링에 참여한 특성화고 1학년 학생은 "어려운 전문용어를 멘토들이 생동감 있는 현장의 이야기와 함께 설명해 줘서 이해가 쉬웠다"며 "미래 IT 분야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인재들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다양한 ESG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1 13:41:3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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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기보와 한국판 뉴딜지원을 위한 포괄업무협약

KB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한 포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한국판 뉴딜을 선도할 기업의 상호 발굴 및 추천을 통해 양 기관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디지털 뉴딜 기업 ▲그린 뉴딜 기업 ▲고용안정 및 산업안전 혁신기업 등 안정망 강화 기업 ▲지역주력산업 및 규제 샌드박스 기업 등 지역균형 뉴딜 기업이다.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금리우대와 보증료지원 등을 통해 한국판 뉴딜 관련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세무/회계 컨설팅, KB굿잡을 통한 우수인력 채용지원 등 특화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KB금융그룹 간 협업을 활용해 KB인베스트먼트와 KB증권이 운영 중인 한국판 뉴딜 관련 펀드의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추천하고, KB증권의 인수합병(M&A)·기업공개(IPO)·회사채 발행 관련 업무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술보증기금은 KB국민은행의 특별출연을 통해 보증비율과 보증료율을 우대해 총 5000억원 보증서를 공급하고,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기술이전 등을 연계지원한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민간주도 한국판 뉴딜 지원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1 12:00: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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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슈리포트] ] 전금법 '빅브라더' 논란…한은 Vs 금융위 재충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뉴시스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을 놓고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간 갈등이 '빅브라더(사회통제)' 논쟁으로 번졌다. 한국은행은 해당 법안이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빅브라더법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반면 금융위원회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장치일 뿐"이라고 반박하면서 두 기관 사이 갈등이 재점화하는 양상이다. ◆"전금법 개정안 빅브라더 논란 가능성" 전금법 개정안의 '빅브라더'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학계를 통해 제기됐다. 지난 5일 양기진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공동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전금법 개정안 제36조 9항이 빅브라더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 제36조 9항은 빅테크(대형 정보통신기업) 업체에 대한 전자지급거래 정보를 금융결제원에 제공하도록 의무화하면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주요 법령의 적용을 면제한다는 내용이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카카오·네이버페이 등 포인트를 통한 구입 시 모든 거래 정보가 고객 동의없이 전자지급거래 청산기관에 넘어가게 된다. 양 교수는 "빅테크 업체가 제공하는 정보에 내부거래까지 포함된 것은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다"며 "청산기관에 과도하게 개인정보가 쏠리게 되면서 정보남용 우려가 크다"고 꼬집었다. 한은은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전금법 개정안에 대해 "명백한 빅브라더법"이라고 전면 비판했다. 한은은 "금융위가 이용자 보호와 거래 투명화를 이유로 빅테크 거래정보를 수집하겠다는 것은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가정에 CCTV를 설치해놓고 지켜보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며 "중국(디지털 지급 청산 기구 '왕롄')도 빅테크 업체의 내부거래를 들여다보지 않으며, 세계 어느 정부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한은은 국내 법무법인 2곳을 통해 해당 사안에 대한 법률 검토를 의뢰한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다. A법무법인은 전금법 개정안에 대해 "청산기관이 보유하는 내부거래 정보를 금융위가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빅브라더 이슈를 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은은 현재 개정안에서 빅브라더 논란이 발생한 조항에 대한 삭제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위 "금융안정·소비자보호 위한 장치" 반면 금융위는 디지털 금융거래 빅테크를 통한 금융거래의 실시간 감시체계가 부족해 규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빅테크에 대한 청산 업무를 금결원에 맡겨 빅테크가 보유한 충전금 등의 내부 자금화를 막아 소비자보호 강화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한은의 입장문 발표 이틀 뒤인 지난 19일 은성수 금융위원장도 이례적으로 공개 반박에 나섰다. 개정안을 통해 거래사고가 발생할 경우 돈의 주인을 알기 위해 기록을 남기는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금결원에서 기록을 다 받더라도, 금결원 직원이 함부로 들여다보면 법을 위반하는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지금도 자금이체를 하면 금융결제원으로 기록이 들어가는데, 현재 금융결제원은 한국은행이 관장한다"며 "그 얘기는 한국은행이 빅브라더라고 스스로 얘기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지난 18일 열린 전금법 개정안 관련 토론회에 이한진 금융위 전자금융과장이 참석해 중국도 내부거래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한은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 과장은 "중국의 인민은행은 중앙은행이자 전자금융업자·제3자 지불기관에 대한 감독자"라며 "그 두 기능을 가지면서 은행들이 100% 이용자 예탁금을 보호하고, 200여개 빅테크·핀테크까지 인민은행에 예치하는 시스템으로 중국의 입법 태도는 은행 수준의 규제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우리가 개정안에 담고자 한 내용은 은행 만큼의 신뢰를 갖도록 하기 위해 모두를 은행 방식으로 규제할 수는 없다"며 "그렇다고 분식회계, 도산 가능성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않고 규제를 완화하자는 무책임한 주장을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빅테크의 외부청산 의무화 필요성에 대부분 공감했다. 나아가 외부청산기관을 없애기보다는 외부청산기관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도 제기됐다. 정성구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보통 거래와 동시에 결제가 진행되기 때문에 청산이 필요하지 않지만 거래가 많거나 거래와 동시에 결제가 되지 않는 경우 중간단계를 거쳐 정리해줄 필요가 있다"며 "청산 기관을 문제 삼기보다 신뢰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두 기관의 의견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5일 전금법 개정안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이 참석하는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21 11:55:4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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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농촌 초등학생들에게 1억원 상당 학습꾸러미 전달

-언택트 교육을 위한 학습교재·학용품 지원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인천 강화군 소재 갑룡초등학교에서 농촌 지역의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학생 2000여 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습꾸러미를 전달했다. 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왼쪽에서 첫번째)이 전달식 후 최형목 갑룡초등학교 교장(왼쪽에서 두번째),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인천 강화군 소재 갑룡초등학교에서 농촌 지역의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학생 2000여 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권준학 은행장과 한국장학재단 이정우 이사장 등 최소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지원 물품은 EBS 교재와 학용품 세트 및 우리 쌀 가공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2000여 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전달됐다. 권 행장은 "이번에 전달된 학습 꾸러미로 농촌의 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농협은행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은행으로 올해도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1 09:41: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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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신라대학교-부산시와 '신나는 신라머니' 발행 추진

19일 신라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신라대학교, 부산광역시가 체결한 '신나는 신라머니' 발행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오른쪽부터) 이주형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 김충석 신라대학교 총장, 정나영 부산광역시스마트시티 추진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신라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신라대학교, 부산광역시와 디지털바우처 앱을 활용한 '신나는 신라머니(신라머니)' 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바우처 앱 및 발행 플랫폼을 제공하고 신나는 신라머니 운영과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신라대학교는 신라머니의 발행 및 운영 정책을 수립하고 신라머니 사용을 안내 및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는 디지털바우처 앱과 신라머니의 활성화를 지원한다. 신라대학교에서 디지털바우처 앱을 활용해 각종 학생 지원금(장학금, 포상금 등)을 신라머니로 발행하고 지급하면, 학생은 디지털 바우처 앱을 통해 교내 및 학교에서 지정한 부산은행 간편 결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는 부산은행은 신라대학교와 혁신적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바우처 실증사업의 실생활 서비스 적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형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행하는 신라머니는 유통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에서 혁신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안정적으로 발행되고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19 16:51:2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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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JB는 달라' 이벤트…비대면 신규 외화예금 우대 혜택

전북은행이 오는 22일부터 4개월간 비대면 신규 외화예금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비대면 외화예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비대면채널을 통해 거래 시 최고 90%까지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전북은행, JB는 달라 시즌 1'을 오는 22일부터 오는 6월말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전북은행 인터넷뱅킹, 뉴스마트뱅킹 및 모바일웹에서 외화정기예금, 외화보통예금, 외화자유적립식예금을 강비한 개인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외화보통예금의 경우 이벤트 기간 내에 영업점 창구에서 강비한 신규 게좌도 이벤트 대상에 포함한다. 행사 기간 내 강비한 외화예금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전북은행 인터넷뱅킹 또는 뉴스마트뱅킹을 접속해 건당 최소 100달러 상당액 이상 최대 10만달러 상당액 이하 거래 시 거래 통화 및 상품별 거래 종류에 따라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받는다. 미국달러화(USD)의 경우 90% 환율 우대를 적용하며, 유로화(EUR), 일본엔화(JPY)는 80% 환율 우대를 적용한다. 또 외화보통예금은 입금 또는 지급 거래 시 환율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외화정기예금은 초입금 거래시 환율 우대 혜택, 외화자유적립예금은 입금거래 시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받는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미국달러 약세에 따라 환차익을 기대하는 개인고객들과 외환거래가 잦은 수출입업체 등 환율에 민감한 법인 고객들을 위하여 환율우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비대면채널을 통해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앞으로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여 외환 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2-19 15:05:40 이영석 기자